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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Feat. 지나가던 조씨) 대현, 셀린셀리셀리느

잠시면 돼내 얘기를 들어 봐내 모든걸 내려놓고나를 던지는 게쉬운 결정은 아니었지그렇게도 따스하게 감싸주던너의 손을 놓게 될 줄 난 몰랐어고갤 들어나를 봐누구의 탓도 아냐살아야 했어 풀어내야 했어내 속의 또 다른 나를너의 이해를 바랄 순 없겠지캔버스 위 나를 집어 삼킬 듯한거대한 불꽃을 춤을 그리고 그리고그러다 보면은언젠가 세상이날 향해 웃으며손 내밀지...

달과 6펜스 Lucia(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

달과 6펜스 Lucia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달과 6펜스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

달과 6펜스 심규선 (Lucia)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내가 선택할 수...

달과 6펜스 망각화

(1절) 나에게 있어 아직 말하지 않은 건 다른 그 무엇보다 사실 사랑이 두려웠다는 것, 어려웠다는 것 이 추운 도시에 날 떠나지 않은 건 날지 못하는 새와 아픔이 많은 마음들, 상처 많은 마음들뿐이네 (후렴) 촘촘히 새겨져 있던 이름들 이제는, 이제는, 나에겐 모르는 사람들 (2절) 세상 모두가 모르고 있는 것을 혼자 안 것처럼 들떠 잠들지 못하네 ...

달과 6펜스 (Live)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내게 상처 주게 허락할 테니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냐난 이...

문을 열고서 (2010 Remastering Ver.) 달과 6펜스

하얗고 어두운 밤 춤을 추는 난 조금은 지쳐있는 내 영혼을 달래 불현듯 찾아오는 슬픔 맺혀있는 아픔 희미한 안개처럼 기억을 지워 버리지 우울한 밤 노래하는 난 이제는 주저 없이 내 시간을 위해 나만이 알고 있는 말들 감쳐온 두려움 잊고싶은 것들 다친 작은 마음 지워버리지 *문을 열고 세상으로 들어갈 거야 가슴 펴고 살아갈 거야 후회 없이 살아가게 ...

문을 열고서 달과 6펜스

하얗고 어두운 밤 춤을 추는 난 조금은 지쳐있는 내 영혼을 달래 불현듯 찾아오는 슬픔 맺혀있는 아픔 희미한 안개처럼 기억을 지워 버리지 우울한 밤 노래하는 난 이제는 주저 없이 내 시간을 위해 나만이 알고 있는 말들 감쳐온 두려움 잊고싶은 것들 다친 작은 마음 지워버리지 *문을 열고 세상으로 들어갈 거야 가슴 펴고 살아갈 거야 후회 없이 살아가게 ...

망치를 든 아이 (Feat. 지나가던 조씨) 스며든

가끔은 이런 생각들을 해 난 이미 패배한 인생 바다에 나간 사람은 꿈을 거침없이 이뤄내지 목숨마저 걸고서 겁도없이 들이대지 무한한 용기 그런 건 없지 두드러진 나만의 끼 것도 그다지 없어 그저 벌써부터 평범속성 버져비턴 꿈도 못꿔 뼛속부터 후보근성 존경하는 선장은 내게 말해 한번뿐인 인생 이렇게 살순 없대 알아 하지만 너의 가치관 따라가기란 쉽진 않...

빈잔 대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을 채워주오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

사레 걸린 척 대현

카페에서 넌 내게 할 말 있다고 했어 긴장한 듯한 네 모습에 나는 내심 설렜어 올게 왔다며 나는 고개 돌려 웃었어 (아싸) 고상한 척 난 커피잔을 내 입술에 살며시 그 애 입에서 수줍게 나온 말 내 친한 동기를 좋아한대. 해맑게 웃으며, 도와 달라며 친구 좋다는 게 뭐냐며 요 앙큼한 녀석 언제부터야 꿀밤 주며 애써 태연한 척 웃고 있었지만...

