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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줄 수 있는 건 따듯했던 나의 체온뿐이었던 더 파블로즈(The Pabloz)

코끝에 녹아 버린 첫눈의 향길 기억해 남몰래 잡던 손 그 온기도 술에 취해 함께 걷던 그 길을 나는 기억해 짓궂은 너의 장난도 추운 겨울 있는 따듯했던 나의 체온뿐이었던 그런 날 좋아해 주던 너 그리고 애틋했던 우리 얼어붙은 맘 모두 녹여 주던 너의 미소 그런 널 좋아했던 나 이렇게 애틋했던 우리 짙은 안갯속에서 밤새 날 지켜 거라 약속했던 너의

꽃과 술과 노래 사랑 가득한 나의 정원으로 더 파블로즈(The Pabloz)

내가 있는 곳으로 와 네가 원하는 게 있는 짙은 꽃의 향기가 풍기는 이곳으로 내가 있는 곳으로 와 나와 함께 노래해 줘 끝없는 노래가 있는 나의 꿈의 정원으로 oh baby 그 노랠 멈추지 말아 줘 oh baby 그 춤을 멈추지 말아 줘 oh baby 이 꿈에서 깨지 말아 줘 oh baby 나와 함께 있어줘 내가 있는 곳으로 와 네가 원하는 게 있는 진한 술의

나의 작은 미련들 더 파블로즈(The Pabloz)

시든 꽃에 아무리 물을 주어도 다시 피지 않을 걸 너도 알잖아 아픈 우리 마음에 약을 발라도 다시 아물지 않을 걸 너도 알잖아 창문을 열고 생각을 털어 내봐도 매달려 있는 나의 작은 미련들 이미 알고 있잖아 다 의미 없단 거 시든 꽃은 다시는 피지 않을걸 떠나간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돌아보지 않을걸 너도 알잖아 닫힌 그대 마음을 두들겨보아도 열어주지 않을 걸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더 파블로즈(The Pabloz)

매일매일이 바보 같아요 그대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나니깐요 내가 이기적인가요 이뤄지질 못할 사랑을 바라고 있는가요 혹시 내 맘 들킨다 해도 날 너무 미워하진 마요 그대여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한 번만 한 번만 날 바라봐 주오 그대여 그대여 내 맘속의 그대여 한 번만 내 두 손 잡아주오 oh 이런 내 맘 계속될까요 oh 바보처럼 계속되겠죠 oh 지금 이 감정

지난날의 우리 더 파블로즈(The Pabloz)

그댄 기억할까요 붉게 물들던 그 저녁 하늘을 아마 기억 못 할 거예요 그냥 스쳐 지나간 순간이었죠 그때 그 술집 기억하나요 정말 멋진 노래가 흘러나왔죠 아마 기억 못할 거예요 그댄 술에 집중하고 있었죠 그댈 좋아한 나였고 그댄 내게 아무 감정이 없었죠 그래서 아무 기억 못할 거예요 oh dear sing me our melody 그날 우리 함께 부르던 노래를

로드킬(Roadkill) 더 파블로즈(The Pabloz)

어두운 밤 흩날리는 눈 속 그리고 부딪혀 버린 우리 흩어진 그대의 조각들 그리고 하얗게 얼룩진 나 It was an accident It was an accident my love 피할 없던 우리의 만남 누구의 잘못일까 아직은 남아있는 온기 허나 떠나버린 숨결 얼어붙은 추억들 그리고 멍하니 지켜보는 나 It was an accident It was an

추운 봄날 유초록

아름다웠던 계절이 온다 눈부신 봄내음 사이로 그땐 참 어렸고 지갑은 가벼워서 나중의 내가 나을 알았어 다시 만나길 기도했는데 시간은 점점 멀어져 예전의 우주가 찬란했던 서툴러도 진심이기에 하나도 빠짐없이 같이 걸을 걸 이젠 너무 다른 시간 지나 겨울 다음 또 다시 겨울이라도 손 놓지 말 걸 그랬어 나의 길이 맞다고 고집스레 갔지 늦더라도

추운 겨울이라도 레시피엠

춥고 냉정한 겨울 온 세상이 얼어붙어. 내 마음도 얼어붙어 그 안에 나는 홀로 서 있어. 희망을 꿈꾸던 그때 빛이 있을 거라 믿었지. 하지만 희망은 보이지 않아 그토록 원하던 빛마저 겨울이 삼켜버렸어. 차디찬 겨울 바람이 나조차 얼어붙게 해. 차디찬 겨울 풍경이 나를 비참하게 해. 추운 겨울을 괜찮은 척 했지만 사실 더는 버틸 없어.

