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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Wi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 그랜드 - 혼자만 ] ♬ 눈을 감고 어렵게 잠을 청해보다 갑자기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뱃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나 혼자만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눈을 감고 어렵게 잠을 청해보다 갑자기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뱉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나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 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흘렀고 모른척

그해 겨울처럼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Hold On Hol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올해 겨울도 나는 늘 그랬듯이 혼자서 보내야겠지 니가 떠난 그 후로 단 한번도 채운적 없는 이 빈자리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그때는 몰랐었어(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세상에 버려지며 다시 힘겨울땐 많이 생각이나 내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나눠 들어준 너 얼어붙은 내 가슴을 사랑으로 녹여준 너 그런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미안해 그때는 몰랐었어 니 자신보다

그때는 몰랐었어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세상에 버려지며 다시 힘겨울땐 많이 생각이나 내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나눠 들어준 너 얼어붙은 내 가슴을 사랑으로 녹여준 너 그런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미안해 그때는 몰랐었어 니 자신보다

나 혼자만 (With 군호, 서민영) 더그랜드 (TheGrand)

눈을 감고 어렵게 잠을 청해보다 갑자기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뱉었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나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흘렀고 모른척

그때는 몰랐었어 (With 군호, 서민영) 더그랜드 (TheGrand)

질때 쯤 세산엔 너 없이도 웃을 일이 많은 걸 그것을 깨닫게 해준 것이 너라는 것도 잊고 있었던거야 얼어붙은 내 가슴을 사랑으로 녹여준 너 그런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세상에 버려지며 다시 힘겨울 땐 많이 생각이나 내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나눠들어준 너 미안해 그때는 몰랐었어 네 자신보다

어른이 되면 (Feat. The Grand) 군호

내가 꿈꾸는 모든 바램들이 원하는대로 이뤄질 줄 알았어 그래 난 이런 세상을 쉽게만 생각했어 어른이 되면 누구 보다 멋진 내가 돼있을꺼라 다짐하며 매일 꿈 꿨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매일 추억속에 사는데 되돌리고 싶어 어른이 되고 싶었었던 그 지난날 의미 없이 보내버린 시간들 눈을 뜨면 혼자 남은 외로운 세상 빛 잃은 표정없는 눈동자 점점

소개팅 군호 (GoonHo)

소개팅 Composed by The Grand Written by The Grand Arranged by The Grand (Verse1) 너와 헤어지고 정말 재미없는 날을 보내다 친구가 내게 좋은사람 소개 시켜준다고 해서 아무 관심 없듯 이젠 사랑도 싫다 뿌리쳤었지만 나만 아파 하는 것이 억울해서 생각 바꿨지 (Verse2) 부담

어른이 되면 (Feat. The Grand) 군호(GoonHo)

추억속에 사는데 (Verse3) 난 그랬었지 세상속으로 나가게 되면 내가 꿈꾸는 모든 바램들이 원하는대로 이뤄질 줄 알았어 그래 난 이런 세상을 쉽게만 생각했어 (Chorus1)*1 (Chorus2) 되돌리고 싶어 어른이 되고 싶었었던 그 지난날 의미 없이 보내버린 시간들 눈을 뜨면 혼자 남은 외로운 세상 빛 잃은 표정없는 눈동자 점점

Grand Hotel 로맨틱 카우치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전 뜨내기 여기 저기 방랑하는 하하하 뜨내기 치고는 일류시네요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오우 물론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전 뜨내기 여기 저기 방랑하는 하하하 뜨내기 치고는 일류시네요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오우 물론 오우 물론 오우 물론

Grand Hotel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여]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여]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여]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전 뜨내기… 여기 저기 방랑하는…` [남] `하하하 뜨내기 치고는 일류시네요` [여]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남] `오우! 물론!`

누워요 서민영

정말 미칠 것 같아 어떡하죠 창 밖엔 비가 내려요 이따 가요 보고만 있을게요 집에 가지 말아줘요 혼자 이 밤을 보낼 자신 없어요 막차는 다가오고 술은 떨어져가요 입은 맞춰야겠고 손은 또 떨려와요 이런 내 맘 아는지 어느새 그대와 난 벌써 새벽 두 시야 손이 자꾸 올라가요 진짜 나도 모르게 살짝 벌어진 입술이 부드러운 그대 살결이

