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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담담구구

.. Oh no.. .. ..

행복해야 해 담담구구

넌 넘 해로워 언젠가 편안히 죽어서 이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착하게 살아 열네 시간을  마음이 잠잠해질 때까지 너도 내가 좋아할 때나 특별한 거야 날 미워마 매일 그리워하다 울어 네가  쓰는 소설 속에서 행복해야 해

네 목소리만으론 위로조차 못 해줘 담담구구

나는 겨울이 싫어 나는 아프기 싫어 네게 옮기기 싫어 방 안에서 혼자 울어 힘없는 손으로 혼자 귤을 까먹어 진해 거담제를 먹고 하루 종일  네 주변은 더러워 내가 다 치워줄까? 네 옷 속에 묻은 피를 보는 건 어지러워 네 목소리만으론 위로조차 못 해줘 네 목소리만으론 위로조차 못 해줘 네 목소리만으론 위로조차 못 해줘 네 목소리만으론 위로조차 못 해줘

시스투스 담담구구

나하고 너하고 눈 맞으니 꽃이 활짝 폈어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손잡고 가니 집이 있어요 그 안엔 아이도 없고 은은히 피운 향이 있어요 그 어느 때보다 더 잠이  오죠 가여운 너의 손 아파서 도려냈죠 달빛이 작아서 아무도 몰라요 어린 내 모습이 그림 같아요 내 옷을 모두 개어놓고 나니..

장미 담담구구

장미, 뜨거운 모습에 나는 눈이 멀었어 장미, 가여운 너의 몸 나를 나쁘게 했어 그녀의 모습은 야위어서 나는 울었어 두 눈이 찢어져 버릴 만큼 너무 사랑했어 장미

월하향 담담구구

있지 넌 원래 그랬어, 내 목을 졸랐어너의 긴 머리가 짧아졌을 무렵 모두 알았어이미 다 망가졌는데 고칠 수 있다고진심으로 믿던 난 바보 아닐까? 나는 바보야담배도 알코올도 아니야네 아빠가 준 약도 아니야네 옆의 그 천사도 아니야너무 하얀 네 몸이 문제야단내 나는 그 입술도 말이야덜 익어서도 아니야그걸 사랑한 나도 아니야나를 닮은 아이도 아니야너무...

X (Scapegoat) 담담구구

눈이 멀었어 나, 어쩌면 줄 것 같아 모든 걸 당신께 아, 그럼 난 어떡해? 나 아직 고운지 의심하지 마요 울을 때마다 나는 더 아름다웠죠 그녀만이 알아 작은 가슴속 안에 그녀만의 룰이 있어요 난 하나도 몰라 아르켜 주지도 않아 두 눈 가리고 있어요

매일 외로움에 몸을 떠는 그녀의 일기 담담구구

안아줘, 너무 아픈걸.. 다 참았더니 진물이 났어온몸이 말라가는 걸 즐기는 것도 너뿐이었어Baby oh my kitty 젖은 아편의 향기매일 외로움에 몸을 떠는 그녀의 일기너의 너무 늦은 스무 살의 사춘기누가 날 대신해 끌어안을까파란 멍울이 온몸에 퍼져서아무도 몰래 울어버렸어오, 사랑은 너무 괴로워너의 주변은 다 알고 있어Baby oh my...

나빠요 담담구구

만약 아니었다면, 난 그 날로 이사 가야 해아무도 모르는 먼 곳에 있는 내 친구는 나를 좋아해넌 너무 나빠요, 그리고 너무나 몰라요처음 네가 떨어졌을 때 나는 눈이 멀었었으니까요나빠요 놀리지 말아요나의 긴 머리 아직 좋은데요나의 다른 애인과 마실 거예요모두 내 옆에서 놀 때 잠들 거예요나의 아픈 손가락 혼자서만 알고 싶어요많은 사람들이 날 ...

