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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커다란 실수 더 콰이엇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The Quiett)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The Quiett)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The Quiett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커다란 실수 The Quiett

[Hook]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콩깍지 색색깔 도화지 위 이렇게 달콤한 인연 우린 데칼코마니 서로의 반 쪽짜리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 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모든 색이 고르게 배일 순 없는데 조금의 얼룩에도 금새 목을 매 성급해져 끝내 서툰 행동을 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어느새 나도 모르게 크게 요구해. 별 쓸데 없는 데에 서운해져 성을 내고, 저울 재고, 신경을 매번 곤두세워. 그래도 그댄 거듭 새로운 색으로 늘 내 곁을 채워 작은 여백을 메꿔주네 또. 아옹다옹 보다 서로 감싸고 장단점은 항상 양쪽 다 받아들여 줘. 나와 너. 하나여야만 보다 완벽한 한 폭. 참다워 각자 손가락 걸고 한 약속.

상승 곡선 더 콰이엇

난 말이 아닌 음악으로 당신에게 대화를 청하고 있어 가까이 나와. 날 바라보기 위해 한 발짝 다가선 동시에 난 뜨거워져. 이건 단 한번의 기회. 나 당신을 위해서 내 맘 속을 꺼내 보여 주면, 당신도 날 위해 손을 높게. 좋아. 이번엔 그대의 목소릴 원해. 큰 함성을 질러줘. 아주 소름 돋게!

Get My Shine On (feat. Verbal Jint) 더 콰이엇

[Verse 1] yup, 커다란 스피커를 켜 나는 rap 석사를 땄지 길거리에서 왼손에 마이크를 쥐고 입버릇 처럼 mic check one two 라고 지껄였어 이건 Q A S A 에서 발사하는 랩 로킷 우리는 마치 토끼처럼 귀를 쫑긋세우고 깡총깡총 뛰어 시끄럽게 구르는 깡통을 멀리 차 볼륨을 높여 난 해리포터처럼 비밀의 방의 열쇠를 돌려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Fana)/화나 (Fana)

눈에 매단 콩깍지 색색깔 도화지 위 이렇게 달콤한 인연 우린 데칼코마니 서로의 반 쪽짜리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 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모든 색이 고르게 배일 순 없는데 조금의 얼룩에도 금새 목을 매 성급해져 끝내 서툰 행동을 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소중한 만남 더 콰이엇

나의 고등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을 무렵, 나의 후배라며 홀연히 나타난 한 사내, 화나. 훗날 그는 '힙합방'에서 칼날을 만나. ..맞나? [Verse 3] 때는 2003년 여름. 뜻있는 이들이 열은, 음악하는 친구들을 위한 어떤 캠프가 있었고 어쩌다 보니 거기 가게 됐어 난. Planet Black을 처음 본 건 바로 그때였어.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FANA)

콩깍지 색색깔 도화지 위 이렇게 달콤한 인연 우린 데칼코마니 서로의 반 쪽짜리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 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모든 색이 고르게 배일 순 없는데 조금의 얼룩에도 금새 목을 매 성급해져 끝내 서툰 행동을 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Fana)

눈에 매단 콩깍지 색색깔 도화지 위 이렇게 달콤한 인연 우린 데칼코마니 서로의 반 쪽짜리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 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모든 색이 고르게 배일 순 없는데 조금의 얼룩에도 금새 목을 매 성급해져 끝내 서툰 행동을 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

[화나] 엄마, 백 원만. "왜?" 오락실 가게. "안 돼. 엄마 잠깐 나갔다 올 동안 꼼짝 말고 있어!" 아아, 오락실가고 싶다고! 치, 바보. 치사 뽕이다 뭐. 아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Nothing (Feat. 샛별) 더 콰이엇

거라고 말했던 거 나는 다 기억해 yea 근데 지금은 어때 지금 나를 보면 어때 입만 살았던 hunnid motherfuckas ain`t say nothing cuz they`re nothing yea (verse 1) 광명 city representer seoul city`s finest 내 위론 없는 거 알잖아 to be honest