오늘 더 서민영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망설이고만 있죠 그 어떤 말로 내 맘을 설명할 수 가 있을지 한걸음씩 다가서면 가장 가까운 곳 그대임을 알 수 있죠 항상 그대의 곁에서 I will love you 어제보다 오늘 I will love you 영원보다 하루 오래걸려도 괜찮아요 알아채지 못하게 조심 조심 또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요

우리 둘이 (Feat. Aries) 군호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먼저 그댈 찾았죠 이런 매력 없진 않겠죠 그렇지 않죠 저도 그래요 그대의 미소 설렌 내 마음에 매일 밤을 뒤척이면서 마음만 애태운 걸요 이제 우리 둘이 바라보면 어떨까 하나 둘 씩 우리 맞춰가면서 우리 서로 마주한 오늘 나의 사랑이 그대이기에 좋아 약속해 영원히 함께할 그대와 두근거리는

오늘 더 (CasetteTape Ver.) 서민영

어떻게 말해야 할까 망설이고만 있죠 그 어떤 말로 내 맘을 설명할 수 가 있을지 한걸음씩 다가서면 가장 가까운 곳 그대임을 알 수 있죠 항상 그대의 곁에서 I will love you 어제보다 오늘 I will love you 영원보다 하루 오래걸려도 괜찮아요 알아채지 못하게 조심 조심 또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요

가짜사랑 군호

희미한 너의 마지막 말에 이상은 우리 안된단 생각이 들어 뒤돌아 나오던 내 가슴에 여전히 좋았던 우리 건강하게 잘 지내야 돼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해 내 걱정하지마 나도 잘 살아갈게 사랑한다 말도 못 하고 잘가란 맘에 없는 말 하고서 내 맘이 들킬까 서두르던 뒷모습 아팠을까 너와 나의 가짜 사랑은 이제 겨우 끝이 나지만 이제 그렇지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With 이성령) 더 그랜드 (The Grand)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With 이성령)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숨은 조여왔어도 군호

기억은 흐릿한 잔상인 것처럼 보통 하루 매일 보내며 굳이 기억하려 하지 않았죠 하지만 언젠가 익숙했던 어떤 향기에 그대가 선명해져요 나의 그대여 날 떠나지 마요 날 남겨두지 말아요 차가운 그대 눈빛에 숨은 조여왔어도 그땐 숨 쉴 수 있었죠 나의 그대여 날 떠나지 마요 하고 싶었던 그 말 말할 수가 없어서 가슴으로 삼켰던 그 말

군호

꿈을 꾸게 됐지 너와 처음 입을 맞췄던 그때 사랑해란 말이 어색하던 때 너와 내가 처음으로 배워갔던 어른이 되는 연습들 어느새 너와 난 변해가게 돼 서로 다른 곳을 보게 만들었고 늦었단 사실을 깨닭았을 땐 원치 않았다고 외치고 있었지 가슴이 처음으로 아팠던 때 참기 힘들만큼 보고싶던 때 부정할 수 록 더욱 인정하게 된 결국엔

밤은 깊어가는데 서민영

가만히 울었어 날 사랑한다던 네가 그리워서 익숙했던 그 목소리 다정했던 그 표정이 지워지지가 않아서 밤은 깊어 가는데 왜 연락이 없는데 네가 좋아 그래 그게 부담이 될 줄 몰랐어 이제 시작인 건데 왜 끝이라는지 정말 미안하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너와 함께 많은 날을 걷고 싶었어 유난히 차갑던 네 손을 잡고서 비라도 쏟아지는 이런 날이면

아니었나봐 서민영

행복했지 우린 절대 헤어지지마 늘 한결같이 내곁에 있어줘 행복한 시간 그 뒤 찾아올 이별은 모르고 멈춘 듯 변할 것 같지 않았어 좋았던 기억들 보다 긴 시간을 아파야했고 너무 아파서 잊고 싶어서 이렇게 위로밖에 못해 아니었었나봐 너를 사랑한것이 아니었었나봐 아픔도 아니었나봐 시간이 가르쳐준건 결국 잊어야만 하는 모든건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 끝, 안녕 서민영

