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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해요 더필름(The Film)

오늘이 무슨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함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열두달 365일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

오늘이 무슨 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 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 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우리 결혼해요 (Propose) 더필름

오늘이 무슨 날이죠 옷 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 장밀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 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안녕/정동원

오늘이 무슨 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 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 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 #안녕, 정동원

오늘이 무슨 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 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 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우리 결혼해요 더필름 & #안녕 & 정동원

오늘이 무슨 날이죠 옷차림이 다르네요 아니 벌써 내 맘 알아챈 건가요 그댈 닮은 하얀 장미 한아름 안고 왔어요 오늘은 우리에게 참 특별한 날이죠 선물을 열어 보아요 맘에 들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그동안 참 힘들었죠 못난 나와 사랑하는 동안 그렇게 예쁜 얼굴도 조금 변했나요 우리 결혼해요 그래요 이제 웃어요

결혼해요 백송현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결혼해줘 이제 모든걸 우리 함께해요 힘들었던 지난날 모두 지워지게 이제 행복하게만 해줄께요 사랑하는 그대 힘들었던 시간 이제는 지워버려요 지금 처럼 우리 변치않으면 그누구보다 행복할걸 약속해요 사랑하는 그대여 나와 결혼해줘 이제 모든걸 우리 함께해요 힘들었던 지난날 모두 지워지게 이제 행복하게만 해줄께요 사랑하는 그대 힘들었던

결혼해요 장환진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일을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 이렇게 서로가 바라보면서 미소 짓는 지금을 기억해요 행복한 발걸음으로 걸어가며 내일을 그려요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이 모든 사람이 우리를 축복하고 있잖아요 한걸음 또 한걸음씩 세상을 바라보며 웃어요 이제 우리에겐 두려울 것이 없네요 보이는 모든게 행복과 사랑 뿐이에요 한걸음 또 한걸음씩

우리 다시 연락해요 더필름(The Film)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많이 변했어요 철부지 어렸던 지난 옛 일은 다 잊었어요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많이 고민했죠 어설픈 용기로 돌아오란 말은 않을테니.. 어떤 영화를 즐겨봐요? 요즘은 어딜 잘 거니나요?

일 년 더필름(The Film)

문득 우리 노래 들리면 일 년, 어제처럼 선명해 다시 내 시간은 왈칵 쏟아져 우리 있었지 여기, 우리 있었지 여기 녹슨 맘은 자꾸 멈추고 넌 또 그 맘위를 지나쳐 손틈 사이를 빠져가는 기억 속에 너를 닫을게 이젠 모두 흐려지게 우리 서로 사랑한 많은 날 우리 서로 아파 울던 그 많은 밤 일 년, 너를 건너 무뎌질까 일 년, 또 일

그 후에 (Prod. by 더 필름 (The Film)) #안녕, 더필름

하지만 살고싶어 너를 잊었어 오 굿바이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어떤 말을 한다해도 다시 되돌릴 순 없겠지 오 굿바이 오랜 시간 흘러간 뒤에 그 때 또 우리 만나면 그 후로 우리 다시 시작해 널 잊어 버린게 아냐 그저 잠시 두고 온 것 뿐야 넌 단지 내 안에서 조금 쉬고 있을뿐 그 뿐이야 언젠가 다시 찾아와 날 깨워줘

우리 다시 연락해요 #2 더필름(The Film)

======================================== 너무 보고 싶은 날이죠 요즘은 어떻게 지내요 계절은 벌써 몇 번이 바뀌었는데 연락도 없이 잘 사나요 시린 상처도 다 한 때죠 아픈 기억도 다 잊었나봐 좋았던 날만 자꾸 떠오르는게 세월이 좀 흘렀나요 기억이 무뎌졌나요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많이 변했어요

우리 다시 연락해요 (Vocal by 안녕) 더필름(The Film)

너무 보고 싶은 날이죠 요즘은 어떻게 지내요 계절은 벌써 몇 번이 바뀌었는데 연락도 없이 잘 사나요 시린 상처도 다 한 때죠 아픈 기억도 다 잊었나봐 좋았던 날만 자꾸 떠오르는게 세월이 좀 흘렀나요 기억이 무뎌졌나요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많이 변했어요 철부지 어렸던 지난 옛 일은 다 잊었어요 우리 다시 연락해요 나도

이 차가 막차라는데 더필름(The Film)

한번도 이런적 나 없었어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 그댈 위해 새벽 3시에 깨고 짐을 싸고 어둑어둑 잠이 덜 깬 거리를 나서요 정말로 이런적 나 없었어요 왜 내 말 안들어주나 여행가기 전날 밤 샵에 들러 옷을 사고 머릴 하고 나도 왜 이러는지 몰라 이제 열차가 떠나나요 우리 이제 시작인가요 눈을 조금 감아줘요 긴 하루를 위한 우리 작은