I Don’t Know What To Do 더 파블로즈(The Pabloz)

I don’t know what to do You know i’m nothing without you The abscent of your space drives me crazy Just tell me what to do For the good old days my love I could kill myself to get things straight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더 파블로즈(The Pabloz)

흔들리는 내 맘은 또 잠들지 못해 벌써 해가 뜨고 있는데 그렇게 아무 말도 없이 너의 이야길 듣곤 해 전화 넘어 퍼진 술 냄새에 나는 또 걱정이 되네 넌 항상 취했을 때만 내게 전화 걸더라 내가 보고 싶다고 oh 바보같이 또 흔들리는 내 맘은 또 잠들지 못해 벌써 해가 뜨고 있는데 새벽 세시 반 너는 날 설득하려 해 붙잡아 뭐해 아무 의미 없이 없게 마음만

날 바라보는 네 두 눈은 더 파블로즈(The Pabloz)

바보처럼 아무 말도 못 해 네 앞에선당연한 듯 한없이 작아지는 나너도 알잖아 내 맘을모른척하고 있잖아날 바라보는 네 두 눈은날 녹아내리게 해바람에 흩날리는 네 목소리이 공간을 채우네설레이는 이 마음을 알까 넌알 듯 말듯 어려워 너의 마음은너도 알잖아 내 맘을모른척하고 있잖아날 바라보는 네 두 눈은날 녹아내리게 해바람에 흩날리는 네 목소리이 공간을 채우...

달빛 가득한 우리의 밤 더 파블로즈(The Pabloz)

아님 나와 같이 뒤척이고 있나요 오늘은 참 저 달이 밝군요 방을 가득 채운 달빛은 너무 부담스럽죠 그대여 잠들지 못하면 내게 전화해 줘요 그러면 나 그댈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그댄 지금 꿈꾸고 있나요 저 달 위의 토끼들은 그댈 쫓고 있나요 오늘따라 저 달이 밉군요 방을 가득 채운 달빛은 너무 눈이 부시죠 수많은 밤중 유독 걱정 가득한 이 밤 내일은

북극곰 정준일

참 오래 걸린 것 같아 이렇게 널 만나게 될 줄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쑥스러운 인사를 건넬게 지구를 두 바퀴 돌아 남극도 북극도 두 번 돌아 흰 눈 보다 북극곰 보다 하얀 너를 만났다는 게 내겐 얼마나 큰 의미인지 네가 알아줬음 좋겠어 유난히 추운 겨울 반갑게 인사하던 분홍빛 하늘 날 반기던 그대의 웃음소리 얼음 눈 내리던 밤

겨울 이루리 프로젝트

맘이 아프다 말할까요 아님 답답하다 할까요 그냥 모른척 잠들면 내가 나아질 있나요 내가 웃을 수도 있나요 그저 눈을 꼭 감으면 많이 변한 그 거리를 걷는 것도 난 좋아 사람 많은 겨울만의 그 냄새도 난 좋아 가끔씩은 너무 추운 겨울 바람 맞으며 홀로 걷는 겨울밤의 그 기분도 난 좋아 마음이 시린 날에도 시리다 말하고 마음이 추운 날에도

30 Dreams Of 15 Days Veteran

설레임으로 가득했었던 하루하루가 벌써 그리워져 정신없던 날들속에서도 너무나 행복했던 날들 다른 모습 다른 말이지만 어느새 함께 웃을 있었어 순수했던 너희 미소들을 기억할게 언제나 내 맘속에 참 빠르게도 지난 시간속에 너무나도 소중해진 추억 마치 꿈인 것만 같았던 따듯했던 겨울 반짝이던 15일간의 날들이 함께여서 행복했던 시간이 언제나 꺼내면

그 겨울 두번째 별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 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겨울 같은 너 더 필름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눈이 되어

겨울 이야기 제이엠

봄에도 우린 겨울을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봄 속에도 남아 있다고 여름에도 우린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한 여름에도 눈을 내리죠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 왔다고 겨울엔 우린 겨울을 모르죠 우리들의 겨울은 너무 추운 생각 뿐이죠 우리들의 겨울은 너무 추운 생각 뿐이죠 봄에도 우린 겨울을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봄 속에도

