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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더 본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더 본(The 本)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The 本

고운 햇살이 내려앉은 창가에 내게 나지막이 들려오는 소리 낯선 기억이 되살아 나듯이 나를 미소 짓게 다가오는 모습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꽃잎에 맺힌 투명한 이슬처럼 가지 사이로 흐르는 실바람처럼 짙은 안개 속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다가서게 이끄는 너의 미소 흔들리지 않는 너의 향기 나를 감싸주는 너의 손짓 음 볼 수 없고

여행 (안녕, 다시 만나자) (Vocal 박현선) 박가을

우리가 함께 했던 그 길 위에서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너를 바라 보았지 네 손을 꼭 잡고서 오르는 길에 한줄기 바람결에 일렁이는 너의 향기 긴 시간이 흘러가도 그 추억은 남아 어느새 등돌린 너의 모습처럼 그 길을 걷는다 언제나 나를 반기는 저 산과 바다 들처럼 그 곳에 늘 있던것 처럼 지친 나를 달래줘 언제나 변하지 않는 이 길 위의

Bumpy, 콤마 (Comma)

가슴안에 새겨 뜨거운걸 줄땐 내꺼 이젠 원해 손에 갖지 못한걸 직접 가지러왔어 내 자리에서 비켜 mf 한계를 뛰어넘어 누가 나를 막아 뭐가 됐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 한단계 올려봐 내 기준 내 삶 한번 올렸지 내 수준 내 삶 한계를 뛰어넘어 누가 나를 막아 뭐가 됐든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 한단계 올려봐 내 기준 내 삶 한번 올렸지 내

미안한 고백 이선우

분홍빛 미소를 머금고 추억을 음미하며 한잔의 차와 얘길하지 때로는 네가 그리워서 울지만 오히려 나는 외로움이 좋았어 너하나만 항상 편안하게 대해줄 그 여유조차 없어서 혼자도 다행스런건 너를 향한 내 마음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다는 이유일까 마지막 계절 그 향기 지나기전에 할말은 널 사랑하고도 또 미안했어 전에는 너를 부러워도 했지 내

너의 뒷모습 윤필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너의 뒷 모습 말없이 넓은 말없이 넓은 너의 뒷 모습 터질 것 같은 터질 것 같은 너의 뒷 모습 흔들리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너의 뒷 모습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철없이 흘러가는 나의 모습이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묵묵히 지켜주는 너의 모습이 행복해요 정말 행복해요 따스히 감싸주는 포근한 사랑으로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너의 뒷 모습

괜찮아 (Feat. 샛별) Andup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간만에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괜찮아 (Feat. 샛별) Andup (앤덥)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간만에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괜찮아 (Feat. 샛별) 앤덥(Andup)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딨어 완벽하진 않지만 나아지고 있어 이젠 네 자신을 믿어 봐도 돼 간만에 넌 한참을 웃고 떠들다 내가 부럽다 말해 요즘 즐거운 일이 없다 하네 수능 볼 때쯤 문을 닫았던 어머님의 가게 넌 미안하다

너의 향기 이슈(Issue)

너의 표정 뒤에 숨어있는 많은 어렵지 않는 너의 바램을 알면서 지나쳐 쌀쌀맞은 나의 행동에 너는 항상 이끌려 다니고 난 그런 걸 이용해 차가워진 나의 모습에 너는 얼마나 지쳤을까 그런 못된 나의 마음에서 아주 멀리 떠나갔을 거야 내겐 너의 향기만 가득남아 너의 표정 뒤에 숨어있는 많은 어렵지 않는 너의 바램을 알면서 지나쳐 차가워진

꽃바라기 김소이/김예은

소중한 것을 가슴에 품어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모진 겨울과 시간을 건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지닌 그대 보이지 않는 내일을 믿고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짙은 어둠과 고독을 견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꽃바라기 (Inst.) 김소이, 김예은

소중한 것을 가슴에 품어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모진 겨울과 시간을 건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지닌 그대 보이지 않는 내일을 믿고 꽃을 피우는 강한 마음 짙은 어둠과 고독을 견뎌 꽃을 피우는 깊은 사랑 흔들리지 않는 믿음 변함없는 너의 마음 아름답고 강한 꽃의 심장을

