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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오 달총

앞으로 갈게요 혹시 괜찮다면 만나줄 수 있나요 오늘은 이상하게 용기가 생겨서 괜찮을 것 같아 사랑을 아냐고 물었던 그날 밤 난 말없이 웃어 넘겨 버렸죠 곰곰이 생각을 하다 보니까 조금은 알 것 같아 난 그댈 위해 이 밤을 밤새 걸어 저 달을 따겠소 그대 닮은 예쁜 꽃 한 송이와 그대의 집 앞에서 이 노랠 부르겠소 이게 내 사랑이라오

사랑이라오 달총 (Cheeze)

앞으로 갈게요 혹시 괜찮다면 만나줄 수 있나요 오늘은 이상하게 용기가 생겨서 괜찮을 것 같아 사랑을 아냐고 물었던 그날 밤 난 말없이 웃어 넘겨 버렸죠 곰곰이 생각을 하다 보니까 조금은 알 것 같아 난 그댈 위해 이 밤을 밤새 걸어 저 달을 따겠소 그대 닮은 예쁜 꽃 한 송이와 그대의 집 앞에서 이 노랠 부르겠소 이게 내 사랑이라오

달총 Alone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이 곳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퍼져 버린 우리 추억들...

alone 달총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이 곳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퍼져 버린 우리 추억들...

Alone 달총 [CHEEZE]/달총 [CHEEZE]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이 곳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퍼져 버린 우리 추억들...

Alone 달총 [CHEEZE]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이 곳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퍼져 버린 우리 추억들...

Alone 달총 [치즈]

커피 한 잔 매일 우리 즐겨 찾던 이 곳 오늘은 혼자 아직까지 붙어 있는 우리 첫날 쪽지 까마득한 기억 속 모습이 왠지 보기 좋아 보였던 것 같아 거기 멈춰 있는 외로운 지금의 내 모습이 두려워 져 다른 길로만 걷기도 했고 멀리 돌아서 와도 늘 제자린데 여긴 아무도 내가 혼자인지도 몰라 원래 없던 사람처럼 조용해 버스 가득 퍼져 버린 우리 추억들...

아름다운 참사랑 이태종

아름다운 참 사랑은 상대가 사랑 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참 사랑은 상대가 거절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대를 선대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아름다운 참사랑 (피리 Ver.) 이태종

아름다운 참 사랑 아름다운 참 사랑은 상대가 사랑하기 전 먼저 사랑하는 것이요 아름다운 참사랑은 상대가 거절 할 때도 여전히 사랑하는 것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미워하여도 상대를 사랑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가 악하게 대하여도 상대를 선대하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사랑은 상대를 지배하려는 것이 아니요

그토록 그리움이 김규욱, 이경민

그토록 그리움이 떠나지 않으면 밤새워 초승달을 따라가 보아요 그래도 그리움이 떠나지 않으면 그대로 침묵하고 시인이 되어요 이것도 저것도 되지 않으면 그때는 걸어보세요 걸어보세요 사람이 드믄 탱자길 사람이 가지 않는 수수밭 길을 그대로 바람이 되어 날아보아요 그대로 그리움이 되어 날아보아요 그대여 그대는 그리움이고 그대여 그대는 사랑이라오 사랑이라오 사랑이라오

아름다운 우리들 정진석

저 멀리서 언제나 손 흔들며 반겨주는 우리들 슬픔과 기쁨을 언제나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우리들 저 앞을 달려가는 사람 저 뒤에 따라오는 사람 모두가 손잡고 웃음을 나누네 아름다운 우리 그것이 진정으로 사랑이 아닐까 아름다운 우리들은 진정한 사랑이라오 저 멀리서 행복을 던져주며 반겨주는 우리들 아쉬움 서러움 언제나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우리들 세월에

나 하나의 사랑 홍주희

당신은 내가 꿈꾸는 세상이요 내 가슴밭에서 피어 나는꽃 당신은 나의 끝없는 그리움이요 늘 다시 만나도 반가운 마음에 고향이라오 별처럼 영롱한 눈동자 그안에 머물고 싶어라 사랑이였네 기쁨이였네 행복이였네 축복이였네 당신은 나를 깨우는 종소리요 내 마음 들창가에 노래 하는 새 소리없는 물결로 내 영혼을 적시고 깊어 가는 강 당신은 정다운 나 하나의 사랑이라오

기시감 (Feat. 달총 Of Cheeze) Andup (앤덥)

?속았던 적이 몇 번 속였던 적도 몇 번 내가 겪은 고통에 미안한 후회가 섞여 내 행복의 키를 누군가 쥐게 되는 것 내게 기대한 행복들을 무너뜨리게 되는 것 모두 두려워하게 됐지 상처가 겁나서 깊은 관곌 피한단 말 비웃던 나라서 어디 가서 투정도 못해 그냥 숨지 시덥잖은 농담 속에 새벽 쯤에 timeline 에 떠난 인연에 관해 일관된 비관적 푸념들 ...

