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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있을까 더 그랜드 & 애리즈(The Grand & Areis)

끊을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끊을 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eis

끊을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끊을 수 있을까 더 그랜드&애리즈

끊을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 Aries

끊을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끊을수 있을까 더 그랜드/Aries

끊을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오뉴월쯤 더 그랜드 & 애리즈

끝이 날 것 같지 않던 오뉴월의 추억 끝에 너와 내가 빛 바래져 흐려지는 세월의 지우개 우린 어디쯤 있을까 타협하지 않아도 되던 독백마저 자유롭던 슬픔 또한 아름다웠던 곳 너와 내가 살던 오뉴월쯤 봄볕 같던 내 사랑아 눈부시던 내 젊음아 함께 오지 못한 사람아 오뉴월 고요한 밤 어떤 날이 향기가 되어 흩날리는 밤 다가가도 멀어지는 아지랑인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 & 애리즈

참 귀여웠는데 사실 너에게 그때 말하지 못했어 너를 혼자 짝사랑 하고 있단 걸 자꾸 농담하지 마 진짠 줄 알아 아냐 그땐 널 좋아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만약에 말야 그때 나도 너를 좋아한다했다면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볼

여름 밤바다 더 그랜드,애리즈

참 귀여웠는데 사실 너에게 그때 말하지 못했어 너를 혼자 짝사랑 하고 있단 걸 자꾸 농담하지 마 진짠 줄 알아 아냐 그땐 널 좋아했어 라랄라 여름밤 바다 짭조름한 향기 피부에 닿는 너와 나의 추억 라랄라 여름밤 하늘 반짝이는 폭죽 가슴을 일렁이는 파도 소리 만약에 말야 그때 나도 너를 좋아한다했다면 지금처럼 우리 이렇게 볼

Grand Hotel 로맨틱 카우치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전 뜨내기 여기 저기 방랑하는 하하하 뜨내기 치고는 일류시네요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오우 물론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전 뜨내기 여기 저기 방랑하는 하하하 뜨내기 치고는 일류시네요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오우 물론 오우 물론 오우 물론

Grand Hotel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여]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여]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여] `그랜드 호텔에 묵고 있어요…..` `전 뜨내기… 여기 저기 방랑하는…` [남] `하하하 뜨내기 치고는 일류시네요` [여] `호텔까지 바래다 주시겠어요?` [남] `오우! 물론!`

너와 나 어디쯤 (Sung by Day) 더 그랜드

되었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난 어디쯤 혹시 우연히 스치더라도 내가 널 알아 볼

너와 나 어디쯤 더 그랜드

되었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나 어디쯤 아주 잠시 눈 감고 떠보니 화살 같이 지난 시간 너와 나를 스쳐간건지 꿈에서라도 만나기 힘든 너 그만큼 우리 바래져버린걸 모르던 사람처럼 어느 날 스칠 수도 없는 너와 난 어디쯤 혹시 우연히 스치더라도 내가 널 알아 볼

Grand Slam 테니스의왕자님

One goal I pursue all the way till I find it clear 확실하게 찾을 있을 때까지 계속 추구하는 하나의 목표 Through a storm, there'll be the sunlight on the road to Grand Slam 폭풍우를 지나면, 언젠가 그랜드 슬램에 이르는 길에 햇빛이 비쳐들 거야 Take

그려본다 더 그랜드(The Grand)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없고 돌릴

첫사랑의 향기 더 그랜드(The Grand)

가슴설레였던 스무살 되어 만난 첫 사랑 유난히 맑았던 두눈과 조금한 입술 예쁜손을 가진 마음씨 고운 천사를 난 보게 된거야 수줍게 거닐던 그 길목과 서로 말이 없이도 통했었던 그때 나 용기내어서 고백했던 그 날 밤 잠 못이루고 아이처럼 웃기만했어 믿기지 않던 그녀와 첫 키스한 날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이 가슴이 벅찼어 이젠 그녀를 그릴

끊을수 있을까 더그랜드 (TheGrand), 에리즈 (Aries)

