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기대 더 본

많은 기대 속에 항상 살아왔지 숨길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바랬지 하지만 내가 원한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야 때론 실망도 했지 많은 것을 나는 바란 게 아닌데 그토록 원한 것도 정말 아니었는데 모든 게 쉽게 되진 않았어 난 바라기만 했어 쳐다보기만 했지 이젠 기다리지 않아 내가 원한 난 앞서갈 거야 누구보다 수줍은 표정으로 기대진 않을 거야 내 작은...

작은기대 더 본(The 本)

많은 기대 속에 항상 살아왔지 숨길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바랬지 하지만 내가 원한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야 때론 실망도 했지 많은 것을 나는 바란 게 아닌데 그토록 원한 것도 정말 아니었는데 모든 게 쉽게 되진 않았어 난 바라기만 했어 쳐다보기만 했지 이젠 기다리지 않아 내가 원한 난 앞서갈 거야 누구보다 수줍은 표정으로 기대진 않을 거야 내 작은...

작은기대 더 본 (The 本)

많은 기대 속에 항상 살아왔지 숨길 수 없을 만큼 많은 것을 바랬지 하지만 내가 원한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야 때론 실망도 했지 많은 것을 나는 바란 게 아닌데 그토록 원한 것도 정말 아니었는데 모든 게 쉽게 되진 않았어 난 바라기만 했어 쳐다보기만 했지 이젠 기다리지 않아 내가 원한 난 앞서갈 거야 누구보다 수줍은 표정으로 기대진 않을 거야 내 작은...

작은기대 이승철

좀 더 잘해주고 아껴줘야 했어 왜 이제서야 눈물이 나는지 너무 미안해서 너무 사랑해서 아무 말 못하고 너를 보내는 거라고 널 만나면 잘해주지 못한 일만 마음속에 맴돌아 참 모든게 너를 많이 닮았나봐 나도 모르게 널 찾게돼..

작은기대 The 本

많은 기대 속에 항상 살아왔지 숨길 수 없을만큼 많은 것을 바랬지 하지만 내가 원한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야 때론 실망도 했지 많은 것을 나는 바란 게 아닌데 그토록 원한 것도 정말 아니었는데 모든 게 쉽게 되진 않았어 난 바라기만 했어 쳐다보기만 했지이젠 기다리지 않아 내가 원한 난 앞서갈 거야 누구보다 수줍은 표정으로 기대진 않을 거야 내 작은 ...

작은사랑(MR) 권선국

난 정말 괜찮아 그렇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늘 만나왔었어 오히려 내가 먼저 고백하려 했어 널 사랑하면서 바라만봐도 행복하면서 나 이렇게 밖에는 할수 없는걸 편하게 보내고싶어 언제라도 너를위해서 모든것을 버렸는데 결국에는 또 너를위해 나를 버려야만 하는가 아주 작은사랑 내가 가질수만있다면 아주 작은기대 내가 느낄수만있다면 매달리고 싶은데

알아요 전예지

설렘으로 와줄수 있나요 Deep inside my heart 내 마음안에 가슴안에 숨을 쉬는 사는가요 마음이 아픈건 나 익숙한 일이죠 항상 그대 뿐인 나예요 이렇게라도 한없이 걷다 보면 언젠간 끝이 나겠죠 아픈마음도 하나둘 흩어져서 괜찮아 질 수 있게 시간은 내게도 웃음을 건네주죠 아무리 없던 것처럼 매일아침 바래 왔던 작은기대

Sold Out Sold Out

AG 느끼지 못하는 힙합퍼 그들을 따라가는 힙합도 이제는 Sold-Out의 큰 변화 그 속에 마지막에 작은기대 Rusty Who are we? Sold out yo 나지막한 Melodycal rap 식칼 번개처럼 내치는 랩 queit Ready to feel?

