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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부르지마 더룸

싫어 글쎄 누나라고 부르지 마 싫어 니가 누나라고 부를 때면 내 설레이는 가슴이 묻혀 꼭 안기고 싶어지다가 흠칫 이건 정말 아닌 걸까 뭐 아닌 척도 해보지만 어떡하지 난 니가 좋아 마냥 니가 좋아 누나라고 부르지 마 넌 내가 어때 느낌을 표현해 생각하는 건 싫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느껴줄래 흐릿흐릿 알다가도 모르게 솔직하지 않은

바람은 귓가에 속삭여주네 더룸

간섭받을 상사도 이제는 없고 마음나눌 사람하나 생각이 안나 감동적인 일도 버라이어티한 TV도 나완 전혀 상관없는 일 너 지금 무엇을 하고 있든지 너 지금 어디에 어느곳에 있든지 다 괜찮아 다 괜찮아 모두 지나갈 일 냉장고엔 딱히 마실게 없고, 그렇다고 딱히 나가긴 싫었어 꿈을쫓던 열정도 뜨거웠던 가슴도 이젠 너무 늦었다 하네 너 지금 무엇을 하고...

사랑은 눈보다 더 가벼워 (feat. 고현욱) 더룸

m “눈이 내려” f “눈이 내리는 게 어때서...?” m “뭔가 설레어” f “피곤하게 왜이래” m “너 요즘 변했어” f “오늘따라 왜이래?” m \"넌 애교도 많았는데...\" 이렇게 why why why why 사랑은 변하는 걸까 why why why 우린 왜 변하는 걸까 이렇게 m “화장 좀 해” f “맨 얼굴이 예쁘다 했잖아!” m “밖...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김목경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부르지마 백미현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공소야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 이창휘

제목:부르지마 노래:이창휘 ** **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부르지마 유상록

우연히 라 - 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 흘러 - 나오고 -- 잊은줄 알 - 았 - 었는데 - 잊혀졌 - 다 했는데 당신은 노 - 래를 만 - 들었 - 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 - 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 보고 - 있네 -- 그때는 즐 - 거 - 웠는데 - 내손을 잡 - 았었는데 내옆의 빈 자리는 날 - 슬프 - 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유상록?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부르지마 1★1.김완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0

부르지마 현우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반주곡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완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길을 나혼자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환희, 선율, 고결, 샤오 (업텐션)

매일매일 반복되는 Killing time 이젠 안녕 더 이상은 싫어 네 위주로 돌아가는 everyday 이제 그만 이미 지쳐 버렸어 난 나의 길을 간다 붙잡아도 소용없어 늦어버렸어 set me free now 나 좀 부르지 마 이제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나를 깔보지 마 이것만 알아둬 예 니가 잘나서가 아냐 지금까지 내가 참은 거야 나 좀 부르지 마 ...

부르지마 환희 & 선율 & 고결 & 샤오 (업텐션)

매일매일 반복되는 Killing time 이젠 안녕 더 이상은 싫어 네 위주로 돌아가는 everyday 이제 그만 이미 지쳐 버렸어 난 나의 길을 간다 붙잡아도 소용없어 늦어버렸어 set me free now 나 좀 부르지 마 이제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나를 깔보지 마 이것만 알아둬 예 니가 잘나서가 아냐 지금까지 내가 참은 거야 나 좀 부르지...

부르지마 조항조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부르지마 양진수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가영

오늘밤 우리영이 라디오를 켤때에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에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요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이 추억은 남아

부르지마 강철수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의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옆에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최정이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마 투엔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여운규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부르지마 Various Artists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켰네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었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은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부르지마 조태복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칸토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Hook) 누나라고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누나라고 하지마 정혜민

My boy friend Oh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One Step Two Step 한걸음씩 다가가 난 말할래 하루 종일 니 생각만 자꾸 나고 하루종일 니 얼굴만 자꾸 보이고 하루종일 너의 사진만 보다가 난 잠들어 매일매일 봐도 자꾸 보고 싶고 매일매일 잡는 그 손 너무 좋아 어린아이 같진 않아 남자로 보여 너 너 너 너 너 너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미스에스), 칸토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 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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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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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불러* 강민희,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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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라고 불러 ☆ 강민희 & 칸토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Hook) 누나라고

