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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 전부입니다. 더 라임

저기 멀리 그녀 가네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자꾸나 행복해 웃는모습이 여자만 놓아주세요 바라는건 그거 하나죠 자신이 없어요 그녀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전부였어요 그녀가 사람이에요 그녀가 숨이 다할 때까지 아니 하늘에서도 지켜줄 사람 나에요 사랑이라 부르던 그녀 이젠 옆에 없단

그녀는 내 전부입니다. 더 라임(The Lime)

저기 멀리 그녀 가네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가슴이 아파 와 눈물이 자꾸 나 행복해 웃는 모습이 여자만 놓아주세요 바라는 건 그거 하나죠 자신이 없어요 그녀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전부였어요 그녀가 사람이에요 그녀가 숨이 다할 때까지 아니 하늘에서도 지켜줄 사람 나에요 사랑이라 부르던 그녀 이젠 옆에 없단 사실에 하루가 힘들어

그녀는 내 전부 입니다 라임

저기 멀리 그녀 가네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자꾸나 행복해 웃는 모습이 여자만 놓아 주세요 바라는 건 그거 하나죠 자신이 없어요 그녀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전부였어요 그녀가 사람이에요 그녀가 숨이 다할 때까지 아니 하늘에서도 지켜줄 사람 나에요 사랑이라 부르던 그녀 이젠 옆에

그녀는 내 전부입니다. 더라임

저기 멀리 그녀 가네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가슴이 아파 와 눈물이 자꾸 나 행복해 웃는 모습이 여자만 놓아주세요 바라는 건 그거 하나죠 자신이 없어요 그녀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전부였어요 그녀가 사람이에요 그녀가 숨이 다할 때까지 아니 하늘에서도 지켜줄 사람 나에요 사랑이라 부르던 그녀 이젠 옆에 없단 사실에 하루가 힘들어

그녀는 내 전부 입니다. 더 라임

저기 멀리 그녀 가네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자꾸나 행복해 웃는모습이 여자만 놓아주세요 바라는건 그거 하나죠 자신이 없어요 그녀가 없이는 하루도 살수없어요 *내전부였어요 그녀가 내사람이에요 그녀가 숨이 다할때까지 아니 하늘에서도 지켜줄 사람 나에요 사랑이라 부르던 그녀 이젠옆에 없단 사실에 하루가 힘들어 눈물이

Brown Skin Lady (Feat. 명현) 라임 어택

verse - 1 난 거리에서 처음 그녀를 봤어 달콤한 chocolate색 피부, 낯선 목소리는 얼굴보다 표정이 풍부했고, 모두 나처럼 그녀를 보고는 흥분했어 그녀는 크진 않았지만 난 그녀를 보고는 Phat하다고 말했지 남자 얘기 대신 그녀가 꺼냈던 것들은 음악과 사람, 평화 또 사랑에 관한 Message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살랑살랑 라임

언제부터였는지 나도 잘 몰라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날 몰라 고개를 저어봐도 소용 없어 자꾸자꾸 너 떠올라 감기 걸린 걸까 어지러워 아님 아픈 걸까 계속 열이 올라 사랑에 빠진 저 사람들 모두 이렇게나 행복할까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라임타임 라임

Steel Guitars, Nylon Guitars, Electric Guitars, Bass, Organ, Programming, chorus 라임 Percussion 권우기 Let's get down It's the rhyme time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 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수선화 라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랑 이젠 말로는 할 수 없던 실수로 나 이렇게 지치고 외로울 때

나를 보세요 한스 밴드

예수님 예수님 나를 보세요 나에 몸과 마음이 약해집니다 나의 맘 슬픔이 너무 아파요 나의 믿음 아무 힘이 없나요 비록 이 모든 일들 이해할 순 없지만 나는 이제 주님과 항상 함께 하니 주의 가르침으로 나를 인도하소서 영광으로 나를 덮어주소서 주님 사랑해요 나 이젠 알아요 주님은 맘에 힘이요 전부입니다 주님 사랑해요 나 죽는 날까지 주님께 가까이 가기를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사랑하니까 라임

미처 몰랐었던 니 모습 나랑 너무 다른 모습에 가끔 짜증날때 있었지 다른 삶을 살아온거야 가끔 다투기도 했었지 뜻대로 되지 않아서 눈물 흘리기도 했지만 너를 미워하진 않았어 사랑하기때문이야 사랑하니까 용서가 돼 너의 단점을 이해하고 너에게 맞춰줄거야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걸 맘 너는 알고 있니 가끔 투정부리곤 해도 널 절대 미워하지 않아 사랑하니까 그런걸

견물생심 라임

편지 한통 써주겠니 친구 부탁 옳거니 하고 오백원 받지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편질 써주고 난 달려갔지 궁전 오락실 이곳에서 날 당할자는 없지 삼년 육개월 모든 기록 다 깨왔던 난데 이건 또 뭐야 정신없이 버튼 누르는 (버튼 누르는) 어여쁜 그녀 (예뻐라) 기록 깼네 (다 깼네) 난 사랑에 빠져버렸지 답장 왔다 자랑하는 친구녀석

