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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하루 더 멘

오늘도 내 하루는 똑같아 늘 지루한 일상에 다시한번 뛰어들지 힘을 한번 내보자구 Let's Go 오늘도 내 하루는 똑같아 늘 지루한 일상에 다시한번 뛰어들지 힘을 한번 내보자구 Let's Go 저기서 내 시야를 가득 찬 한적함의 그대로 몰입하며 내 길로 인도하려 들어 그 곳에 들리는 여유만큼 그 것을 찾은 나는 밤새 꿔왔던 내 꿈의 믿음속으로 펼치는 ...

하루 구름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 궁금해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 눈부셔 상쾌한 아침에 향긋한 커피 한모금 날 기분좋게해 나른한 오후엔 달콤한 케익 한조각 날 행복하게해 하루하루가 내겐 너무 소중해 매일매일이 나는 너무 즐거워 시간이 조금만 늦게 흐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게 얼만큼의 시간이 남았나 궁금해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어서 행복해

나른한 오후 kai

[hook]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내게 이상 무슨말이 또 필요해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편한 하루를 보낼래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지금 이대로 나를 그냥 내버려둬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데굴거리며 편한 일요일을 보낼래 [1 verse - kai] 이렇게 편한 날이 언제였던가 흠~ 아무리

후애(後愛) (Feat. 하림이) 더 멘

버릴 고리일까 우리 행복했잖아 내게 약속했잖아 차가운 네 모습 어울리지 않는걸 알아 시간이 지나도 지우려 해봐도 내 눈엔 눈물만 흘러 시간이 지나면 널 지울 수 있다 우리가 사랑했던 날도 슬피 울던 날들로 강하게 먹은 마음 내리치며 혼자 눈가에 맴도는 내 기억을 붙잡아 눈시울 적셔 너를 보내 후회스럽게 머리 속 그려진 네 모습과 네 이름 수 만개 너 없는 하루

with me forever 더 멘

뱃속을 채우는 씨리얼보다 내겐 달콤한 너의 키스 행복에 겨워 피는 기지개 real love where you 그대가 가는 길이라면 난 OK Let's go 하루의 피곤 너의 미소들로 풀리고 feel so high 내 맘은 두둥실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 할 순 없겠지 내 맘에 자리잡혀 나를 이끌어가 오늘도 일기장에 니 모습 그려가 세상을 다 줘도 너 없는 하루

나른한 오후 카이

나른한 오후 [feat.2Sn]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Rap by kai [hook]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내게 이상 무슨말이 또 필요해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편한 하루를 보낼래 나른하고 지루한

하루+하루 김성욱

떠도는 구름처럼 (간직할 수 있다면) 살아가고 싶은데 (하지만 변해가고) 살며시 저녁 별들이 포근히 모든 세상을 감싸주고 고요히 잠들어 모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네 소리없이 흐르며 내 맘속에 새겨진 감미로운 추억은 다가올 많은 시간이 내게 찾아와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채우네 (영원할 수 있다면)은은한 새벽향기 (간직할 수 있다면)나른한

하루 + 하루... 김성욱

떠도는 구름처럼 (간직할 수 있다면) 살아가고 싶은데 (하지만 변해가고) 살며시 저녁 별들이 포근히 모든 세상을 감싸주고 고요히 잠들어 모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네 소리없이 흐르며 내 맘속에 새겨진 감미로운 추억은 다가올 많은 시간이 내게 찾아와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채우네 (영원할 수 있다면)은은한 새벽향기 (간직할 수 있다면)나른한

하루+하루... 김성욱

간직할 수 있다면) 살아가고 싶은데 (하지만 변해가고) 살며시 저녁 별들이 포근히 모든 세상을 감싸주고 고요히 잠들어 모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네 소리없이 흐르며 내 맘속에 새겨진 감미로운 추억은 다가올 많은 시간이 내게 찾아와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채우네 (영원할 수 있다면)은은한 새벽향기 (간직할 수 있다면)나른한

나른한 오후 Various Artists

따가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오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없이 평화롭고 나는 잠이 와 들려와 고운 노래는 은은히 가만 가만히

나른한 오후 박학기

나른한 오후 - 박학기 작사 : 김현철 작곡 : 김현철 따라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도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없이 평화롭고