네 아빠가 돌아올 때쯤엔 모든 게 끝나있을 거야 담담구구

밤이 너무 길어서 매일을 곪아 있던 너의풀린 두 눈이 나를 볼 때, 순애를 믿는 난 바보 같아어린 마음이 금세 어른이 됐어사랑해 너의 몸의 멍네 아빠가 돌아올 때쯤엔 모든 게 끝나있을 거야My dear, 난 아마 울 테니까My dear, 숨어버린 날 찾으려 하지 마모두 죽었으면 좋겠어Oh my dear하루만 더, 하루만 더, 내 머리채를 잡...

사츠키 담담구구

그녀의 모든 걸 알아 하지만 조금은 몰라 처음 닿은 네 숨이 좋았어 좀 더 속삭이지 않을래? 넌 내가 처음 맡는 향기를 풍겨 야위어 보여도 넌 점점 예뻐져 빨갛게 익은 색은 단아하게 펴 야이야이야.. 야이야이야…

릴리스 담담구구

밤에는 나가지 못해요누가 봐요, 누가 봐요..이 슬픈 탑에 찾아와요하지만 와준다고 해봤자 들어올 순 없어요누나랑 있으니까 몸이 간지러자꾸 긁어서 빨갛게 딱지가 졌어누나의 몸은 아직 나보다도 커내가 왜 이러는 건지 누난 정말 몰라?난 처음보다 더 어른의 태가 날 거예요왜냐하면 내가 자꾸 널 따라 하니까밤에는 나가지 못해요누가 봐요, 누가 봐요.....

유채 담담구구

어제 이사 왔던 당신을 보고난 너무 슬펐어난 바보 같은 표정에 치마도 더러웠어딱 한 번만 더 보고 싶은데내일까지 못 기다리겠어서제일 좋아하던 꽃을 봐도아무런 감흥이 없어오 나를 봐요 두 볼이 달아올라요자꾸만 내 두 손은 떨려요매일 보던 꽃은 어제 꺾어버렸어요오늘 만나 당신에게 전해주려고요딱 하나밖에 없는 거니까매일같이 날 사랑해 줘야 해제일 좋아하던 ...

잘 자 이적

[leejuck] 11. ... 그대 이제 고이 잠이 들어요 고된 하루 정말 힘이 들어요 사랑은 오래 전에 꿈속에만 남았죠 그대의 평화로운 세상의 노래 들어요

잘 자 솔튼페이퍼

이젠 goodbye 세월이 가 혼자인 게 익숙해지네 우 늦었지만 널 보내 줄게 너와 함께 했던 날들 내 기억 속에 good night 지새워야 할 밤이 너무 많아 다 잊었다 해도 눈 감으면 니가 보이기에 한숨만 그리움만 잠버릇처럼 날 찾아와 이젠 goodbye so long goodbye 안 된다고 끝이라고 이젠 기대도 없다고

잘 자 솔튼페이퍼(Saltn Paper)

이젠 goodbye 세월이 가 혼자인 게 익숙해지네 우 늦었지만 널 보내 줄게 너와 함께 했던 날들 내 기억 속에 good night 지새워야 할 밤이 너무 많아 다 잊었다 해도 눈 감으면 니가 보이기에 한숨만 그리움만 잠버릇처럼 날 찾아와 이젠 goodbye so long goodbye 안 된다고 끝이라고 이젠 기대도 없다고

잘 자 츄츄

헤어지기 싫은데 목소리 더 듣고 싶어 졸려 잠들지 않을 래 아아 아아 니 생각 만 가득하네 처음이야 이런 느낌 행복이란 이런 걸까 아아 아 온 세상이 밝게 빛나고 내 마음은 터질 것 같아 너 하나만 생각 하게되 항상 옆에 있고 싶은데 아아아 자장가를 불러줘요

잘 자 이다운

고요한 달빛마저 하늘에 누워 구름을 덮고 잠에 들려 하는데 불 꺼진 방안에 짙게 깔린 고민들 너도 모르는 사연들이 또 널 잠 못 들게 할 때 깊은 꿈속으로 데려가 줄 포근한 품이 필요해 이젠 편안히 누워 자장가가 되어줄게 이제서야 잠이 든 넌 우리가 만든 세상 속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아프지도 말고 내 마음이 이불이 되고 이 노래가 너의 베개가 되어줄게