약속해 boythemuz

이제와서 말하자면 나도 같은 생각이었어 이대로 있고 싶은걸 너의 손을 잡고 싶어서 대화를 놓지 않았어 이대로 기대고 싶은걸 앞으로 내 앞에서 더이상 서성이지는 마 이젠 내가 있잖아 마르지 않는 사랑을 내게로 줘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 지금같이 하루이틀 살아가면 It's Okay 이젠 내겐 너만 있으면 돼 So everyday

너의 환상 안치환

너의 환상 속에 난 언제나 흔들리지 않는 나무겠지 사계절 늘 푸른 모습으로 변하지 않는 저 나무겠지 그러나 난 그런 사람이 아냐 자주 화도 내고 눈물도 흘려 작은 일에 너무 신경 쓰면서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기도 해 니가 나를 알면 알수록 환상은 무참히 깨질까 봐 너를 가까이 할 수 없어 두려워 깨지고 무너지는 너의 환상이 그러나

그런 밤 (Night Reminiscin`) (With 양다일) 루나 (LUNA)

어둔 날이 오고 그런 밤이 오면 난 생각에 빠져 널 그려 그리워 보고 싶다 말할 거야 혼자 있는 방에 음악에 취해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눈을 감아 잠이 오지 않아

레오 (빅스) [LEO (VIXX)]

조용히 부는 바람에 잠시 눈을 감아 간절히 원하던 나의 모습이 떠올라 참 작았고 위태로워도 자유롭던 하늘 변하지 않는 꿈을 그리던 그날의 나에게 내가 바라온 하늘 위 어디쯤 왔을까 길던 밤 지나도록 붉게 빛나준 작은 노래 흔들리지 않게 외롭지 않게 깊은 숨을 내쉬고 날아올라 너의 꿈을 또 다시 부는 바람에 눈물을 내쉬어

김치한조각(Feat.Mr.Room9 성은 a.k.a AG)(영화 밀양 삽입곡) MC 스나이퍼

그대 있어 가장 따스하던 봄날이던 그때가 1분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 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 가장 나약한 남자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달의 향기 XYNSIA (신시아)

가녀린 너의 뒷모습마저 이미 다 사라져버리고 너를 버리고 떠난 나의 가슴은 이제야 아파오네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너 달빛보다 눈부시던 너 다시 한번 그 손을 잡고 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 이미 너의 기억 속에는 사라져버린 나겠지만 해맑게 웃던 너의 그 모습이 도저히 지워지질 않는 걸 희미한 기억 속에는 영원히 남을 너겠지만 내 안에 피는 꽃들이 널 위해 다시

무표정 안녕하신가영

모두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정직하게 너를 마주하는 순간 처음 너의 목소리를 듣던 그때 기억만큼 낯설고 어색해서 당연한 우리들의 경험담 내가 알고 있던 내 모습은 좋은 것들만 기억하기 위해서 항상 노력했던 것만 같아 그런데 늘 잊고 싶지 않던 많은 것들엔 늘 똑같은 이별을 했던 내가 당연했던 것도 같아 아무런 표정

향기 케이윌.전우성(노을)

길을 걷고 있어 사람들 속에서 익숙한 향기에 혹시 네가 있을까 잠시 시간이 멈춘 듯 아련한 기억에 가만히 서서 주위를 둘러 본다 또 나도 모르게 내 심장이 뛰어 그 향수 냄새를 내 맘이 기억하나봐 다른 사람들은 모를 텐데 너만 쓰는 것도 아닐 텐데 그 흔한 향기에 혼자 멈춰서 날 슬프게 한 너의 향기가 날 멈추게 한 너의 향기가 우리

The Press, Depress 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프레스!!

The Press, Depress (더프레스, 디프레스) 블랙홀(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프레스!!