사소한 대화도 날 보는 눈빛도 넌 예전 같지가 않잖아 너도 알고 있잖아 그냥 여기서 서운한 듯 우리 끝내 아플 일도 없겠지 원래 다 그렇다잖아 만나고 싸우고 그러다 이별하는 거라며 그래 잘됐어 어차피 나도 자신이 없어 이제야 알았어 작년 이 맘 때 쯤인가 너에게 어설픈 고백을 하고 밤새 잠 못 들던 날을 기억해 하나하나 서툴던 그 시간들이

소개팅 군호

부담 반 기대 반 어떤 말을 해야 하나 만나기도 전에 잔뜩 기가 죽어 소갤 취소 할까 했는데 어떡하다 보니 약속한 날이와 그래 이번엔 잘해보자 맘을 굳게 먹고 오랜만에 멋도 부리고 나갔지만 (Chorus1) 그 사람과 함께한 동안에도 얼마나 너를 떠올렸는지 하나 하나 그 사람과 비교를 하게끔 되던 걸 그 사람 바래다 주던 그 길에

소개팅 (Remaster Ver.) 군호

것이 억울해서 생각 바꿨지 부담 반 기대 반 어떤 말을 해야 하나 만나기도 전에 잔뜩 기가 죽어 소갤 취소할까 했는데 어떡하다 보니 약속한 날이 와 그래 이번엔 잘해보자 맘을 굳게 먹고 오랜만에 멋도 부리고 나갔지만 그 사람과 함께한 동안에도 얼마나 너를 떠올렸는지 하나 하나 그 사람과 비교를 하게끔 되던 걸 그 사람 바래다주던 그 길에

널 위한 군호

아직 내 맘이 아직 너를 원하나봐 너의 얼굴과 너의 이름과 너의 향기들까지 아직도 너를 원하나봐 잊어야한다 그게 너를 위한거다 헛된 시간과 아픈 시간을 이상 주지는 말자 매일 매일을 다짐해도 혹시 어떤날엔 나를 찾아오면 전 보다 나아진 날 보여주고 싶어서 널 위한 자리 항상 남겨두고 오지도 않을 너라는걸 알면서 기다려 시간

널 위한 자리 (CasetteTape Ver.) 군호

아직 내 맘이 아직 너를 원하나봐 너의 얼굴과 너의 이름과 너의 향기들까지 아직도 너를 원하나봐 잊어야한다 그게 너를 위한거다 헛된 시간과 아픈 시간을 이상 주지는 말자 매일 매일을 다짐해도 혹시 어떤날엔 나를 찾아오면 전 보다 나아진 날 보여주고 싶어서 널 위한 자리 항상 남겨두고 오지도 않을 너라는걸 알면서 기다려

널 위한 자리 군호

Zr젤llTearDrop★┼─… 아직 내 맘이 아직 너를 원하나봐 너의 얼굴과 너의 이름과 너의 향기들까지 아직도 너를 원하나봐 잊어야한다 그게 너를 위한거다 헛된 시간과 아픈 시간을 이상 주지는 말자 매일 매일을 다짐해도 혹시 어떤날엔 나를 찾아오면 전 보다 나아진 날 보여주고 싶어서 널 위한 자리 항상 남겨두고 오지도

널 위한 자리 군호

(Verse1) 아직 내 맘이 아직 너를 원하나봐 너의 얼굴과 너의 이름과 너의 향기들까지 아직도 너를 원하나봐 (Verse2) 잊어야한다 그게 너를 위한거다 헛된 시간과 아픈 시간을 이상 주지는 말자 매일 매일을 다짐해도 (Chorus1) 혹시 어떤 날엔 나를 찾아오면 전 보다 나아진 날 보여주고 싶어서 널 위한 자리 항상

널 위한 자리 (3nd Single Title) 군호

아직 내 맘이 아직 너를 원하나봐 너의 얼굴과 너의 이름과 너의 향기들까지 아직도 너를 원하나봐 잊어야한다 그게 너를 위한거다 헛된 시간과 아픈 시간을 이상 주지는 말자 매일 매일을 다짐해도 혹시 어떤 날엔 나를 찾아오면 전 보다 나아진 날 보여주고 싶어서 널 위한 자리 항상 남겨두고 오지도 않을 너라는걸 알면서 기다려 시간 시간이 그리고 또 하루 하루