결혼해요 PD 블루

우리 처음 만난 놀이터에 작은 벤치에서 수줍게 건 낸 작은 종이 하나 한 번 더 만나달란 수줍은 글씨를 보며 내 맘도 두근두근 I think so love 사랑하면 서로 닮아간다는 그런 말처럼 우린 서로 많은 점이 같아 니 말투 니 표정 니 행동 하나까지도 거울 앞에 있는 나를 보는 것만 같아 첫째 사랑한다 말하고 둘째 좋아한다 말하고

결혼해요 PD블루

Song: 디오니케 재완 우리 처음 만난 놀이터에 작은 벤치에서 수줍게 건 낸 작은 종이 하나 한 번 더 만나달란 수줍은 글씨를 보며 내 맘도 두근두근 I think so love Rap1: PD블루 사랑하면 서로 닮아간다는 그런 말처럼 우린 서로 많은 점이 같아 니 말투 니 표정 니 행동 하나까지도 거울 앞에 있는 나를 보는 것만 같아 첫째

늦여름과 가을 사이 (8月) 더필름(The Film)

여름 오기 전이었나 우리 그 곳에서 만나 서로 수줍은 표정에 그 밤이 벌써 더워졌나 짧은 봄은 지나가고 우리 맘은 둥실댔네 서투른 어른의 말투 빌려와 우리의 미래를 얘기하네 그 때 너와 함께 걷던 어색한 여름비 속에 우리 너는 내게 말을 하네 들려줘 너의 사랑얘기 어느 여름날에 부르는 가을이 그리워질 노래

스며든 밤 더필름(The Film)

늘 푸르른 밤 그대가 내게 별처럼 내려온 밤 조용한 밤 우리 둘의 음성 여기 네 목소리 작은 웃음 소리 늘 고요한 밤 그대란 선물 살포시 내려든 밤 부드러운 밤 설레는 목소리 여기 이 공간을,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놀라웁고 신기한 이 밤 아무말이 없어도 은은한 이 향기가 스며든 밤 참 아름다운 밤 온 주위 불빛이

스며든 밤 ★ 더필름 (The Film)

늘 푸르른 밤 그대가 내게 별처럼 내려온 밤 조용한 밤 우리 둘의 음성 여기 네 목소리 작은 웃음 소리 늘 고요한 밤 그대란 선물 살포시 내려든 밤 부드러운 밤 설레는 목소리 여기 이 공간을, 함께 한 곳을 바라보는 놀라웁고 신기한 이 밤 아무말이 없어도 은은한 이 향기가 스며든 밤 참 아름다운 밤 온 주위 불빛이

넌 괜찮니 더필름(The Film)

어떻게 잊었니 우리 함께 한 날 눈물날 기억들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는 법 지워버리는 법 가르쳐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네 소식을 묻고 그래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라 웃어 넘겼지 넌 정말 몹시 화나지는 않니? 우리 사이 결국 이리된게 그 누구보다 자랑스럽던 우리 둘 사이가 이리 됐어 넌 괜찮니?

넌 괜찮니 더필름 (The Film)

어떻게 잊었니 우리 함께 한 날 눈물날 기억들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는 법 지워버리는 법 가르쳐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네 소식을 묻고 그래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라 웃어 넘겼지 넌 정말 몹시 화나지는 않니? 우리 사이 결국 이리된게 그 누구보다 자랑스럽던 우리 둘 사이가 이리 됐어 넌 괜찮니?

일산호수공원 () (Feat. 이루마) 더필름(The Film)

함께 마음을 따라 신촌 어느 모퉁이 구석진 골목에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 않은 일산발 기차삯을 치루고 나니 눈앞에 펼쳐진 역전앞 기찻길은 어쩐지 익숙한 듯한 70年代 (*) 기찰타고 가는 그 골목에 서 있는 외로운 건물마저 난 못내 정겨워 한참 너와 얘길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지 어느새 우리

남산 세레나데 더필름(The Film)

봄날에 날아온 너 5월 햇살을 머금었네 유난히 눈물 많았던 너 그 해 봄도 눈물로 시작했네 여름날 태어난 너 8월의 열정 내게 줬네 하늘이 유독 눈부시던 어느 여름, 한낮부터 우린 하늘을 나네 멋지게 사랑할래 우리 다짐 이 곳에 영원히 200일 가을날에 다시 찾아간 그 계절엔 추운 바람도 모질던 날씨도 우리 둘을 축복하는 것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필름(The Film)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날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Re-Mastered) 더필름(The Film)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날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일산호수공원 (Duet with 이루마) 더필름(The Film)

너와 함께 마음을 따라 신촌 어느 모퉁이 구석진 골목에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 않은 일산발 기차삯을 치르고 나니 눈 앞에 펼쳐진 역전앞 기찻길은 어쩐지 익숙한듯한 70년대 기찰 타고 가는 그 골목에 서 있는 외로운 건물마저 나 못내 정겨워 한참 너와 얘길 나누다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지 어느새 우리

아직 그대라는게 더필름(The Film)

난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안녕? 더필름(The Film)

한참 네 전화번홀 누르다 한참 네 전화번홀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네가 보낸 편질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네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 한 노래를 부르다 혼잣말로 해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 나 전화했어 안녕? 네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렇게..