혼자라는게 더 라임?/더 라임

헤어짐 있을 수가 있다고 이제 조금은 알 것만 같아 그리워 해도 볼 수 없단걸 받아 들일건 받아들여야 한단걸 이제야 알 것 같아 사람 마음은 노력없어도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해도 어쩔수 없는 것도 사랑이니까 아직 힘들어 함께 했던 때처럼 아직 못웃어 행복하질 않아 우리가 이제 정말 남이란게 낯설기만 할 뿐인데 혼자라는게 조금

사랑했나봐 OST (MBC 아침드라마)] - 02 라임 (Lime) - 내가 여기 있어요.mp3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 여기 있어요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 여기 있어요.mp3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가여기있어요 라임

[내가 여기 있어요] - Lime 작곡 강호연 작사 김흥동 그대 고운 미소에 가려져 있는 아픈 상처를 난 알고 있죠 그동안 깊이 고였던 눈물 품에 안겨 맘껏 울어요 지나간 기억에 슬픔 그 아픔도 우리 행복에 댓가였죠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아픔까지 다 지워지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있어요 그대만 바라보는

장미 라임

너는 왜 눈부신 유혹 외로와서 힘들었다고 힘들어서 내게 왔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너는 왜 사랑한 나를 보고파서 돌아왔다고 돌아와서 행복하다고 말했던 너를 기억하곤해 나의 피아노 위에 노인 꽃다발 그 향기 취해버린 나의 노래는 기억의 저 편에서 그녈 꺼내와 맘속 어디서 날 부르게하지 (장미를 닯은 그녀) 나를 어지럽게 만들것

야생화 라임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바람과 거친

You Are My Life 라임

때론 지쳐가는 나를 보면서 너 또한 많이 힘이 들어 아팠을텐데 내겐 한 마디도 하지 못한 채 남몰래 많이 울었던 것 모두 다 알아 내가 하는 일은 모두 좋다고 언제나 내겐 좋은 일만 생길거라고 나를 바라보며 미소만 짓던 너 하나 이젠 인생의 전부가 됐지 자꾸 실패하며 살아가는 나의 곁에서 언제나 나를 위로해준 고마운 사람

내 사람 김양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사람 그대가 사람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하늘보다 넓은 사람 사랑을 가르쳐준 유일한 사람 그대가 전부입니다 아 하루를 살아도 그대뿐인 나의사랑 아 하나뿐인 나의 그대 사람입니다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나를 살게하는 유일한

슬퍼하지마요 내 사랑 더 라임

앉아서 울고 있는 그대를 봤죠 가슴 무너지네요 따뜻한 커피 한잔 밖엔 해줄 것이 없는 내가 미워요 두 눈에 담겨있는 눈물을 보며 그냥 난 지켜보았죠 밤하늘 별이 떨어지는 하늘아래 우리 둘 슬퍼하지마요 사랑 슬퍼하지마요 내사랑 그대가 눈물을 흘리면 가슴은 찢어져 그대의 모든 말들 듣고 있었죠 그게 큰 위로되니까 모든 날 모든

라임타임(Rhyme Time) 라임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함께 떠나자 나보다 노래 잘한 사람도 많고 나보다 연주 잘한 사람도 많다 그런데 다 어디 갔나 누구에게 쫓겨서 한 사람도 보이질 않나 내곁엔 너무 지쳐버린 친구가 많다 ho no 그들은 오늘 하룰 버티기 위해 술집에서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더 라임

지치고 쓰러질지라도 손을 잡으면 모두 잊고서 일어설 수 있어 이 못난 모습이지만 죽을때까지 그대만을 보리라 밤이면 볼 수가 없는 해가 그대인듯 하다 사라지니까 낮에는 사라지는 달처럼 같은 곳을 맴돌아 살아간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라임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 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다가와 더 라임

다가와 내곁에 다가와 조금 곁에 다가와 서로의 마음이 같다는 걸 알아 다가와줘 품에 안겨 쉴 수 있게 내가 사랑할게 같은 자리에 서 있을게 그대 곁에 내가 수줍은 그 미소가 나를 설레게 해 눈빛이 따뜻한 너 모두 다 좋아 저 멀리 걸어가는 너의 뒷 모습에 유난히 반가워지는 오늘 내가 변해가잖아 사랑해 나오는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서 있었죠 더 라임

가끔 마주쳤는데 그게 전부였는데 그대가 궁금해지는 게 이상하죠 잠들 때 생각나 웃는 모습이 좋아 나도 모르게 힐끔 봤죠 눈이 마주칠까 봐 관심 없는 척 해 이런 적 없어 모습 낯설기만 해 어느새 맘에 들어와서 있었죠 스르륵 조금씩 곁으로 들어와 밤 잠도 설치게 하고 그대만 생각이 나요 나 어떡하면 좋을지 몰라요 사랑하나 봐

너를 꺼낸다 더 라임

여전히 같아 그 자리에서 맴돌아 왜 난 벗어나 살지 못하는걸까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일년전 기억속에 남아 혼자서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겨 너를 꺼낸다 잊기에 수많은 기억들 몸에 배어있어 뭐를 하든 코를 스치는 너의 모든 것이 함께해 일년이 가도 술을 마신다 취하면 괜찮아질까 니가 없어서 지겨운 하루같아 일년이 지나간 지금도