기시감 (Feat. 달총 Of Cheeze) 앤덥 (Andup)

?속았던 적이 몇 번 속였던 적도 몇 번 내가 겪은 고통에 미안한 후회가 섞여 내 행복의 키를 누군가 쥐게 되는 것 내게 기대한 행복들을 무너뜨리게 되는 것 모두 두려워하게 됐지 상처가 겁나서 깊은 관곌 피한단 말 비웃던 나라서 어디 가서 투정도 못해 그냥 숨지 시덥잖은 농담 속에 새벽 쯤에 timeline 에 떠난 인연에 관해 일관된 비관적 푸념들 ...

벚꽃잎(Duet. 달총 of CHEEZE) 예성

?꽃이 피는 봄바람에 얼려둔 내 맘이 깨어났죠 어느새 어느새 그대 내 맘 다녀갔나요 기나긴 밤 잠든 내 맘 깨워줄 그대를 기다려요 한번만 한번만 그대 내 맘에 다녀가요 벚꽃잎이 햇살 가득 내려 내 안에 내 맘에 눈물이 멈춰지면 그대 날 찾아요 바람에 흩날리는 마음들이 하늘에 걸린 별빛 되어 언젠가는 언젠가는 닿기를 피고지는 계절 끝에 마주하는 그날이 ...

기시감 (Feat. 달총 Of Cheeze) 앤덥(Andup)

?속았던 적이 몇 번 속였던 적도 몇 번 내가 겪은 고통에 미안한 후회가 섞여 내 행복의 키를 누군가 쥐게 되는 것 내게 기대한 행복들을 무너뜨리게 되는 것 모두 두려워하게 됐지 상처가 겁나서 깊은 관곌 피한단 말 비웃던 나라서 어디 가서 투정도 못해 그냥 숨지 시덥잖은 농담 속에 새벽 쯤에 timeline 에 떠난 인연에 관해 일관된 비관적 푸념들 ...

나 하나의 사랑 황시연

세상이요 내 가슴밭에서 피어 나는 꽃 당신은 나의 끝없는 그리움이요 늘 다시 만나도 반가운 마음에 고향 이라오 별처럼 영롱한 눈동자 그 안에 머물고 싶어라 사랑이었네 기쁨이었네 행복이었네 축복이었네 당신은 나를 깨우는 종소리요 내 마음 들창 가에 노래하는 새 소리없는 물결로 내 영혼을 적시고 깊어 가는 강 당신은 정다운 나 하나의 사랑이라오

OK OK 스키조

나의 지갑속에 많은 돈도 아니요 내 손목 위에 비싼 시계 아니요 나이트에 booking joking faking I'm the king 순간만은 솔직했던 나의 사랑이라오 따라올 분 나와 함께 가지요 단지 그대 만을 진정 사랑하지요 나이트에 booking joking faking I'm the king 순간만은 솔직했던 나의 사랑이라오 가는 여자들은 절대 잡지

들꽃 장민호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들꽃 (Inst.) 손태진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OK OK DZ

나의 지갑 속에 많은 돈도 아니요 내 손목 위에 비싼 시계 아니요 night에 booking joking faking I\'m the king 순간만은 솔직했던 나의 사랑이라오 따라올 분 나와 함께 가지요 단지 그때 만을 진정 사랑하지요 night에 booking joking faking I\'m the king 순간만은 솔직했던 나의 사랑이라오

들꽃 정동원 (Jeong Dong Won)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들꽃 정동원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들꽃 정서주 & 안성훈 & 오유진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들꽃 한강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들꽃(8787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아

