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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깍지 끼고 닻별(Datbyeol)

깍지 끼고 걷는 지금을 상상했을까 친구였던 우리 둘이 언제부턴가 가까워졌어 한 걸음 풋풋한 고민 가득했던 고백 나랑 만나줄래 지금 난 니가 너무 좋아 설레여 니 모든 게 좋아져 버렸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바보 같은 웃음 나만 보는 그 눈빛 날 부르는 목소리까지 다 넌 내 꺼야 깎지 끼고 걷는 지금이 익숙해지고

손 깍지 끼고 닻별

깍지 끼고 걷는 지금을 상상했을까 친구였던 우리 둘이 언제부턴가 가까워졌어 한 걸음 풋풋한 고민 가득했던 고백 나랑 만나줄래 지금 난 니가 너무 좋아 설레여 니 모든 게 좋아져 버렸어 내 눈엔 너만 보여 바보 같은 웃음 나만 보는 그 눈빛 날 부르는 목소리까지 다 넌 내 꺼야 깎지 끼고 걷는 지금이 익숙해지고

9월 31일에 기다릴게 Licht (熙)

붉은 실 끝 저 너머는 너무나도 멀어 닿을 수도 없는 곳엔 거짓 뿐인 말뿐 안개를 걷고 너를 찾아 헤매어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두 마주 잡고, 깍지끼고 세상을 향해 같이 내딛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라도 두 마주 잡고, 깍지끼고 마지막을 장식하자 9월 31일에 기다릴게 지켜지지 못 할 약속이라도

그 손 잡고 싶어 플래너스

바로 옆에 너와 나의 거리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더 떨려와 어디로 가던 거였는지 벌써 잊어버렸어 어색한 말투에도 귀엽게 봐주는 너 빨개지는 내 얼굴을 빤히 봐주는 너 손끝에 느껴지는 네 손길 너무 부드러워 너무 부드러워 그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깍지 끼고 싶어 그 잡고 싶어 아무런 말도 필요 없이 그 잡고 싶어

그 손 잡고 싶어 (feat. 재환) 플래너스(Planners)

바로 옆에 너와 나의 거리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더 떨려와 어디로 가던 거였는지 벌써 잊어버렸어 어색한 말투에도 귀엽게 봐주는 너 빨개지는 내 얼굴을 빤히 봐주는 너 손끝에 느껴지는 네 손길 너무 부드러워 너무 부드러워 그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깍지 끼고 싶어 그 잡고 싶어 아무런 말도 필요 없이 그 잡고 싶어

그 손 잡고싶어 (Feat. 재환) 플래너스

바로 옆에 너와 나의 거리 천천히 걸어서 그런지 더 떨려와 어디로 가던 거였는지 벌써 잊어버렸어 어색한 말투에도 귀엽게 봐주는 너 빨개지는 내 얼굴을 빤히 봐주는 너 손끝에 느껴지는 네 손길 너무 부드러워 너무 부드러워 그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깍지 끼고 싶어 그 잡고 싶어 아무런 말도 필요 없이 그 잡고 싶어 마주 앉은 채로

손깍지 (Feat. 강혜원) 가제트(Gadjet)

자기야 돼지야 너의 낮은 목소리가 나의 심장을 어택해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좋아져 어떡해 멋짐이 뿜뿜 너하나 뿐뿐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을 뿐 이제 우리 같이 깍지 끼고 잠시 땀이 조금 나더라도 이건 항상 옳지 난 너라면 다 좋아 다 좋아 상관없이 같이 손깍지 손깍지 끼고 걷지 Whoo~ I love you~ yeah yeah

손깍지 (Feat. 강혜원) 가제트 (Gadjet)

너에게서 좋은 향기가 나올때면 난 설레 향수 뿌린건 아닌것 같은데 너의 냄새가 좋아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자기야 돼지야 너의 낮은 목소리가 나의 심장을 어택해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좋아져 어떡해 멋짐이 뿜뿜 너하나 뿐뿐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을 뿐 이제 우리 같이 깍지 끼고 잠시 땀이 조금 나더라도 이건 항상 옳지 난