거품 뷰티풀 데이즈

부풀어 오르다 꺼지는 거품 나른한 봄날 게으른 낮잠 속 하품 모든게 자고 나면 사라질 꿈같아 모든게 퍼붓다가 지나갈 소나기 같은걸 하루하루 길지가 않아 이렇게 이렇게 짧아 내 곁에 있어줘 어차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렇게 짧으니까 부풀어 오르다 꺼지는 거품 나른한 봄날 게으른 낮잠 속 하품 부풀어 오르다 꺼지는 거품

기분이좋아 (feat. 은토) 03소1059

오늘도 잔인한 알람에 눈을 뜨지만 꿈속에서 만난 그대는 내 곁에 없고 그렇게 시작되는 하루 늘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인데 그런데 웬일인지 너무 기분이 좋아 설레는 아침에 나른한 토요일 오후 카페테라스 분위기 좋고 날씨도 좋은 카페 안에서 나만 혼자 솔로 뻘쭘한 기분에 꺼내본 핸드폰 속 그대문자 한통에 웬일인지 너무 기분이 좋아 나른한

Killing Monday 이브

shut up 이 고요함을 깨는 미친 알람 소리 wake up 날 자꾸 졸라대는 저 시계가 미워 sparkling 또 부글부글대는 가엾은 내 속이 울어 또다시 찾아온 이 월요일의 비애 나른한 아침을 즐기고 싶어 따스한 침대 위에 그대와 함께 * killing killing Monday 정말 조금 자고 싶어 oh Monday 제발 그냥

고백하는 날 (Feat. Kai) 더 멘

전 심장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아 두근대는 맘을 안고 네게 달려가 널 사랑하면서 널 바라보면서 난 이렇게도 수줍어하는 나인데 니 맘은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나 너무나도 궁금해져 말해줘 어느새 이렇게 커져버린 내 맘을 고백하지 않고는 도저히 안되겠어 거짓말 조금 보태 너 하나면 잇츠 오케이 뭐든 다 하겠어 알잖아 내 마음을

고백하는 날 (House Mix) 더 멘

두근대는 맘을 안고 네게 달려가 널 사랑하면서 널 바라보면서 난 이렇게도 수줍어하는 나인데 니 맘은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나 너무나도 궁금해져 말해줘 어느새 이렇게 커져버린 내 맘을 고백하지 않고는 도저히 안되겠어 거짓말 조금 보태 너 하나면 잇츠 오케이 뭐든 다 하겠어 알잖아 내 마음을

첫사랑 더 멘

?첫 느낌 내 맘속에 사랑이 첫 만남 그 순간부터 내 눈이 멀어 다가오는 설렘 눈부신 너를 처음 본 그 날부터 Beautiful lucky day 찰랑 찰랑 생머리 향기부터 남달랐어 너의 그 미소 내 사랑 그대여 내 맘을 받아줘 내 생의 첫사랑 곱디 고운 그녀 허나 그녀 내 곁에서 떠나 결국 우리사랑은 추억으로 남아 슬프게 떠나가는 그녈 잡지 못하고 ...

You & Me (Feat. 보경) 더 멘

생각해 U n Me 나의 반쪽인 그대 처음 만난 그때 너의 시원한 미소에 가슴 속 두근거림은 어쩔 수 없는 운명 내 손이 너의 손에 맞닿아 내 입술이 니 볼에 다가가 떨려오는 감정이 또한 니 생각을 머리 속에 가득히 그려 넣고 웃음 짓는 나의 하루는 사랑해 너는 그렇게 속삭여줘 귓가에 행복한 모습을 그려준 네게 감사해 네 눈속에 나를 담아줘 마음속 깊이

더 멘

돼 있어 come on feel the music 구름에 달가듯이 인생에 끝없는 법칙 깨버릴 그 날까지 뿌연 안개 속 눈이 먼 장님 갈 길을 모른채 한발짝 step by step 그들과 다를게 없어 무한한 행진을 떠나는 그 날 목소리 높여서 저 넒은 바다를 정복할테니 Get up & Stand up 새로운 그 길로 그렇게 걸어나가 나를 믿고 나는 또 계속

연애시대 (Feat. 델리카토) 더 멘

You gonna be my girl내 안에 들어온 너Anytime널 보고 싶은 걸baby저 햇살처럼눈부신 미소처럼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은 걸it's love song널 처음 만난 그때로연애란 내게 수학문제 같던 시절로어렵게 풀어 나가난 연애 초보 선수 오늘도그 시절을 생각해대학시절 첫 소개팅긴생머리넌 아름다워 그 모습에내 맘속 깊은 곳종소리가 울렸어...

