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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A형이잖아 더 필름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난 A형이잖아 더 필름(The Film)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난 A형이잖아 더필름(The Film)

A형이잖아 너도 내맘 알잖아.. 음.. 소심하고 이못난 내가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겐 너무 많이 모자라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니가 힘들때 받아주지못해 눈물도 참 많이 흘리게 했지 이젠 날떠나 남자답지 못한 내맘도 내얼굴도 잊어줄래..

난 A형이잖아 The Film

화가 났을 때 또 맘이 아플 때 괜한 얘길하며 투정 부릴 때 토라졌을 때 또 맘이 변할 때 이런 나 때문에 많이 힘들지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란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께..

난 A형이잖아 더필름

(*) A형이잖아 너도 내 맘 알잖아 소심하고 이 못난 내가 미안해지잖아 A형이잖아 너에게 너무 많이 모자라 잘해주지도 못했잖아 행복하지도 못했잖아 너를 보내줄게.. 네가 힘들때 받아주질 못해 눈물도 참 많이 흘리게 했지 이제 날 떠나 남자답지 못한 내 맘도 내 얼굴도 잊어줄래?

필름 소낙별 (SoNakByul)

조금은 예상한 시나리오 내심 기다리고 있었어 초점이 흐려져 숨이 거칠어져 아찔하게 또 Fade out Baby 새빨갛게 물든 두 뺨 너도 원하고 있었잖아 끊어진 Film에 흐트러진 머리에 달콤하게 내게 hang out Baby 뭐 어때 이건 짧은 Scene 잠시만 즐겨보자고 Clapper board는 이미 네 손에 거기서 Cut And

필름 카메라 성요한

사진기를 손에 들고서 앞에 서면 된다 말하고 포즈를 취한 네 모습 네모 안에 끌어 담아 하나도 놓치기 싫은 네 행동 표정 그 말투도 전부 담아 가고 싶어 어떤 명화보다 빛나 벌써 필름 몇 장 째야 너 하나를 감당 못해 벌써 가방에 가득 찼어 쌓여가네 통이 넘쳐 벌써 하나 남았잖아 추억은 한쪽으로 치우쳐버렸네 별 수 없잖아 우리 사이는 뭐 이 정도인데 넌 4K에도

아직 그대라는게 더 필름/더 필름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괜찮아 더 필름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더는 힘들게 하지 마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 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여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괜찮아, 괜찮아 함께 했던 일과 얘기들이 내 주위를 감싸도 돌아보면 안타까운 기억들이 자꾸 맘에 걸려도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미안해 (Full Ochestra Ver.) 더 필름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더 필름

사실 말야 술에 취해 네게 전활 걸어도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해도 그래 말야 만일 네가 받는다면 아 무말 못하지 나도 알아 이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걸 모두 내가 망쳐 놓은 꿈이란 걸 나도 알아 우리 분홍빛 미래도 모두 다 거짓말 미안해 네게 모든걸 다 미안해 그 가을 펼쳐 졌던 신기한 만남도 예쁜 추억들에도 미안해

괜찮아 (Original Version) 더 필름

미워했던, 함께 했던 시간 행복했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야 이미 떠나버린 그대 맘을 애써 돌리려고 하지마 끊어지는 전화 따위 애써 맘에 담아두려 하지마 사랑했던, 미워했던, 내게 소중했던 사람이라면 더는 힘들게 하지 마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아무 의미 없어도 괜찮아 이젠 그대에게 지난 추억이여도 그대가 원한다면 나는 아무렇지도 않을거야

두근두근 더 필름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 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 꿈이였네 그대와 나 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라는 게 꿈이였네 사람들은 이런걸 봄날의 꿈이라 말하네..

눈물이 앞을 가려 (Feat. 박승화 Of 유리상자) 더 필름

아무말도 하려 하지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 전에 말해야 할텐데 행복했다고 해야하니 차라리 잘 된 일인거니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 얘기도 잘 살라는 말은 않을게 거짓말이야 너도 날 알잖아

두근두근 (Love Theme) 더 필름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내 심장소리가 왜 이 모양인지 언제부터 그런 건지 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 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 꿈이었네 그대와 나 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 라는 게 꿈이었네 사람들은 이런걸 봄날의 꿈이라 말하네 두근두근

눈물이 앞을 가려 더 필름

아무말도 하려 하지마 어떤 위로도 어떤 변명도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예전처럼 돌릴 순 없어 참아왔던 나의 눈물이 흐르기 전에 말해야할텐데 행복했다고 해야하니 차라리 잘된 일인거니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미안하다는 흔한 말부터 또 사랑했다는 힘든 얘기도 잘 살라는 말은 않을게 거짓말이야 너도 날 알잖아 차라리

두근두근 (Love 테마) 더 필름

언제부터 이런 건지 내 심장소리가 왜 이 모양인지 언제부터 그런 건지 왜 그깟 표정 하나 못 숨겼는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바보처럼 내 맘을 들켜버렸네 심장이 뛰나봐 가슴이 떨려 오나봐 그대 앞에만 서면 두근두근 꿈이었네 그대와 나 이렇게 하루 종일 함께 라는 게 꿈이었네 사람들은 이런걸 봄날의 꿈이라 말하네 두근두근