깍지 아거

넌 내 오른손을 참 좋아했지 너의 왼손보다 따듯하다며 손을 잡으면 내 손보단 마음이 더 따듯했지 시간은 흘러 우린 헤어지고 널 잡던 손도 시들고 정말 가끔은 너의 왼손이 그리워서 혼자 깍지를 껴 보곤 해 너가 어디에 있는진 몰라도 그대 두 꽉 잡아 줄 사람은 여기에요 기다려요 그대 내 손을 잡아 줘요 더 늦기 전에 사실

깍지 아거 (AGER)

넌 내 오른손을 참 좋아했지 너의 왼손보다 따듯하다며 손을 잡으면 내 손보단 마음이 더 따듯했지 시간은 흘러 우린 헤어지고 널 잡던 손도 시들고 정말 가끔은 너의 왼손이 그리워서 혼자 깍지를 껴 보곤 해 너가 어디에 있는진 몰라도 그대 두 꽉 잡아 줄 사람은 여기예요 기다려요 그대 내 손을 잡아 줘요 더 늦기 전에 기다려요 사실 내가 아니어도 돼요 그대만

깍지 이적

내가 너를 볼 때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우린 참 닮은 게 많아 홀로 숨어 울 때면 내가 우는 것 같아 차마 달래려다 말아 어쩌면 우리 둘은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던져지기 전부터 서로 떨고 있는 작은 두 깍지 낀 채로 지켜주길 다짐했던 것 같아 다시 우리가 하나 된다면 절대 헤어지지 말자 모진 비바람이 흔들어도 우리 쓰러지지 말자

닻별(너를 만나러 갈게) LUNA

다가오는 너의 모습 오늘은 어디로 떠나갈까 이곳도 저곳도 너와 나의 발자국이 가득했던 이곳 오늘도 홀로 잠에서 깨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 속을 여행해 예쁜 구두를 신고 치마도 입고 또각또각 걷다가 마주 본 거울에 너 그래 너 아아 어느새 멀어진 아아 길을 잃어버린듯해 홀로 두고 아아 이제는 내가 널 향해 걸어갈게 달려갈게 마주 잡은 두

깍지 김나희

고단한 인생살이에 지쳐 어깨는 무거워지고 힘겨운 하루 끝에 곤히 잠든 그대의 얼굴 때로는 길을 잃고 헤매다 걸음이 무거워지고 남몰래 흘리던 눈물을 삼키며 아파하는 그대 울지 말아요 그대 슬퍼 말아요 내가 두 손을 잡아줄게요 놓지 말아요 이제 겁내지 마요 내가 그대를 안아줄게요 우리가 처음 손잡던 그날 그때를 기억하나요 수줍게 깍지 끼며 행복하자

연정 양지은

연꽃이 피고 질 때면 떠나간 내님 생각에 비라도 장대같이 내리면 사모했던 연정이어라 잊혀져라 내 사랑아 세월 지나가듯 천천히 깍지 끼고 했던 그 약속 가슴 한켠에 남아있으니 떠날 때 두고 가셨던 애석한 마음 때문에 비라도 장대같이 내리면 슬피 우는 연정이어라 잊혀져라 내 사랑아 세월 지나가듯 천천히 깍지 끼고 했던 그 약속 가슴 한켠에

손씻기송 2 주니토니

뽀뽀뽀 뽀뽀뽀 뽀글뽀글 뽀뽀뽀 뽀뽀뽀 뽀득뽀득 뽀뽀뽀 뽀뽀뽀 뽀송뽀송 뽀뽀뽀 뽀뽀뽀 뽀뽀뽀뽀 뽀뽀뽀뽀뽀 집에 오면 제일 먼저 뽀득뽀득뽀득 씻기 밥 먹기 전 깨끗하게 뽀득뽀득뽀득 씻기 강아지와 놀고 나서 뽀득뽀득뽀득 씻기 응가한 뒤 잊지 말고 뽀득뽀득뽀득 씻기 뽀뽀뽀 뽀뽀뽀 뽀글뽀글 뽀뽀뽀 뽀뽀뽀

깍지 제이워크(J-Walk)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인거니 참 많이 어색해졌어 손을 잡는게 잡을땐 깍지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들을땐 살며시 눈을 감고 귀도 막죠 오늘은 그마져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보낼까요 사랑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놓아야 하는데 늘 잡은 내