끊을 있을까 함께 오래 했는데 중독 된 지 오래라 매일 매시 생각이 나는데 널 끊을 있을까 자꾸 생각나는데 중독 된지 오래라 매일 밤만 되면 생각이 나는데 끊을 있을까 새해마다 다짐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끊을 있을까 끊고 싶다 약속해도 삼일을 못가 이제는 안돼 이번엔 꼭 끊을래 너랑 이별하고 싶어 끈끈끈 끈끈끊을

너와 결혼하고 싶어 더 그랜드(The Grand)

한눈에 알아볼 있었어 바로 너란 걸 너여야 한단 걸 하고 싶은 말보다 보고 싶단 말들을 하지 못하고 가슴속 가득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부르고 싶어 사랑한단

It Is Not Your Fault (Sung By 이성령) 더 그랜드 (The Grand)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로 달랐을 뿐 아파했던 많은 날 널 괴롭히던 그곳에서 벗어나 그때 네가 아니야 아프던 과거속에 이제는 널 풀어줘 it is not your fault, it is not your fault 원치 않았던 상황속에 있었을 뿐 it i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로 달랐을 뿐 어쩔

끝인사 더 그랜드(The Grand)

눈 감지 못하고 떠난 그대 아들 두고 떠나가기가 그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우리 아들 이번 주말에는 올 있니 바쁘단 핑계로 미루고 미뤘던 그런 나를 매일 밤 아픈 몸을 뉘며 떠날 날이 가까워져도 못난 아들을 기다려준 그대 거칠게 숨이 가쁘고 눈빛이 흐려져도 토닥토닥 등 두드리던 그대 손길이 마지막 인사가 되리라는 생각 못 하고 숨이 멎은

그해 겨울처럼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On Looking back upon my younger days, I long for it 빠르게 흘러가고 변해가는 그 속에 변치않는 너 또 너를 위해 비워둔 이 곳 나 혼자서 채워보려해 날 너의 작은 품으로 안아줬고 그 작은 너의 손으로 날 잡아 주었어 의미없는 많은 말보다 날 꼭 감싸 안으며 울어주던 네가 그리워 알고 있어 돌아갈

춘곤증 (Narr. Song G) 더 그랜드(The Grand)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콧수염이 보송한 중학생이 되던 해 새 책만큼 낯설었던 같은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어색한 눈인사 짝사랑이라는 열병으로 눈을 떠도 책을 펴도 온통 머릿속엔 그애뿐 온갖 상상의 소설을 쓰며 혼자 심장 뛰던 잠 못 이루던 밤 짧은 방학 길이에 비해 너무 양이 많은 방학숙제는 도무지 이해할 없고 형평성에 어긋난 것 같은 불만만

그려본다 더 그랜드

오래 남길 바랬었던 너의 음성과 표정들은 너무 멀리 온 까닭일까 이젠 이름마저 생소해 사라져 버릴까봐 애써 추억을 불러봐도 대답없는 표정속에서 무엇을 찾으려 하는지 내 모든 게 너였던 그 시절 함께함이 꿈 같던 그 시절 이젠 무엇도 남아있지를 않아 초라해져버린 내 모습만 남아 난 그려본다 꾸밈없는 너와 나의 그때를 갈 없고 돌릴

첫사랑의 향기 더 그랜드

스무살 되어 만난 첫 사랑 유난히 맑았던 두눈과 조금한 입술 예쁜손을 가진 마음씨 고운 천사를 난 보게 된거야 수줍게 거닐던 그 길목과 서로 말이 없이도 통했었던 그때 나 용기내어서 고백했던 그 날 밤 잠 못이루고 아이처럼 웃기만 했지 믿기지 않던 그녀와 첫 키스한 날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만 같이 가슴이 벅찼어 이젠 그녀를 그릴

나 혼자만(Wi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 그랜드 - 나 혼자만 ] ♬ 눈을 감고 어렵게 잠을 청해보다 갑자기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뱃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나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나 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Wth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헤어진 연인이 우연히 마주친 상황 (CasetteTape Ver.) (Wth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