돌아와 제발 (Feat. 서민영

있을 그대가 괜히 걱정이 되죠 이런 속도 없는 내가 미워도 어쩔 수 없어요 내 가슴은 아직 그대를 기억하니까 가지 말라고 제발 떠나가지 말라고 사랑하는데 왜 떠나야 하니 다시 돌아와 제발 너의 소식을 친구에게 들었어 많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왜 나를 떠나 간거니 그럴려고 나를 버렸니 다른 누가 뭐래도 나의 사랑은 너야 아픈 날만큼

빈차 군호

이제 내릴께 말 끝나기 무섭게 맘을 닫아버리고 간다 날 세웠던것이 너란걸 잊은듯이 뒤에선 자꾸만 어서 어서 가라고 소란스레 등을 떠민다 못가는 이유 조금도 모르면서 더운날 길이 막히듯 마음만 급해 헤아리지 못했던 날들만 떠올라 너없이 어디를 갈수있을까 너없이 무엇을 채울수 있을까 내 맘은 꺼지지 않는 시동처럼 계속 살아 숨쉴텐데 젖은날 미끄러지듯

뒤돌아보지 말고 가 군호

알아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걸 내가 널 많이 욕심냈단 걸 내가 미안해 조금 후회돼도 마지막 오늘 편하게 널 이젠 내려놓을게 보잘 것 없던 나를 안아 주던 너 그런 널 밀어내기만 했던 언젠가 날 또 떠나 오랜 어둠 속에 살아갈까 두려웠어 멈춰야 한다는 걸 난 몰랐어 참아내야만 하는 줄 알았어 나를 떠나 행복하게 살아야 해 뒤돌아 보지

스마일 증후군 군호

다시는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이별한 내심장이 다쳐서 약을 발라도 큰 상처로 남아 너를 떠오르게 해 너를.. 한참을 망설이다 지갑을 열어 사진을 꺼내보다가 떨어지는 편지한장 떨어지는 눈물까지 나를 괴롭혀 니가 그리워..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Inst.) 더 그랜드(The Grand)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 입술에 뭐 한거 아니지 오랫만에 봐서 그런가 너 조금 이뻐졌다 오늘도 차인 거구나 이제는 절대로 소개팅 같은건 아예 기대를 말아야지 오늘도 만만한 그애에게 전화할까 하는 도중 걸려오네 넌 꼭 그러더라

껍데기 군호

미칠 듯이 보고싶은 얼굴 지우려해도 가까워지고 짙어지는 기억.. 니가 내게 주고 간 버릇은 니가 없인 아무 의미 없는 내겐 몹쓸 너라는 습관들.. 매일 술에 취해 잠드는 밤 지독한 그리움과 너의 흔적들 오늘 밤도 어제와 같나봐.. 보고싶지 않단 거짓말로 내가슴을 움켜져봐도 멈춰진 기억 온통 너뿐인..

Grand Slam 테니스의왕자님

One gift I received on the day that I came to life 이 세상에 태어난 날 내가 받은 선물 하나 Do I not know? How can I ignore what I was meant to become? 내가 모를까? 내가 무엇이 되기 위한 운명인지 어떻게 무시하겠어?

지워줘 (2nd Single Title) 군호

어두웠던 지난 날 들만 지워줘 어디에 있는지 무얼하며 사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을게 금방 잊혀질거야 네가 없는 내 가슴속엔 언제나 간절함뿐야 이제는 떠나 내게서 떠나 닿지 못하게 놓아줄게 이해할게 하고 싶은 말들은 참아볼게 힘들겠지만 울지 않을게 웃어볼게 너에겐 어두웠던 지난 날 들만 지워줘 살면서 기억하지마 내 얼굴과 내 이름도 이순간 지워야만해 나로 인해

그랬다면 더 그랜드 (The Grand)

By Doramusic 그랬다면 우리 그때 이별을 안 했다면 지금처럼 어른이었다면 행복했었을까 우리 그때 만일 그랬다면 수줍은 고백에 발그레진 볼 심장이 터질 듯 뛰었던 그때 모든게 온통 너였던 거지 너도 모든게나였었던 그때쯤 너와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 먼저 용기 내내 팔에 안긴 너 그날밤 너를 데려다주며 용기 내어서 입맞추던