깍지 제이워크 (J-Walk)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인거니 참 많이 어색해졌어 손을 잡는게 잡을땐 깍지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들을땐 살며시 눈을 감고 귀도 막죠 오늘은 그마져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보낼까요 사랑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깍지 J-Walk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인거니 참 많이 어색해졌어 손을 잡는게 잡을땐 깍지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들을땐 살며시 눈을 감고 귀도 막죠 오늘은 그마져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보낼까요 사랑하고 있는데 이러면 안되는데 놓아야 하는데 늘 잡은 내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Vocal 서현진) Various Artists

언젠가는 우리 만나고 언젠가는 우리 깍지 끼고. 언젠가는 우리 안아주고 언젠가는 우리 함께 걸어요. 언젠가는 우리 만나고 언젠가는 우리 깍지 끼고 언젠가는 우리 안아주고 언젠가는 사랑해요.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Vocal 서현진) 구혜선

우리가 만난지 하루만에 너의 소식 들었지 햇빛에 바래진 너의 얼굴 얇은 눈 웃음 난 볼 수 없게 됐어 우리가 만난지 한달 만에 너의 이름 잊었지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날 찾아와줘 한없이 불러보게 언젠가는 우리 만나고 언젠가는 우리 깍지 끼고 언젠가는 우리 안아주고 언젠가는 우리 함께 걸어요 언젠가는 우리 만나고 언젠가는 우리 깍지 끼고 언젠가는

십년이 백년이 지난 후에 서현진

언젠가는 우리 만나고 언젠가는 우리 깍지 끼고. 언젠가는 우리 안아주고 언젠가는 우리 함께 걸어요. 언젠가는 우리 만나고 언젠가는 우리 깍지 끼고 언젠가는 우리 안아주고 언젠가는 사랑해요. ㈕직도 남o†nㅓ\、、\、。

사람이 쓰러졌어요 정소은

사람이 쓰러졌어요 4분이 골든타임 양어깨 두드리고 말 걸어 의식 없으면 119 신고하고 심폐소생술 실시해요 두 손은 깍지 끼고 팔꿈치 곧게 펴서 가슴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 구급차 올 때까지 가슴압박 반복해요 사람이 쓰러졌어요 4분이 골든타임 양어깨 두드리고 말 걸어 의식 없으면 119 신고하고 심폐소생술 실시해요 두 손은 깍지 끼고 팔꿈치 곧게 펴서

깍지 (구르미그린달빛OST) 이적

내가 너를 볼 때면 나를 보는 것 같아 우린 참 닮은 게 많아 홀로 숨어 울 때면 내가 우는 것 같아 차마 달래려다 말아 어쩌면 우리 둘은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던져지기 전부터 서로 떨고 있는 작은 두 깍지 낀 채로 지켜주길 다짐했던 것 같아 다시 우리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주니토니

손바닥 손가락 손등과 엄지 손깍지 손톱 밑도 깨끗깨끗 뿅 손바닥 손가락 손등과 엄지 손깍지 손톱 밑도 깨끗깨끗 뿅 손바닥과 손바닥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손가락과 손가락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손등과 손바닥을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엄지를 감싸쥐고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벼 손바닥 깍지 끼고 비벼 손바닥에 손톱 밑도 비벼 비비고 비비고 비벼 비비고 비비고

쇼콜라 체리밤 매드 클라운 (Mad Clown) & 요조

그럼 모레도 봐 깍지 끼고 싶어 지금 너와 맞잡고 싶어 기분 좋은 집착 온종일 니 생각 가끔은 꿈이 아닌가 싶어 Friday feeling deep inside you 왠지 색다르게 느껴져 니가 달콤한 체리밤 쇼콜라 케미컬 하늘 위를 날아다녀 아직 거기 있다면 나를 기다린다면 다시 만나면 돼 금요일 밤 음~ (밤새) 속삭여줘

쇼콜라 체리밤 매드 클라운/요조

그럼 모레도 봐 깍지 끼고 싶어 지금 너와 맞잡고 싶어 기분 좋은 집착 온종일 니 생각 가끔은 꿈이 아닌가 싶어 Friday feeling deep inside you 왠지 색다르게 느껴져 니가 달콤한 체리밤 쇼콜라 케미컬 하늘 위를 날아다녀 아직 거기 있다면 나를 기다린다면 다시 만나면 돼 금요일 밤 음~ (밤새) 속삭여줘 돌고