끝없는 겨울 Secret

하얀 눈이 내리던 날 외로움 속에 큰 사랑을 느꼈어 너를 다시 만날꺼야 내린 눈처럼 그녀가 사라지기 전에 얼어붙은 하얀 눈이 내리고 있지만 보이는건 연인들의 모습뿐 그녀 없이 걷고 있는 허전한 내 모습 이유없이 주위를 둘러보네 (내 앞에서) 예전의 모습과는 달라진 그녀를 볼 있었지 날 향해 웃고 있었던 것 같아 나에게 다가오면 어떤 표정

겨울 별 (A Winter Star) 체리블렛 (Cherry Bullet)

텅 빈 하늘을 홀로 멍하니 바라본 오늘 같은 날 다시 어제 같은 날 언제부턴가 내가 바라던 모든 것들이 사라져 그저 초라해져만 가 그때, 내게 손을 내어 줬던 너 (어둠 속에) 찬란한 기억을 조용히 채워 나의 겨울 별 따스히 피어나 어둠이 스친 하루 끝에서 우린 마주하게 된 거야 작은 겨울추운 밤하늘을 감싸며 날 비춰 주고 있어 나의 겨울 별, 이제는

겨울 또 여름 그레이(Gray)

하얗게 쌓여 있잖아 나와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좋은 겨울 넌 싫어하니 따뜻한 방안에 뒹굴 거라면 뭐가 그리 행복하니 내 곁에 있으면 너를 두팔로 안아 꺼야 너무나도 기다리던 나의 겨울이 이리도 쓸쓸하게 지내야 할지 차라리 적도 근처 더운 바다에 물장구치며 너와 단둘이 눈 위에 너와 함게 러브스토리 절대 찍을 수는 없는 이야기어쩜 그렇게도

겨울에 피는 꽃 이런

가끔 그 어떤 말로도 설명하기 힘든 그런 날들이 있어 앞이 보이지않아도 걸어갈 있는 용기를 내게 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늘 깨닫게 되는 당신의 따뜻했던 마음을 왜 몰랐을까 추운 겨울 몰아치는 거센 눈보라에도 꽃 피운 당신의 미소가 내 맘의 위로가 되고 아무런 소식 없다해도 너무 걱정 말아요 난 항상 당신의 곁에있죠

비밀 해서웨이 (hathaw9y)

나를 속여줘요 따듯한 눈빛으로 내 귀를 막아줘요 포근한 몸짓으로 이미 알고 있는 굳이 말하지 마요 나도 알 없는 굳이 묻지 말아요 숨길 있는 모두 다 숨겨버리고 날 데려가 줄래요? 어디든 날 데려가 줄래요?

겨울 같은 너 The Film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올해가 가고 (Producer By 용감한형제) 일렉트로보이즈 외 3명

2013 또 다른 그대가 날 기다려 2014 설렘 가득한 인사 Hey Hello 시간이 참 빨라 잘 부탁하네 나의 서른네 살 I want somebody somebody to love 잔잔한 내 맘속에 돌을 던져 출렁이게 할 있는 그런 사람 적당한 melo와 romance 2013년으로 충분한 bromace maybe some

겨울속의 봄 (Vocal 빌리) 감성소년

누구에게나 있겠죠 지워질 리 없는 기억이 하루를 보내기도 힘들만큼 아픈 기억이 그 누구도 알 없겠죠 아무도 나일 없음에 나만큼 나의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욕심일 뿐인걸 겨울이 있어서 봄이 반가운 것처럼 따스함을 느끼도록 추운 거겠죠 눈물들을 다 비워서 많이 웃으라고 또 이렇게 힘든 건가 봐요 많지 않던 잠이 늘어가고

겨울속의 봄 (Vocal 빌리) (Piano Ver.) 감성소년

누구에게나 있겠죠 지워질 리 없는 기억이 하루를 보내기도 힘들만큼 아픈 기억이 그 누구도 알 없겠죠 아무도 나일 없음에 나만큼 나의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욕심일 뿐인걸 겨울이 있어서 봄이 반가운 것처럼 따스함을 느끼도록 추운 거겠죠 눈물들을 다 비워서 많이 웃으라고 또 이렇게 힘든 건가 봐요 많지 않던 잠이 늘어가고

겨울속의 봄 (Vocal 빌리) (Piano Ver.) .. 감성소년

누구에게나 있겠죠 지워질 리 없는 기억이 하루를 보내기도 힘들만큼 아픈 기억이 그 누구도 알 없겠죠 아무도 나일 없음에 나만큼 나의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욕심일 뿐인걸 겨울이 있어서 봄이 반가운 것처럼 따스함을 느끼도록 추운 거겠죠 눈물들을 다 비워서 많이 웃으라고 또 이렇게 힘든 건가 봐요 많지 않던 잠이 늘어가고