전설의 사랑 웨딩피치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곁에 있을 것만같아 내 마음 설레게했던 작은기대 까지도 느낄수있는 거기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있어 힘겹던 그 순간마다 위로가 되준너 전설속에서 이루지 못한사랑 그 약속 지키러 넌 온거야 나는 느낄수있어 지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 밀면 거기 서 있을 것 같은 여린 어깨 기대어 너는 나의 믿음일

웨딩피치 mbc판 웨딩피치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것만 같아 내마음을 설레게 했던 작은기대 까지도 느낄수 있는거기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 있어 힘겹던 그 순간마다 위로가 되준 너 전설속에서 이루지 못한 그사랑 그 약속 지키러 넌 온거야 나는 느낄수 있어 스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밀면 거기 서있을것 같은 여린 어깨 기대던 너는 나의 믿음일

부메랑처럼 쎄쎄쎄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내가 그대를 잊을수는 없을꺼야 나를 친구로 생각을 해도 조금은 사랑하겠지 부메랑처럼 멀리 날려도 돌아올꺼야 너에게 두둥실 떠있던 하얀 조각배 푸른 물결에 춤을 추고 눈부신 햇살은 그림자되어 나에 귓가에 속삭이네 내맘속에 작은기대 너도 언젠가는 나를 기억하고 싶을꺼야

작은사랑 권선국

나 정말괜찮아 그렇지 않아도 다른사랑을 늘 만나왔었어 오히려 내가 먼저 고백하려했어 널 사랑하면서 바라만봐도 행복하면서 나 이렇게 밖에는 할수없는걸 편하게 보내고싶어 *언제라도 너를위해서모든것을 버렸는데 결국에는 또 너를위해 나를 버려야만 하는가~~~~ 아주 작은사랑 내가 가질수만 있다면 아주 작은기대 내가 느낄수만

I Believe 최정철

상처받은 내 맘 아니, 너 밖에 몰랐던 가슴을 니가 정말 내 맘 아니, 너 여야 만했던 가슴을 사랑이라는 말 참 쉽게 변하지 그게 싫어 missing you 영원이라는 말 참 쉽게 말하지 그게 싫어 missing you baby why 눈치가 없는건지, 모른 척을 하는건지 baby cry 이토록 아파도 더 아파야 알아주는지 ** i believe

After the party (Feat. Kebee) 본

그들의 눈빛 잊을순 없지 마지막까지 너와나 함께한 이 밤을 기억해 화려한 조명과 취기 그 속에 희미해가는 그 장면을 잡은 채 아침을 여는 이 햇살과 함께 나는 이제 곧 잠을 자야해 끝이라 믿지만 시작을 위할 뿐 끝이라 울지마 시작을 알릴 뿐 시작된 이 곡은 그 끝을 위한 춤 fantastic 널 붙잡는 밤에 oh nasty 넌 더

갑부 (Feat. Swings Of UPT, Deepflow) 본

본! yeah 1, 2 yo 스윙즈 디플로 본 원하지 더 많은 돈 내 생각에 그건 건강과 함께 기본 돈은 마련해 그라운드 내가 숨쉬는 공간 마천루 목욕가운 그리고 개인 수영장 돈가방을 들고 온 알프레도 내 시종 나만의 비밀번호 누르면 문이 열려 check it out!

CAVE (Feat. Yammo, Bug10) 본

time to go 다음목적지로가 한시도 쉴틈이없지 확실히 다스려 hey 반대세력도 우릴 못이겨 막을수도 당해낼수도 없어 힘만빠지지 시간이 갈수록 나오지않아 힘은커녕 한숨도 그만 관두렴 관두렴 관두렴 그 다음엔 닫아 니 관 뚜껑 무력화 된 음악은 곧 죽어 눈물은 흘리지마 그 조차도 더럽게 보여 고개나 더

외로워 본 Lucia (심규선)

석양이 타는 듯 뜨겁게 드리우고 불붙은 구름이 서서히 침몰하면 어느새 새벽이 베일 듯 날이 선 채 다가오네 침묵은 돌처럼 무겁게 짓누르고 아아 앞뒤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 아아 기댈 곳도 없고 잡을 손도 없는 것 발 밑이 낭떠러지 같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은 나 혼자, 어른의 기분 외로워 본 이는 사랑의 반대말들이

외로워 본 Lucia(심규선)

