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지워도 더 네임

지우고 지워도 다시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단 걸 알아갈 뿐인가봐 이젠 돌아오지 못할 지친 너의 맘을 알아 아픔에 아픔을 더하고 또 더하고 눈물에 눈물을 보태고 또 보태도 나는 바보같은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래 정말 사랑했나봐 잊을 수가 없잖아 너의 아름답던 목소리도 이름까지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신 말

지우고 지워도 더 네임(The Name)

지우고 지워도 다시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단 걸 알아갈 뿐인가봐 이젠 돌아오지 못 할 지친 너의 맘을 알아 아픔에 아픔을 더하고 또 더하고 눈물에 눈물을 보태고 또 보태고 나는 바보같은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래 정말 사랑했나봐 잊을 수가 없잖아 너의 아름답던 목소리도 이름까지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별... 후에 (duet with 최진이) 더 네임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사랑하나 더 네임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 니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당연한 듯 너의 사랑받는 사람 너무 좋아 보이더라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 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니 사랑 하나면

사랑하나 .mp3 더 네임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이별...후에 (Duet With 최진이 (럼블피쉬)) 더 네임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이별…후에 더 네임,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후에 (Let Go Mix) 더 네임,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눈 감을 수 없어

이별…후에 (Let Go Mix)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duet with 최진이 Of 럼블피쉬)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눈

이별후에 더 네임/최진이(럼블피쉬)

1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후에(duet with 최진이) 더 네임(The Name)

더네임 & 최진이 - 이별...후에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이별…후에 더 네임/최진이(럼블피쉬)

1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 후에 (duet with 최진이)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지우고 지워도 유월이 음악

이별의 순간이 지나고 혼자 남은 내 모습을 바라봐 시간이 흐르면 ​​다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왜 너는 더 선명해지는지 힘들었던 순간들은 흐려지고 행복했던 기억만이 점점 더 짙어졌죠 내 머리는 널 잊으라 하지만 내 마음이 너를 그리워해 체념한다 말했지만 지을 수 없는 건 너의 미소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아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들 힘들었던 기억들은

지우고 지워도 성훈

[성훈 - 지우고 지워도] 벌써 넌 다 잊은거니 사랑한 기억도 흐른 눈물을 닦아주던 마지막도 서투른 내사랑에 늘 아파하던 너 흐려진 두눈이 이제야 알았나봐.. 사랑이 더 깊어 갈수록 아픔도 크다고 애써 날 위로 해봐도 듣질 않는 병든 날 어떡해..

지우고 지워도 Face 2 Face

지우고 지워도 사랑한 기억들 아프고 아픈 내상처들 볼수없어 다시 찾을수 없어 아무 상관 없는거야 지운 내 사랑은 너 없는 하루가 견디기엔 처음엔 너무나 힘들었어 태연한 척 하려해도 자꾸 되뇌이는 너잖아 미련없이 떠나간 너인데 지우고 지워도 사랑한 기억들 아프고 아픈 내상처들 볼수없어 다시 찾을수 없어 아무 상관 없는거야 지운

지우고 지워도 페이스 투 페이스(Face 2 Face)

지우고 지워도 사랑한 기억들 아프고 아픈 내 상처들 볼수없어 다시 찾을수 없어 아무상관 없는거야 지운 내 사랑을 너 없는 하루가 견디기엔 처음엔 너무나 힘들었어 태연한척 하려해도 자꾸 되네이는 너잖아 Um~~ 미련없이 떠나간 너인데 지우고 지워도 사랑한 기억들 아프고 아픈 내 상처들 볼수없어 다시 찾을수 없어 아무상관 없는거야 지운 내 사랑을

지우고 지워도 차수경

눈을 감으면 너의 얼굴 이렇게라도 바라볼 수 있어서 잡으려 하면 더 멀어져만 가고 눈을 뜨면 그마저 사라져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너를 찾고 싶은데 아직 널 기다리는 못된 내 기억들이 눈물로 남아있어 지우고 지워도 아무런 소용없는데 너만 행복하다면 잊을게 내 기억 다 지우면 난 어떡해 괜찮다고 날 위로하고 지운 것처럼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Let Go Mix) 더 네임(The Name),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Let Go Mix) 더 네임(The Name), 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눈 감을

Incomplete 더 네임

Think about me never wanna let you go 하루 살아가도 너와 함께 할 수 있게 never say never go never cry for you 천번을 말하고 또 말해봐도 듣지 못할 말 따스했던 너의 체온까지 기억해 두 손에 남아있는 네 깊은 향기까지 never mind never lie never pray for me 사랑을 지워도

사랑하나 더 네임(The Name)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 니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당연한 듯 너의 사랑받는 사람 너무 좋아 보이더라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 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사랑해줘

사랑 하나 더 네임(The Name)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사람 니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당연한 듯 너의 사랑받는 사람 너무 좋아 보이더라 그 사람이 너무 부러워서 그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내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하는데 그 사람만 보는 너를 죽어도 못 잊어 살아도 못 잊어 어느새 가슴속 뜨거운 아픔 잊어보자고 수천 번 외치지만 눈물 나도록 보고 싶어 사랑해줘...

