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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물들여줘 더필름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바래다줘 이 밤이 멈출때까지 데려다줘 이 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 이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물들여줘 곱게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day 들리나요

날물들여줘 더필름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바래다줘 이 밤이 멈출때까지 데려다줘 이 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 이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물들여줘 곱게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day 들리나요

날 물들여줘 더필름(The Film)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바래다줘 이 밤이 멈출때까지 데려다줘 이 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 이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물들여줘 곱게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day 들리나요

날 물들여줘(권이신청곡)^^ 더필름(The Film)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바래다줘 이 밤이 멈출때까지 데려다줘 이 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 이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물들여줘 곱게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day 들리나요

날 물들여줘 더 필름?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바래다줘 이 밤이 멈출때까지 데려다줘 이 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 이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물들여줘 곱게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날 물들여줘 더 필름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바래다줘 이 밤이 멈출때까지 데려다줘 이 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 이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물들여줘 곱게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day 들리나요

날 물들여줘 The Film

물들여줘 머리에서 발끝까지 물들여줘 하늘에서 바다까지 물들여줘 저 무지개가 닿는 끝까지 데려다줘 환히 나를 비춰줘 바래다줘 이 밤이 멈출때까지 데려다줘 이 길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줘 이 계절이 다시 올때까지 물들여줘 곱게 단장해줘 Oh It\'s happy day Oh It\'s sunny day 들리나요

누구시죠 더필름

어느 순간 그대의 사진을 보니 무척이나 낯이 설어요 누구신가요 혹시 아시나요?

온통 그대죠! 더필름

온통 그대죠 그대 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리 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알아요 그대만이 이

반한 사람 더필름

나 한눈에 웃은 사람 단 몇 초에 알아버린 사람 그 난 말했죠 \"내가 좀 아는데요, 우린 곧 만나요\" 뻔뻔하게 말한 사람 우습게 만든 사람 하루하루 놀라게 한 사람 잘 안다 했는데 자꾸 새로운 사람 그래서 하루하루 놀라운 사람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 내가 알던 사람과 달라 좋던 사람 추운 바람 따뜻하게 감싸주던 사람 신기한

반한사람 더필름

나 한눈에 웃은 사람 단 몇 초에 알아버린 사람 그 난 말했죠 \"내가 좀 아는데요, 우린 곧 만나요\" 뻔뻔하게 말한 사람 우습게 만든 사람 하루하루 놀라게 한 사람 잘 안다 했는데 자꾸 새로운 사람 그래서 하루하루 놀라운 사람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 내가 알던 사람과 달라 좋던 사람 추운 바람 따뜻하게 감싸주던 사람 신기한

온통 그대죠 (Kid Ver.) 더필름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릿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 버린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온통 그대죠 알아요 그대만이 이

난 A형이잖아 더필름

네가 힘들때 받아주질 못해 눈물도 참 많이 흘리게 했지 이제 떠나 남자답지 못한 내 맘도 내 얼굴도 잊어줄래? repeat(*) 허튼 욕심에 그깟 자존심땜에 너를 다시 붙잡지도 못했어 바보같은 이리 용기 없는 미워해도 널 욕하지 않을게 난 A형이잖아 ...

넌 괜찮니 더필름

어떻게 잊었니 우리 함께 한 눈물날 기억들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는 법 지워버리는 법 가르쳐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네 소식을 묻고 그래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라 웃어 넘겼지 넌 정말 몹시 화나지는 않니? 우리 사이 결국 이리된게 그 누구보다 자랑스럽던 우리 둘 사이가 이리 됐어 넌 괜찮니?

지켜줄게 더필름

어떻게 지내고 있는거니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나갔어 짧았던 머리도 다 자라고 입었던 옷들도 다 넣어놨어 그 때와 주변도 참 다르고 내 일상도 제법 살만해졌지 헌데 왜 아직도 그 때가 생각나는지 죽을만큼 괴롭고 좋았나봐 삶이 끝날 때까지 지켜줄게 운명이 아니라도 그래볼게 너만 곁에 있으면, 내 옆이면, 그러면 모두가 비웃어도 모두

넌 괜찮니 더필름?

어떻게 잊었니 우리 함께 한 눈물날 기억들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는 법 지워버리는 법 가르쳐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네 소식을 묻고 그래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라 웃어 넘겼지 넌 정말 몹시 화나지는 않니? 우리 사이 결국 이리된게 그 누구보다 자랑스럽던 우리 둘 사이가 이리 됐어 넌 괜찮니?