깍지 낀 두손 박세은, 안쏘

내밀어 잡아본 너의 지난 세월이 참 아련하구나 작은 등위에 깊은 주름이 다 알진 못해도 놓지 마요 우리의 시간이 가도 지금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저 파란 하늘 우리 아래 함께 거니는 이길 이길 함께 걷는 길 이 순간 잡아본 너의 작은 두 손이 참 따뜻하구나 깍지 낀 두 손에 깊어진 온기가 볼 수 없지만 놓지 마요 우리의

이어폰을 나눠 끼고 음란소년

지금 뭐해요 집인가요 그렇담 빨리 나와요 이렇게나 햇살이 좋은데 집인 게 말이 돼요 어젠 근처를 지나다가 괜찮은 카펠 찾았어요 그대와 가보고 싶어서 꼭꼭 기억해뒀죠 이어폰을 나눠 끼고 두 손을 꼭 마주잡고 내 손엔 아이스크림 그대 손엔 블루레모네이드 이보다 완벽할 순 없죠 어제는 잘 들어갔나요 짧은

이어폰을 나눠 끼고 음악사랑님 청곡) 음란소년

지금 뭐해요 집인가요 그렇담 빨리 나와요 이렇게나 햇살이 좋은데 집인 게 말이 돼요 어젠 근처를 지나다가 괜찮은 카펠 찾았어요 그대와 가보고 싶어서 꼭꼭 기억해뒀죠 이어폰을 나눠 끼고 두 손을 꼭 마주잡고 내 손엔 아이스크림 그대 손엔 블루레모네이드 이보다 완벽할 순 없죠 어제는 잘 들어갔나요 짧은

깍지 제이워크

★제이워크(j-Walk ) - 깍지...Lr우★ 그럼 오늘 우리 이렇게 마지막 안녕 인거니 참 많이 어색 해졌어 손을 잡는 게 손잡을 때 깍지 끼자고 나에게 늘 얘기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는 내 마음이 아파 가끔 난 너의 투정 들을때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죠 오늘은 그 마저도 그리워서 더는 아무 말 못하는데 어떻게 그댈

깍지 초이스(ChoiS)

하나도 걸치지 않은 지금 왜 넌 더 완벽하게 입고 있어 난 옷가지 하나 없이 딱 너만 걸치고 있는데 제일 나인 듯한 style 너의 숨이 나의 숨이 되어 뿌옇게 맺혀 뭉게뭉게 번져 더할 나위 없는 널 더 보이게 머릴 넘겨줘 딴생각은 잠시 던져줘 휘감아줘 둘둘 널 나로 말아줘 언제부터 우리 둘이었다고 하나를 빼면 기울어 Oh 깍지 끼자 빈틈없이 너와 나를 메꾸고

내깍쟁이 (Feat. 하은) 트로트문

깍깍깍깍 깍깍깍 내깍쟁이 깍깍깍깍 깍깍깍 내깍쟁이 내깍쟁이야 어제는 좋아 죽겠다며 애교 부리며 졸졸졸졸졸 팔짱 깍지 끼고 착 붙어 다니던 사랑하는 내 깍쟁이 오늘은 괜한 심술에 별걸 다 트집 잡으며 내 인생에 에너지 주시는 당신은 사랑둥이 조하 조하 조하 조하 날 사랑 한다면 좋아요 철부지라도 조하 조하 조하 조하 날 사랑 한다면 좋아요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 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깍지 낀 두 손 장우영, 박세영 (Wooyoung, Se Young)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꽃반지 끼고 정훈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깍지 낀 두 손 장우영,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손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깍지 낀 두 손 우영/박세영

A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손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B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걸 C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만화처럼 (Like Romance Comics) 매드 클라운/브라더수

*만화처럼 뿅 나타났음 좋겠다 하늘서 똑 떨어졌음 좋겠다 니껀내꺼 내꺼니꺼하며 옹기종기 앉아 손잡고 꽁기꽁기 하고 싶다 깍지 끼고 손가락 똑딱거리면서 날 안아줄 너 U r so lovely lovely lovely But I’m so lonely lonely lonely baby 피곤해죽겠는데 잠못드는 밤에 마침 잘됐다 싶어 돌린 미뤄 둔

만화처럼 (Like Romance Comics) 매드클라운 & 브라더수

만화처럼 뿅 나타났음 좋겠다 하늘서 똑 떨어졌음 좋겠다 니껀내꺼 내꺼니꺼하며 옹기종기 앉아 손잡고 꽁기꽁기 하고 싶다 깍지 끼고 손가락 똑딱거리면서 날 안아줄 너 U r so lovely lovely lovely But I’m so lonely lonely lonely baby 피곤해죽겠는데 잠못드는 밤에 마침 잘됐다 싶어 돌린 미뤄 둔 빨래

봄밤 하키(Hockee)

봄이 오면 깍지 끼고 밤의 공원 (공원을) 같이 걸어 (걸어 줄래?) 너와 오르곤 한 어린 날의 동산 우릴 기다리고 있는 그곳에도 꽃이 피어나 향기로운 노랠 부르고 있어 봄밤 봄밤...