오랜만이야 대체 얼마 만이야 이렇게 만날 날이 있긴 있구나 그때 그렇게 헤어진 이후로 잘 지내나 궁금했어 머리 모양이 변했구나 그땐 긴 생머리였었는데 잘 어울리네 많이 예뻐졌구나 이젠 시집가도 되겠어 웃는 입술 깊은 눈동자에 또 가슴이 두근거려 너에게 반했었던 그날로 다시 왔나 봐 들키면 안 돼 헤어진 후에도 매일 널 그리워했었다는

어른 더 그랜드

어릴 땐 하고 싶은 일이 많았지 모든게 내 뜻대로 될 것만 같았지 그럴때마다 살아보란 어른들의 말이 그땐 듣기 싫었었지 꿈꾸고 설레이던 날이 있었지만 어느덧 나는 어른이 되어버렸지 내가 생각한거완 다른 매일 같은 일상에 살고 있는 내가 돼 버렸지 해맑던 내 웃음이 그리워 그때의 친구들이 그리워 그때의 그 계절이 그리워 소풍가기

It Is Not Your Fault 더 그랜드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로 달랐을 뿐 아파했던 많은 날 널 괴롭히던 그곳에서 벗어나 그때 네가 아니야 아프던 과거속에 이제는 널 풀어줘 it is not your fault, it is not your fault 원치 않았던 상황속에 있었을 뿐 it is not your fault 너의 잘못이 아냐 서로 달랐을 뿐 어쩔

숨 좀 쉬자 더 그랜드

숨 좀 쉬자 매일 오르막길 같은 숨이 차오르는 삶에서 숨 좀 쉬자 매일 쫒기듯 뒤돌며 앞도 보지 못하는 삶에서 나의 알 미래를 남들과 비교해 가면서 날 숨죽이고 내가 나를 숨긴채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 숨 좀 쉬자 다른 이들에게 맞춰가다 함께 달려 숨이 차오를 땐 결국 그들은 함께 쉬어주지 않았다 안도의 한숨만 내게 보였다 숨 좀 쉬자 내가

그때는 몰랐었어(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세상에 버려지며 다시 힘겨울땐 많이 생각이나 내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나눠 들어준 너 얼어붙은 내 가슴을 사랑으로 녹여준 너 그런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미안해 그때는 몰랐었어 니 자신보다

겨울, 그리고 너 더 그랜드(The Grand)

시리도록 나를 닮은 이 겨울 언제나 내게는 포근했던 너 차가운 내 손을 어루만지며 따스한 입김을 불어준 그때 너 내 맘이 차가워서 너를 따뜻이 안지 못한 그때 난 네가 정말 좋았었는데 차갑게 부는 바람 어쩌면 너도 이맘때쯤 우리의 겨울이 그리워질까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그땐 널 따뜻이 꼭 안아줄게 내 말에 속상해 처음 울었던 날 그마저 ...

그랬다면 더 그랜드(The Grand)

그랬다면 우리 그 때 이별을 안 했다면 지금처럼 어른이었다면 행복했었을까 우리 그 때 만일 그랬다면 수줍은 고백에 발그레진 볼 심장이 터질 듯 뛰었던 그 때 모든 게 온통 너였던 거지 너도 모든 게 나였었던 그때 쯤 너와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 먼저 용기 내 내 팔에 안긴 너 그날 밤 너를 데려다 주며 용기 내어서 입 맞추던 나 그랬다면 우리 그...

코끼리열차 더 그랜드(The Grand)

오늘 같은 날엔 코끼리 열차를 타야해 바람을 가르는 코끼리 열차 안 눈을 감으면 번쩍 번쩍 햇볕의 셔터 얼굴과 머릴 쓰다듬는 바람에 드라이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있어 좋아 오늘같은 날은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라서 좋아 너와 함께있어 좋아 같은 하늘 같은 길 너와 둘이서 서로 눈이 마주쳤을땐 고요해지며 느릿느릿 여유로운 세상 너...