The Press, Depress 블랙홀 (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프레스 먼 훗날 남겨진 오늘이 디프레스 떨쳐낼 힘이 되리라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사랑의 향기 KCM

내 가슴에 조그만 틈이 생겼어 너의 조각 하나가 새겨졌어 그 아픔이 조금씩 익숙해져가 이젠 네가 아니면 숨쉴 수 없게 됐어 언제나 나를 향해 미소질때면 나의 하루 행복해져 너의 이름 따뜻한 네 숨결 바람에 날려온 너의 향기 이 세상에서 내가 남겨진 단 하나의 이유라는 걸 알고 있니 다신 볼 수 없다해도 너를 볼 수 없다해도

국화꽃 향기 (feat. 김세찬&Dj Jenifer) 디제이 버디(DJ Buddy)

제발 눈을떠봐 그리고 나를 바라봐 나의 품에 안겨있는 우리 사랑의 결실을 봐봐 Why 왜 지금까지 숨기고 지내온 거니 Keep back ones tears 너 홀로 홀몸이 아닌채로 그 얼마나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거니 이세상 존재를 거부한채 끝까지 지켜온 너의 마지막 결실을 봐 기억할께 영원히 마지막 그말을 내 가슴속에 담아둘께 국화꽃

국화꽃 향기 (Feat. 김세찬 & DJ Jenifer) 디제이 버디

제발 눈을떠봐 그리고 나를 바라봐 나의 품에 안겨있는 우리 사랑의 결실을 봐봐 Why 왜 지금까지 숨기고 지내온 거니 Keep back ones tears 너 홀로 홀몸이 아닌채로 그 얼마나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거니 이세상 존재를 거부한채 끝까지 지켜온 너의 마지막 결실을 봐 기억할께 영원히 마지막 그말을 내 가슴속에 담아둘께 국화꽃 향기가 내 뺨을

사는 건 또 뭐가 다른가 한선희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뛰어 적이 없고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걸어 적 없는데 왜 빨리 빨리 흔들림 없이 살아야 한다고 다그치는 걸까 힐끗 거리는 눈빛과 고개를 돌려서까지 따라오던 시선들이 익숙한 듯 낯설어서 딸깍이는 목발을 소리내어 걸어봤지 걸어봤지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뛰어 적이 없고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향기 더 브릿지

콧등을 스치는 그대의 진한 향기엔 오늘도 어김없네요 언제나 바뀌지않는 익숙한 향에 잠시 난 미칠뿐이죠 그대의 긴 머리카락 바람에 흩날릴 때면 멀리서도 느껴져 널 그리워하다 보니 내 하루가 다 갔어 하루 종일 잊지 못해 너와 같은 향기를 갖고싶어 너와 같은 향기를 찾고싶어 널 떠올릴때마다 스치는 향기 너와 같은 향기를 갖고파 귓등을

우리 큰 걸음으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어떤 걸음으로 왔던가 이제껏 지나온 길은 내 사랑으로 가득한 길이었나 어떤 걸음으로 갈 것인가 지친 걸음 빈 손으로 힘겨웁게 내달려 갈 것인가 우리 큰 걸음으로 성큼 달려 새 세상의 뜨거운 열망이 빛나는 곳 우리 떳떳이 사는 길로 달려 생명이 넘치는 사람아 삶의 향기 품어 날리며 우린 오랜 나날동안 비바람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는 나무였어

향기 (Fragrance) Brick (브릭)

문이 열릴 때 그 순간에 fragrance 말을 걸 수조차 없게 해 넌 날 취해 버린 걸 난 이미 애매한 표정 느낌이 smooth 정신 차려보니 길치가 돼버린 듯 네 안에서 돌아 빙빙 no way 말이 안 되는 걸 wait 멈춰 서게 해 넌 왜 이래 처음 향기 몸짓 um um um like this 고운 네 손에, 목에 아니 너에 그 어딘가에 음 쏟아져

김치한조각 MCsniper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가장 나약한 남자 후렴>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지 않는 호수의 파장이여 아직 남은

김치한조각 (영화 `밀양` 삽입곡) (Feat.Mr.Room9 성은 a.k.a AG) MC 스나이퍼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가장 나약한 남자 후렴>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지 않는 호수의 파장이여 아직 남은

김치 한조각 (Featuring Mr.Room9, 성은 A.k.a AG) (영화 `밀양` 삽입곡) MC 스나이퍼

잠이 오지 않는 너무도 고요한밤 창가에 드리운 저 달빛 아래 입에 물린 담배 그보다 작은 풀벌레들이 내방에 찾아들고 그 날갯짓사이로 바람소리 들리네. 작은 파장에 떨어지고 뒹구는 저 낙엽 속에 내 마음을 숨긴 채 나는 순순히 가을을 맞이해 내 귀에만 들리는가?

