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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의 세계 단정원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언제쯤 새하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건지숨겨진 세계를 탐하려는 마음들어느새 어깨를 누르는 짐이 되었네풀어낼 수 없는 짐을 풀겠다는내려놓지 못할 짐을 놓겠다는 몸부림에남은 건 내 손 위로 돋아난 아린 상처뿐연둣빛 여린 잎사귀를 피워내고 싶었는데힘있고 견고한 줄기를 길러내고 싶었는데나의 나무는 메말라꽃을 피울 수가 없네풀어낼 수...

이면의 세계 (Sketch Ver.) 단정원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언제쯤 새하얀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건지숨겨진 세계를 탐하려는 마음들어느새 어깨를 누르는 짐이 되었네풀어낼 수 없는 짐을 풀겠다는내려놓지 못할 짐을 놓겠다는 몸부림에남은 건 내 손 위로 돋아난 아린 상처뿐연둣빛 여린 잎사귀를 피워내고 싶었는데힘있고 견고한 줄기를 길러내고 싶었는데나의 나무는 메말라꽃을 피울 수가 없네풀어낼 수...

이면의 꿈 Steeler

내 기억의 사진속에서 어릴적 나를 봤을때 거울속에 비춰진 지친 나의 다른 모습이 날 울리네 · 후회는 하지 않아 나를 떠나간 많은 것을 다시 만들고 싶어 내 삶이 있지만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다시 거울앞에서 말해 난 잊진 않아 내가 키워가는 꿈을 조금 더 나를 지켜봐 내 꿈을 잊지는 않아 내가 잃어간 소중했던 기억들이 지친 내 발길을 더디게 하네 ...

고양이 단정원

그 안에는 고약한 고양이 한 마리 그 안에는 떨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그 안에는 주인 잃은 고양이 한 마리 그 안에서 새끼를 치고 있는 모양이다 보드랍던 털들은 가시 되어 날 찌르고 포근했던 감촉은 굳게 굳어 날 짓누르고 사랑했던 순간들은 후회의 파도가 되어 밀려 밀려온다

내일은 단정원

고통이 무감각해지는 날들이 많아져 아무도 내리지 않은 벌을 받으려 나서고 누구도 시키지 않은 숙제를 풀려 애쓰는 사라지듯 살고 싶진 않은데 이미 구겨져버린 내겐 어떤 말도 닿을 수 없어 차갑고 절망적인 노래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세상 모든 행복은 나의 욕망이 되어 세상 모든 밝음은 나의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단정원

그저 살아 내는 것이라기엔 조금 가벼운가요그럼 무언가가 된다는 건 너무 버거울까요하고 싶은 것만 한다는 건 조금 실망인가요하고 싶을 일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요가깝고도 먼 이야기 속 살고 있는 우리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거리영영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다리지구 끝으로 쏠려가는 무리벼랑 끝에 몰린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지친 마음뿐인 나를 사랑할 수 있나...

빌어먹을 걱정따위 단정원

잠시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세요 그대가 이해할 수 있는 슬픔이 아니에요 만지려 하지 말아요 궁금해 하지 말아요 다 안다 다 이해한다 말하지 말아요 나의 슬픔에 정의를 내리지 말아 주세요 아픔조차 평가받고 싶진 않은걸요 다 괜찮아질 거라 이야기하지 말아요 그럼 난 더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애써야 하니까요

나의 대답 단정원

흘러 흘러간다언제나 그랬듯흘러 흘러간다예상과 다르게바라던 모습은 보이지 않고보이는 것 없어 자랑거리도 없네이대로 괜찮겠냐투정 섞인 걱정의 질문이대로 괜찮다는그에 대한 나의 대답주어진 오늘을 살아 살아냈으니괜찮다 괜찮다주어질 내일도 살아 살아낼테니괜찮다 괜찮은 것이다내가 좋아하는 일이내가 해야하는 일내가 원하는 곳이내가 있어야 할 곳 내가 그리는 곳이나...

이해 안되는 하루 단정원

내 눈물을 말해줄 내 마음을 채워줄 무언가 슬픔의 눈물인가 기쁨의 눈물인가 채우지 못해 우는가 비우지 못해 우는가 떠나간 세월 아쉬워 우는가 다가올 미래가 두려워 우는가 내 눈물을 말해줄 내 마음을 채워줄 무언가 무얼까

세상에게 단정원

문득 사는 게 지겹다 생각을 했어 고생은 고생대로 보람은 보람대로 없었거든행복을 채우려 기웃거린 남의 기쁨은내 행운을 뺐어간 듯 괘씸했고울고 싶은 날 듣는 노래도 더 이상 날 울리지 못해채워내지 못한 공백들이 나를 초조하게 만들어어느덧 무너져가는 나를 발견해네가 주던 위로도 이젠 내겐 무덤덤 해졌어내 수많은 질문들에 넌 대답할 수 없었잖아괜찮단 말을 ...