겨울 아이 홍찬미

왜 사람들은 날 바보라 할까요 내가 하는 말은 아무 힘 같은 없다고 하죠 얼마나 오래 간절히 바란 꿈이었는지 모르면서 오 왜 내 마음을 비웃나요 왜 난 아무것도 할 없다고 하는가요 한 줄의 가사로도 충분한걸요 그리고 싶은 마음껏 그릴래요 하늘이 높고 바다가 푸른 누구든 닿을 있는 그 곳에 난 꼭 가보고 싶어 그 곳에 좀

그해 겨울 김민종

너를 생각할 때면 마냘 기분 좋아지는 나 알고 있니 이런 내 마음을 뭐든 좋은 다 해주고 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 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 밤 나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켜다란 행운이 온 거야 하얀 눈처럼 고운 내 사랑

Bloom (피어나) 체리쉬 (Cherish)

밝은 달빛 물결 따라 내 손을 잡고 날아봐요 꿈꾸고 바라왔던 날들 난 지금 달려갈 거야 쉬지 않고 달려 넘어지고 지쳐 (I’m Fine) 감당하지 못한 일도 난 쉽게 달려갈 있어 포기하지 않아 어둠 속을 밝혀 하늘 높이 떠 있는 별이 될 거야 새롭게 펼쳐질 날 우리의 이야기 다 함께 다가가 Let’s Fly High Into The Sky 웃을 있게

바람 씽씽 노래를 찾는 사람들

바람 씽씽 부는 추운 날에도 살펴보자 살펴보자 봄이 어디에 숨어 있는 지 지금은 찬바람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 있네 흰 눈 펄펄 날리는 겨울날에도 귀 기울이자 귀 기울이자 봄이 어디서 숨 쉬고 있는 지 지금은 흰 눈 속에 추운 나무 한 그루 외롭게 서 있네 ​난 그 나무에게로 달려가고 싶지만 어머니가 말려요 밖은 춥다고 난

겨울 이야기 김세화

봄에도 우린 겨울을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봄 속에도 남아있다고 여름에도 우린 말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한 여름에도 눈을 내리죠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 왔다고 겨울엔 우린 겨울을 모르죠 우리들의 겨울은 너무나 추운 생각뿐이죠 가을에도 우린 겨울 얘기를 했죠 우리들의 겨울은 가을에 벌써 다가 왔다고

Rock On 코스모스

언제나 너 듣던 노랠 들려줘 그가 해내지 못할 걸 넌 알았니 커다란 검은 신 속에 네 하얀 발 한번도 더럽혀 본적이 없는 높이 날수록 타버릴 날개를 걱정하니 다시는 돌아올 없는 길을 걸어도 두렵지 않아 그들이 하던 놀이를 말해줘 왜 넌 항상 떠나고만 싶었니 지겨운 소란에 한가운데 끓고 있는 잎사귀처럼 멀리 갈수록 방향 없는 길도 괜찮아 다시는 그

그해 겨울.. 김민종

너를 생각할 때면 마냥 기분 좋아지는 나 알고 있니 이런 내 마음을 뭐든 좋은 다 해주고 싶어 늘 바래왔던 일인걸 말해봐 넌 그냥 받기만 하면 돼 다시 찾아온 겨울 이젠 외롭지 않아 감기에 걸려도 많이 추워도 나는 괜찮아 눈오는 밤 나 약속할게 언제나 너와 함께 한다고 모자란 나에게 커다란 행운이 온 거야 하얀 눈처럼 고운 내 사랑

사랑이란 이름 카이(Kai)

사랑이란 이름 변치 않는 가슴 얼어붙은 내 심장을 녹여주는 눈빛 가난한 내 맘을 가득 채운 사람 그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가요 매일 우리 사는 동안 추운 겨울 오면 따스한 봄 다가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요 우리 가는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끊임 없는 나눔 웃고 있는 눈물 눈부시게 아름답죠

사랑이란 이름 카이

사랑이란 이름 변치 않는 가슴 얼어붙은 내 심장을 녹여주는 눈빛 가난한 내 맘을 가득 채운 사람 그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가요 매일 우리 사는 동안 추운 겨울 오면 따스한 봄 다가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요 우리 가는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끊임 없는 나눔 웃고 있는 눈물 눈부시게 아름답죠

사랑이란 이름 카이 (Kai)

사랑이란 이름 변치 않는 가슴 얼어붙은 내 심장을 녹여주는 눈빛 가난한 내 맘을 가득 채운 사람 그 마음을 간직한 채 살아가요 매일 우리 사는 동안 추운 겨울 오면 따스한 봄 다가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요 우리 가는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끊임 없는 나눔 웃고 있는 눈물 눈부시게 아름답죠 함께라면 너와 나 * 우리

겨울 박선주(Pak S..