그랬다면 더 그랜드 (The Grand)

Make By Doramusic 그랬다면 우리 그때 이별을 안 했다면 지금처럼 어른이었다면 행복했었을까 우리 그때 만일 그랬다면 수줍은 고백에 발그레진 볼 심장이 터질 듯 뛰었던 그때 모든게 온통 너였던 거지 너도 모든게나였었던 그때쯤 너와 길거리를 걷고 있을 때 먼저 용기 내내 팔에 안긴 너 그날밤 너를 데려다주며 용기 내어서 입맞추던 나 그랬...

봄,너에게 더 그랜드(The Grand)

수많은 인연 중에 너와 나도 영원할 것만 같은 운명이라 믿었던 그런 날이 언젠가 있었는데 울고 웃던 복잡한 일화 중에 이제 와서 남게 된 단 하나는 아픔은 사라지고 그리운 너만 남아 지루한 일상에 한번씩 꺼내보게 되는 주인공 다른 드라마를 보는 걸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달콤했던 너와 나의 향기 그날처럼 설레임에 그 향기 가득 숨을 쉬고 내쉬어보고...

그대 안녕 더 그랜드 (The Grand)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낼까 갑자기 궁금해 잊고 지냈었던 오래전 너와 나 사진을 다시 꺼내어봤어 해주고 싶은게 많았지 그만큼 가진 건 없어도 지금 뒤돌아 보면 별 일 아닌일도 그땐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아프고 그리웠던 그대 안녕 후회로 보냈던 날들아 안녕 이젠 널 지우려해 널 그만 그리려해 유일한 휴식 같던 너 이젠 안녕 서투르고 어설펐었지 지...

봄, 너에게 더 그랜드(The Grand)

?수많은 인연 중에 너와 나도 영원할 것만 같은 운명이라 믿었던 그런 날이 언젠가 있었는데 울고 웃던 복잡한 일화 중에 이제 와서 남게 된 단 하나는 아픔은 사라지고 그리운 너만 남아 지루한 일상에 한번씩 꺼내보게 되는 주인공 다른 드라마를 보는 걸 봄바람을 타고 전해지는 달콤했던 너와 나의 향기 그날처럼 설레임에 그 향기 가득 숨을 쉬고 내쉬어보...

그대 안녕 더 그랜드(The Grand)

?문득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낼까 갑자기 궁금해 잊고 지냈었던 오래전 너와 나 사진을 다시 꺼내어 봤어 해주고 싶은 게 많았지 그만큼 가진 건 없어도 지금 뒤돌아 보면 별 일 아닌 일도 그땐 왜 그리 어려웠는지 아프고 그리웠던 그대 안녕 후회로 보냈던 날들아 안녕 이젠 널 지우려 해 널 그만 그리려 해 유일한 휴식 같던 너 이젠 안녕...

겨울동화 (Feat. Song G & 이성령) 더 그랜드 (The Grand)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그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하얗게물들이고) 깊어 가는 겨울 ...

겨울동화 (Feat. Song G &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그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 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 (하얗게 물들이고) 깊어 가는 ...

그 여름, 그 기억 더 그랜드(The Grand)

한가롭게 모여 노래를 하는 매미 집 그늘 아래서 눈을 감고 흘려 듣는 바람의 소리 실눈 뜬 풍경 속에 그때를 담아보네 땀 식는 등줄기 선선한 평화로움 뉘엿대는 노을 얼굴 그 아쉬움에 흘겨보는 곳 다시 한번 보고 싶어라 남루한 아이들이 아지랑이처럼 춤을 추고 뛰어다니면 해가 질 때 엄마 목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 난 그리워라 허공에 떠다니는 모...