석양이 타는 듯 뜨겁게 드리우고 불붙은 구름이 서서히 침몰하면 어느새 새벽이 베일 듯 날이 선 채 다가오네 침묵은 돌처럼 무겁게 짓누르고 아아 앞뒤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 아아 기댈 곳도 없고 잡을 손도 없는 것 발 밑이 낭떠러지 같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은 나 혼자, 어른의 기분 외로워 본 이는 사랑의 반대말들이 미움도 원망도

외로워 본 심규선

석양이 타는 듯 뜨겁게 드리우고 불붙은 구름이 서서히 침몰하면 어느새 새벽이 베일 듯 날이 선 채 다가오네 침묵은 돌처럼 무겁게 짓누르고 아아 앞뒤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 아아 기댈 곳도 없고 잡을 손도 없는 것 발 밑이 낭떠러지 같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은 나 혼자 어른의 기분 외로워 본 이는 사랑의 반대말들이 미움도

외로워 본 심규선 (Lucia)

석양이 타는 듯 뜨겁게 드리우고 불붙은 구름이 서서히 침몰하면 어느새 새벽이 베일 듯 날이 선 채 다가오네 침묵은 돌처럼 무겁게 짓누르고 아아 앞뒤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 아아 기댈 곳도 없고 잡을 손도 없는 것 발 밑이 낭떠러지 같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은 나 혼자 어른의 기분 외로워 본 이는 사랑의 반대말들이 미움도

틈 본

어둠이 필요해 네가 날 찾을 수 없게 난 가끔 아주 완벽한 고독이 필요해 네게 날 들킬 수 없게 이 세상은 너무 환하기만 태양은 더욱 위에 떠있고 아무리 작고 좁은 그 틈 사이까지도 찾아와 날 비추네 기대하는 눈으로 날 보지마 내게 이별은 너무 쉬우니까 오 스치듯 지나치는 것들은 그리 어렵지 않지 넌 나를 보고 왜 자꾸 화를 내 날 뭍으로 나와 죽어가게 해 더

그녀가 자꾸만 꿈속에 나타나 (Feat. The Quiett & 샛별, URan) 본

수 없던 그 하얀 작은 너라는 섬 나의 꿈 속에 나타나 입술을 적셔 네 품에 안겨 눈을 뜨면 현실 속 남겨진 난 이대로 you 눈을 감아도 떨칠 수 없는 나의 우주 주변을 감싼 내 밤의 주인 네겐 모든걸 줄수 있어 내겐 너뿐 you 눈이 멀어두 떨칠 수 없는 나의 우주 주변을 감싼 내 밤의 주인 네겐 모든걸 줄수 있어 내겐 너뿐 너 만이 날 이끌어 밤은 더

V X 3 (Feat. Vasco, Verbal Jint) 본

TAKE THAT 승리는 형꺼 VX3VX3VXVXVX3VX3VX3VVVVVX3 VX3VX3VXVXVX3VX3VX3VVVVVVVVVX3 난 승리를 위해선 수단과 방법은 없음 슬그머니 접근해서 목을 꺽는 전세를 뒤엎는 져 본 적이 없는 간이 팅팅 분늠 개늠미친늠 벽돌로 찍는 잔뜩 겉멋든 네 본성에 숨겨진 타일러더든 살려거든 발빠르게 달려 너는 밤누비는 본이 목을

본 아뻬띠 양파

살살 녹여볼까 설레는 이마음 온돌 좀 높여볼까 좀 더 진하게 한 입이면 충분 사르르 녹아버릴껄 한 입 먹어볼까 달콤한 니 고백 두 입 베어물면 아뜩한 현기증 절로 나오는 말 나 그댈 사랑해 어떤 마술을 부리나요 이렇게 홀려버린 걸 모든게 꿈결같아 다 꿈이라면 절대 깨지않기를 둘이서 Baby 둘만의 얘기 쵸콜렛 입술사일 흐르는 멜로디

비행 BORN (본)