빈잔 (히트 제조기 프레시맨) 대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을 채워주오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

빈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대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을 채워주오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

모텔 대현

모텔 후문을 나오던 남녀 마침 우연히 뒷모습을 보았지 뭔가 어색한 모습의 남녀 서로 미묘한 거리를 두었지 대학 동아리 술 취한 선후배일까 등산 모임에 아저씨 아줌마일까 클럽 원나잇 금요일 밤 커플일까 아니면 오랜 시간의 연인들 사랑했던 그래 이별을 이내 곧 앞둔 연인들

그녀는 내게 말했죠 대현

그녀는 내게 말했죠 세 마리 고양이의 엄마라고 그녀는 내게 말했죠 수없이 남자에게 속았다고 그녀는 내게 말했죠 세 마리 고양이의 엄마라고 그녀는 내게 말했죠 수없이 남자에게 속았다고 난 들었죠 그녀의 얘기를 난 보았죠 그녀의 다리를 그래 난 들었죠 그녀의 사연을 우연히 보았죠 예쁜 그녀 다리를 물론 이야기가 먼저였죠 집중해서 들었었죠 그녀 다리 본건 우연하게

가벼운 목례 대현

언제나 말을 못했지 쑥스런 인사만 건냈지 언제나 말을 못했지 가벼운 목례만 했었지 친구들은 답답하다고 사내답게 몰아치라고 말이 없이 머쓱 웃었지 이런 내 맘 술잔만 알지 예전엔 말도 많았지 멋진 말 쏟아 냈었지 모두다 허세였겠지 역겹고 또 창피했었지 이번만큼은 진심이지 아니 진솔한 다짐이지 그래서 말이 없지 묵묵함과 따스함으로 꾸준함과 따스함으로 가벼운 목례 만으로

어제의 카레 대현

나 이제 너에게 하고픈 말들은 접은 채 내밀은 카레 어제의 카레의 알싸한 향기는 숨긴 채 너에게 차갑게 굳었던 어제의 카레 차갑게 식었던 어제의 내 마음 나 이제 너에게 하고픈 말들은 접은 채 내밀은 카레 어제의 카레의 알싸한 향기는 숨긴 채 너에게 차갑게 굳었던 어제의 카레 차갑게 식었던 어제의 내 마음

대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대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대현 Happy Birthday 대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대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대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대현 Happy Birthday 대현 Happy Birthday

완벽한 날 셀린셀리셀리느

?완벽하게 엉망이 되어버렸어 오늘 내린 비는 날 망쳐 놓았어 내리는 비에 내 맘이 젖었어 사실 나는 너와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끊어지는 통화음을 어쩔 수 없었지 난 완벽하게 엉망이 되어버리고 어쩔 줄 몰라 하면서 거리로 나섰어 거리엔 나처럼 엉망인 사람들 서로의 빈 곳을 채우고 있었어 거리는 그 하나로 완벽한 모습 나는 오늘 완벽하게 엉망이야 술을 시켰...

고민 셀린셀리셀리느

02. 고민 수화기를 내려놓고 나는 또 생각에 잠기네 한참을 고민해보고 또 고민해보고 어두운 방안에 나 혼자 내가 잘하는 것들과 내가 해야 하는 것들과 내게 기대되는 것들과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 뒤섞여 잠 못 이루는 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멈추지 않고 흘러 흘러 이제는 저 바닥 아래로 떨어져 물방울이 되어 흩어지네 그렇게 되고 싶은 맘...

꿈, 막다른 바다, 바람을 기다리다 셀린셀리셀리느

꿈 막다른 바다 소년은 가만히 바람을 기다리네 꿈 막다른 바다 소년은 가만히 바람을 기다리네 바람이 불어와 바다를 할퀴고 가면 놀란 바다는 파도를 만들겠지 성난 파도가 모래 위를 달려 오면, ‘모래 위에 앉은 날 데려갈 텐데’ 바람을 기다리네

도망자의 기차 셀린셀리셀리느

07. 도망자의 기차 달리는 기차 안으로 지는 해가 들어와 구석구석 비추며 나를 찾는다 어디엔가 반사돼 부서진 빛 한 가닥이 날카롭게 나의 눈을 찌른다 나는 커튼 뒤로 몸을 웅크린다 지금 내가 등지고 떠나온 곳에는 익숙한 사거리 위 한 켠에 네 뒷모습이 있고 뒤돌아보려 할 때에 고장 난 필름처럼 수없이 되풀이 되지만 한 순간도 나와 눈이 마주치지 ...

검은 아이 셀린셀리셀리느

어느 마을 한 소년이 살고 있었죠. 마을 뒤에는 울창한 숲이 있었고 호기심 많은 소년은 숲이 너무나도 궁금했지만, 어른들은 왠지 허락하지 않았죠. 어느 날, 아주 스산한 날이었어요. 소년은 결국 숲으로 들어갔지요. 울창한 나무 사이로 한참을 헤매며 들어가다가, 온통 검게 때가 탄 소녀를 만났죠. 소녀는 소년에게 기다렸다 했고 소년은 소녀에게 사랑한...

