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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영원히 담소네 공방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담소네 공방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부러운 걸요 더는 상처받기 무서워 뒷걸음만 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는 내 맘 다치는 게 싫어서 언제나 한 걸음 뒤에 서 있네요 참 안쓰럽게도 마음을 주는 일 나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을 하네요 참 이상하죠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

나에게 사랑이란 담소네 공방

작은 화분이 두 개 놓여진 창문이 있는 나의 방 그대 향기로 가득 배어진 수줍음 많은 나의 맘 잠시만 그대로 멈춰라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몰라 나에게 사랑이란 비가 오는 날에 구름이 많은 것만으로 행복해지는 것 나에게 사랑이란 홀로 방에 앉아 불어오는 찬 바람에도 마음 따뜻한 것 고요한 시간이 흐를 땐 가만히 내 맘을 맡기고 생각의 호흡을 멈추면 그대에...

그네 담소네 공방

그렇게 자꾸 나를 밀어내지 좀 말아요 나는 또 멍청하게 흔들리잖아 오늘도 붕 뜬 맘에 정신을 좀 잃어요 내가 이렇게 판단이 흐렸었나 좀 바보 같네 그렇게 자꾸 나를 밀어내지 좀 말아요 나는 또 멍청하게 흔들리잖아 오늘도 붕 뜬 맘에 정 신을 좀 잃어요 내가 이렇게 판단이 흐렸었나 좀 바보 같네 제발 좀 헷갈리게 하지 말고 확실하게 해줘 멈춰야 할지...

담소네 공방

말이라면 뭔들 못하리 하늘의 별도 따다 주겠지 말뿐이라면 뭔들 못하리 그 말에 속은 내가 바보지 달콤한 말들로 홀려 놓고서 막상 넘어가니 별 볼 일 없네 야속하게도 속상한 사람은 왜 나인 건지 참 곤란한 상황이네 이렇게 가볍게 얘기해도 참 곤란하네 내가 언제 그랬냐고 말하면 나는 할 말이 없네 아- 아- 책임을 갖고 말을 합시다 책임 좀 갖고 ...

밤하늘에 담소네 공방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에 어떻게 할지 모르겠을 때 밀려오는 속상함에 눈물이 날 때 집에 가고 싶어질 때에 작아지는 나를 볼 때에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때 어렵게 버텨온 게 무너질 때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무얼 해야 하는지 나조차도 몰라서 공허해진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서 희미해진 나에게 사랑하라 말하네 밤하늘에 흘려보낸 내 마음을 누...

봄을 닮은 그대 담소네 공방

그대 바람 타고 날아왔죠 내 맘에 그댄 홀씨처럼 나를 간지럽히죠 휙 꽃잎이 흩날리고 툭 나에게 떨어지고 쓱 내 머리를 쓰다듬고 픽 내 코를 간질이며 새하얀 구름을 닮은 그대는 내 안에서 꽃잎처럼 피어나죠 따뜻한 봄비를 닮은 그대는 내 마음에 내려앉죠 휙 꽃잎이 흩날리고 툭 나에게 떨어지고 쓱 내 머리를 쓰다듬고 픽 내 코를 간질이며 새하얀 구름...

말할래요 담소네 공방

생각보다 어렵고 또 서툴고 내가 그래요 하루에도 몇 번씩 난 그대가 궁금해요 잡을 수 없는 바람처럼 내 곁을 맴돌아 마주하지 않아도 이유 없이 떠올라요 함께했던 순간이 내 마음을 스쳐 가요 닿을 수 없는 하늘처럼 너무 멀리 있네요 나 그대에게 말할래요 조심스럽게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줘요 혹시나 어설픈 내 마음이 그댈 놀라게 한 대도 나 그대에게 ...