잘 자 LE ALIN (레아린)

너의 곁에서 잠들고 싶어 오늘 하루 넌 행복했니 즐거운 순간 속에 외롭고 힘들기도 한 그런 하루 난 그렇게 또 오늘 하루가 스쳐가 생각이 많아지고 아쉽게 지나간 오늘을 좀 더 보낼까 뒤척거리다 너에게 하얀 아이스크림처럼 포근하게 널 꼭 안아줄래 my happy dream 커피 아이스크림 같은 꿈을 꾸게 될 거야 안녕 For you 내 마음속의

잘 자 진영 (GOT7)

그대 오늘도 수고했어요 그대 내일도 수고하겠죠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먼저 묻지 않을게요 그저 기댈 수 있게 내 어깨를 빌려드릴게요 닫힌 맘에 문을 언제 열지 모르지만 내가 기다려줄게요 똑똑 자요 그대처럼 예쁜 꿈만 꾸길 바라요 내 사랑 자요 매일 꿈꾸는 그대 때만은 꾸지 않길 바라요 잠은 잤어요?

잘 자, 장성우

아무렇게나 뱉는 소리 아무렇게나, 카페, 앉아, 있다 보면 가끔 생각 나는 이런, 저런 커피 향이 날 그때로 데려가지 그때 난 누구와 앉아 있었나 맞은편엔 누가 앉아 있었지 남자 여자 혹은 몇 명 그때의 대화들의 주제는 어떤 것들이었나 지금 생각이 안 나, 아니 생각이 , 나 지 사실 내가 할 말은 그때 하지 못했던 그 말들에 대한 후회라네

잘 자 밀리그램 (MILLIGRAM)

오늘 밤은 아무런 생각도 하지 말고 매일 듣던 슬픈 노래도 듣지 마 그냥 가만히 누워 푹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잊혀져 갈테니까 너도 모르게 눈물이 툭 흐를 때면 울어 참지 말고, 응 어떤 밤에는 말없이 어떤 날에는 덧없이 그렇게 보내줘야 하는 하루도 있는 거잖아 지나고 나면 모두 다 제자리를 찾을 거야 그러니까 아무 생각 말고 어떤 밤에는

잘 자 푸른색

다시 말해 너에게 난 Good night 오늘 밤도 익숙하네 Bye 너의 밤을 생각하며 잠을 난 이젠 잊어가지 너의 Good night 익숙하지 않았던 이 밤 생각 피해 돌아다니다가 집 밤은 없어 잠이 들락 말락 하려 할 때 이런 생각조차 없었어 면접 탈락했지 너에 Out 새벽에 금지 이럴 때도 있었지 내팽개치고 닫지 뱉어줘 진실을 이것들이 내 진심을

한 자 두 자 일곱치 양현경

나이 많은 목수가 신발장을 짜는데 눈이 너무 어두워 망치 둔 곳 몰라서 돋보기를 쓰니까 작은 못도 뵌다. 긴 나무를 자르고 대패질을 끝내고 한 일곱치~ 한 일곱치~ 작은 못을 골라서 쇠망치로 때리고 그 못 못 박았네~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잘 자(27355) (MR) 금영노래방

수없이 외로웠던 밤을 이 작은 손에 닿기 위해 얼마나 달려왔는지 널 잠 못 들게 하는 소음 내가 다 가져갈게 반짝이는 눈 강아지 발 코 터질 듯한 볼 펄럭이는 귀 두꺼운 입술 걸음걸인 뒤뚱 누굴 닮아 이렇게 예뻐 널 바라만 보고 있어도 배가 불러 행복한 꿈만 꾸길 바래 포근하게 걱정들을 뒤로한 채 별빛들도 잠들 때까지 아무도 널 깨우지