3월의 끝 더필름

3월의 봄을 알리는 이른 벚꽃 하나 둘 피던 보냈었지 함께 따뜻한 날도 하지 못하고 추운 거리로 너를 보냈지 음음 말 없이 쳐다보던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너를 지금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일어나

Rainy, Sorry… 더필름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 울어 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그냥 길을 나섰어 오랜만에 옛 생각은 밀려와 슬픈 노랠 불러도 미친 듯 소릴쳐도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묻히고 모두 잠기고 돌아와줘 하염없이 이 말만 자꾸 되풀이 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부질 없었어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씻고

3월의 끝(부산밤도) 더필름

3월의 봄을 알리는 이른 벚꽃 하나 둘 피던 보냈었지 함께 따뜻한 날도 하지 못하고 추운 거리로 너를 보냈지 음음 말 없이 쳐다보던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너를 지금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일어나

3월의 끝 더필름

3월의 봄을 알리는 이른 벚꽃 하나 둘 피던 보냈었지 함께 따뜻한 날도 하지 못하고 추운 거리로 너를 보냈지 음음 말 없이 쳐다보던 너 끝을 알리는 장면 한 가운데 서 있었지 이렇게 너를 지금 떠나 보내면 난 영영 못 볼 것만 같았어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나 어떤 숨겨둔 에피소드도 없지 사람들은 하나 둘 자리에서들

넌괜찮니 더필름

어떻게 잊었니 우리 함께 한 눈물날 기억들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는 법 지워버리는 법 가르쳐줘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네 소식을 묻고 그래 원래 사는게 다 그런거라 웃어 넘겼지 넌 정말 몹시 화나지는 않니? 우리 사이 결국 이리된게 그 누구보다 자랑스럽던 우리 둘 사이가 이리 됐어 넌 괜찮니?

Rainy, Sorry.. 더필름

비가 오던 날이지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 울어 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그냥 길을 나섰어 오랜만에 옛 생각은 밀려와 슬픈 노랠 불러도 미친 듯 소릴쳐도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묻히고 모두 잠기고 돌아와줘 하염없이 이 말만 자꾸 되풀이 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부질 없었어 이 빗물에 이 눈물에 모두 씻고 다 잊어줘

지금 시각, 그대 마음 4시 50분 더필름

어디서 뭘하며 지내고 있어요 내 목소린 안 궁금해요 지금쯤 집에 갈 시간이죠 수화기 너머로 지금 날아가요 한 번에 꼭 받아야만 해요 우리 오늘 또 만났네요 어때요 오늘 하루는 또 어땠나요 뭐 재밌는 얘긴 없나요 혹 속상한 날이였나요 언제나 심심하면 또 찾아요 항상 곁에서 있어줄게 그럴게, 늘...

Rainy Sorry 더필름

[더필름(The Film) - Rainy, Sorry...]..결비 비가 오던 날이지 유난히도 사무치게 들리는 뭐가 그리 슬픈지 뭘 말하고 싶은지 한참 울어놓고도 그치지를 않니?

Forget - Me - Not 더필름

그대 잊었나요 이렇게 되긴 참 싫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우리 이제 정말 남이죠 그대 잊었나요, 정말?

Forget Me Not 더필름

그대 잊었나요 이렇게 되긴 참 싫었는데 결국 헤어졌어요 우리 이제 정말 남이죠 그대 잊었나요 정말 아직은 아니라 믿었는데 친구들의 질문도 그냥 웃어 넘겨 버리죠 하지만 네가 보고 싶은 밤이면 Ooh Forget Me Not 네가 그리울 아침이면 Ooh Forget Me Not 너의 얼굴로 내 방을 한아름 한아름 아로새길 내 모습을

지금 시각,그대 마음 4시 50분 더필름

어디서 뭘하며 지내고 있어요 내 목소린 안 궁금해요 지금쯤 집에 갈 시간이죠 수화기 너머로 지금 날아가요 한 번에 꼭 받아야만 해요 우리 오늘도 또 만났네요 어때요 오늘 하루는 또 어땠나요 뭐 재밌는 얘긴 없나요 혹 속상한 날이였나요 언제나 심심하면 또 찾아요 항상 곁에서 있어줄게 그럴게 늘 Nanana nanana