그댄 정말 나빠요 담소네 공방

무엇이 속상한건지 말할 수가 없네요 좀 더 사랑받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 게 내 욕심인가 봐요 어렵게 꺼낸 말들이 짜증으로 들렸나요 나는 그대가 좋아서 서운한 건데 이런 나를 두고 어디를 가나요 그댄 정말 나빠요 모른다는 게 말이 안 돼요 내가 마음에 아주 많이 있다면 모를 수가 없어 항상 나만 아파요 그대의 눈에 내가 없네요 오늘도 이렇게 울다 ...

잘지내길 바래요 담소네 공방

그대를 지워야만 한다면 꽃으로 지우고 싶어 시간이 지나도 향기가 남아서 머물게 되도록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바다로 보내고 싶어 작은 종이배에 내 맘 담아서 흘려 보내도록 꽃과 함께 너를 지운다 바다와 함께 너를 보낸다 잘 지내길 바래요 후회 없이 미련도 없이 나는 참 우습게도 그대가 남기고 간 따뜻한 걱정들로 하루하루 살아갈 테니 잘 지내길 바래요 ...

내 탓 담소네 공방

세상의 모든 날카로운 말들이 전부다 나를 향해 있는 것 같아 어떻게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난 나를 탓할 수 있나 아무도 없는 외로움 속에서 내 마음 어딘가를 들여다보며 누군가 할퀴고 떠난 상처마저도 왜 나를 탓하고 있나 우 눈물로 보내던 하루들 우 숨이 막혀 어지럽던 날들 우 하루 종일 혼자였던 시간들 우 기억하고 싶지 않은 날들 우 우 우 우...

꿈 속의 너 담소네 공방

Lately I’m fallin’ in love with you 어젯밤 뒤척이던 알수없는 기억이 안개 속에 숨어서 한 걸음씩 다가와 baby I’m not gonna tell you that 눈 속에 담아봐도 그려지지 않는걸 이 길을 돌아 올 때면 긴 꿈에서 깨어나 눈을 깜박일 때마다 너의 모습 필름처럼 쌓여가 알려지지 않은 그 영화 속에 주인공...

친구 담소네 공방

함께여서 고맙고 이해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한 시간 참 많은 일이 있었지 돌아보면 우리는 비슷한 것 하나 없지만 이렇게 노래할 때 세상을 다 가진 듯해 수많은 길이 있고 다른 하루를 살지만 철부지처럼 좋아하는 것을 해보자 때로는 흔들리고 우울할 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며 오늘도 행복하자 힘든 하루 끝에서 투정만 부리다가도 너의 눈을 볼 때면 뭔...

그대만 보면 박연 (담소네 공방)

그대는 아나요 그 미소가 얼마나 설렌지 그대의 따뜻한 눈빛에 내 맘이 녹아가요 어쩌죠 참 신기하죠 내 눈이 닿는 곳 어느새 온통 그대죠 그대만 보면 내가 웃고 있네요 보고 있어도 그리운 걸 어쩌죠 그대 생각에 잠조차 줄어가네요 아마도 사랑이겠죠 나조차 몰랐던 그댈 향한 이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 맘 디딜 곳 없게 가득 찰 즈음 알았죠 참 신기하죠 온종일...

똑같은 이별을 한 거야 박연 (담소네 공방)

우린 서로를 특별하다 말했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었지 별반 다를 거 없이 남들과 똑같았었는데 그런 바보 같은 생각들 때문에 나는 왜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발을 떼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봐 Bye 결국 우리는 똑같은 이별을 한 거야 Bye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 Lie 오늘도 거짓말을 늘어놓는 바보 같은 내 모습이 이제는 나도 지겨...

똑같은 이별을 한 거야 박연(담소네 공방)

우린 서로를 특별하다 말했고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었지 별반 다를 거 없이 남들과 똑같았었는데 그런 바보 같은 생각들 때문에 나는 왜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발을 떼지 못하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봐 Bye 결국 우리는 똑같은 이별을 한 거야 Bye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 Lie 오늘도 거짓말을 늘어놓는 바보 같은 내 모습이 이제는 나도 지겨...