U & Me (Feat. 보경) 더 멘

상쾌한 아침에 너를 생각해 you & me 나의 반쪽의 그대 첫만남 그때 너의 선한 미소에 가슴속 두근거림은 어쩔수 없는 운명 내손이 너의 손에 맞닿아 내입술이 니볼에 다가가 떨려오는 감정이 또한 네 생각을 머릿속에 가득히 그려놓고 웃음짓는 나의 하루는 사랑해 너는그렇게 속삭여줘 귓가에 행복한 모습을 그렇듯 내게 감사해 니눈속에 넌 나를 담아줘 마음속 깊이

Memories (Feat. Jey) 더 멘

날 한번만 봐줘요 이제 안되나요 날 다시 생각해요 그대 잊을수 없는 나인데 쓰리고 쓰라린 내 가슴속에 먼지 너와 나 어떠한지 내 손의 사진들로 그렇게 하루를 또 외롭고 슬프게 너없는 세상 나 실감이 나지않아 tonight Lady 막역한 나의 욕심 사랑의 긴 터널이 어느순간 끝날지도 모르는데 오늘도 그대를 그리네 내 맘속 깊은곳 눈물이 맺혀 내리는 비처럼

그 바람 정연

나른한 오후에 늘 떠오르는 기억 느슨한 하루 속 또 지나갈 이 시간 찬란한 햇살들 내 머리 위 가득 내려앉을 때 그 때 나른한 오후에 늘 떠오르는 얘기 느슨한 하루 속 또 지나갈 바쁜 움직임들 찬란한 햇살들 내 머리 위 가득 내려앉을 때 그 때 모두 하늘로 날아가기를 시원한 바람 불어와 나를 긴 잠에서 깨워 주길 긴 하루에 갇힌 내게 작은 미소를 던져 주길

내게 그대가 랜브리즈

지루한 하루 끝에 머물다 허공만 바라 보네 나른한 눈을 슬쩍 감으면 다가와 나를 보네 슬픈 어깨 위로 깊은 너의 위로 힘들어 하던 나의 얘기를 다시 또 다시 되풀이 하고 나만 생각하던 나 너의 오늘은 어땠는지조차 물어보지 못했는데 별일 없는 날이라고 그대가 괜찮은 척 하더라고 그대가 슬픈 어깨 위로 깊은 너의 위로 힘들어 하던 나의 얘기를 다시 또 다시

낮잠자는 하루 조규만

바쁜 하루 일과를 지나 해는 기웃기웃 넘어가고 커피 한 잔과 음악 속엔 작은 나만의 공간 있지 시간은 자꾸 흘러만 가고 내 귀에 음악 소리 작아만 가네 어저께 맞춰 놓은 자명종이 나른한 내 몸을 깨워 주네 무심코 입에 문 담배 연기가 조그만 내 방안에 가득 차 있네 엄마의 귀에 익은 잔소리에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고 친구와 어제

PLAYLIST (Feat. HAON, BE'O) 첸 (CHEN)

너는 나만 알고 싶은 Playlist 따뜻한 봄날을 담은 햇빛과 소금이 되어주던 R&B 내 주머니 안에 숨어있는 Happiness 넌 시인이기도 하고 미인이기도 하고 일 얘기도 안 하고 Like put you on a repeat right now 질리지도 않아 너의 멜로디 천국으로 데려가 날 높이 너의 부드러운 목소리 나른한 봄바람처럼 귓가에 불어와 설레는

거품 Beautiful Days

부풀어 오르다 꺼지는 거품 나른한 봄날 게으른 낮잠 속 하품 모든게 자고 나면 사라질 꿈같아 모든게 퍼붓다가 지나갈 소나기 같은걸 하루하루 길지가 않아 이렇게 이렇게 짧아 내 곁에 있어줘 어차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렇게 짧으니까

고양이의 하루 유별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작은 창가에 기대서 바쁘게 지나가는 사람들 바라보는게 난 좋아 나른한 오후에는 따스한 갈색 쿠션 위에 앉아서 나중에 만나게 될 널 위해 날 단장하는게 좋아 너는 또 어떤 표정을 지어줄까 그냥 가만히 웃어주면 좋겠어 온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또 저물어버린 하루 내게로 와요 망설이지마요 살며시 다가와 나를 안아줘요

그대야 프롬 (Fromm)

흔한 하루 속에 나른한 오후와 꿈 얘기 속에 같이 갈래? 우리의 여름으로 슬리퍼 끌고서 저녁별을 보는 그곳으로 그대야 청춘이라는 의미도 모르고 쉽게도 나눠 가졌던 순간들 떠오면 간지러워 괜히 웃게 될 거야 이름을 아껴줄 때 넌 포근해 끝없이 작아지고 싶었지 불안을 베고도 사랑을 꿈꿀 수 있다고 같이 갈래?