일 년 더필름

문득 우리 노래 들리면 일 년 어제처럼 선명해 다시 내 시간은 왈칵 쏟아져 우리 있었지 여기 우리 있었지 여기 녹슨 맘은 자꾸 멈추고 넌 또 그 맘위를 지나쳐 손틈 사이를 빠져가는 기억 속에 너를 닫을게 이젠 모두 흐려지게 우리 서로 사랑한 많은 우리 서로 아파 울던 그 많은 밤 일 년 너를 건너 무뎌질까 일 년 또 일 년 이별쯤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이별하기 좋은 날씨 (Re-Mastered) 더필름

올해 봄은 꽃도 빨리 지고 하늘이 높아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우리 이별해야 해 항상 온 몸으로 붙잡던 나 처음으로 너에게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 덤덤하게 말했어 농담처럼 웃었어 마치 내일 만날 것처럼 항상 끝난게 우리 진짜 끝난게 아니지 늘 괴롭히고 몰아쳐도 차마 하지 못한 말 이렇게 좋은 해야 하니 이별하기 좋은

사랑해 내 남친 (Feat. 더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 우우우우 - 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내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몰라요?

스르르 더필름

또 무슨 일이야 내가 또 뭐를 잘 못 한거야 조용한 너에게 아무것도 해준 게 없는 걸 알아 잠이 들 때쯤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말하면 꿈결에도 날아와 나에게 선물을 안겨주고 간 너 스르르르르르 스르르르르르 그만 화풀어 사르르르르르 사르르르르르 이 봄 녹아줘 나는 너 뿐인데 너 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알고 있잖아

온통 그대죠 (Kid Version) 더필름

온통 그대죠 그대 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내 머리 속엔 그대가 너무 많아 너무 많아 아무말도 난 할 수 없었죠 온통 그대죠 그대만이 내 전부죠 처음 본 그 순간부터 그 순간부터 그대의 말투, 그대의 목소리와 그 노래에 말할 수 없이 빠져버린 (*) 마법을 걸어 주위가 다시 변한데도 주문은 이내 풀릴 거에요

스치다 더필름

다른 사람을 만나도 나 괜찮아 이 넓은 우주에, 아니 이 넓은 어느 세상에 너 같은 사람 하나쯤 없을 거라 생각하니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그러다 나 어느새 세월이 흘러 변한 모습에 우릴 다시 만나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잊고도 잘 사는지 그런 모습조차 우리 앞에 서로 소용 없다는 걸 스친다 그러다 나 어느새

입김 더필름

조금 불었네 너의 얼굴에 차가워진 볼을 잡고 조심스레 따뜻한 공기를 전했네 조금 퍼지는 너의 웃음기 이번 겨울도 그대와 함께라 좋다오 멀리 오르네 우리 사랑은 명동성당에서 남쪽 어느 곳까지 흐르네 내려오지 말아요 우리의 삶이 끝나는 그 때 다시 와줘요 오늘처럼 그대와 함께라면 지구 끝 어디라도 날아갈 수 있어요 마침 불어온

별을 보다 더필름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잠 못 이루고 이 늦은 밤 문득 내 방에 들어와 깨워 잠을 설친 이 밤 커튼을 젖히고 작은 창을 열면 유난히도 내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하나 둘 기억은 걷히고 어느새 나도 그 시절이야 너도 가끔 나를 그리니? 너도 가끔 나를 그리워하니?

별을 보다 (2003. 6. 27) 더필름

내 마음에 그리움이 잠 못 이루고 이 늦은 밤 문득 내 방에 들어와 깨워 잠을 설친 이 밤 커튼을 젖히고 작은 창을 열면 유난히도 내 눈에 들어오는 별이 하나 있어 떠오르는 사람을 생각해 보면 하나 둘 기억은 걷히고 어느새 나도 그 시절이야 너도 가끔 나를 그리니? 너도 가끔 나를 그리워하니?

그렇게, 가을 (With #안녕) 더필름

볼이 붉어지네요 내가 말하는게 보여요 고개만 끄덕이네요 항상 그래왔죠 사랑이란건 봄처럼 불어왔다 가을에 이별을 말하죠 흘러가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그냥 떠나가요 괜히 내 맘 흔들지도 말고 가만히 멀어져줘요 모른척 조용히 왔다가요 가만히 웃는 그대모습 여전히 대답 없군요 애태우지 말고 말해요 이 밤의 온기가 차요 붉게 물든 계절은

그렇게 가을 더필름

볼이 붉어지네요 내가 말하는게 보여요 고개만 끄덕이네요 항상 그래왔죠 사랑이란건 봄처럼 불어왔다 가을에 이별을 말하죠 흘러가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그냥 떠나가요 괜히 내 맘 흔들지도 말고 가만히 멀어져줘요 모른척 조용히 왔다가요 가만히 웃는 그대모습 여전히 대답 없군요 애태우지 말고 말해요 이 밤의 온기가 차요 붉게 물든 계절은

사랑해 내 남친 더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 우우우우 - 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내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몰라요?