변한 너의 모습 박연 (담소네 공방)

너 그럴줄 몰랐어 나만보던 너의 그 두 눈에 이젠 내가 없어 변한 너의 모습에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다 지울 수 있을까? 내 맘속엔 온통 너 뿐인데 이젠 니가 없어 나만 바라보던 니 생각에 눈물이 나는데 보고싶어 니 생각에 또 보고싶어 아무래도 나 힘들 것 같아 함께했던 우리가 너무 선명해서 보고싶고 보고싶어 변할거면 처음부터 잘 해주질 말아야...

사랑공식 (The Love Formula) 코로바 공방

혼잣말이 늘었어 나 왜 이래 정말 빠져 버렸나봐나에게 관심 없는 듯한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말을 거는 가끔 너는 나에게 화를 내기도 하지만 나는 그게 너무나 귀여워 보였어 그리곤 눈웃음 지으며 내게 둘러대는 너빙글빙글 돌아라 날 향한 너의 화살표Something 혹은 첫사랑 운명이 정해주겠지난 그저 기다리면 돼 그게 내 사랑공식이니까저 하늘 아름다운 별...

영원히 영원히 낙동강

이 맘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내 삶 다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그대와 나의 만남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 그대와 나의 사랑은 화수분 같은 행복 매일매일 이렇게 꽃길만 걸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사랑해요 영원히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소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N.e.w.s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리즈

헝클어진 머리 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재하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 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한영빈

그대와 영원히 1.두손 꼭 잡고 걸어갈 소중한 나의 사람아 이젠 우리 하나가 되어 같은 하늘을 보겠지 기쁜 날도 슬픈 날도 모두 다 함께 나눠 가져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해요 2.힘겨운 날들 이겨온 안개꽃 같은 내 사랑 세상 다시 태어난대도 나 당신 사랑 하겠어 나의운면 나의인생 나 당신 위해 노래 하겠어

그대와 영원히 김범수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니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유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이정섭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 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그대와 영원히 배슬기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신민철

기억하니 함께 했던 추억을 많이도 널 사랑했는데 자존심에 잘해주지 못했던 너에게는 미안할 뿐야 멀리 있어 보고 싶어질 때면 그리움에 눈물나는 걸 날 부르던 따스한 네 목소리 나에게는 오직 너뿐야 널 영원히 사랑해 이젠 네가 없음에 살아갈 수 없을테지 내 모든 걸 가져가 그것으로 언제나 영원히 너 행복할 수 있게 안된다고 함께 할 수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그대와 영원히 이문세

(유재하 작사,작곡)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Click-B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그대와 영원히 김민종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갈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그대와 영원히 Various Artists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내 입술엔

그대와 영원히 이 소라

그대와 영원히 작사 유재하 작곡 유재하 노래 이문세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않고 촛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네가 가라 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민우(Minu)

나를 바라보나요 나는 믿고 있죠 언젠가 그댈 바라보며 느끼며 다시 만날거예요 너무 고마운 사람 cause your love 다시 살아 갈 수 있었죠 그대 내게 오던 그날 바라보던 그 눈빛 그 맘 모두 내 곁에 있었기에 나보다 날 아껴준 그대 I just want to be with you oh my girl 더 시간이 지나간대도 그대만 영원히

그대와 영원히 문희준

그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웃는 그대 모습 들어보아요 아주 여러 번 그대가 말했죠 그대 눈가에 주름진 사연들 괜찮아요 이미 다 아는 얘기지만 그대 말하는 동안 시간이 멈추죠 그때 생각나요 하늘이 나를 도왔던 거예요 *나 여기 함께 있어요 그대와 영원히 그대 우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그댈 사랑했던 내 아픈 기억들이 그대 머리맡에서 활짝

그대와 영원히 이경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에 이제 어느 하나 느껴지질

그대와 영원히 네가가라하와이

헝클어진 머리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

그대와 영원히 양파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 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 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 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맑은 음성 가만히 귀 기울여 행복의 소리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