잘자 (Feat. 이진한) 441

오늘 밤은 그저 건조한 대답만 하며 내일 아침도 그저 무의미한 인사만 하며 슬며시 준비하는 혼자의 안녕 나 혼자 생각하는 서로의 안녕 일단은 오늘 밤은 내일 아침은 이제 인사하지 않아도 될 거야 그 다음날엔 다시 네 생각만 하고 있을 거야 천천히 떠올리는 처음의 느낌 이제야 알게 된 나 그때의 의미 그래도 생각할게

잘 자 내 몫까지(91460) (MR) 금영노래방

잠이 올 리가 없지 너도 올 리가 없고 달이 져 버린 것처럼 너도 날 저버렸으니까 기다림은 나만의 나쁜 습관이니까 매일매일 나도 모르게 아파하고 있어 그 어려운 걸 해내고 있는데 눈물만을 선물로 주는 너 내 몫까지 나 대신에 난 오늘도 못 혹시나 해서 말이야 내 몫까지 그리고 가 난 오늘도 잠이 안 와서 네 꿈도 못 꾸네

너나 잘 자 하루나

온몸이 간지러운 이 기분 우린 같은 모드 같은 표정일까 베개에 파묻힌채로 너에게 푹 빠져있어 난 지금이 딱 좋은데 자라고 좀 하지마 난 지금 여기가 꿈 같은데 저 하늘엔 달도 별도 모두 깨있는데 왜 자꾸만 잘자 Good Night 너만 그러는데 잠시라도 너와 헤어지는 것 같아 널 붙들고 싶은데 안되겠지 Good night good

잘 자, 안녕 CHEEZE(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잘 자, 안녕 CHEEZE (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잘 자 2 박상혁 외 2명

Walking on the street alone Can't lean on bed for long 내가 아직은 어려서 맘에도 없이 떠났어 억지로 너를 지워낸지 한참이 된 자국, 너의 흔적이 어제밤, 내 오늘 꿈에 보여 날 꾸며 더 아프게 You don't have to cry 많이 아프게 했지만 널 널 잊으려 try 밤이 다시 오겠지만 oh 오늘 밤은

잘 때 듣는 노래 WE ARE THE FUTURE (위아더퓨처)

까맣게 변해버린 세상 하얗게 남아버린 혼자 오늘 밤도 내일 밤도 모레에도 오래도록 옆에 잠들어줘 또 좋은 꿈 꿔 이불 속에 풍덩 머릿속을 헤엄쳐 난 또 자장가를 틀어 밤새 불러줄게 옆에 있어줄게 매일 밤 꿈에 취해 너와 함께 까맣게 변해버린 세상 하얗게 남아버린 혼자 오늘 밤도 내일 밤도 모레에도 오래도록 옆에 잠들어줘 또 좋은

신발을 신지 않은 아이 조하은밴드

신발을 신지 않은 아이가 차가운 거리를 걷는다 행여나 작은 유리 조각이 너를 다치게 하진 않을까 내가 푸른 길을 내줄게 네가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내 눈물로 네 발을 씻겨줄게 너의 길이 되어줄게 좋은 어른이 되어볼게 너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따뜻한 밤이 되어줄게 어른이 되지 못한 아이는 차가운 바닥에 누워 한 송이 꽃도 피우지 못해 하늘로 날아가진

먼저 자 moon

먼저 모든 걱정은 내가 대신할게 슬픈 꿈 따위는 꾸지 않게 내가 너의 손을 잡아 줄게 먼저 오늘 세상이 널 괴롭혔던 일들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내가 너의 앞에 서 있을게 달님도 숨어 비는 또 내려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조용히 잤니 새근새근 너의 숨결 나는 넋 나간 사람처럼 또 깊은 밤 가운데 널 바라봤어 해맑게 웃어 천사가 되려

테리어 모브닝 (MOVNING)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오늘도 난 네 덕분에 조금이라도 덜 불행했어 고마워 어떤 날에도 반겨줘서 온종일 찌든 담배 냄새도 상관없이 안겨줘서 좋은 꿈 꿔 고마워 얼어붙은 이 밤에 나에게 딱 붙어서 너의 체온을 전해줘서 고마워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사랑해 줘서 그나마 좀 괜찮아졌어 고마워 조금은 시큰둥 해도 나와 함께 놀아줘서 외로움을