세수 단정원

비에 젖은 몸을 씻어내 날씨를 고를 수 없으니 먼지 투성인 몸을 씻어내 파묻혀 버리고 말테니 껌붙은 끈적한 발걸음을 씻어내 이미 밟아버린 어제는 되돌릴 수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러워진 나를 씻어 내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질러진 날을 정리 하는 것

피어나 단정원

이상하지 세상은 몰락하고 있는데 내 마음은 피어나 이상하지 스쳐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은 피어나 맘껏 불러 보도 못하고 굳어버린 이름이 평생 운을 쏟아 마주치길 바래온 얼굴이 희미하게 피어나 서성이다 흘러버린 시간만큼 찾지 못해 멀어져 버린 거리만큼 아스라이 피어나

순간의 깨달음 단정원

나는 우주 끝에 닿을 수도 없고원하는 날 만큼만 살 수도 없다좋아하는 사람만 만날 수 없고나의 마지막 날을 알 수 없다나는 좋은 사람만 될 수도 없고나의 모습 그대로 살 수도 없다좋아하는 일들만 할 수도 없고나의 마지막 숨을 알 수 없다원하는대로 살 수 없다는 건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깨닫게 되는 것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한 가지 사실만은 명확해시간은...

그만두는 것 단정원

맞지도 않는 옷을 입으려는 건 관두기로 해어울리지도 않는 노란 염색머리도 관두기로 해금방 배고파질 해답을 구하는 것도 그만 관두기로 해여태껏 훔쳐 온 반짝이는 조각들엮어 입은 내 모습 퍽 우습잖아 더 서럽잖아초라해지잖아 날 잃어가잖아맞지도 않는 무리 속 지저귐은 관두기로 해어울리지도 않는 얌전한 말투도 관두기로 해끝나지 않을 숨 가쁜 달리기도 그만 관...

숙명으로부터 단정원

꼭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꼭 나야 했고, 우리여야 했을까놓지 못한 마음이 버거워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었고만날 수 있던 날 놓치고 말았네상처는 사라지지 않을 거야그래도 아픔은 무뎌지겠지날카로이 부는 바람에 내 마음 견디는 날까지많은 것들이 잘려 나간대도괴로움 없는 사랑은 없으니까서툴 수밖에 없던 처음과다를 수밖에 없는 서로를 안아주며이해할 수 없는 숙명...

해방춘 단정원

청춘을 거슬러 오르며 쓰는 말 부러움 가득 서렸던 눈 파란 수치를 숨겼던 밤 파도 휩쓸리듯 쫓았던 꿈 허망함을 선망하던 지친 마음아 내게도 기댈 어깨가 있어 불안함 속 방황하던 지난 날들아 언제도 산 희망은 있어

봄의 정원 단정원

매년 봄을 기다리듯 그댈 기다렸어요 매일 밤을 기다리듯 그댈 기다렸어요 잠꼬대 같은 말도 비구름 같은 글도 우울한 날의 편지도 명랑한 날의 노래도 지우고픈 과거도 기다려지는 미래도 어디서든 그대의 안녕을 전해줘요 봄의 정원으로

고양이 (Sketch Ver.) 단정원

그 안에는 고약한 고양이 한 마리 그 안에는 떨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그 안에는 주인 잃은 고양이 한 마리 그 안에서 새끼를 치고 있는 모양이다 보드랍던 털들은 가시 되어 날 찌르고 포근했던 감촉은 굳게 굳어 날 짓누르고 사랑했던 순간들은 후회의 파도가 되어 밀려 밀려온다

내일은 (Sketch Ver.) 단정원

고통이 무감각해지는 날들이 많아져 아무도 내리지 않은 벌을 받으려 나서고 누구도 시키지 않은 숙제를 풀려 애쓰는 사라지듯 살고 싶진 않은데 이미 구겨져버린 내겐 어떤 말도 닿을 수 없어 차갑고 절망적인 노래로 스스로를 위로하는 세상 모든 행복은 나의 욕망이 되어 세상 모든 밝음은 나의 그림자 되어

지친 마음 (Sketch Ver.) 단정원

그저 살아 내는 것이라기엔 조금 가벼운가요그럼 무언가가 된다는 건 너무 버거울까요하고 싶은 것만 한다는 건 조금 실망인가요하고 싶을 일을 하기에는 너무 늦은 걸까요가깝고도 먼 이야기 속 살고 있는 우리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거리영영 영원히 넘을 수 없는 다리지구 끝으로 쏠려가는 무리벼랑 끝에 몰린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지친 마음뿐인 나를 사랑할 수 있나...