외팔소녀 셀린셀리셀리느

혼자서 길을 걸어가다가혼자서 절룩이는 세발 고양이를 만나고우리는 함께길을걸어가다가혼자서 춤을 추는 외팔소녀를 만나고우리는 함께 길을걸어가다가깊고 끝도 없는강을 만나고이젠 어떡해야 해나는 물었고 우리는 생각에 잠겼네나의 한 팔을소녀에게 주고소녀는 강을 헤엄쳐 나를 멀리멀리 떠나가네나머지 한쪽 팔을 세발 고양이에게 주었더니 고양인 비웃으며 나를 할퀴고 떠...

셀린셀리셀리느

잠이 들었네 나의 어깨 위에 기대어 내게 별을 묻던 너는 잠이 잠이 들었네나의 어깨 위에 기대어내게 별을 묻던 너는 잠이 들었네별을 되뇌이던 별을 가진 네 이마 위에입 맞추지 못하는 나를너는 너는 이해할 수 있을까나의 별은 너무나도 멀어서보이지도 않게 어둠 속에 묻혀있네이런 나를 이해할 수가 있을까이런 나를 너는 이해할 수 있을까 별을 되뇌이던 별을 ...

오래된 계절 셀린셀리셀리느

내 오래된 호수아래 가라앉은 종이배 하나 배를 접은 종이 위에는 이름 하나 새겨져 있지 내 오래된 세상에는 가라앉은 내가 있다 가라앉은 나의 몸에는 너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그 어느 시린 계절에 서툴게 접은 종이배 하날 내 오랜 바닥에서 다시 만나 네 이름 불러볼 수 있을까

고양이춤 셀린셀리셀리느

오늘 아침에는 지난밤 피다 버린 꽁초들과 말라버린 나방이 아직 그대로인 창가에 걸터앉아 해맑은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입에 문 연기 따라 올라간 곳에 버젓이 서있는 달 어젯밤에 날 내려다보며 한마디도 없던 저 달 오늘밤에 다시 만난다면 춤이라도 함께 추고 싶구나 오늘 아침에는 지난밤 피다 버린 기억들이 말라버린 달을 돌며 고양이 춤을 추고 있다

몸파는 아이 셀린셀리셀리느

웃으며 다가와 내 곁에 앉는 아이그래 내게 무엇을 원하니 그것 참 쉽구나 그저 얼마의 돈으로너를 살 수 있다니 말이야당연하단 듯이 나의 손을 잡는 아이고갤 돌려 재채길 하더니감기에 걸렸어 웃어 보이는 아이그래 나도 그만 웃어버렸다지누굴 위한 건지 모를 저 붉은 등이 켜지고우리는 서로의 몸에 익숙한향기를 찾아 헤매이네누가 누구를 속이는 건지 모를연극이 ...

기막힌 꿈 셀린셀리셀리느

기막힌 꿈을 꾸었지 그리고 나는 일어나 천천히 머리를 감고 비타민이 들어있다는 알약 하나 입 속에 털어놓고 물을 삼키고 늘 입던 옷을 걸치고 문을 열며 뭐 빠뜨린 건 없는지 생각하다 문이 열린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 비춰진 나와 눈이 마주치고 헝클어진 머리 멍한 눈동자와 벌어진 입술 기억나지 않는 지난 밤의 꿈이 조금 아쉬울 뿐 어느새 문이 열리고 익숙...

여왕의 바다 셀린셀리셀리느

창가에 벌거벗은 아이 하나가바다를 바라본다가로등불 모두 꺼지고파도소리만 고요히 들리는 밤폭죽을 터뜨리며 춤추던 사람들모두 어디로 갔나모래 위의 발자욱들은 파도소리에 점점 무뎌져 가고불 꺼진 방 침대 위에는 베개하나가 너의 머리향길 품고그마저도 파도소리에 무뎌져 가는데 너는 어디로 갔나눈부신 바다 빛에 얼굴을 씻게아침이여 어서 오라따스한 모래알로 가슴을...