겨울 동화 (Feat. Song G, 이성령) 더 그랜드(The Grand)

어느 작은 외딴마을에 노부부가 살았죠 아일 갖는 것이 너무 간절한 소원이었죠 그러던 어느날 할머닌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몹시 춥던 그 날밤 할아버지만 홀로 남았죠 세상 모든 어린이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란 한마디만 남긴채(말씀 남긴채) 눈을 감아버렸죠 할아버지의 눈물이 온 세상에 내리며 어느새 눈이 되어 하얗게 물들이고 (하얗게 물들이고) 깊어 가는 ...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With 이성령) 더 그랜드 (The Grand)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With 이성령)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너에게 (Feat. 레아) 더 그랜드(The Grand)

너에게 하고픈 말을 다 하지 못해서 미련으로 멈추고 뒤돌아 서는 그리움 이별때문에 아프지 말자고 지키지 못할 약속에 애써 난 웃고 내 사랑 닿지 않는 곳 너마저 녹아서 미련없는 미소로 널 떠올리는 날 혼자남은 지독한 지쳐버린 사랑에 난 아주 가끔은 널 미워했다고 고백할게 너에게 못다한 말이 눈물이 되어서 아무리 날 흘러도 보아줄

친구에서 애인이 되기까지의 과정 (Inst.) 더 그랜드(The Grand)

얼어버린 것만 같은 내 손 발 얼굴 귀 퇴근길 생각 난 내 몸을 데워줄 소주 한잔 마땅히 부를 사람도 없는걸 알면서 휴대 전화속에 번호를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만만한 그 애에게 전화하지 한잔 할까 심심하다 나랑 놀아주라 너 오늘 뭔가 다른데 조금 이뻐졌다 오늘은 왠일로 군소리 없이 나왔네 아니 너 설마 화장한 거 아니지 입술에 뭐 한거 아니지 오랫만에...

그때는 몰랐었어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세상에 버려지며 다시 힘겨울땐 많이 생각이나 내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나눠 들어준 너 얼어붙은 내 가슴을 사랑으로 녹여준 너 그런 널 잊고서 밀어냈어 얼어붙은 네 표정을 외면하고 싶었던 난 변해버린 날 인정하기 싫었어 미안해 그때는 몰랐었어 니 자신보다

나 혼자만 (Wth 군호, 서민영) 더 그랜드(The Grand)

선명해진 그 얼굴 하나 시작이 무엇인지 끝은 어딘지 애써 기억해내다 문득 드는 생각 어리다는 핑계로 철없이 내 뱉었던 아픈말들이 아직 널 괴롭힐까 (*) 나 혼자만 지워서 미안해 기억하며 살기가 힘이 들었어 나혼자만 웃어서 미안해 그 래야 내가 살 것 같았어 너와 나의 시간은 다르게 흘렀고 모른척 그렇게 살아가면됐어 이별로서 누가

춘곤증 (Narr. Song G) 더 그랜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콧수염이 보송한 중학생이 되던 해 새 책 만큼 낯설었던 같은 반 새로운 친구들과의 어색한 눈인사 짝사랑이라는 열병으로 눈을 떠도 책을 펴도 온통 머릿속엔 그애뿐 온갖 상상의 소설을 쓰며 혼자 심장 뛰던 잠 못 이루던 밤 짧은 방학 길이에 비해 너무 양이 많은 방학숙제는 도무지 이해할 없고 형평성에 어긋난 것 같은 불만만 가지다

너와 결혼하고 싶어 더 그랜드

한눈에 알아볼 있었어 바로 너란 걸 너여야 한단 걸 하고 싶은 말 보다 보고 싶단 말들을 하지 못하고 가슴속 가득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한단

너와 결혼하고싶어 더 그랜드

한눈에 알아볼 있었어 바로 너란 걸 너여야 한단 걸 하고 싶은 말 보다 보고 싶단 말들을 하지 못하고 가슴속 가득 잿빛 틈새를 푸르른 미소로 덮어준 찬란한 너에게 난 물들어가 너와 결혼하고 싶어 매일 함께 있고 싶어 네 입을 맞추며 널 깨우고 싶어 너와 결혼하고 싶어 따스한 너의 안에서 우리의 미랠 함께 노래 부르고 싶어 사랑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