Introduction 더 콰이엇

올라오고 싶다면, 좀 머리를 굴려봐. 어찌 아니 쓴 라임에서 빛이 발하길 바라는지? 이제 긴 설명은 그만하길. 여기서 증명해. 모두가알듯이, 언제나 말은 행동보다 빠르지. 비열한 자들의 펜은 반드시 언젠가는 마르지. 이 거리에서도 말이지, 결국 진실만이 짙게 남는다는 걸 아는지? 그것이 내 가사가 그들에게 전하는 가르침.

Rhythm Therapy (Feat. 칼날) 화나

[Verse2 - 화나] 자, 우리 가슴 깊은 곳에 담은 이 참울림은 매번 나를 짓밟는 힘든 삶에 타우린 같은 리듬. 차근차근히 발을 딛는 순간, 하나둘씩 큰 상승기류가 만들어지고 다들 입도 다물지 못해. 까무러칠걸? 내가 만든 치료제는 온통 땀으로 질퍽해진 그들의 몸을 씻어내.

꽉 잡아 (feat. Jinbo) 더 콰이엇

마치 drama 모두가 쉽게 뜨지는 않아 내 맘대로 찍을 수 없고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어 but throw your hands up up up to the sky 희망으로 날려 dry your eyes off road 인생들아 buckle up 꽉 잡아 [Verse 3] 이 세상엔 알 수 없는 게 많네 나 뿌연 미래를 그려보다 한 번

Get Dough (Feat. Beenzino) 더 콰이엇

now everybody get low 난 나일 뿐야 누가 뭐래도 ye everyday i\'m hustlin\' get dough ye everyday i\'m strugglin\' get dough 공짜로 손에 얻어지는 건 없어 무엇이던 그니까 쉬어 가지는 마 ye everyday i\'m hustlin\' get dough ye everyday ...

Love / Hate (Feat. Jinbo) 더 콰이엇

uh 이 노랠 바칠게. The Quiett Music을 사랑하는 당신께. 생각해보면 이건 정말 대단한 일이야. 당신이 없었더라면 이미 난 집에서 쫓겨났거나 엉뚱한 일을 하고 있었겠지. 어쨌건 덕분에 잘 살고 있으니 몇 백 번 말해도 모자랄 뿐 i wanna thank y'all for real (당신이 누구던 간에) 이제 내가 음악으...

Be Quiet (feat. Kebee) 더 콰이엇

근데 나보다 당신 목소리가 귀 따가운걸? 어딜 가나 말이 많아. 꽉 막힌 사고방식과 헛소리들로 대강 우릴 평가하려 하지마. 젠장, 넌 내 음악을 들은 적도 없고 나에 대해 모르잖아. 아무것도. 어?? 꼬맹이 망나니들의 장난은 이제 지겨운데, 시끄러운 얘기들 더미에 머리는 지저분해. 쏟아지는 못난이들 꼬라지는 안 볼래.

Keep Right (feat. Loptimist) 더 콰이엇

너에겐 허황된 망상과 두터운 바램뿐 열등감 가득한 니 표정은 그 결과겠지 우리가 가고있는 험난하고 어려운 길 난 계속 한계란 산을 올라 마치 엄홍길 바보들의 꿈을 짓밟고 일어서 깃발을 꽂지 beat과 loop를 커팅하고 빛과 어둠을 섞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빌빌대는 조무래기 들은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지 하하 볼 것 없어 차인 점점

매일 밤 03 더 콰이엇

가서 마지막에 freestyle rap을 했네 rap을 절면 다음날 하루종일 우울했지 그리고는 몇시간씩 슬퍼했지 나 꼬맹이었을적 나온 rap classic들을 들으면서 야자시간을 떼워댔지 수능날이 다가와도 조금도 개의치 않고 늦은밤에 집에오면 beat making [hook] 온세상이 세기말의 분위기에 가득찼던 99년 말에 일어난 커다란