모닝콜 AM 0700 라임

투명한 햇살이 창문 틈 사이로 단잠을 깨우죠 부드럽게 눈을 떠 보니 음음~ 어느새 아침이 음음~ 오늘도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커피향같은 설레는 느낌 두 눈에 담긴 그대모습 떠올리며 촉촉한 아침이슬 같은 그대의 미소처럼 오늘의 행복을 속삭여봐요 하루가 내게 문을 두드리면 달콤한 목소리로 콧노래를 불러봐요

내게 말해줘 라임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지마 떠난 후에 매일 너만 보고 살수만은 없잖아 좋아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았던 내게 이젠 나도 지쳐 너무 지쳐버렸어 내게 말해줘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너를 위해 살아가겠다고 니가 떠난지 고작 삼일 밖에 안지났는데 왜 이런 가슴이 쓰려오는지 언제까지 난 네곁에만 있어줄 주 알았던 니가 떠난 지금에 난 후회뿐이야 내게 돌아와

한 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Inst.)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Toc Toc Toc 라임

turn the Lights off get you’re freak on mami It’s time for U to shake that mami Girl U know da deal, So u better teach’em somthin’ talk to them 아슬아슬 훔쳐보는 니 시선이 느껴지지 살금살금 다가오는 니 숨소리 들려 오지

그녀는내전부입니다 더 라임

저기 멀리 그녀 가네요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가슴이 아파 와 눈물이 자꾸 나 행복해 웃는 모습이 여자만 놓아주세요 바라는 건 그거 하나죠 자신이 없어요 그녀가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전부였어요 그녀가 사람이에요 그녀가

오래전 그날 라임

오래전 그날이 생각나서 술 한잔 하면서 널 생각했어 내게 사랑을 알게 해주고 이별도 알게 해준 너였지 정신을 못 차릴 정도였어 널 보면 마음 두근거려서 주위의 말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너만 보며 살았어 그런데 니가 나를 떠나고 인생 망쳐버렸지 한동안 나는 울기만 하고 정신을 못 차렸었어 너를 정말 원망하고 니가 망하길 기도 했어

그대 사랑해요 더 라임

따스한 그 미소에 나의 근심 사라져 햇살 같아요 눈이 녹듯이 편안해져요 내게 와 고마워요 부족한 이런 나를 감싸 안아준 그대 있기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세상에 오직 편이었던 당신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있을게 모든 게 변해가요 그대를 만난 후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죠 눈을 봐줘요 그대 사랑해요

어떡하면 될까요. 더 라임

한참을 거릴 걸었어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고 그냥 걸었어 곁에서 있어야 할 그 사람을 더는 볼 수 없단 사실이 믿기 힘들어 어떡하면 될까요 살아갈 자신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대가 없는 하루 괜찮아 아픈 가슴을 난 달래 왜 그러죠 사랑했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왠지 아파 애린 가슴이 아파오는데 마냥 울었어 사랑하면 언제라도

어떡하면 될까요 더 라임

한참을 거릴 걸었어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고 그냥 걸었어 곁에서 있어야 할 그 사람을 더는 볼 수 없단 사실이 믿기 힘들어 어떡하면 될까요 살아갈 자신 없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대가 없는 하루 괜찮아 아픈 가슴을 난 달래 왜 그러죠 사랑했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왠지 아파 애린 가슴이 아파오는데 마냥 울었어 사랑하면 언제라도

죽지못해 살아 더 라임

눈물도 나지 않아 심장은 이미 멈춰 버렸어 모든건 너와 하나라서 너를 잃은 그 날부터 모두 끝나버린 거야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아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죽지못해 살아 (Inst.) 더 라임

눈물도 나지 않아 심장은 이미 멈춰 버렸어 모든건 너와 하나라서 너를 잃은 그 날부터 모두 끝나버린 거야 나 살아도 사는 게 아냐 난 웃어도 웃는 게 아냐 죽지 못해서 살아 마음을 넌 모를 거야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보고 싶어서 매일 밤을 아파하고 매일 나를 원망하며 살아 아픔도 난 못 느껴 이 모든 게 다 꿈인 것 같아 처음부터 하나였던 너를 억지로

사랑하는 나의 한사람 더 라임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곁에서 있어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던 나에요 그대와 나 같이 걸어갔죠 사랑한다는 말론 표현이 안되죠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벅차와요 나의 곁에 그대 있어서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곁에서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길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어디에 있었나요 더 라임

어디에 있었나요 이제야 나타났죠 꿈결처럼 부드러운 그대 눈빛 어떡하나요 이렇게 좋아해요 하루 종일 기분 좋아요 왜 이러죠 심장이 두근거려요 멈출 수 멈출 수 없어요 그대 만난 후부터 가슴속에 그대가 살고 있는걸요 바라만 봐도 웃음이 자꾸 나와요 맘을 숨길 수 없어 어디에 있었나요 이제야 나타났죠 꿈결처럼 부드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