사랑해 내 남친 ┏▶▶행복을나누는 해피데이25시◀◀:은성 더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 우우우우 - 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내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몰라요?

사랑해 내 남친 (Feat. April) 더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 우우우우 - 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내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몰라요?

사랑해 내 남친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더필름

오 Baby 이렇게 너를 사랑해 내 맘은 누구보다 간절한데 - 우우우우 - 아아아아 - 아아아아아아아 언젠가 내게 물었었죠 좋아하긴 하나요? 아닌 척 애쓰지만 보여요 삐친 말투 어쩜 그리 귀여운가요? 혹 정말 내 맘 모르나요? 늘 곁에 있었던 몰라요?

나이를 먹으면 유치해 지나봐 더필름

이렇게 니가 보고 싶은 날이면 하얀 바람에 나를 싣고 어딘가를 떠나네 내 그리워 했던 곳이 절로 너와 함께 자주 찾던 거리로 손엔 핸드폰 끼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널 찾네 그러면 널 볼 수 있을까 잊혀졌던 널 만날 수 있을까 니가 그리운 건지 아님 그 시절의 내 모습이 그리운 건지 한번쯤 너도 이랬겠지 잊혀졌던 찾아 헤맸겠지 모두들 똑같나봐 나이 먹으면 유치해

저기요, 이름이 뭐에요? #5 더필름

괜찮다면 내게 그대 사는 주소 한 장만 적어줘요 내가 매일 아침 7시 30분에 거기 서 있을게요 그래요 내가 말하잖아요 왜 멍하니 보나요?

I'm Sorry.. 더필름

(세월에 다 묻어버릴게) I'm sorry (나 가끔 널 생각해) 세월이 많이 흘렀다 (그런데 아무런 생각이 안나) 마지막이라 말하던 내가 우습다 이런 뻔한 사랑에 혼자서 미쳐 살았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했던 날들이 우습게 I'm sorry I'm sorry I'm sorry (I'm sorry ) 그때 니가

365일이 어제처럼 더필름

너에게 전화가 걸려왔어 어디쯤이야 너 지금 뭐해 내가 아직 잠에서 덜 깬 걸까 아님 뭘 잘 못 들었나 너의 그 집착스러운 연락에 난 핸드폰번호도 바꿨는데 네 목소리에 화가 줄 알았어 그런데 왠지 반가워 난 아무 이유 없이 길을 나서지 난 아무 이유 없이 화장을 하지 마치 365일이 어제처럼 모든 게 예전과 같아 바보처럼 니가 좋아했던

새 학기 (Vocal By 박성효) 더필름

모를 거야 얼마나 좋아했는지 벚꽃 피는 3월이 시작될 텐데 왜 내 맘은 아직도 겨울인지 어색하게 헤어졌던 작년 어느 그래 봤자 몇 개월 전 일이었지 용기를 내 너에게 고백하던 밤 그냥 못들은 걸로 할까 넌 내게 말했지 이젠 아무 사이도 아닌 건데 그런 건데 나는 참 느렸나 봐 새 학기가 시작해도 정리하지 못한 말 벚꽃에

이런 사이 더필름

것도 아닌데 그리 허전한 마음도 나 아닌데 그런 다툼 속에 우리 인연을 끊어도 왠지 내일 또 만날 것 같아 네 친구들과 여전히 잘 지내 너도 내 사람들과 그러잖아 그들도 항상 웃으며 나에게 얘길 하지 언젠가 너흰 또 만난다며 눈을 감으면 잠 못들 어느 밤 괜히 심심해 전화길 열어보는 밤 네가 있다면 난 괜찮았을텐데 너도 괜시리 이런

I\'m Sorry.. (Feat. 데니안) 더필름

sorry (그냥 이렇게 널 잊을께) 기억이 많이 변했다 (세월에 다 묻어버릴께) I m sorry (나 가끔 널 생각해) 세월이 많이 흘렀다 (그런데 아무런 생각이 안나) 마지막이라 말하던 내가 우습다 이런 뻔한 사랑에 혼자서 미쳐 살았다 가지마, 가지마 했던 날들이 우습게 I m sorry I m sorry 그때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