2 Chainz & Rollies (Feat. Dok2) 더 콰이엇

sucker rapper들은 댐비지만 본전도 못 챙기지 너의 오래된 bad bitch 내게 와서 앵기지 난 여자친구가 있어도 또 하나가 생기지

시간이 왔나봐 (Feat. Dead`P) 더 콰이엇

이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진 모르겠지만, 수없이 고민했어. 꽤 오랜 시간. 하루는 오르막, 또 하루는 내리막. 어떨 때는 사랑. 어떨 땐 책임감. 그래 그것들이 내가 항상 느끼는 거야. 그게 날 자꾸만 어디론가 떠미는 거야. 아, 그 동안 내가 너무 바빴지. 미안해 정말로. 너희 집 문 앞까지 데려다 준 게 도...

Q`s Way (Feat. 샛별) 더 콰이엇

하지만 남과 같은 삶은 더욱 원하지 않았기에. 물론 그런 나의 lifestyle 땜에 힘든 것도 많았지. 이 얘긴 넘길 테니 생략하고. 어쨌든 그런 나보다 힘들어했을 사람들은 나의 가족과 친구들이겠지. 늘 곁에서 날 돌봐 준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파. yeah. 모두 날 보고 있겠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대충 알잖아. 난 여전해.

상자 속 젊음 (feat. Paloalto) 더 콰이엇

난 남다른 삶을 원하진 않았지만, 남과 같은 삶은 더욱 원하지 않아. 이만큼 살았어도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것에 대해, 넌 이미 늦었다고 말하거나, 삶에서 선택은 없었다 말하지. 어떤 일이든 돈만 된다면 할 만하지? 우린 꿈이 없어. 어디든 대롱대롱 매달려야해. 그저 남들 가는대로. 나일 먹을수록 답답함에 한숨만 쉬어 대고.

즉흥곡 (feat. Jerry.K Of Loquence) 더 콰이엇

[Intro] 시작이 없기에 끝도 없고 승자가 없기에 패자도 없는 이 노래. 즉흥곡. [Verse 1: The Quiett] 짙은 어둠이 걷힐 때쯤에 난 이 빛을 향해서 희망을 외치네. 어제 모른 것을 나 오늘 깨침에, 결코 자만하지 말 것을 가슴에 새기네. 낯선 아침과 맞바꾼 글귀. 한 번도 갖지 못한 이 느낌. 영혼의 뿌리까지 적시는 빗줄기. 이...

Punchlines 더 콰이엇

그 날도 난 조용히 내 자리에 앉아서 한줄씩 가사들을 적어나갔어 내 손에 펜과 마이크는 여전히 Best Friend 이미 스위치는 켜졌지 하 걸음을 딛고 난 올라섰지 내가 선 자리는 더욱 높아졌지 이것은 one two three to the four 소울 컴퍼니가 터뜨리는 승전보 지금은 너무나 모자라고 하루하루가 똑같아도 우린 커다란 미래를

불가항력 (Feat. 화나, Ignito) 딥플로우(Deepflow)

또다시 찢겨진 한계점 모두 집중, 깊고 짙은 소리의 침투 니 심장을 고동치게 만드는 시구 화나 킴, Deepflow & Ignito Verse1 [화나] 난 허리케인처럼 이 게임을 거칠게 덮치네 또 쉴 새 없이 새로운 시제로 기세를 떨치네 혼신의 힘으로 씬에 돌진해 단독 진행 동시대를 거친 동지들에게 난 촉진제 조심해.