지워줘 군호

어디에 있는지 무얼하며 사는지 궁금해하지도 않을게 금방 잊혀질거야 네가 없는 내 가슴속엔 언제나 간절함뿐야 이제는 떠나 내게서 떠나 닫지 못하게 놓아줄게 이해할게 하고 싶은 말들은 참아볼게 힘들겠지만 울지 않을게 웃어볼게 너에겐 어두웠던 지난 날 들만 지워줘 살면서 기억하진마 내 얼굴과 내 이름도 이순간 지워야만해 나로인해

지워줘 군호

하지도 않을게 금방 잊혀질거야 네가 없는 내 가슴속엔 언제나 간절함뿐야 이제는 떠나 내게서 떠나 닿지 못하게 (Chorus) 놓아줄게 이해할게 하고 싶은 말들은 참아볼게 힘들겠지만 울지 않을게 웃어볼게 너에겐 어두웠던 지난 날 들만 지워줘 (Bridge) 살면서 기억하지마 내 얼굴과 내 이름도 이순간 지워야만해 나로 인해

그랬다면 더 그랜드(The Grand)

그랬다면 우리 그 때 이별을 안 했다면 지금처럼 어른이었다면 행복했었을까 우리 그 때 만일 그랬다면 수줍은 고백에 발그레진 볼 심장이 터질 듯 뛰었던 그 때 모든 게 온통 너였던 거지 너도 모든 게 나였었던 그때 쯤 너와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 먼저 용기 내 내 팔에 안긴 너 그날 밤 너를 데려다 주며 용기 내어서 입 맞추던

어른이 되면 군호

세상을 쉽게만 생각했어 (Chorus1) 어른이 되면 누구 보다 멋진 내가 돼있을꺼라 다짐하며 매일 꿈 꿨었는데 지금의 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매일 추억속에 사는데 (Chorus2) 되돌리고 싶어 어른이 되고 싶었었던 그 지난날 의미 없이 보내버린 시간들 눈을 뜨면 혼자 남은 외로운 세상 빛 잃은 표정없는 눈동자 점점

오늘까지만 (Feat. 서민영) 범민

이제와 돌아보니 실감이 내 삶 어디든 니가 묻어 있잖아 너와의 추억을 되뇌다 보면 어느샌가 내가 내가 웃고 있어 나는 가끔은 니가 궁금해져서 두 눈을 감고서 애써 지우려 해 나는 오늘까지만 널 생각할게 그냥 가만히 혼자 널 그리며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그냥 오늘 하루만 널 그리며 Good bye 이제는 돌아오지 않는 걸까 너의 온기가

우리 결혼합니다 (Feat. 에리즈) 군호

아빠가 되죠 아직은 모든 게 서툴지만 함께 시작하려 해요 우리 오늘 결혼합니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대만 바라보며 사랑할게요 우리 오늘 결혼합니다 모두의 축복 속에서 알콩달콩 오래오래 행복할게요 평생을 함께할게요 우리 가끔 힘이 들고 맘이 지칠 때 그대가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될게요 기쁠 때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Wth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CasetteTape Ver.) (Wth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우리 만나보면 어때 소이캔들, 서민영/소이캔들, 서민영

자꾸 신경 쓰이게 가슴이 두근거려 이상해 너만 생각하면 웃음이 조금 느린 답장도 요즘 괜히 서운해 니 생각에 여태 잠도 잘 못 자 수줍은 척 다가가 손이라도 잡을까 화악 끌어안을까 이렇게라도 전할까 우연처럼 다가가 운명이라 말할까 난 너에게 오늘 너에게 오래 감춰왔던 말 이제 우리 만나보면 어때 니가 그렇다면 OK 말할 수 있을까

춘곤증 (Narr. Song G) 더 그랜드(The Grand)

\' 기다릴 거지? (응) 꼭 기다려해야!

그때 널 잡고 싶었다는 걸 더 그랜드/더 그랜드

별들이 아름답게 내린 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밤 어색한 눈인사에 미소가 번진 그날 아름답고 슬픈 우리의 맨 처음 가진 게 없어 미안했던 그런 날 배려해줬던 너 그 마음이 예뻐서 처음 상상을 했던 평생 함께 하는 우리 밤새 전화를 붙잡고 날이 새는지도 몰랐던 그때 그리움에 서로를 부르며 달려갔던 우리의 수많았던 날 목메어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