장난감인간의 처녀비행 셀린셀리셀리느

혼자 나는 새 나는 두 팔을 벌려 비를 가르고 비를 가르고 혼자 나는 새 나는 야윈 두 다리로 땅을 쳐대고 땅을 쳐대고 날아올라 날아올라 저 길을 타고 저 너머로 혼자 나는 새 많은 것이 변했지 혼자 나는 새 많은 것이 나를 떠났지 혼자 나는 새 너도 나를 떠나고 난 혼자 나는 새 나는 혼자 나는 새 날아올라 날아올라 저 길을 타고 저 너머로

시간의 문제 셀린셀리셀리느

그냥 어제의 기분이 아직 뭍어있을 뿐야영원하길 바라는건 너무 큰 욕심일 거야안되는줄 알면서도 계속 원하고 있는 건어쩔수 없는 일이야 맘대로 안되는 거야그냥 시간이 지나면 한번은 불행해지고한번씩 행복해지고 그냥 그렇게 되는 거야의미를 두지 않으려 해도 그때는 너무나힘들어서 잘 모르지 맘대로 안되는 거지마침내 가벼운 농담을 하고웃게 되기까지 난 기다릴꺼야...

비둘기독백 셀린셀리셀리느

난순결해난순결해난순결해난순결해나는고결해난고결해나는영롱해나는죄가없어저리가나경고해너역시절대날이해할수가없어넌날이해할수가없어난고결해난고결해난고결해난고결해나는순결해난순결해나는영롱해나는죄가없어저리가나경고해너역시절대날이해할수가없어넌날이해할수가없어나고백해나고백해나고백해나고백해나는더러워난하찮아나는추악해나는죄가많아저리가나경고해너역시절대날이해할수가없어넌날이해할수가없어조각...

거대한 질서 셀린셀리셀리느

그대어쩌면 나를 마음속 깊은 곳에서미워하는 건 아닌가요 난 상관없지만나는그대에게 마치 달리는 차안에서 빠르게멀어지는 풍경같은 것일 뿐인데그대여 미워하지마오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거대한 질서에 맞춰 움직이는꼭두각시들의 춤일 뿐인데그대어떻게든지 이해해보려하나요그러지 말아요 모두 소용 없어요그대여 날 욕하지마오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나부대...

너의 유령 셀린셀리셀리느

지친 내 어깨를 누르며 너는 나에게 강하게 명령한다 마치 내가 죄인이된 것 처럼 너는 나를 무섭게 노려본다 너의 유령 너와 나 둘이서 오늘 밤에 너와 나 둘이서

늦은밤 나는 배가 고팠네 셀린셀리셀리느

늦은 밤, 나는 배가 고팠네 불이 켜진 그 가게에는 늦은 밤, 잠이 덜깬 그 아이는 거스름돈을 헷갈리네 늦은 밤, 참 좋은 밤이야 나에 대해 생각하기엔 늦은 밤, 나는 배가 고팠네 늦은 오후부터 지금까지 난 술을 샀네 난 술을 마시고 생각을 하고 또 술을 마시고 모든 것이 다 좋아보여 (나까지도)

괴물 셀린셀리셀리느

밤을 위한 저녁을 먹고 아침을 위해 배게를 밸거야 고민하며 애를 써봐도 결국엔 모든게 똑같아 저녁을 위해 한낮을 지샜고? 밤을 위해 기도를 했고? 아침을 건너 오는 동안에? 아주 조금씩 변해갈꺼야? 난 사람들을 놀라게 할거야 모든 사람들이 무서워 할거야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될거야 결국에는 모든게 달라 질거야

셀린셀리셀리느

음. 세상에 없는 사람 노래를 들으며난 한번도 와본적 없는 길을 달린다음. 기억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또 살아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멋진 일인가음. 오늘은 너의 결혼식, 갓 태어난 아이의 생일,아는 사람의 장례식과 남겨진 얘기들음. 세상에 없는 사람 노래를 들으며난 한번도 와본적 없는 길을 달린다음. 기억된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또 살아있...

모든 죽어가는 것을 대신하여 셀린셀리셀리느

나는 물었네이 모든 순간은어떤 과정인가요어떤 결과인가요나는 물었네시간이 지나면알게 되는 건가요잊게 되는 건가요성가신 햇빛과 비어있는 어둠사이아무도 모르게나는 물었네나는 무엇입니까나는 부분입니까나는 전체입니까성가신 햇빛과 비어있는 어둠사이아무도 모르게 죽어가는 모든 것을 대신하여어디서부터 언제로부터 날 어루만지고 스쳐가는또 어디서 또 언젠가 다시 만날 ...

나는 리얼러브를 꿈꾼다 (Feat. 오강일) 백수와 조씨

?너무 잘 생겨서 못 다가오나요 너무 매력있어 못 다가오나요 내가 갖고 놀다 버릴 것 같나요 나 그런 남자 아니에요 마음만은 파스텔 톤인데 드라마 보다 가끔 우는데 리얼러브 기다리는데 의외로 하나도 인기 없는데 주말에 얘랑 술만 먹는데 리얼러브 기다리는데 waiting for real love 애인 있어 보여 못다가오나요 여자 많아 보여 못다가오나요 ...