Stars (Feat. Verbal Jint & Swings) 더 콰이엇

그게 뭐가 됐든 Mars, Venus, Jupiter & Pluto star들에게 빛나는 비결을 묻고 점을 쳐, 하늘을 향해 공을 쏘아 크게 되고 싶어 하다가 그릇의 용량을 초과 서로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서로를 막 밟아 esta puta vida loca 난 차라리 내가 밟고 있는 이 별 위의 삶을 온 몸으로 살아 내는데 집중할래

Love People, Love Music (feat. T) 더 콰이엇

[Intro] Yeah, my people, my music, my life goes on and on and check it ! [Verse1] 행복을 찾아 쉴틈없이 달려왔던 지난 몇년. 예전엔 꿈을 믿지 않았지. 난 영영 내게 영광은 없다 믿었지만, 혁명은 고요하게 찾아왔어. 매시간 전념 해왔던 힙합음악과 랩핑.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난 한맺...

뛰어가 (feat. Tiger JK & Jinbo) 더 콰이엇

멋진 성장과 도전을 8미리 카메라에 담는 것이 바로 나의 할일이다 한숨만 쉬며 보낸 어제는 잊어 꿈을 지켜 또 열정에 불을 지펴 뛰어가 뛰어가 뛰어가 뛰어가 잘하던게 안될 때 꿈과 현실이 갈릴 때 양심과 욕심이 엇갈려 내 영혼이 팔릴 때 약해진 몸과 맘은 사탕발림에 헛갈려 해 꿀 묻힌 칼날끝은 내 혀끝을 베게해 무릅으로 기는 내게

그 남자 그 여자 (Feat. junggigo) 더 콰이엇

ooh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ooh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한눈에 알았어 너였어 어디라도 아마 난 널 찾았을 거야 그래 나 너에게 오늘 꼭 해야 할 말 언제나 I think 항상 나 기다린 이 말 You know you are my everythi...

선택받은자 Remix (Feat. Swings & Mad Clown) 더 콰이엇

열심히 뛰지 관둬 그림자처럼 뭘 해도 내 뒤지 친구야 현실을 직시해 모두가 네 랩을 들으면서 킥킥대 자꾸 웃길거면 호동이 형을 찾든지 나는 제발 찾지 마 스윙스 진짜 바쁘지 어쨌든 뭐 나는 선택하는 자 너는 때려치는 길로 선택하여라 (hook) 2x 넌 절대 따라오지 못해 그냥 지금 그 상태로 만족해 니가 날 따라왔다고 느낄때 쯤 난

Mr. Lonely Part 1 (Feat. Jay Park) 더 콰이엇

(rap hook) damn 외로움은 나의 친구 나의 적 삶을 덧칠할 수록 마음 속은 하얘져 uh that's the way it is man uh 너도 알 수 있겠지 내 마음을 내가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던 고독함을 떨칠 수 없어. feel like I'm Mr. Lonely. (verse 1) uh 집으로 돌아오는 길 iphone을 열어 보네 ...

불가항력 (Feat. 화나, Ignito) 딥플로우

Vismajor 또다시 찢겨진 한계점 모두 집중 깊고 짙은 소리의 침투 니 심장을 고동치게 만드는 시구 화나 킴 Deepflow & Ignito 난 허리케인처럼 이 게임을 거칠게 덮치네 또 쉴 새 없이 새로운 시제로 기세를 떨치네 혼신의 힘으로 씬에 돌진해 단독 진행 동시대를 거친 동지들에게 난 촉진제 조심해 내 목소린 독 감기 Virus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정반...

Game (Feat. The Quiett) 화나

[화나] 난 랩을 위해 선택된 존재. 활짝 날개를 편 채로 활강하는 솔개. 거센 검세를 전개하는 검객. 이런 내 무기는 볼펜과 작은 공책. 주도권을 움켜쥐어. 난 마치 불도저. 무조건 밀어붙여. 흔적조차 때려 부셔. 무정형의 Flow로 모든 걸 부러뜨리고 말겠어. 난 Protoss Reaver. Scarab '펑!'