저녁 8덟시 난 구리시 다 술집에 모여 하나둘씩 예상한대로 모든 대화는 bullshit 난 말없이 잔에 술 을 붙지 말보로 종이위에 불이 붙지 순식간에 우린 불이붙지 술 몇병 을 더 시켰지만 우린 굳이 그걸 딸 필요 없었지 더 높이 올라가고 있는 내 기분 B O R N check 내 이름 올해나 다음 해나 내겐 똑같지 쉬운 길 을 돌아 오느라고

사랑하기에 더 본

하루가 지나면 또다시 새벽이 밝아오는데 떠오르는 붉은 태양은 허전한 내 맘을 비추고 해지는 언덕에 가만히 홀로 기대어서서 노을 지는 하늘을 보며 그대 무슨 말 하나요 언제부터인가 나의 맘속엔 지난날의 추억들이 아롱져오는 짙은 그리움으로 텅 빈 내 맘을 감싸오네 그대 곁으로 더 가까이 가려할 때엔 그대는 그럴수록 더 외면 하지만 좀더 가까이

못 본 사이에 디셈버

오랜만이야 넌 잘 지내보여 내 곁에 있을 때보다 더 좋아보여 난 너와 헤어지고 쭉 일만했어 사실은 성공하려고 너를 떠났어 이제 돈도 많이 벌었어 모든게 완벽했어 추억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 전까지 거리에서 우연히 널 만나기 전까지 명품 내 시계와는 달리 사랑은 좀 달라 눈물이 또 나와 니 생각이 나서 오늘밤도 잠이 안와

못 본 사이에 디셈버(December)

오랜만이야 넌 잘 지내보여 내 곁에 있을 때보다 더 좋아보여 난 너와 헤어지고 쭉 일만했어 사실은 성공하려고 너를 떠났어 이제 돈도 많이 벌었어 모든게 완벽했어 추억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 전까지 거리에서 우연히 널 만나기 전까지 명품 내 시계와는 달리 사랑은 좀 달라 눈물이 또 나와 니 생각이 나서 오늘밤도 잠이 안와 내가 원하는

Remember 더 본

아닐꺼라고 다시 묻는 내게 넌 그저 이별이라고 장난이라고 떠나려다 말고 되돌아 본 니 얼굴엔 눈물이 사랑한적 없으면서 왜 울고 있어 뭐가 그리 미안한거야 나의 잘못으로 널 보내는 거잖아 그냥 웃으며 날 떠나 부탁해 나를 기억하기를 물론 잊고 살겠지만 누군가에게 잊혀지는 아픔이란 이별보다 더 슬프니까 왜 이별했냐고 누가 묻거든 내게 딴사람

死友 (사우) 더 본

저 하늘이 파랗고 태양빛이 환할 때 뛰노는 아이들은 마냥 즐거웠지 비가오던 날에 우린 우산도 없이 그냥 어깨동무를 하고 하늘만 쳐다봤어 저 하늘이 어둡고 태양이 저무를 때 그 옛날 우리들은 멀어져만 갔지 너를 바라보며 나는 알 수 있었지 나 다시는 널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가끔 지난날의 너를 생각해 쓸쓸해진 너를 그리며 너는 나를 지켜 볼 수 있지...

용서 더 본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내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너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My Dear 더 본

언제부터인가 나는 그댈 보면 미소 짓죠. 그대 역시 나를 보면 항상 밝게 웃어주니. 이제 내게 말 해봐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요. 그러면 나는 너무나 행복할 것 같아요. 내게 안 좋은 일이 다가오면 언제나 그늘진 모습으로 날 힘들게 만했죠. 이젠 나도 웃을 수 있어 그대 곁에 있으니. 힘든 세상 혼자 보다는 우리 함께 하길 혹시 그대 외로울 때면 항상...

우리함께 더 본

작은 미소를 지으며 서로 쳐다보기만 했지 모두 다른 모습을 하고 어색해 하기만 했지 서로 하늘을 쳐다보며 큰소리를 질러대고 옹기종기 마주앉아 우린 모두 한잔에 취해갔지 잊지 마라 우리모습을 하루 지나가도 지금처럼 똑같은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함께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고이 간직하고 변치 않을 우리의 마음 언제나 우리함께 같은 하늘아래 우리는 우...