있잖아, 저기 말야 더 필름

첨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음~ 그래 ~ 사실은 예전부터 너에 곁을 지켜주고 싶었어. 몰랐지? 황당하지? 내가 그 남자란게 꿈에서라도 몰랐겠지? 오~ 하지만 이 자리에서 당당히 고백할께. 오래전부터 사랑했다고~ 에! 어떠니? 네 맘에 들지 않니? 첨 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우~ 그래 ..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8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삽입곡) 더 필름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음음음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제 말해야겠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 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From To 더 필름

나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우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은 떨려오긴 하지만 아마도 어떤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을 알아챘나요 그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8 더 필름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음음음--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 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제 말해야겠죠 (*) 오 ,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 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있잖아, 저기말야 더 필름

있잖아 저기말야 괜찮은 사람 하나 있는데 한 번 만나보지 않을래 너에게 잘 어울릴거야 너의 고민 걱정 투정 슬픔 모두 다 받아줄거야 전화 할 때마다 그토록 자랑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後 그렇게 우울한 네 모습 안쓰러워 큰 맘 먹고 부르는거야 어떠니 네 맘에 들지 않니 첨 봐도 오래된 친구들처럼 편안하지 그래 사실은 예전부터 너의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더 필름

무슨 말을 건네야 좋을까 어떤 선물을 맘에 들어할까 마음은 두근두근 얼굴은 불그스름 요 며칠 그래 조심조심 너에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을 휙 던져놓고 놀라하는 널보며 뒤돌아서 가려다 잠시 기다리라며 하는 말 처음부터 니가 좋았어 오랫동안 상상해왔던 말을 꿈같아 내가 뭘 잘못들은건 아닌거지 나 지금 웃어도 되는거지?

안녕? (Acoustic Ver.) 더 필름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벌써 세월이 흘러 계절은 또 우리 앞을 스치잖아 마냥 가잖아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우리 못 본지도 참 오래됐지 안녕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안녕 내가 요새 많이 힘든가봐 니가 보고 싶을 땐 늘

안녕? (Original Ver.) 더 필름

니가 보고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벌써 세월이 흘러 계절은 또 우리 앞을 스치잖아 마냥 가잖아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우리 못 본지도 참 오래됐지 안녕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안녕 내가 요새 많이 힘든가봐 니가 보고 싶을 땐 늘

안녕? 더 필름

전화했어 안녕 니가 보고 싶을 땐 늘 이렇게 알아 다 부질없는 일인걸 알아 이미 다 지난 얘기야 벌써 세월이 흘러 계절은 또 우리 앞을 스치잖아 마냥 가잖아 안녕 어떻게 지내 별일 없니 안녕 그냥 생각나 전화했어 안녕 우리 못 본지도 참 오래됐지 안녕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안녕 내가 요새 많이 힘든가봐 니가 보고 싶을 때 늘

이른 봄날의 Melody 더 필름

늦은 밤 길을 나서면 어느새 나를 반겨주는 익숙한 가로등 눈을 감아도 선하네 그렇게 내가 그리워한 너의 그 집 앞을 나도 모르게 서성이네 너는 뭐라고 말을 할지 그렇게 모질게 밀어내고 미워했었지만 어느새 너의 집 앞이야 이른 봄 너를 찾아가 못 잊었단 말 던지고 이렇게 오면 어떡해 널 혼자 견디게 하고 무책임하게

만나요, 우리 더 필름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조금 떨려오긴 하지만 담아뒀던 얘기들과 선물을 준비했죠 그대도 조금은 달라보여 혹시 내맘 알아챘나요 그럼 더욱 떨리지만 이젠 말해야겠죠 오 처음부터 지금 고백하는 이 순간까지 한번도 그대를 잊은 적 없이 매일 오늘이 오기를 바랬어요 그대도 믿어지지 않나요 한참 아무 말이 없군요 철없는 얘길지라도 이게 내

너라는 계절 더 필름

나 그대 이상하게 맘이 끌리네요 왠지 만나고 싶어요 그만 혼자인 나는 싫어요 좀 맘대로 살아 보려고 애썼던 날들 무색하게 바래지는 시간 천천히 내게 오네요 서툰 내 말이 불편하지는 않나요 아님 어색해 그런 표정인가요 내게 얘기를 해 봐요 언제고 그대 맘이 편해질 때 얘기하면 돼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이 계절 배려예요

2015년 3월 8일 더 필름

편지를 쓰려고 자릴 앉으니 아직 그 자리더라 마음은 떠난 줄 알았는데 여전히 그 자리더라 그 자리에 앉아 편질 써 보니 바람이 불어오더라 너와 함께 한 그 곳의 바람 시원히 불어오더라 눈을 감으면 어느 새 그 곳으로 가고 내가 좋아했던 너는 없고 꿈 같이 짧았던 시절 어디쯤일까 이젠 정말로 꿈이었나 신기루 같았던 봄날 눈을 감으면