최적화 (Next Big Thingz Part 2) 화나

클라이막스가 임박한 지금이 하이라이트 엑스칼리마이크를 쾌속 발도해 커다란 대형사고를 예고하는 차세대 랩스타 옛 영광을 재현하며 이제 곧 당신을 회복할 수 없는 최면상태로 빠뜨리겠어 난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Hotter Than The Summer Remix (Feat. Dok2, Beenzino) 더 콰이엇

Illionaire time, get your body rock club이 가득 차기 전에 빨리 와 소파에 앉아 여자들의 body를 봐 daayumn, she\'s hotter than the summer hey baby whuts your number 그런데 우리 첨 본 느낌이 아닌 걸 feels alright alright it feels alri...

진흙 속에서 피는 꽃 (Feat. MC Meta, Kebee) 더 콰이엇

결코 넘을 수 없다던 틀을 넘어 웃음을 접어 레이스에 목숨을 걸어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수첩에 꿈을 적어 편견 가득했던 땅에 내린 rhyme 서서히 올라섰던 뿌리깊은 나무 조바심에 올라선 무대가 너무 좋았지 맘 놓고 라임을 뱉기엔 내 선 땅이 좁았지 동료를 모으는 건 미친 내 운명 시간을 돌려논데도 어짜피 마찬가진걸 우린 어디론가 달려가고

내가 만일 화나

맑던 날씨라도 잠시 안도하니 날벼락이, 뭐든 갖고 나니 만족 아닌 큰 탐욕만이... 사노라니 과연 삶이란 건 마치 파도타기. 해가 바뀔 때마다 일어 거센 바람이. 때가 탄 이제야 감히 말할 수 있는 세상살이. 곧 서른, 한때 란 말이 어색한 나이. 생각하니 조금은 대단하지, 벌써 내가 10,000日... [Hook] 모두 변해가.

최적화 화나

클라이막스가 임박한 지금이 하일라이트 엑스칼리마이크를 쾌속발도해 커다란 대형사고를 예고하는 차세대 랩스타 옛 영광을 재현하며 이제 곧 당신을 회복할 수 없는 최면상태로 빠뜨리겠어 난 (Hook)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 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 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Airplane Music (Feat. Basick, Rimi, Beenzino, Fana&San E) 더 콰이엇

높은 하늘이 기다려. better take my aim.

Itch (Feat. 화나) 펜토 (PENTO)

어지러워져. 어디로가던 멈춰내기힘든 이 분열을 봐. 둘 넷 열일곱 그리고 백 내일은 어떤 녀석이 눈뜰까. 기대해. 이해는 무리. 배로 복잡해지는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머릿속 벌레. 나를 갉아먹고 뱉어낸 또 다른 나는 나를 몰라본 내가 만든 나. 때때로 괴로운 그대를 볼때 변태적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던가? 절대로 누구에게도 알리지말길.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by [화나] [Intro]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Give It To H.E.R. (feat. Leo Kekoa, Simon Dominic & Dok2) 더 콰이엇

[Verse 1: The Quiett]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열다섯살때, 그 만남은 내 삶을 송두리째 바꿔놨네. 초콜릿색 피부, 그녀의 매력은 마치 마법같애. 난 몇번이고 맹세했지. 너에겐 절대 안변할게. 언제나 그녀의 말과 행동을 따랐지. 그것은 나에게 철학과 태도. uh 신념 또 변치않을 삶의 방식 사람들은 그런 날 자꾸만 이상하게봤지. ...

The Quiett (Feat. 차메인) 비니위니 (BinnyWeeny)

Quiett 꿈을 이젠 현실로 만나러 가야 돼 The Quiett 선물은 Kitty로 여태 해왔지 난 내 나이 탓 너무 늦은 시작이 까닭일까 원동력은 열등감이 반 이상 근데 이어폰 속 노랜 Beautiful Life이야 그때부터 쫓아봤지 그의 행보 그의 태도를 내 머리속에 새겨 현실 앞에 안된다고 해도 나의 미랜 성공한 덕후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