Yesterday 더 본

문득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은 정녕 내가 아니네요 어느 날이죠 한줄 두 줄 가로진 주름살에 그저 눈물만이 흐른답니다. 철이 없던 지난날을 돌아볼까요 우~ 왔다가는 파도처럼 그저 흔들대다가 그 좋았던 시간들이 가고 말았죠 우 ~ 문득 거울 속에 비추어진 내 모습은 정녕 내가 아니네요 어느 날이죠 우~ 우~ Think back old day sit'...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더 본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볼 수 없...

꿈 더 본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있다면 내 어린 그 시절 모든 걸 아름답게만 바라보던 그때로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 동네 어귀에 그 놀이터 이젠 지나버린 꿈 되어 내게 손짓을 하네 내 어릴 적 소중했던 꿈들 이젠 모두 사라져 세월이 흘러버린 지금 모두가 변해버렸네 돌아갈 수 만 있다...

용서 (New ver.) 더 본

너를 떠나가려 하는 나의 말에 조용히 얼굴에 웃음 짓던 미움 없이 날 바라보는 너에게 미안해 하는데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내 옷을 잡아 항상 웃고 있던 네가 내게로 와 떨리는 소리로 내게 말해 더 이상은 웃지 못해 미안하다고 나의 가슴에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그 작은 손으로 살며시 내 옷을 잡아 마지막으로

내 아이팟 (Feat. Basick, Pento, Mad Clown & 어니) 본

우닥하이> 안녕 애들아 나는 우닥하이라고해 나는 아이팟을 처음 본 순간 한 눈에 반해버렸어 지금은 아이팟이 없는 내 인생은 생각할 수도 없다 어니> 아이팟은 내꺼 다른것은 재껴 (재껴재껴) 어쩔 수 없어 첫눈에 푹~ 빠져 아이팟은 내꺼! 다른제품은 후져 (후져후져) 어쩔 수 없어! 멋져!

후따후따 네볼라따 레이지 본

맘을 조금씩 움직여 널 위해 노래해 마법의 주문처럼 이건 LB의 강의 chapter one 경청해 이 미쳐 버린 세상은 어차피 계속 변해 넌 너만의 시선 너만의 system 너만의 rule 네 인생의 leader 오직 네 자신을 믿어 밤밤예 후따후따 네볼라따 밤밤예 후따후따 네볼라따 밤밤예 후따후따 네볼라따 밤밤예 후따후따 네볼라따 더

Fire BORN (본)

morning 시계를 보지 니 번호를 떠올려 girl 단둘이 놀러 cause i need the fire 빨간 color 괜한 자존심은 전부 다 털어 cause i need the fire 빨간 color 괜한 자존심은 전부 다 털어 cause i need the fire u look so sexy 못본 새 운동했니 피부는 좀 더

너랑 나랑 뻑국뻑국 고래야

처음 본 그대와 춤추고 싶어요 난 너랑 나랑 뻑국뻑국 나랑 너랑 뻑뻑국 뻑국 처음 본 그대는 별처럼 반짝이죠 너랑 나랑 뻑국뻑국 나랑 너랑 뻑뻑국 두 눈을 감고 그대를 안고 우리는 수만 개의 별자리처럼 하늘을 돌며 점점 더 빨라져갈 때 눈을 뜨면 다시 처음 본 그대는 새롭고 익숙하죠 너랑 나랑 뻑국뻑국 나랑 너랑 뻑뻑국 뻑국 처음 본

사랑도 못해본 남자 김정연

사랑도 못 해 본 남자는 아무 매력이 없어 큰 소리만 쾅쾅 여자 마음 몰라 당신은 정말 바보야 거칠게 다가오면 싫어 싫어 살짝 안아 주세요 이리 저리 쿵쿵 안절부절 못해 사랑에 약한 내 남자 한 발 두 발 아주 천천히 내게로 다가 오세요 부드러운 쵸콜렛 같은 사랑을 여자들은 좋아해 나는 당신의 여자 당신은 나만의 남자 서두르지 말아요