누나라고 불러 강민희 [미스에스] & 칸토 [트로이]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김목경-부르지마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마 MR) 김목경

~~~~~~~~~~~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 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 았었는데 잊 혀졌~ 다 했는데 당신은 노~ 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 이서 보 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 네~ 그 때는 즐~ 거웠는데 내 손을 잡~ 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X라고 부르지마 봄여름가을겨울

X라고 부르지마 사람들이 많았지만 난 머리를 흔들었지 쳐다볼 필요는 없어 음악을 듣는 거니까 아는 척 좀 하지말어 이젠 낡은 귀를 막어 소리를 지를꺼야 아무 것도 모르면서 X라고 부르지마 1 더하기 1이 뭔지 고민하면서 아무 것도 모르면서 X라고 부르지마 네가 만든 세상에 난 만족할 수 없어 할 일은 많았지만 난 거리로 달려갔지 물어볼

X라고 부르지마 봄.여름.가을.겨울

겨울) - 제목 : X 라고 부르지마 사람들이 말했지만 난 거리를 흔들었지만 (지)쳐가고..

부르지마(e_MR)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부르지마 (MR) 김목경

라ㅡㅡ디오를 켤 때ㅡ 당신의 목ㅡㅡ소리가 ㅡㅡ 흘러나오ㅡㅡ고ㅡ오ㅡㅡ 잊은 줄 알ㅡㅡ았었는ㅡㅡ데에ㅡㅡ 잊혀졌ㅡㅡ다 했는데에ㅡ 당신은 노ㅡㅡ래를ㅡㅡ 만ㅡㅡ들었네ㅡ요ㅡ 언젠가 둘ㅡㅡ이서 ㅡ 보ㅡㅡ았던 영화를ㅡㅡ 오늘은 나ㅡㅡ 혼자ㅡ서ㅡㅡ 보ㅡ고ㅡㅡ 있네ㅡ에ㅡㅡ 그 때는 즐ㅡㅡ거웠ㅡㅡ는데 ㅡ 내 손을 잡ㅡㅡ았었는데ㅡ 내 옆의 빈ㅡ 자리는 나ㅡㅡ를 슬프게 해ㅡ 부르지마

누나라고 하지마 (Feat.GEEKS) 정혜민

My boy friend Oh 이젠 누나라고 하지마 이젠 내 동생도 하지마 One Step Two Step 한걸음씩 다가가 난 말할래 하루 종일 니 생각만 자꾸 나고 하루종일 니 얼굴만 자꾸 보이고 하루종일 너의 사진만 보다가 난 잠들어 매일매일 봐도 자꾸 보고 싶고 매일매일 잡는 그 손 너무 좋아 어린아이 같진 않아 남자로 보여 너 너 너 너 너 너

누나라고 불러 [ft칸토] 강민희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누나라고 불러 (Inst.) 강민희, 칸토

말을 예쁘게 해 예쁨받을 줄 알아 아는 형들 그래 누나들도 널 보면 다 웃는 얼굴 옷도 잘 입어 자세도 늘 바르고 인사도 잘해 주변 사람들도 다 널 찾아 부족한 게 뭐니 너 정말 사람 맞니 날개를 어디다 감춰둔 거야 눈치챘겠지만 내 마음은 이래 하지만 묻어둬야 해 잘해주지 마라 넌 너무 치명적이야 이 정도에서 얘기할게 잘 들어 누나라고

연하의 남자 한석주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셀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내마음을 뺏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을 믿어주세요 행복하게 해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연하의 남자 김성민

1.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설레이고 있어요 처음본 순간부터 내마음을 뺏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 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 드릴께요. 당신에게 빠져버린 당신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연하의 남자 2.부를땐 누나라고 누나라고 말하지만 내맘은 흔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