빌어먹을 걱정따위 (Sketch Ver.) 단정원

잠시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말아 주세요 그대가 이해할 수 있는 슬픔이 아니에요 만지려 하지 말아요 궁금해 하지 말아요 다 안다 다 이해한다 말하지 말아요 나의 슬픔에 정의를 내리지 말아 주세요 아픔조차 평가받고 싶진 않은걸요 다 괜찮아질 거라 이야기하지 말아요 그럼 난 더 괜찮은 척 행복한 척 애써야 하니까요

나의 대답 (Sketch Ver.) 단정원

흘러 흘러간다언제나 그랬듯흘러 흘러간다예상과 다르게바라던 모습은 보이지 않고보이는 것 없어 자랑거리도 없네이대로 괜찮겠냐투정 섞인 걱정의 질문이대로 괜찮다는그에 대한 나의 대답주어진 오늘을 살아 살아냈으니괜찮다 괜찮다주어질 내일도 살아 살아낼테니괜찮다 괜찮은 것이다내가 좋아하는 일이내가 해야하는 일내가 원하는 곳이내가 있어야 할 곳 내가 그리는 곳이나...

이해 안되는 하루 (Sketch Ver.) 단정원

내 눈물을 말해줄 내 마음을 채워줄 무언가 슬픔의 눈물인가 기쁨의 눈물인가 채우지 못해 우는가 비우지 못해 우는가 떠나간 세월 아쉬워 우는가 다가올 미래가 두려워 우는가 내 눈물을 말해줄 내 마음을 채워줄 무언가 무얼까

세상에게 (Sketch Ver.) 단정원

문득 사는 게 지겹다 생각을 했어 고생은 고생대로 보람은 보람대로 없었거든행복을 채우려 기웃거린 남의 기쁨은내 행운을 뺐어간 듯 괘씸했고울고 싶은 날 듣는 노래도 더 이상 날 울리지 못해채워내지 못한 공백들이 나를 초조하게 만들어어느덧 무너져가는 나를 발견해네가 주던 위로도 이젠 내겐 무덤덤 해졌어내 수많은 질문들에 넌 대답할 수 없었잖아괜찮단 말을 ...

세수 (Sketch Ver.) 단정원

비에 젖은 몸을 씻어내 날씨를 고를 수 없으니 먼지 투성인 몸을 씻어내 파묻혀 버리고 말테니 껌붙은 끈적한 발걸음을 씻어내 이미 밟아버린 어제는 되돌릴 수 없으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러워진 나를 씻어 내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질러진 날을 정리 하는 것

피어나 (Sketch Ver.) 단정원

이상하지 세상은 몰락하고 있는데 내 마음은 피어나 이상하지 스쳐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내 마음은 피어나 맘껏 불러 보도 못하고 굳어버린 이름이 평생 운을 쏟아 마주치길 바래온 얼굴이 희미하게 피어나 서성이다 흘러버린 시간만큼 찾지 못해 멀어져 버린 거리만큼 아스라이 피어나

순간의 깨달음 (Sketch Ver.) 단정원

나는 우주 끝에 닿을 수도 없고원하는 날 만큼만 살 수도 없다좋아하는 사람만 만날 수 없고나의 마지막 날을 알 수 없다나는 좋은 사람만 될 수도 없고나의 모습 그대로 살 수도 없다좋아하는 일들만 할 수도 없고나의 마지막 숨을 알 수 없다원하는대로 살 수 없다는 건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깨닫게 되는 것어디로 가는지 모른 채한 가지 사실만은 명확해시간은...

그만두는 것 (Sketch Ver.) 단정원

맞지도 않는 옷을 입으려는 건 관두기로 해어울리지도 않는 노란 염색머리도 관두기로 해금방 배고파질 해답을 구하는 것도 그만 관두기로 해여태껏 훔쳐 온 반짝이는 조각들엮어 입은 내 모습 퍽 우습잖아 더 서럽잖아초라해지잖아 날 잃어가잖아맞지도 않는 무리 속 지저귐은 관두기로 해어울리지도 않는 얌전한 말투도 관두기로 해끝나지 않을 숨 가쁜 달리기도 그만 관...

