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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Inst.) 더 넛츠

따라 불러보아요~ ♪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또르르 (Inst.) 더 넛츠 (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wlrtitdb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 블루ㅂi♥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미안해요 (Inst.) 더 넛츠(The Nuts)

건가봐 흔들리는 눈빛 모두 가릴수있게 해질 무렵 만나길 참 잘했던 건가봐 눈물 흘려도 넌 모르게 멋지게 보내주려고 준비했던 인사말 왜 난 늘 이 모양인지 또 바보같이 난 입술도 못땠어 잘한거야 떠나길 잘했어 이렇게도 못난 날 믿고 너 어떻게 살겠니 잘된거야 차라리 잘됐어 가슴은 패이고 아파도 널 위해서 보낼게 안녕 잘해준 것 없는게

또르르 (MR) 모두의MR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운

가슴은 눈물은 (Inst.) 더 넛츠(The Nuts)

그녀 떠나려고 하네요 평소완 다르게 웃질 않네요 혹시나 하는 맘에 농담도 던져보고 혼자 장난도 쳐 보죠 그댄 준비하고 있네요 붙잡아도 소용없는 듯 조금씩 거릴 두면서 할 말이 있다며 내게 말을 하네요 우리 헤어지자고 가슴은 모르는척 하려고 하는데 눈물이 흐르네요 애써 모르는척 외면해 보지만 잘 안되나봐요 눈물은 눈치없이 자꾸 흘러내려 그대 발을 잡아요...

사랑의 바보 (Inst.) 더 넛츠(The Nuts)

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단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

One Love (Inst.) 더 넛츠(The Nuts)

이젠 내가 돌아서려 해 다신 그 사람과 니 앞에서 보이지 않게 이젠 너의 어떤 바램도 작은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나잖아 하지만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도 나의 숨결 나의 향기 네게 묻어있다면 언제나 힘들었던 이룰 수 없던 사랑 너에게도 너무 큰 아픔이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너를 떠나보내고 후회하고 있는 내게 함께 할 수 없음이 나에겐 너무도 커다란 아...

사랑의 바보 (Inst.) 더 넛츠 (The NuTs)

그렇게 말 하지 마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고맙다 말 못 들어도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까지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그걸로도 감사해 워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난 ...

잊지도 못하게 (Inst.) 더 넛츠 (The NuTs)

뒤척이며 눈 떴을 때환한 미소로 날 바라보며살짝 내 볼을 꼬집어 주던니가 없잖아지금 넌 어디에 있는거니내가 아는 어디에도 없는 거니이렇게 아무 말 없이 가면 어떡해잊지도 못하게잡지도 못하게떠나갈 거면 내 안의 니 흔적다 가져가지 그랬어잊지도 못하게울지도 못하게잘 지내란 말 사랑했단 말도하지 못하게 해혹시 내가 뭘 잘못한 건지내가 아닌 다른 사람 생긴 ...

또르르 (re:cord) 디에이드 (The Ade)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부서지는

또르르?D?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쩜쩜쩜 (Pop Ver. Inst. ) 더 넛츠(The Nuts)

그대 앞에만 서면 왠지 목이 메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눈물부터 고여서 밤새 되풀이 연습한 말 결국 한마디도 한글자도 꺼내지 못한 바보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싶단 한마디 그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만 있잖아요 쩜쩜쩜 아니에...

사랑이 아픈 이유는 (Inst.) 더 넛츠 (The NuTs)

난 욕심이 많아요 나는 그래요 나를 탓해도 좋아요 사랑 그 흔한 말로는 모자라네요 내 맘을 아나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바라는 것이 많죠 그대 하루 속에 나의 자리만 있기를 이런 생각도 하죠 사랑이 아픈 이유는 뭘까요 이런 눈물은 뭘까요 하루하루 커져가는 나의 욕심이 바보 같고 미련하지만 사랑해주세요 커져가는 사랑만큼 나는 원하는 것이 많죠 그대 품...

니가 너무 싫다 (Inst.) 정이한 (더 넛츠), 강혜연

나만 사랑한다던 니 입술도 나만 바라보던 너의 눈빛도 이젠 너무 싫어서 니가 너무 미워서 이제 우리 그만 하자 이젠 상처가너무 나 깊어서 아물 지도않아 너무 아파서 이젠 너무 지쳐서 니가 너무 미워서 이제 우리 그만 하자 마지막까지 왜 이렇게 이기적이야 항상 내가 너에게 맞췄잖아 이젠 나도 지쳤어 너도 같은 맘이잖아 우리 그만 하자 니가 너무 미워서 ...