영차영차! 다담교육

다람쥐야, 영차영차! 부지런히 가자! 흐아아아아암! 곰돌이야, 영차영차! 부지런히 가자가자! 흐아아아아암! 쿵! 뱀도 부지런히 가야 잠을 수 있어 영차영차! 흐아아아아아암! 아얏! 고슴도치야, 쩝쩝쩝쩝 오소리야, 맛있니? 흐아아아아아아아암 아이 졸려 음냐음냐~

잘 자 (Good night) 설날 연휴 잘보내세요^^

너없이도 하루는 지나가고 늘 그렇듯 흔해 빠진 세상 얘기 달도 숨은 새벽녘 뒤척이던 날 안고서 입맞추며 속삭이네 good night 날 비추는 저 달이 손톱만해 질 때쯤 내 옆에 누워 속삭이던 그 때 처럼 서글프게 혼자 남겨진 이 밤은 왜이리 긴 건지 너 없이는 난 잘수가 없어 나없이도 너의 하룬 괜찮은지 어디에서 어떤

잘 자 (Good night) 미소

너없이도 하루는 지나가고 늘 그렇듯 흔해 빠진 세상 얘기 달도 숨은 새벽녘 뒤척이던 날 안고서 입맞추며 속삭이네 good night 날 비추는 저 달이 손톱만해 질 때쯤 내 옆에 누워 속삭이던 그 때 처럼 서글프게 혼자 남겨진 이 밤은 왜이리 긴 건지 너 없이는 난 잘수가 없어 나없이도 너의 하룬 괜찮은지 어디에서 어떤

잘자 (Good Night) 미소

너없이도 하루는 지나가고 늘 그렇듯 흔해 빠진 세상 얘기 달도 숨은 새벽녘 뒤척이던 날 안고서 입맞추며 속삭이네 good night 날 비추는 저 달이 손톱만해 질 때쯤 내 옆에 누워 속삭이던 그 때 처럼 서글프게 혼자 남겨진 이 밤은 왜이리 긴 건지 너 없이는 난 잘수가 없어 나없이도 너의 하룬 괜찮은지 어디에서 어떤 꿈을 꾸는지 어느새 닮았었나봐

잘 준비송 핑크퐁

준비하자, 핑크퐁!

잘 자 (Art. JFLAMINGO)(Feat. 윤누구) Anonymous Artists(어나니머스 아티스트)

많이 피곤해 보여 엄청 힘들었나 봐 오늘은 오늘은 푹 꿈꾸지 말고 너무 고생 많았어 어깨가 축 처져서 인생이란 참으로 빌어먹는 거라서 남의 돈 벌기란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이것저것 여기저기 손 안 댄 게 없어 나도 너처럼 하루 종일 불행 속에 살아 자기 전에 항상 잡생각이 생각나 매일을 그렇게 매시간 나를 괴롭혀 오늘 하루도 헛살았나봐 울컥하잖아

떠나주세요 (동상)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이제 됐어 더 이상 슬퍼할 눈물이 없어요 그만 나 힘들어 제발 날 떠나 주세요 봐 네가 낸 상처 깊어질 대로 깊어있죠 내가 빌게 내게서 조용히 떠나주세요 떠나 주세요 그대와 나 아름다웠던 기억 따윈 생각나질 않아 네게서 느꼈던 애틋한 감정모두 사라지곤 없어 굿바이 안녕 가요 인사는 이제 그만 이제 가세요 쉿 아무

떠나주세요 (동상)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이제 됐어 더 이상 슬퍼할 눈물이 없어요 그만 나 힘들어 제발 날 떠나 주세요 봐 네가 낸 상처 깊어질 대로 깊어있죠 내가 빌게 내게서 조용히 떠나주세요 떠나 주세요 그대와 나 아름다웠던 기억 따윈 생각나질 않아 네게서 느꼈던 애틋한 감정모두 사라지곤 없어 굿바이 안녕 가요 인사는 이제 그만 이제 가세요