시간이 나도 몰래 흘러 추운 겨울이 오면 나~ 그대 곁으로 여행을 떠날거예요 생각해봐요 추운 겨울을 그대와 지낸다는 것을 너무나 멋진 일이라서 벌써부터 즐거워요 하루하루를 그냥 보낼 없어서 그대의 생각에 취하고 즐겁던 시간 문득 되새기면서 그대 앞에서 항상 웃기만 기다려요 그대여 조금만 참아요 내가 떠날거예요 그대 곁으로

겨울 같은 너 더필름 (The Film)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겨울이면

겨울 박선주 (Pak Sun Zoo)

시간이 나도 몰래 흘러 추운 겨울이 오면 나 그대 곁으로 여행을 떠날거예요 생각해봐요 추운 겨울을 그대와 지낸다는 것을 너무나 멋진 일이라서 벌써부터 즐거워요 하루하루를 그냥 보낼 없어서 그대의 생각에 취하고 즐겁던 시간 문득 되새기면서 그대 앞에서 항상 웃기만 기다려요 그대여 조금만 참아요 내가 떠날거예요 그대의 곁으로 그대의 곁으로 하루하루를 그냥 보낼

겨울 같은 너 더필름(The Film)

언젠가 아주 따뜻한 목소리로 나의 맘을 녹여주던 12월의 첫 눈같던 그 기억 어떨까 너도 가끔 날 떠올릴까 거긴 찬 바람이 부나 행복한 입김만 불던 그 겨울 아플까 긴 시간은 널 잊었을까 이제 돌이킨다해도 기억이 또 추억이 하나 둘 희미해졌을까 뭐더라 우리 어떻게 불렀더라 이젠 어색할지 모를 나만의 또 너만의 이름들

올해가 가고 (Producer By 용감한형제) 일렉트로보이즈

정든 2013 또 다른 그대가 날 기다려 2014 설렘 가득한 인사 Hey Hello 시간이 참 빨라 잘 부탁하네 나의 서른네 살 I want somebody somebody to love 잔잔한 내 맘속에 돌을 던져 출렁이게 할 있는 그런 사람 적당한 melo와 romance 2013년으로 충분한 bromace maybe some

올해가 가고 (Producer By 용감한형제) 일렉트로보이즈, 브레이브 걸스, 빅스타, 박수진

정든 2013 또 다른 그대가 날 기다려 2014 설렘 가득한 인사 Hey Hello 시간이 참 빨라 잘 부탁하네 나의 서른네 살 I want somebody somebody to love 잔잔한 내 맘속에 돌을 던져 출렁이게 할 있는 그런 사람 적당한 melo와 romance 2013년으로 충분한 bromace maybe some

겨울 보이스 원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여기 우리 (With 제이레빗) 커피소년

삶의 무게에 지쳐있는 너 잘못된 선택에 아파하고 있을 때 그저 옆에 있는 것 말곤 할 있는 게 없어서 조심스레 내 맘 적어 보내요 추운 겨울 길이면 어때 서로의 온기가 있는 걸 내리막길이어도 어때 함께 걷는 우리가 있는 걸 세상은 차갑고 시끄럽지만 우린 꽃을 피울 바람의 소릴 듣자 여기 우리 함께 있다면 삶의 무게에 지쳐있는 너 잘못된

그겨울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그겨울 (Inst.)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겨울 또 여름 GRAY

하얗게 쌓여 있잖아 나와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좋은 겨울 넌 싫어하니 따뜻한 방안에 뒹굴거리면 뭐가 그리 행복하니 내곁에 있으면 너를 두팔로 안아줄거야 Uh 너무나도 기다리던 나의 겨울이 이리도 쓸쓸하게 지내야 할지 차라리 적도 근처 더운 바다에 물장구치며 너와 단둘이 눈위에 너와 함께 러브스토리 절대 찍을

겨울 또 여름 GRAY

하얗게 쌓여 있잖아 나와 함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좋은 겨울 넌 싫어하니 따뜻한 방안에 뒹굴거리면 뭐가 그리 행복하니 내곁에 있으면 너를 두팔로 안아줄거야 Uh 너무나도 기다리던 나의 겨울이 이리도 쓸쓸하게 지내야 할지 차라리 적도 근처 더운 바다에 물장구치며 너와 단둘이 눈위에 너와 함께 러브스토리 절대 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