요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 더 필름

요즘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요 밤새우지 않아요 아침도 매일 챙겨먹어요 그댄 어때요 여전히 시곗바늘이 열한시면 눈이 감겨요 아직도 꿈도 못꾸나요 요즘은 친구들이 자주 불러요 걱정하지 말아요 친구들 물으면 그냥 웃어요 그댄 어때요 하고싶었던 일들 시작했나요 다 이해해요 마음 그리 편치않지만 꿈에서 가끔 그리운 그대 모습보면 어떤말을 해야할지

아직 그? 더 필름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아직 그 더 필름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아직 그1 더 필름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먼저 말해요 (Vocal by 안녕) 더 필름

이 거릴 같이 걸어요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좋아한다는 그 말이 힘들었나요 어쩜 그렇게 애만 태우고 말을 못하죠 먼저 말해요 말하지 않을 건가요 밤새 한숨도 못 잤는데 오늘이 오기만을 매일 기다렸는데 좋아지나 봐 더는 견딜 수 없나 봐 오 눈을 감고 얘길 들어봐요 우우우 어쩌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이죠 어리석은 맘이래도

좋은 하루예요, 지금은 뭘해요? 더 필름

데리러 갈게요 오늘도 잘 지내요 그대 좋은 하루예요 지금은 뭘해요 보고 싶어져요 그댄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네요 나는 한가해요 그대는 뭘해요 오늘은 왠지 꼭 예쁜 장미 한 송이를 사보고 싶어요 오늘도 잘 지내요 그대 좋은 하루예요 지금은 뭘해요 보고 싶어져요 그댄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네요 내게 전화해요 음음음 정말 많이 기다려요

좋은 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더 필름

나나나나나 좋은 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보고 싶어져요 그댄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네요 나는 한가해요 그대는 뭘해요 오늘은 왠지 꼭 예쁜 장미 한 송이를 사보고 싶어요 오늘도 잘 지내요 그대 나나나나나 좋은 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보고 싶어져요 그댄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네요 내게 전화해요 음음음 정말 많이 기다려요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좋은 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더 필름

나나나나나 좋은 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보고 싶어져요 그댄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네요 나는 한가해요 그대는 뭘해요 오늘은 왠지 꼭 예쁜 장미 한 송이를 사보고 싶어요 오늘도 잘 지내요 그대 나나나나나 좋은 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보고 싶어져요 그댄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네요 내게 전화해요 음음음 정말 많이 기다려요

함께 걷던 길 (Duet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함께 걷던 길(feat. April)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그 길 (Monologue Ver.) 더 필름

그댈 데려다 주던 길 언제나 아쉬움 많은 길 일년이 지난 후에도 생각이 날 것 같은 길 그댈 바래다 주던 길 매일 밤 안녕 말하던 길 그대 보이지 않아도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 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이별 통보 (Vocal 반광옥) 더 필름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그렇게 다잊자 부디 잊자 벌써 너를 까마득히 지웠어 참 그게 쉽더라 겪어보니 별 일 아니더라 왜 넌 자꾸 서럽게 우는거야 부디 잘 살아 - 다 거짓말이야 왜 날 몰라?

이별 통보 더 필름

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지난 시간 참 고마웠어 다시 생각해봐도 눈물이 나 잊을리가 니가 잊힐리가 하지만 이쯤에서 모두 끝내 행복할거지 잘 살거지 나같은건 참 우습게 잊을거지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그렇게 다잊자 부디 잊자

이별 통보(Vocal 반광옥) 더 필름

바보야 울지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될 사이잖아 그렇게 다잊자 부디 잊자 벌써 너를 까마득히 지웠어 참 그게 쉽더라 겪어보니 별 일 아니더라 왜 넌 자꾸 서럽게 우는거야 부디 잘 살아 ♬ 다 거짓말이야 왜 날 몰라 벌써 맘이 미쳐 쓰러질 것 같아 그렇게 가지마 그런 뒷 모습 보여주지마 왜 넌 나와 그리 사랑한거야

아직 그대라는게 더 필름

아직도 몰라요 왜 그때 우리 만나게 된건지 서로 다른 마음에 많이도 다른 성격에 빤히도 미래를 알았는데 집으로 향하던 길 운명에 관해 다시 생각해요 사람들이 말하는 피할 수 없는 인연이 이리도 힘든 고통이면 그냥 우리 아무것도 몰랐던 그 때로 아무 일도 없었던 그 날로 괜히 서로를 알게 되고 고민하던 숱한 밤 편하게 잠들 수도

\"좋은 하루에요, 지금은 뭘해요? 더 필름

좋은 하루예요 지금은 뭘해요 보고 싶어져요 그댄 이런 내 마음도 몰라주네요 내게 전화해요 음음음 - 정말 많이 기다려요 이래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