아직도.. 두근두근 (After 3 Years) 더필름(The Film)

맘 두근두근 그댈 또 만나도 내 맘 두근두근 이렇게 매일 밤마다 두근두근 내겐 그댈 만난건 참 행운이여라 그대와 함께한 추억 아롱아롱 오랜 시간이 흘러도 아롱아롱 이렇게 하루하루가 아롱아롱 내겐 그댈 만난 건 참 꿈이였어라 참 많이 울기도 했고 참 많이 다퉈도 봤고 그래도 감싸주며 행복해 했고 참 많이 널 안아줬고 참 많이 행복해 했던 우리

안녕 더필름(The Film)

한참 네 전화번홀 누르다 한참 네 전화번홀 지우다 한참 멍하니 앉아 네가 보낸 편질보며 웃다가 한참 울다가 자꾸 네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 한 노래를 부르다 혼잣말로 해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 나 전화했어 안녕?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필름(The Film)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서래마을 갈까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너와 마지막 작별 나누던 공간에 알 수 없는 기억이, 이유없는 눈물이 너의 동네를 자꾸 흐리게 해 너와 나눈 풍경 눈에 담던 시간 신기루처럼 또 여기에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우리 화해했던 어느 일욜 밤처럼

그 골목을 돌면 네가 있어 더필름 (The Film)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서래마을 갈까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너와 마지막 작별 나누던 공간에 알 수 없는 기억이, 이유없는 눈물이 너의 동네를 자꾸 흐리게 해 너와 나눈 풍경 눈에 담던 시간 신기루처럼 또 여기에 그 골목을 돌면 서 있을래 우리 화해했던 어느 일욜 밤처럼

요즘말야 더필름(The Film)

왜 잘 웃지도 않는거야 변한거야 그런거야 요즘말야 우리 좀 권태긴가봐 투정도 좀 뜸해진게 아무래도 그런가봐 내가 뭘 잘 못한거니 얘길 해줄래 우리 사이가 좀 예전만 못해 첨 네 얼굴을 봤을 때 왠지 모르는 끌림에 참 나답지 않게 정말 바보처럼 고백했던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참 아름답던 순간들 다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기억하는 나잖아 그래말야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너의 것 (p.220) 더필름 (The Film)

아무런 말하지 마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 얼마나 너 잘해줬는지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 늦은 밤 괜히 울지마 얘기하지 않아도 느껴 내 안의 너 그런 사람 아니란 거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 너의 것 그건 언제나 너의 것 그건 그런 변하지 않는 것 그건 그런 영원한 우리 것 또 나의 것 그건 항상 생각 날 것 그건 그런 먼 훗날 어떤

이런 사이 더필름 (The Film)

헤어진지 벌써 몇 개월 연락 없이 지낸지도 참 오랜데 난 마치 어제 너와 얘기한듯 우리 그렇게 지낸게 벌써 몇 년이니 아침이면 너를 부르고 밤에 잠을 청할 때도 전화를 해 서로 연인이 있을 때도 제일 먼저 연락해 우린 어쩜 참 신기한 운명 영활 보면 한 번쯤은 있지 그런 사이가 가능은 하냐고 친구들과 웃으면서 그런 농담을 했는데 어느새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함께걷던길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이별 예고 더필름(The Film)

우리 이별할 날짜를 알고 있나요 2013년 7월이에요 봄날은 따뜻한 일만 있을거예요 6월도 별일 없이 지나가죠 그날은 날씨가 몹시 흐릴거예요 우산이라도 꼭 준비해와요 비마저 내릴 때 이별하게 된다면 예쁜 기억이라도 남기게요 우리가 몇월 몇일에 아니 몇시 몇분 몇초에 헤어진다고 알고 있다면 지금 이렇게...

?그 길 (monologue ver.)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그 길 (monologue ver.)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그 길 (Monologue Ver.)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그 길 (Monologue Ver.) ★ 더필름 (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Rainy Sorry 더필름

[더필름(The Film) - Rainy, Sorry...]..결비 비가 오던 날이지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 울어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안녕 ? 더필름(The Film)

자꾸 니 목소리가 생각나 자꾸 니 얼굴이 보고싶어 자꾸 사진을 꺼내 우리 함께한 노래를 부르다 혼잣말로 해..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니가 보고싶을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벌써 세월이 흘러 계절은 또 우리 앞을 스치잖아 마냥 가잖아..

그 길 (Monologue Ver.) 더필름(The Film)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계절은 추억만 남아 우리

미안해 (Full Ochestra Ver.) 더필름(The Film)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 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미안해 (Full Ochestra Ver.) ★ 더필름 (The Film)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 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난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