그대야 프롬

그대야 핑크빛 태양이 창을 두드려 그리워하던 모두가 안부를 물으며 보고 싶다 네게 속삭일 거야 아직도 넌 대부분의 날들이 두렵고 좋아하던 옛 영화에 먹먹해지곤 해 모든 게 참 빠르다는 생각에 같이 갈래 흔한 하루 속에 나른한 오후와 꿈 얘기 속에 같이 갈래 우리의 여름으로 슬리퍼 끌고서 저녁별을 보는 그곳으로 그대야 청춘이라는 의미도 모르고

봄안에 봄 터칭밴드 (Touching Band)

너로 인해 변해 내가 머물 쉼턴 대가 잠든곳 어디라도 좋아 그대가 봄이니까 멀었던 거리도 오늘은 닿을까 (왠지는 모르게 자꾸 붉어져 하루가 다르게 자꾸 달라져) 마음에 담았던 말들이 많은데 (끝나지 않을 둘만의 이야기 언제나 봄이 곁에 있길) 그대의 봄향기 오늘도 젖겠죠 너와의 거리도 (조금은 가까워 졌겠죠) 나른한

연애시대 (Feat. 더 멘) 델리카토

You gonna be my girl내 안에 들어온 너Anytime 널 보고 싶은 걸 baby저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처럼매일 너만 사랑하고 싶은 걸it's love song 널 처음 만난 그때로연애란 내게 수학 문제 같던 시절로어렵게 풀어 나가난 연애 초보 선수오늘도 그 시절을 생각해대학시절 첫 소개팅긴 생머리 넌 아름다워 그 모습에내 맘속 깊은 곳 ...

그저 그런 하루 레터 플로우

잠에든 기억 없는 지난 새벽을 지나 잔잔한 바람불어 오는 나른한 오후 부시시 눈을 떠 조그만 소파 위에 한참을 뒤척이다가 생각 없는 밥을 챙겨 먹고서 늦은 하룰 시작해 모두는 참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데 나의 하루는 왜 이리 조용하기만 한지 별일 없이 지나가는 오늘이 불안하기만 해 말뿐인 노력들과 말뿐인 후회 속에 그저 그런 하루를 사는 것만 같아 한숨만

캐모마일 (feat.아몰레 (A.mole)) 태경 (Taekyung)

자주가는 카페에서 캐모마일 향을 take out 지루한 일상을 take off 한손엔 캐모마일 한손엔 my car KEY 오늘 난 달릴 거니까 나른한 오후를 지나 노을이 지기 전 저 바다에 닿는 거야 난 쿨하고 windy하게 달려 햇살을 담은 바람 달콤한 바람에 머리는 엉망이 되어도 alright- 뭐 어때, 기분 좋고, 준비는 되어 있어 따분한 일상을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나른한 오후 김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 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도 또 다가오고 혼자 걷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 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써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 에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오후 물끄러미 서서 바라본 하늘

나른한 고양이 비행선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 무기력한 하늘빛 꿈 꿈속에 또 다른 꿈 너의 알 수 없는 색으로 지워져 하얀 부스럼 같은 너의 작은 섬에서 난 단지 잠이 안 올뿐이지 하얀 담배 연길 보면서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 무기력한 하늘빛 꿈 꿈속에 또 다른 꿈 너의 알 수 없는 색으로 지워져 하얀 부스럼 같은 너의 작은 섬에서 난 단지 잠이 안 올뿐이지 하얀 담배 연길 보면서

나른한 오후 가자미소년단

오후 나른한 우리 둘이서 햇살 아래서 나란히 누워 설램이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오후 새침한 당신 눈에서 햇빛 눈망울 깊은곳에서 내가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정말 모든 것이 말라 버렸던 지난 겨울의 회색빛 기억들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대와 나른한 오후가 좋아요 사랑을 밀어낸 미움이 채워진 지난 겨울희 회색빛 기억들 조금씩 아물어져