좋은사람 (Good Love) (Inst.) 더 넛츠 (The NuTs)

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단한사람 그대를 만나행복해요 사랑해요평생 지켜줄께요알콩달콩 두손을 잡고 둘이서만 하늘을 날을것 같아별보다 빛나는 나의 사랑 나보다 좋은 사람들리나요 내 사랑의 노래가그대를 감싸는봄바람같아요얼었던 가슴을녹일 사랑이랍니다그대를 나에게 맡겨줄래요좋은 사람 그대를 만나단한사람 그대를 만나행복해요 사랑해요평생 지켜줄께요알콩달콩 두손을 잡고...

또르르(공부의 신OST) 티아라(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예뻐진데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MR)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Inst.) 더 넛츠(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수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2.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I`ll Be There (Original Ver.) (Inst.) 더 넛츠(The Nuts)

얼마나 기다린줄 몰라요 소복히 쌓인 하얀눈을 그대와 둘이서 바라보는 그날이 오길 나 역시 잊을수가 없었죠 향긋한 그대의 미소를 언젠가 함께할 그날만을 위해 sweet my dream 기다림 끝에서 내게로 다가온 그댄 나의 전부니까 새하얀 눈이 올때 I′ll be there 그대와 함께 할래 everyday 추억이 아냐 함께인거야 지금이대로 오...

I`ll Be There (Remix Ver.) (Inst.) 더 넛츠(The Nuts)

얼마나 기다린줄 몰라요 소복히 쌓인 하얀눈을 그대와 둘이서 바라보는 그날이 오길 나 역시 잊을수가 없었죠 향긋한 그대의 미소를 언젠가 함께할 그날만을 위해 sweet my dream 기다림 끝에서 내게로 다가온 그댄 나의 전부니까 새하얀 눈이 올때 I′ll be there 그대와 함께 할래 everyday 추억이 아냐 함께인거야 지금이대로 오...

내 사람입니다 더 넛츠

뵙고 싶었죠 당신이군요 그녀의 마음 흔든 그 사람 못났다 웃어도 좋아요 염치없지만 당신께 이렇게 무릎 꿇어요 내 사랑 입니다 목숨같은 내 여자 입니다 부탁해요 부탁해요 그녀를 흔들지마요 내 전부 입니다 그녀 없인 난 무너집니다 도와줘요 떠나줘요 그녀가 없어도 당신은 살잖아요 나는 안되요 가진게 없죠 그래요 나는 보잘것 없죠 당신에 비해 하지만 내...

고장난 그저 사랑 더 넛츠

내 사랑한 그끝이 어딜까? 널 따라 따라 따라간 기억에는 나를 사랑했다 말할수가 있나요 이별마저 계획처럼 보이는걸 답은 없죠 갖기 싫은 고장난 시계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게 돼요 고이 간직 해온 그대 사진 하나 이제 별수 없는 눈물이 고장난 시계바늘 처럼 끝일까 나 돌고 돌고 도는 이 기억으로 하루가 멎어 이틀 멎어 사흘이 가도 내 사랑한 그끝이 어...

잔소리 더 넛츠

아무일 없지 지낼만하지 거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끼 어린 니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해 어딜가든지 내가 무얼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나 내 귓가에 니가 있는데 너를 볼수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나 내 가슴에 살아있는널 너무보고싶어서 너무 ...

쩜쩜쩜 더 넛츠

. 그대 앞에만 서면 왠지 목이 메어서.. 초라한 내 모습에 눈물부터 고여서.. 밤새 되풀이 연습한 말..결국 한마디도 한 글자도 꺼내지 못한 바보.. 그토록 흔하고 쉬운 말 사랑한단 한마디 그토록 해보고 싶은 말 보고 싶단 한마디 그 말을 못하고 난 어쩌다 그대 날 보아도 그저 여린 웃음만 어쩌다 그대 날 스쳐도 뒤돌아서 한숨만 또 아픈 혼잣말...

처음의 사랑 더 넛츠

아직도 모르는 것이 그래서 아픈거야.. 차라리 잘 됐어.. 잊을 수 있는 이유를 너 지금 내게 준거야.. 그렇게 사람이 그리워 나 나로는 부족했나봐.. 그래도 이런식으로 아니였는데 이별을 슬퍼야 하는거잖아. 처음엔 사랑이 다 그런 거래 이렇게 조금씩 오가는 거지 마지막 인사는 하지 않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