이별...후에 (Duet With 최진이 (럼블피쉬)) 더 네임 (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눈 감을

이별...후에 (Duet With 최진이 (럼블피쉬))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이별...후에 (With 최진이 From 럼블피쉬)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그 말만 가득한데 **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내가 만든 이별 더 네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나만의 시간이 두려워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해야만 하는데 되돌릴 수도 없어 you never stay with me tonight 이렇게 지쳐있는 날 내가 만든 슬픈 이 순간들 you never come back to me now 차가운 나의 눈물이 우리들의 어젤 외면하는데 내가 만든 우리의 이별이 나에겐 상처만 남겼을뿐인데 조금만 더

지우고 지워도 더네임

지우고 지워도 다시 애를 써봐도 지울수 없단걸 알아갈 뿐인가봐 이젠 돌아오지 못할 지친 너의 맘을 알아 아픔에 아픔을 더하고 또 더해도 눈물에 눈물을 보태고 또 보태도 나는 바보같은 나는 니가 행복하길 바래 정말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잖아 너의 아름답던 목소리도 이름까지도 되돌릴수 있다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다시 말할수 없단걸 알아

지우고 지워도 솔 플라워

돌아와준다면 모두 헛된 꿈인가요 이별이 와도 가슴은 알지 못해서 믿을 수 없어서 아직 그대 사랑한단 말을 하죠 나를 떠나도 곁에 있는거 같아서 눈물이 막아서 다른 사랑 하지 못할 바보라서 그대만을 바라보던 나였었는데 왜 날 사랑할 수 없죠 미워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날 혼자 혼자 울고말죠 나 어떻하죠 수없이 흘려보내고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Sol F.lower(솔플라워)

돌아와준다면 모두 헛된 꿈인가요 이별이 와도 가슴은 알지 못해서 믿을 수 없어서 아직 그대 사랑한단 말을 하죠 나를 떠나도 곁에 있는거 같아서 눈물이 막아서 다른 사랑 하지 못할 바보라서 그대만을 바라보던 나였었는데 아파도 참았는데 왜 날 사랑할 수 없죠 미워하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날 혼자 혼자 울고말죠 나 어떻하죠 수없이 흘려보내고 지우고

지우고 지워도 솔 플라워(Sol' Flower)

울고말죠 나 어떡하죠 수없이 흘려보내도 지우고 지워도 그대 기억 단 한 줌도 못 버리는.. 바보같은 날

지우고 지워도 솔플라워 (Sol' Flower)

그대 돌아와 준다면 모두 헛된 꿈인가요 이별이 와도 가슴은 알지 못해서 믿을 수 없어서 아직 그댈 사랑한다 말을 하죠 나를 떠나도 곁에 있는 것 같아서 눈물이 막아서 다른 사랑 하지 못할 바보라서 그대만을 바라보던 나였었는데 애써 아파도 참았는데 왜 날 사랑 할 수 없죠 미워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나 혼자 혼자 울고 말죠 나 어떡하죠 수없이 흘려 보내도 지우고

지워도 윤화재인

♬ 안된다고 널 붙잡으면 바보가 될까봐 끝까지 나 자존심이 사랑을 대신했었지 괜찮은 척 아니 좋은 척 이러면 괜찮아 질줄 믿었어 믿었어그렇게 믿었어 모두 다 지운 너인데 이름을 지우고 얼굴을 지워도 가슴이 널 놓지 못해서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 해 괜찮다고 사실은 내가 먼저 널 떠나려 했어 그렇게라도

지우고 차q

눈을 감으면 너의 얼굴 이렇게라도 바라볼 수 있어서 잡으려 하면 더 멀어져만 가고 눈을 뜨면 그마저 사라져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너의 꿈속으로 들어가 너를 찾고 싶은데 아직 널 기다리는 못된 내 기억들이 눈물로 남아있어 지우고 지워도 아무런 소용없는데 너만 행복하다면 잊을게 내 기억 다 지우면 난 어떡해 괜찮다고 날 위로하고 지운 것처럼

지우고 또 지워도 은미

조금 열어둔 창문 사이로 저 하늘이 저 바람이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살아가는 듯 날 위해 날 위로해 말라버린 시선도 얼어버린 가슴도 서럽게 치민 눈물도 시간은 저 멀리서 나를 기다리는데 아직도 내 머릿속 너는 제자리잖아 지우고 또 지워도 지울 수가 없는 건 하나만 나 하나만 원한다던 수줍게 마주친 눈빛과 서툰 입술 우리 정말 좋았잖아

지우고 또 지워도 은미(Eunmi)