본 떠 HADASH MUSIC (하다쉬뮤직)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그의 말씀 따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다쉬 함으로 변화를 받아 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돼버리고 서로 지체가 되었어 난 되로 주고 말로 갚어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아 올라갈래 더

중독 (feat. 문두리) 서서우재

처음 본 그대 느낌이 없었죠 그냥 있었던 술잔 같았었죠 두 번 본 그대 느낌이 없었죠 다른 친구와 더 많이 웃었죠 있을 땐 전혀 몰랐죠 달콤한 너의 빈자리 자꾸만 생각나네요 자꾸만 처음 본 그대 느낌이 없었죠 이제는 정말 아른거리네요 있을 땐 전혀 몰랐죠 달콤한 너의 빈자리 자꾸만 생각나네요 한번 더 만나고 싶죠

Drive (Feat. Kimki) BORN (본)

4am 난 마포대교 위에 예거밤 더이상은 don't need that 눈 을 감고 그 여자애 를 떠올리네 거긴 붐볐지만 너 밖에 없는듯 했어 뜻했던 모든게 다 잘되진 않지 MD차 에 타 우린 도로 를 휘져었지 때론 모든게 날 향한 삿대질 같지 내가 미쳤대서 난 더 쎄게 미쳤지 지금 내가 필요한건 mo'fucking gun 지금 내가 원하는건

Hill (Feat. 1060) BORN (본)

올라가는 열기 일수 따윈 중요하지않아 난 언제나 일 uh 잠깐 멈추면 떠오르는 지난 날 들은 마치 어제 같지 너의 나이키를 부러워 할때 너의 부모님의 차를 부러워할때 어느 페스티벌에서 13명의 쬐그마한 아이들이 댄스 부문 은상을 탈때 고딩때 처음 간 클럽에서 Deep Kiss 첫 사랑과의 관계의 깊이 날 부르던 너의 입김 좋은 기억들은 빨리 지나가지만 난 더

After the Party (Feat. KEBEE) 본(Von)

그들의 눈빛 잊을 순 없지 마지막까지 너와 나 함께 한 이 밤을 기억해 화려한 조명과 취기 그 속에 희미해 가는 그 장면을 잡은 채 아침을 여는 이 햇살과 함께 나는 이제 곧 잠을 자야 해 끝이라 믿지만 시작을 위할 뿐 끝이라 울지마 시작을 알릴 뿐 시작된 이 곡은 그 끝을 위한 춤 HOOK) Fantastic 널 붙잡는 밤에 Oh Nasty 넌 더

외로워 본 (Live) Lucia(심규선)

석양이 타는 듯 뜨겁게 드리우고 불붙은 구름이 서서히 침몰하면 어느새 새벽이 베일 듯 날이 선 채 다가오네 침묵은 돌처럼 무겁게 짓누르고 아아 앞뒤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 아아 기댈 곳도 없고 잡을 손도 없는 것 발 밑이 낭떠러지 같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은 나 혼자 어른의 기분 외로워 본 이는 사랑의 반대말들이 미움도 원망도 아닌

외로워 본 (Live) 심규선

석양이 타는 듯 뜨겁게 드리우고 불붙은 구름이 서서히 침몰하면 어느새 새벽이 베일 듯 날이 선 채 다가오네 침묵은 돌처럼 무겁게 짓누르고 아아 앞뒤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는 것 아아 기댈 곳도 없고 잡을 손도 없는 것 발 밑이 낭떠러지 같아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 같은 나 혼자 어른의 기분 외로워 본 이는 사랑의 반대말들이 미움도 원망도 아닌 걸 알게 된다지요

내가 달려갈께 레이지 본

춤이라도 춰줄까 하하하핫 웃을까 세상이 왜 이렇게 돌아가는지 억지로라도 웃을까 웃긴 말이라도 해줄까 나에겐 웃을 일이 하나 없는데 차라리 답답허니 술잔 마시며 잊어나 볼까 지금까지 참았으니 이제 더 이상은 못 참아 널 위해 내가 달려갈께 나 이제 너를 지켜줄게 노래나 불러볼까 악이라도 써볼까 아무도 귀 기울려 주지 않겠지 답답한 세상은 어지러운 세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