숙명으로부터 (Sketch Ver.) 단정원

꼭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꼭 나야 했고, 우리여야 했을까놓지 못한 마음이 버거워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걸었고만날 수 있던 날 놓치고 말았네상처는 사라지지 않을 거야그래도 아픔은 무뎌지겠지날카로이 부는 바람에 내 마음 견디는 날까지많은 것들이 잘려 나간대도괴로움 없는 사랑은 없으니까서툴 수밖에 없던 처음과다를 수밖에 없는 서로를 안아주며이해할 수 없는 숙명...

해방춘 (Sketch Ver.) 단정원

청춘을 거슬러 오르며 쓰는 말 부러움 가득 서렸던 눈 파란 수치를 숨겼던 밤 파도 휩쓸리듯 쫓았던 꿈 허망함을 선망하던 지친 마음아 내게도 기댈 어깨가 있어 불안함 속 방황하던 지난 날들아 언제도 산 희망은 있어

봄의 정원 (Sketch Ver.) 단정원

매년 봄을 기다리듯 그댈 기다렸어요 매일 밤을 기다리듯 그댈 기다렸어요 잠꼬대 같은 말도 비구름 같은 글도 우울한 날의 편지도 명랑한 날의 노래도 지우고픈 과거도 기다려지는 미래도 어디서든 그대의 안녕을 전해줘요 봄의 정원으로

이면의 이면 (Beyond the Beyond) tripleS (트리플에스)

새로운 Issue꿈에서 날 발견했던 밤You Don't Understand막다른 내 꿈속현실과 또 다른 Story오히려 It's Good내 안에 펼쳐진 운명예고 없이 날 휘감은 Danger, DangerIt’s Fate눈을 뗄 수 없는 Motion빠르게 날 집어삼킨Falling여기서 이렇게All For MeHeySay La La La La La La ...

세계 채동원

?무거운 저 어둠 속 그 숲 속을 헤매네 슬픈 노래에 기대 한참을 헤매다 낯선 동물에게 불을 빌려 당겨 한참을 비추네 또 한참을 쳐다봐 저 끝나지 않을 세계를 꽃잎 귀에 꽂고 주운 시집을 펼쳐 읽다 쓰러지네 그 말을 못잊고 저 큰 소나무 아래 웅크리고 누워 한마딜 반복하지 또 한참을 노래해 저 한없이 슬픈 세계를

세계 CECI

realize mind 또다른 time 가만히 있는 신경 건들인 그댄 영영 혼자의 틀에 갇힌 세계 say gay say gay say gay say gay(say gay) sign 뒤에선 kind i be packin' mah bags sayin' bye to yo ass just like a mad bass be thumping yo dirty

그 사람의 뒷모습 김도훈

창밖을 보며 사색에 잠긴 그 뒷모습에 왠지 모를 우수가 깃들어 다가설 수 없는 비가 내리던 날 그 여인은 나의 진실을 감췄을까 * 거부할 수 없는게 사랑이지만 쉽게 수용할 수도 없는 사랑 휘청거리다 골목을 빠져나가던 그 모습은 그 사람의 진실이었을까 그 사람의 뒷모습 드리워진 체취 숨길수가 없는 이면의 진실 황혼을 등지고 저문 그림자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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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을 보며 사색에 잠긴 그 뒷모습에 왠지 모를 우수가 깃들어 다가설 수 없는 비가 내리던 날 그 여인은 나의 진실을 감췄을까 * 거부할 수 없는게 사랑이지만 쉽게 수용할 수도 없는 사랑 휘청거리다 골목을 빠져나가던 그 모습은 그 사람의 진실이었을까 그 사람의 뒷모습 드리워진 체취 숨길수가 없는 이면의 진실 황혼을 등지고 저문 그림자

푸른잔디 Various Artists

세상을 살아가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우리가 잃어가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이젠 희미해져가는 이면의 흔적들을 더듬어보면 긴 그림자처럼 늘어져있는 아픔들도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우리가 듣는 노래소리는 변치 못했던 아름다운 시어들이 너무나도 많은 것 같아 물어보면 금방 달려나올것만 같은 친구들 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운동장의 풍량색 가만히

이 세계 (소녀의 세계 OST) 백아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이게 거짓이라면 내 세상도 없는걸 진심이란 이름을 빌려 자존심도 없이 널 좋아할 수 있는데 이 세계는 내 마음은 왜 우리들은 아픈 사랑만 하나요 난 이길 수 없는 마음의 울먹이던 고백을 들었어요 찬 바람에 가슴 시리면 뭘 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어요 가질 수 없는 부러움에 너를 닮으려다 시들 거야 난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너...

미지의 세계 조용필

작사:하지영 작곡:조용필 1.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꿈 오.. 하고 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들 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오....