떠나주세요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 이제 됐어 더 이상 슬퍼할 눈물이 없어요 그만 나 힘들어 제발 날 떠나 주세요 봐 네가 낸 상처 깊어질 대로 깊어있죠 내가 빌게 내게서 조용히 떠나주세요 떠나 주세요 그대와 나 아름다웠던 기억 따윈 생각나질 않아 네게서 느꼈던 애틋한 감정모두 사라지곤 없어 굿바이 안녕 가요 인사는 이제 그만 이제 가세요 쉿

춘분(春分) 이한울

오늘 밤도 네 곁엔 내가 없겠지만 이젠 네 마음에서조차 사라진 걸 알고 있지만 내가 너의 곁에 닿을 수 없다는 게 가끔 눈물이 날 만큼 슬퍼져도 우리 거리만큼만 괜찮을 테니까 딱 그 정도만 아파했으면 해 오늘 밤도 네 곁엔 내가 없겠지만 이젠 너의 마음에서조차 사라진 걸 알고 있지만 내가 더 사랑했더라면 너에게 닿을 수 있었을까 우리 좀 더 늦게

아! 자! 룰 라

이제는 조금 조금 접근 접근 다가서면서 겉과 속이 다른 내 사랑아 아깝게 생각된다 나에게는 저 여자가 아자 어떻게 좋아서 힘들게 획득한 내 사랑 딴짓할까 걱정돼 초조해 난 아무것도 못해 완전히 만들어 놓고 할걸 해야 더욱 더 모든 일이 수월해 질것 같아 나만 사랑한다고 하면 편안해질것 같아 나 때문에 못잔다고 하면 난 잠도

아! 자! 룰 라

이제는 조금 조금 접근 접근 다가서면서 겉과 속이 다른 내 사랑아 아깝게 생각된다 나에게는 저 여자가 아자 어떻게 좋아서 힘들게 획득한 내 사랑 딴짓할까 걱정돼 초조해 난 아무것도 못해 완전히 만들어 놓고 할걸 해야 더욱 더 모든 일이 수월해 질것 같아 나만 사랑한다고 하면 편안해질것 같아 나 때문에 못잔다고 하면 난 잠도

팔 자 자 두

이것봐 하하하 나를 웃겼어(미안해) 반말하지마 지마 후후후 너는 못됐어(자기야) 자긴 무슨 웬 자기 우연히 알게 된 내 남자친구 알고 보니 두 살 아래 어떻게보면 너무 애기같고 보면 또 애교 만점 누나가 자기된지 얼마 후 잦던 연락 뜸해지고 들리는 소문엔 어여쁜 어린애를 만난다나 그뒤로 알게된 내 남자친구 알고 보니 열두 살 위 똑같은

잘 가 (Later) 송인, TAEGEON

무섭다 네가 없는 시간 말야 알고 보면 참 좋은 사람인데 난 너의 뭐가 미웠던 걸까 가지러이 놓인 구두가 네 마음 상태 같아 흐트러진 머리처럼 난 생각 정리가 안돼 알고 보면 참 좋은 사람인데 난 너의 뭐가 미웠던 걸까 잠들어 버린 네 옆에서 나쁜 상상을 했어 우리가 헤어지는 그런 상상을 말야 알고 보면 참 좋은 사람인데 난 너의 뭐가 미웠던 걸까 안녕

잘 자(22296) (MR) 금영노래방

내리는 빗소리가 내 마음을 스치면 난 그대가 떠올라 내 하루는 온통 너로 가득하게 꽉 차 있어 너를 위해 준비한 이 작은 노래가 니 귓가에 닿기를 기도해 난 바랄게 노래해 두근거리는 마음을 난 전해 볼까 밤바람이 차가운걸 창문 꼭 닫고 자요 그대 오늘 깨지 말고 부디 못된 꿈이 오지 않길 새벽이 찾아오면 나 그대 곁을 지킬게 항상 어두운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