들꽃 정서주 외 2명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아~

들꽃 (엠알) 주병선

~~~~~~~~~~~~~~~~~~~~~~~ 밤 하늘 달 걸음 따 라 서 당신 이 보고 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 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 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 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 고 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아름다운 내 사랑아 한수남

세월이 흐른다고 잊을 수 있나 또다시 못 온다고 잊을 수, 잊을 수 있나 가슴 속에 새겨진 그 고운 사랑이 나에게는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그립고 보고 플땐 당신을 그리며 다신 보내지 않으리 아름다운 내 사랑아 가슴 속에 새겨진 그 고운 사랑이 나에게는 아름다운 사랑이라오 그립고 보고 플땐 당신을 그리며 다신 보내지 않으리 아름다운 내 사랑아 다신 보내지

내마음의 사랑 유성

별빛이 흐르는 고요한 밤에 나홀로 당신을 찾아갑니다 아련히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살며시 들려오는 그대의 노래 속삭인말 웃음소리 바람에 실어 잔잔하게 나를보던 그대의 눈빛 당신은 이가슴에 꿈을 실었죠 당신은 내마음의 사랑이라오 내마음 속깊히 쌓이는 정을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보고파 그대모습 떠오를 때면 조용히 두근두근 내가슴 소리 언제까지 그대모습 그리며

미련이 없는 마음일 적에 문우빈

얽히고 설켰던 지난 날들에 아름다웠다 말을 전했네 하지만 기약없는 기다림 남기고 사라지는 것들이 두려웠네 어깨를 가만히 다독여주오 행복했던 기억을 얘기해보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그때 아낌없이 받은 사랑이라오 어깨를 가만히 다독여주오 행복했던 기억을 얘기해보오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던 그때 아낌없이 받은 사랑이라오 노란 햇살이 날 비추던 언덕에 마주잡은 두

들꽃 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들꽃~★ 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가득 별님 처럼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불꽃처럼 태웠소~~~ ##################

들꽃 (MR) 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들꽃 주병선 (mrt)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들꽃 주병선(MRT)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들꽃.mp3 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들꽃 (그대만의계절님 희망곡)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들꽃 손태진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들꽃 (Inst.) 주병선

밤 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싶은 밤 가슴 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꺽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송이 꽃이라오 천송이 만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사랑은 요술쟁이 조은송

그대만이 눈물만을 갖고 있는것은 아니에요 나도 때로는 울고싶은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말고 내게 다가와서 말해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주리라 울지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수없는 요술장이 정말로 묘한거야 이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못견디게 보고싶을땐 언제라도

Thank You (Feat. 달총 of CHEEZE) 레디 (Reddy), 지투 (G2)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어디로든 가고 있잖아 yeah 죽도록 힘들 때가 있다 해도 잘 살고 있잖아 yeah 믿잖아 다 괜찮아질 거라는 걸 난 믿어 모든 문제는 시간이 해결 Trust nothing lasts forever 이 순간에 더 충실하게 살아야지 뭐 정답은 없는 거야 이 세상엔 yeah yeah 내가 걸어온 길이 나 대신 대답해 누가 내 미래...

How We (Feat. 달총 of CHEEZE) MC그리

난 너와 함께 있어도 생각이 많아 Baby 영원하단 건 없지만 우리 욕심인 걸까 How We Still How We Love How We Do How We Proof How We Do How We Do 영원하다 믿기에 우리는 아름다운 가봐 나 역시 그 말에 동의해 너의 손을 잡아 어른들은 말하지 그저 애들 장난 그렇다 하기엔 변한 게 한두 개가 아냐 ...

소심해서 그래 (Feat. 달총 Of CHEEZE) 브라더수

뭐 고를때 내가제일 많이 하는 말Yes 아무거나Anything you want이상하게 꼭말을 해야 할 때는입이 얼어붙어 시작부터한 마디 조심스레 하고 나선기분 나빠할까 걱정하고혼자 속으로상상하고 상처 받는내가 나도 피곤해소심해서 그래늦게 까지 잠 못 드는 것도고민해서 이것저것생각하느라 그런 건데솔직하게 말해서네게 좋아한다못하고 있는 것도너도 그렇다는대...

사랑은 요술쟁이 김상수

눈물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도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내게 다가와서 말해 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 주리라 울지 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 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요술쟁이 정말로 묘한 거야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사랑은 참 묘한거야 서울

그대만이 눈물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예요 나도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내게 다가 와서 말해 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 주리라 울지 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 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운명처럼 정말로 묘한 거야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이태종

우리 사랑 영원한 사랑 불변의 사랑이기에 저 하늘의 별과 같이 끝없는 세월 속에 사랑 사랑 사랑, 깊은 사랑 나누게 된다오 이것이 하늘에서 주신 사랑이라오 사랑하는 당신, 눈물겹게 고마운 당신 이 세상 사랑은 사라지지만 우리 사랑은 영원한 사랑 영원한 사랑이라오

사랑은 요술쟁이 남현희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도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내게 다가와서 말해 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 주리라 울지 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 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요술쟁이 정말로 묘한 거야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사랑은 요술쟁이 현우

그대만이 눈물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도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내게 다가와서 말해 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 주리라 울지 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내 마음도 아파 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요술쟁이 정말로 묘한 거야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무중력 (Feat. 달총 Of Cheeze, 쟈코비 플래닛) 올티 (Olltii)

?붕 떠 있는 듯한 혼자인 기분 어두운 내 방 내 얼굴을 환하게 하는 건 핸드폰의 조명뿐 그마저도 잠시 뿐인 점멸등 무표정으로 넘긴 타임라인 속 넘치는 말 언제 한 번 만나 꼭 의미없는 낙서를 담벼락에 새기듯 무의미하게 스쳐만 가는 얘기들 내가 태그된 글 실없는 웃음뿐인 영상이나 사진 정해진 답인양 대꾸해 늘 몇 개의 키읔 자로 웃어넘기는 척 하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