조금 열어둔 창문 사이로 저 하늘이 저 바람이 아무렇지 않은 듯 그저 살아가는 듯 날 위해 날 위로해 말라버린 시선도 얼어버린 가슴도 서럽게 치민 눈물도 시간은 저 멀리서 나를 기다리는데 아직도 내 머릿속 너는 제자리잖아 지우고 또 지워도 지울 수가 없는 건 하나만 나 하나만 원한다던 수줍게 마주친 눈빛과 서툰 입술 우리 정말 좋았잖아

지우고 지워도 (Inst.) 페이스 투 페이스(Face 2 Face)

지우고 지워도 사랑한 기억들 아프고 아픈 내상처들 볼수없어 다시 찾을수 없어 아무 상관 없는거야 지운 내 사랑은 너 없는 하루가 견디기엔 처음엔 너무나 힘들었어 태연한 척 하려해도 자꾸 되뇌이는 너잖아 미련없이 떠나간 너인데 지우고 지워도 사랑한 기억들 아프고 아픈 내상처들 볼수없어 다시 찾을수 없어 아무 상관 없는거야 지운 내 사랑은

지워도 연우

지워도 그대 떠난 그 자리에 한참을 기다려요 그대 내게 주고 간 상처보다 더 큰 사랑 남아서 들리나요 내 목소리 그렇게 아껴주던 내가 바로 그대 사랑인 걸 잊었나요 내 사랑 # 애써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내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 이름 불러봐도 크게 소리쳐도 다시는 오지 않을 사람 이 세상에 또 다음 생에도 나 다시없을 그대만 그리며

지워도 연우

[연우(Yeon Woo) - 지워도] 그대 떠난 그자리에 한참을 기다려ㅕ요 그댄 내게 주고간 상처보다 더 큰사랑 남아서 들리나요 내목소리 그렇게 아껴주던 내가 바로 그대 사랑인걸 잊었나요 내사랑.. 애써 지워도 지울수없는 내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 이름 불러봐도 크게 소리쳐도 다시는 오지 않을 사람..

더 네임 어느새 어른

살아가는게 쉬울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을 줄만 알았어 그려왔던 어른이란 이런게 아닌데 시간이 흘러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시간이 흘러흘러 눈물이 흘러흘러 바람에 흘러흘러 너무 멀리왔지만 다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것처럼 시간이 더

One Day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둑해져 가는 이 길 끝에 서면 원치 않게 번져가던 기억들이 밀려와 어느새 비는 또 내 옷을 적시고 더욱 닫혀져만 가는 내 마음에 들어와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One Day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둑해져 가는 이 길 끝에 서면 원치 않게 번져가던 기억들이 밀려와 어느새 비는 또 내 옷을 적시고 더욱 닫혀져만 가는 내 마음에 들어와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One Day 먼데이 키즈

어둑해져 가는 이 길 끝에 서면 원치 않게 번져가던 기억들이 밀려와 어느새 비는 또 내 옷을 적시고 더욱 닫혀져만 가는 내 마음에 들어와 얼마나 더 이 시간을 견뎌야 예전처럼 또 웃을 수 있을까 잊어버릴까 봐요 독하게 잊을까 봐요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기억에 자꾸 눈물이 나 더 나아질게 없어요 하루가 너무 길어요 지우고 지워도 아직도

지워도 (MR) 윤화재인

안된다고 널 붙잡으면 바보가 될까봐 끝까지 나 자존심이 사랑을 대신했었지 괜찮은 척 아니 좋은 척 이러면 괜찮아 질줄 믿었어 믿었어 그렇게 믿었어 모두 다 지운 너인데 이름을 지우고 얼굴을 지워도 가슴이 널 놓지 못해서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이렇게 널 그리워 해 괜찮다고 사실은 내가 먼저 널 떠나려 했어 그렇게라도 말하는 게 내 맘 지켜줄 줄 알았어 끝까지

지우고 지워도 (강민경) 에이브

?이젠 아니죠 내겐 아니죠 우리라는 말은 없겠죠 난 바보처럼 습관처럼 불러보죠 그대 이름 이 불을 끄고 눈을 감으면 또 그대 생각이 나겠죠 난 바보처럼 습관처럼 잡고 있죠 그대 이름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다고 말해도 지우겠다 다짐해 봐도 안될 것 같아 미안해요 미안해요 여전히 난 머물러 있어요 지울 수 없어 버릴 수 없어 그댈 잃게 될까봐 가지마요 떠...

지우고 지워도 (강민경) 에1

?이젠 아니죠 내겐 아니죠 우리라는 말은 없겠죠 난 바보처럼 습관처럼 불러보죠 그대 이름 이 불을 끄고 눈을 감으면 또 그대 생각이 나겠죠 난 바보처럼 습관처럼 잡고 있죠 그대 이름 아무렇지 않은 듯 괜찮다고 말해도 지우겠다 다짐해 봐도 안될 것 같아 미안해요 미안해요 여전히 난 머물러 있어요 지울 수 없어 버릴 수 없어 그댈 잃게 될까봐 가지마요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