남자들의 세계 프리스타일

-mino- 굶주려도 단 한마디 불평하지않고 또 맨바닥에 몸을 눕혀도 불편하지않고(나) 한여자를 사랑할때 마음으로 말을하고 그사람이 돌아설때 가슴으로 울어 손발이 부르트고 짓무르게해도(역시) 끝까지 악으로 기고 기고 기어올라 아픔은 칼로 도려내고 굳게 잠궈 상처 없게 이것이 바로 내가 세계 -zio- 반쯤풀린 멍한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미지의 세계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오오오 오오오 하고 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 다 사랑하는 친구들 오오오 오오오 아 아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 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 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오오 오~...

신비한 세계 이문세

신비한 세계 (신중현 작사,작곡) 떠오르는 위성처럼 불을 붙이고 어디론가 하늘높이 날으게하네 불꽃처럼 내마음에 불을 붙이는 당신의 그 세계로 유혹을 하네 어쩔수없이 끌려만 가네 끌리네 어쩔수없이 끌려만 가네 끌리네 되돌아 올수 없는 우주를 날으듯이 신비한 당신의 세계로 빠져가네  

새로운 세계 재주소년

눈을 감으면 언제부턴가 내 안에 니가 그려져 수줍은 미소도 작은 떨림도 나는 느낄 수 있어 나에게 없는 자유로움을 네게서 느낄 수 있어 그래서 난 좋아 전혀 다른세계 나와는 다른세계 손을 잡으며 걸을땐 우리 둘만의 바닷가라고 여겼었지 하지만 아냐 그곳은 너만의 바닷가 내 친구들의 몫 두려워 마 네게도 너만의 미래가 주어졌어 새로운 세계

눈부신 세계 대국남아

Narr.) 난 아직 어리지만 음 널 지켜 주고싶어 왜냐하면 널 좋아하니까 꿈속에서 본 것 같아 다른 세계의 눈부심 반짝거리는 별 좋은 향기 달콤해 보이는 구름까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마법에 걸린 소녀처럼 바라만 봐도 아름다워 심장이 터질듯이 뛰는데 그대 들리나요 기적이죠 하늘에 수많은 별 중에 그대라는 별을 만난 건 하늘의 아름다운 마법 풀리지...

남자들의 세계 Free Style

굶주려도 단 한마디 불평하지 않고 또 맨바닥에 몸을 눕혀도 불편하진 않고 (나) 한 여자를 사랑할 때 마음으로 말을 하고 그 사람이 돌아설 때 가슴으로 울어 손발이 부르트고 짓무르게 해도 (역시) 끝까지 악으로 기고 기고 기어 올라 아픔은 칼로 도려내고 굳게 잠궈 상처 없게 이것이 바로 내가 사는 세계 반쯤 풀린 멍한 눈으로

미지의 세계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오오오 오오오 하고 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 다 사랑하는 친구들 오오오 오오오 아 아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 수 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 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오오 오~...

나의 세계

아무도 보이지 않는 조금 흐린 거리 창 밖을 따라 내린 짙은 한숨 내 볼 밑으로 떨어진 이 눈물은 하염없이 그리던 나의 그리움 떠나지 않아 변하지 않아 나는 여기에 머물러 떠나지 않아 변하지 않아 시간은 멈춰 있는 듯 조용하지만 귀를 막고 웅크려있어도 내 어깨위를 지나 아이의 얼굴을 한 나를 눈치 없이 찾아와 떠나지 않아 변하지 않아 나는 여기...

남자들의 세계 4Souls

굶주려도 단 한마디 불평하지않고 또 맨바닥에 몸을 눕혀도 불편하진않고(나) 한여자를 사랑할때 마음으로 말을하고 그사람이 돌아설때 가슴으로 울어 손발이 부르트고 짓무르게해도(역시) 끝까지 악으로 기고 기고 기어올라 아픔은 칼로 도려내고 굳게 잠궈 상처 없게 이것이 바로 내가 사는 세계 반쯤풀린 멍한눈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세상이 반쯤 풀린거라

이 세계 백아

나는 네가 제일 좋아 이게 거짓이라면 내 세상도 없는걸 진심이란 이름을 빌려 자존심도 없이 널 좋아할 수 있는데 이 세계는 내 마음은 왜 우리들은 아픈 사랑만 하나요 난 이길 수 없는 마음의 울먹이던 고백을 들었어요 찬 바람에 가슴 시리면 뭘 해야 하는지 배우지 못했어요 가질 수 없는 부러움에 너를 닮으려다 시들 거야 난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너와 내...

미지의 세계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꿈 하고 싶은 이야기 노래로 만들어요 우리는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들 아-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수없는 질문과 대답 저 넓은 하늘끝까지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해요, 오-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