김치 한 조각 MC Sniper

1초도 자유롭질 못해 눈이 녹아내리듯 흩어져 버린 듯해 뺨을 할퀸 찬바람아 내 눈물에 온기를 차디차게 변한 그대 맘에 포개 주기를 나를 삼킨 세상가장 잔인한 내 사랑아 그 앞에 난 세상가장 나약한 남자 후렴> 앙상한 나뭇가지와 풀잎 그 틈 사이로 불어대는 바람이여 따스한 달빛아래 흔들리지 않고 요동치지 않는 호수의 파장이여 아직 남은

김치한조각 (영화 '밀양' 삽입곡) (Feat. Mr.Room9, 성은 a.k.a AG) MC 스나이퍼

잠이 오지 않는 너무도 고요한밤 창가에 드리운 저 달빛 아래 입에 물린 담배 그보다 작은 풀벌레들이 내방에 찾아들고 그 날갯짓사이로 바람소리 들리네 작은 파장에 떨어지고 뒹구는 저 낙엽 속에 내 마음을 숨긴 채 나는 순순히 가을을 맞이해 내 귀에만 들리는가?

매직 선샤인 (Magic Sunshine) 나무자전거

매직 선샤인 호주머니 속에 두 손 꼭 쥔 채로 나는 고백해 너의 향기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의 마음 건드렸다고 다가가도 되니 좋아해도 되니 오래 기다려온 나 하나만의 사랑 바로 너야 단 한 순간 너를 순간 모든 것을 알아버렸지 (너를 순간) 오래전에 준비된 선물 나만 알 수 있는 그 비밀 너 바로 그 향기 매직 선샤인 호주머니 속에

2月13日 최승호

벌써 우리 만난지 한해가 되던 날 다시 한번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쓴웃음 지으며 또다시 ?처음 널 고등학교 졸업식장에서의 너의향기 그 미소를 아직도 그곳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내 곁엔 추억뿐 ?오늘도 그날처럼 비가 내리는데 그곳에 서서 전화 수화기를 들고서 망설이다가 그냥 그렇게 고갤 떨구고 또다시?

사랑의 향기 김혜연

사랑의 향기 - 김혜연 그 무렵 그대와 나 사랑은 피어났네 바람은 그리움을 전해와도 사랑은 흔들리지 않네 그대에게 진실만을 보여주고 싶어 때로는 화사하게 때로는 초라하게 사랑을 만들어 보았지 그러나 장미빛 사랑은 타다 남은 촛불처럼 피어나지도 못하고 그만 시들어버렸네 간주중 그대에게 진실만을 보여주고 싶어 때로는 화사하게 때로는 초라하게

해빙기 안젤로(Angelo)

비록 네가 꿈꿨던 삶이 아니라도 숨죽여 있지는 마 그저 살기 위해서 만족할지라도 길들여지지는 마 언젠가 말했던 너의 꿈을 기억해 세상이 끝이 존재한다면 그 곳에 서겠다던 또 다시 일어나 다시 시작해 흔들리지 않는 너만의 당당한 자우의 소망들을 현실 앞에 침묵을 강요할지라도 고개를 숙이진 마 지난 세월 모두가 후회뿐이라도 눈물을 보이진 마 언젠가

해빙기 Ⅱ 안젤로

비록 내가 꿈꿨던 삶이 아니라도 숨죽여 있지는 마 그저 살기 위해서 만족할지라도 길들여지지는 마 언젠가 말했던 너의 꿈을 기억해 세상에 끝이 존재한다면 그 곳에 서겠다던 또 다시 일어나 다시 시작해 흔들리지 않는 너만의 당당한 자유의 소망들을 현실 앞에 침묵을 강요할지라도 고개를 숙이진 마 지난 세월 모두가 후회뿐이라도 눈물을 보이진 마 언젠가 말했던 너의

R U Ready 블리츠(BliTz)

멈춤 없이 달려왔던 인생들 두려움에 숨죽였던 순간들 가식 속에 숨어있던 나의 꿈 비겁자의 어두웠던 한숨을 너의 길에 흔들리지 않는 나는 빛이 되리라 뜨거운 호흡에 숨막힌 일상 너의 현실 내가 모두 바꿔줄게 (rock tonight rock rock on tonight) 이제 너를 버리고 날아가 현실 앞에 무너지던 그 순간 한치 앞도 보이지