Shadow (Feat. Zelo) (Album Ver.) 대현 (B.A.P)

?Hey Show me what to do 찾을 수가 없어 너라는 미로 너라는 미로 I know I know 널 본 순간 모든 것이 새하얗게 난 Zero 하얗게 난 Zero 넌 어젯밤 꿈처럼 느끼려 하면 할수록 희미해져 가 잡아줘 이런 나를 멈출 수 있게 Baby 전부 거짓말이라도 Show me what you got 내게 뭘 원하지 내 옆엔 네가 없...

CKP (Female Ver.) (Feat. 민경 Of 파워숄더즈) 백수와 조씨

?그런 눈으로 바라 볼 필요 없어 다신 찾아오지 마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마 꺼져 다신 찾아오지 마 한 달이 넘게 연락도 없다가 불쑥 찾아와서 힘들게 한다는 얘기가 겨우 팬티 한 장 캘빈 클라인 팬티 캘빈 클라인 팬티 돌아 올까봐 버리지도 못한 팬티 이제는 또 다른 상처가 되어 캘빈 클라인 팬티 캘빈 클라인 팬티 바보 같은 난 너를 믿고 기다렸어 밤새...

One More Time 알이에프 (R.ef)

REF LET GO (대현) 또 가슴아픈 상처만이 남았고-성욱 (덤덤덤 덤덤덤)-대현 아무 의미 없는 시간만 갈뿐이고-성욱 (덤덤덤 덤덤덤)-대현 오늘밤이 지나면 내일은 또 오지-대현 걱정따윈 모두 다 벗어버리고 특별한 날 행복한 나를 위해서-성욱 눈물은 집어치워.. 웃어봐 (액션!)

One More Time 알이에프(R.ef)

REF LET\'GO (대현) 또 가슴아픈 상처만이 남았고 -성욱 (덤덤덤 덤덤덤) - 대현 아무 의미 없는 시간만 갈뿐이고 -성욱 (덤덤덤 덤덤덤) - 대현 오늘밤이 지나면 내일은 또 오지 - 대현 걱정따윈 모두 다 벗어버리고 특별한 날 행복한 나를 위해서 - 성욱 눈물은 집어치워.. 웃어봐 (액션!

대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대치산 높은 기상 가슴에 안고 아침 해 찬란히 비치는 곳에 배움의 보금자리 이루었으니 우리의 높은 이상 펼쳐 나가자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왕성한 대현 어린이 그 이름도 빛나리라 대현 대현 현암들 넓은 정기 품어 안고서 오늘도 깊은 꿈을 심어 주는 터 우리의 푸른 기상 갈고 닦아서 이 나라 이끌어 갈 진리의 전당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대현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대치산 높은 기상 가슴에 안고 아침 해 찬란히 비치는 곳에 배움의 보금자리 이루었으니 우리의 높은 이상 펼쳐 나가자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왕성한 대현 어린이 그 이름도 빛나리라 대현 대현 현암들 넓은 정기 품어 안고서 오늘도 깊은 꿈을 심어 주는 터 우리의 푸른 기상 갈고 닦아서 이 나라 이끌어 갈 진리의 전당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대현 초교 교가 (ver.3 - Voice) Various Artists

대치산 높은 기상 가슴에 안고 아침 해 찬란히 비치는 곳에 배움의 보금자리 이루었으니 우리의 높은 이상 펼쳐 나가자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왕성한 대현 어린이 그 이름도 빛나리라 대현 대현 현암들 넓은 정기 품어 안고서 오늘도 깊은 꿈을 심어 주는 터 우리의 푸른 기상 갈고 닦아서 이 나라 이끌어 갈 진리의 전당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대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대치산 높은 기상 가슴에 안고 아침 해 찬란히 비치는 곳에 배움의 보금자리 이루었으니 우리의 높은 이상 펼쳐 나가자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왕성한 대현 어린이 그 이름도 빛나리라 대현 대현 현암들 넓은 정기 품어 안고서 오늘도 깊은 꿈을 심어 주는 터 우리의 푸른 기상 갈고 닦아서 이 나라 이끌어 갈 진리의 전당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대현 초교 교가 (MR1) Various Artists

대치산 높은 기상 가슴에 안고 아침 해 찬란히 비치는 곳에 배움의 보금자리 이루었으니 우리의 높은 이상 펼쳐 나가자 서로 사랑하며 정직한 마음 창의력 왕성한 대현 어린이 그 이름도 빛나리라 대현 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