나른한 오후 김 광석

아참 하늘이 곱다 싶어 나선 길 사람들은 그저 무감히 스쳐가고 또 다가 오고 혼자 걷는 이길이 반갑게 느껴질 무렵 혼자라는 이유로 불안해하는 난 어디 알만한 사람 없을까 하고 만난지 십분도 안되 벌서 싫증을 느끼고 아참 바람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아참 햇볕이 좋다 싶어 나선 길에 사람으로 외롭고 사람으로 피곤해하는 난 졸리운 오후 나른한

나른한 오후 에릭킴스토리(Erickim Story)

나른한 오후에 향긋한 커피에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내 맘이 원하던 여유롭던 지난 날들에 잠시라도 머물러보네. (Even now It\'s not too late.) 왜 이렇게 일어나기 싫은지 하루하루...

나른한 오후 김일안

나른한 오후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곰곰히 생각해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전화를 걸어 친구를 만날까 까페에 가서 술이나 마셔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피시나 켜서 리니질 할까 PK해서 아이템을 구해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아주 끔찍한 영화나 볼까 포르노 보고 물이나 뺄까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무엇을 할까 잠은 안오고

나른한 오후 11월

나른한 오후 방 안에 앉아 사랑이야기를 써내려간다 연필을 쥐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속에서 난 꺼내어본다 어제 나눴던 우리의 말들에 살아왔던 지난 몇 해가 기억나 아니라고만 나는 아니라 말하며 지내온 건 아닌지 모른다 멀어지는데 내 마음 조차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뒷걸음 뒷걸음질하며 멀어져만 갔던 내 모습이 기억나 버렸다 따가운

나른한 오후 가자미소년단(GDB)

오후 나른한 우리 둘이서 햇살 아래서 나란히 누워 설램이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오후 새침한 당신 눈에서 햇빛 눈망울 깊은곳에서 내가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정말 모든 것이 말라 버렸던 지난 겨울의 회색빛 기억들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대와 나른한 오후가 좋아요 사랑을 밀어낸 미움이 채워진 지난 겨울희 회색빛 기억들 조금씩 아물어져

나른한 오후 에릭킴스토리

I know I don`t know I know I don`t know 왜 이렇게 일어나기 힘든지 하루하루 많은 것이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만 지나면 엇갈린 시간 달려보면 바꿀 수 있을까 나른한 오후에 향긋한 커피에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내 맘이 원하던 여유롭던 지난 날들에 잠시라도 머물러보네.

나른한 오후 가자미소년단 (GDB)

오후 나른한 우리 둘이서 햇살 아래서 나란히 누워 설렘이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오후 새침한 당신 눈에서 햇빛 눈망울 깊은곳에서 내가 보여요 아주 선명하게 정말 모든 것이 말라 버렸던 지난 겨울의 회색빛 기억들 떠올리고 싶지 않아요 그대와 나른한 오후가 좋아요 사랑을 밀어낸 미움이 채워진 지난 겨울희 회색빛 기억들 조금씩 아물어져 가요

나른한 오후 안상우

심심함에 헤엄치는 이 거리 하품이 흐르는 나른한 오후 움직임은 싫어 봄은 나른하니까 (움직임은 싫어 봄은 나른하니까) 고양이도 나란히 나와 같이 퍼져있어 (고양이도 나란히 나와 같이 퍼져있어) 이렇게 심심한건 그대가 떠난탓일까 할 일은 없어 나른한 일상이 내 하품을 대신해 나른한거야 심심한거야 그래도 그대를 기다려 그렇게 너를 기다리네 나른한 오후 한숨만

나른한 오후 애나

왜 이렇게 일어나기 힘든지 매일매일 많은 것이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만 지나면 엇갈린 시간 달려보면 바꿀 수 있을까 나른한 오후에 향긋한 커피에 따사로운 햇살이 가득한 창가에 내 맘이 원하던 여유롭던 지난날들에 잠시라도 머물러보네 왜 이렇게 일어나기 싫은지 하루하루 지난밤에 꾸었던 꿈 좋았는데 머릿속 맴돌던 꿈속에 얘기 깨고 나면 현실로 돌아와 나른한 오후에

나른한 휴일(by K-12,2Sn) 오리필링(Orifeel...Ing)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내게 이상 무슨말이 또 필요해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편한 하루를 보낼래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지금 이대로 나를 그냥 내버려둬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데굴거리며 편한 일요일을 보낼래 이렇게 편한 날이 언제였던가 흠~ 아무리 생각해봐도 딱히 기억도 나질 않는걸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