그런 밤 (91631) (MR) 금영노래방

어둔 날이 오고 그런 밤이 오면 난 생각에 빠져 널 그려 그리워 보고 싶다 말할 거야 혼자 있는 방에 음악에 취해 아무것도 어떤 생각도 떠오르지 않아 손에 잡히지 않는 너의 향기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어김없이 반복되는 그냥 그런 밤 눈을 감아 잠이 오지 않아 조금만 널 그리다 잘까 I missing you I love you 널 원해 혼자 있는

남은(feat. 박경화)_No More Death 망고나무

우리 이제 여기 남아있고 떠난 그들은 가슴속 깊이 새겨있고 여기 남아 앞으로를 생각해 이제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야 하는 이 땅에 지켜주지 못한 안타까움 책임지지 않는 세상 속의 많은 아픔 무관심한 우리를 깨우고 떠난 그대 이젠 다시 한번 이 세상을 돌아봐 너의 향기 퍼져 걸음 재촉하네 아직 갈 길은 멀고 변하지 않는 세상 너의 향기 퍼져 걸음 재촉하네 아직

The Press, Depress (더프레스, 디프레스) 블랙홀 (Black Hole)

티비, 라디오, 신문, 사이버 갖고, 버리고, 안고, 누르고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진실을 말해줘. 힘에 눌리어 아프겠지만 보고, 써 내린 있는 그대로 어두운 날이 다시와 빛을 가려도 흔들리지 않고, 잠들지 않는 용기와 자부심의~ 더프레스! 먼 훗날 남겨진 오늘이 디스레스 떨쳐낼 힘이 되리라.

흔들리지 마 강수지

예전엔 몰랐어 사랑이라는 건 지키는 게 어렵다는 걸 작은 오해로도 너무나 쉽게 끝난다는 걸 우리는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사람들의 책임 없는 참견 속에 우리 서로를 의심도 했고 또 이별도 나 하지만 너 뿐이야 너의 그 눈빛을 믿을 뿐야 눈 처럼 부푼 세상 소문에도 우린 흔들리지 마 너와 함께라면 난 항상 준비가 되 있어 어려움 이긴 (세상

녹여줘 에릭남

오늘처럼 추운 날에 추억이 문득 떠올라 함께 만든 눈사람에 모자 씌우며 웃었던 그 시간 널 내 품에 안아줄게 니 눈을 바라보면 첫눈 보는 것처럼 설레 넌 내 품에 안겨줄래 Baby Say that you’ll be mine oh oh 이젠 눈이 내리면 니 얼굴 떠올려 너의 수줍은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손길 Tell

녹여줘 ?? 에릭남

Baby Say that you’ll be mine oh oh 이젠 눈이 내리면 니 얼굴 떠올려 너의 수줍은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손길 Tell me baby That I’m not dreamin’ 작년 겨울 너의 작은 두 손에 빨간 장갑을 끼워줬던 것처럼 따뜻하게 감싸줄게 내 손을 잡고 내 맘을 녹여줘 내 맘을

녹여줘 (Inst.) 에릭남 (Eric Nam)

오늘처럼 추운 날에 추억이 문득 떠올라 함께 만든 눈사람에 모자 씌우며 웃었던 그 시간 널 내 품에 안아줄게 니 눈을 바라보면 첫눈 보는 것처럼 설레 넌 내 품에 안겨줄래 Baby Say that you’ll be mine oh oh 이젠 눈이 내리면 니 얼굴 떠올려 너의 수줍은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손길 Tell me baby That

녹여줘 에릭남 (Eric Nam)

오늘처럼 추운 날에 추억이 문득 떠올라 함께 만든 눈사람에 모자 씌우며 웃었던 그 시간 널 내 품에 안아줄게 니 눈을 바라보면 첫눈 보는 것처럼 설레 넌 내 품에 안겨줄래 Baby Say that you’ll be mine oh oh 이젠 눈이 내리면 니 얼굴 떠올려 너의 수줍은 웃음소리 귓가에 울려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손길 Tell me baby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