만화처럼 (Like Romance Comics) 매드 클라운- 만화처럼 (Mad Clown) , 브라더수 (BrotherSu)

만화처럼 뿅 나타났음 좋겠다 하늘서 똑 떨어졌음 좋겠다 니껀내꺼 내꺼니꺼하며 옹기종기 앉아 손잡고 꽁기꽁기 하고 싶다 깍지 끼고 손가락 똑딱거리면서 날 안아줄 너 U r so lovely lovely lovely But I\'m so lonely lonely lonely baby 피곤해죽겠는데 잠못드는 밤에 마침 잘됐다 싶어 돌린 미뤄 둔

만화처럼 (Like Romance Comics) 매드클라운, 브라더수

만화처럼 뿅 나타났음 좋겠다 하늘서 똑 떨어졌음 좋겠다 니껀내꺼 내꺼니꺼하며 옹기종기 앉아 손잡고 꽁기꽁기 하고 싶다 깍지 끼고 손가락 똑딱거리면서 날 안아줄 너 U r so lovely lovely lovely But I\'m so lonely lonely lonely baby 피곤해죽겠는데 잠못드는 밤에 마침 잘됐다 싶어 돌린 미뤄 둔

만화처럼 (Like Romance Comics) 매드 클라운 & 브라더수

만화처럼 뿅 나타났음 좋겠다 하늘서 똑 떨어졌음 좋겠다 니껀내꺼 내꺼니꺼하며 옹기종기 앉아 손잡고 꽁기꽁기 하고 싶다 깍지 끼고 손가락 똑딱거리면서 날 안아줄 너 U r so lovely lovely lovely But I\'m so lonely lonely lonely baby 피곤해죽겠는데 잠못드는 밤에 마침 잘됐다 싶어 돌린 미뤄

우리의 하늘 서주연밴드

검은 천장에 꽃이 피었네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아 푸른 하늘에 숨겨두네 하늘에 걸린 그 속에 담긴 서로를 향한 마음을 담아 짙은 어둠에 걸어 두네 가득히 쌓인 추억들과 그대와 만든 사랑 노래로 이 깊은 밤을 환하게 비춰주네 그대 나를 햇빛이 되어 비춰줘요 나도 그대 바람 되어 품에 안길테니 우리 잡은 깍지 걸고선 저 달에 맹세하죠 사랑해요 가득히 쌓인

꽃반지 끼고 김희진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루~~루~~루~~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섬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 끼고 은희(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그 꽃반지 슬픈 마음에 품에 안고서 추억을 그리네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대는(그대는) 머나먼 밤하늘의 저

술 한잔 어때 깍지

첫눈에 반했어요 예쁜 아가씨 가던 길을 멈추고 내 말 좀 들어봐요 이렇게 같은 길을 걷는 것도 인연인데 나랑 함께 한잔하는 거는 어떤가요 이런 얼굴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닐 거야 오늘 처음으로 한 번 용기 냈는데 어디 가서 술 한잔 하는 거는 어떤가요 이렇게 야심한 밤에 그렇게 이쁜 얼굴하고 내 맘을 뺏어가 놓고 나 한번 보는 게 뭐...

깍지 낀 두 손 (Inst.) 장우영, 박세영

첫번째 나만 바라봐주기 두번째 내 꼭 잡아주기 세번째 너무 쿨하지 않기 네번째 이 절대 놓지 않기 언제부턴가 아주 조금씩 너의 속삭임이 날 위로해 유치한 말장난들도 다 사랑인 걸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YES I NEED YOU BABY I NEED YOU BABY YE 가까워지는 우리 어느새 딱 단 둘이 뜨겁게 뜨겁게

꽃반지 끼고 은희

1.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2.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사랑노래 송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