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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가고 난 뒤 도마

가고 눈물도 안 나 그냥 가만히 앉아 있네 가고 눈물도 안 나 그냥 가만히, 가만히 앉아 있네 나지막한 네 목소리도 부드러운 손길 또 고운 눈길도 없지만 웃음 짓는 얼굴, 웃음 짓는 그 얼굴도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앉아 있는 일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리는 일 언제쯤 오시려나 하며 그냥 여기 가만히 앉아

도마 RAASKIA (라스키아)

손수건을 꼽고 머리를 정리해 설레인 마음으로 널 기다리는 어제밤에 꼼꼼히 준비한 편지 마련해 놓았지 어떻게 기다렸는지 1900호 열차의 연기와 문이 아름다운 너의 오른쪽 모습이 가슴에 빨간이 큰꽃이 피었지밤이 재촉해 떠난날 아침에너의 얼굴은 꿈같아 아직 만지는 것이 허락 될런지 들어오는 빛 눈감은 얼굴이 감히 허락될지 다잡고 용기내 두번째...

도마 쉬나니건스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희미하게 뿌려진 안개 속에 무덤들은 봉긋봉긋 솟아 있고 죽지 않는 잡초들은 파랗게 나를 맞네 파랗게 나를 맞네 기차 앞의 벚꽃 그늘에 잡초들은 쓰러지지만 이내 불어오는 바람에 벚꽃은 져 버리고 잡초들이 일어나네 잡초들이 일어나네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바람은 돌고 돌아 어느새 무덤

도마 박영애

아침 잠결에 베갯머리를 적시는 도마 소리 마음이 놓인다.

너 가고 난 뒤 김도마

가고 눈물도 안 나 그냥 가만히 앉아 있네 가고 눈물도 안 나 그냥 가만히 가만히 앉아 있네 나지막한 네 목소리도 부드러운 손길 또 고운 눈길도 없지만 웃음 짓는 얼굴 웃음 짓는 그 얼굴도 없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앉아 있는 일 그냥 여기서 널 기다리는 일 언제쯤 오시려나 하며 그냥 여기 가만히 앉아 앉아 있는 일

초록빛 바다 도마

초록빛 바다 그곳으로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 발 담그고 물장구치고 춤도 추고 모래를 묻혀 가며 민트색 돌고래 보라색 불가사리 황금빛 태양 그 아래서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사랑을 나누네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발이, 발이 닿는 대로 걸어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그냥 발이, 발이 닿는 ...

휘파람 도마

너의 휘파람을 먹고 너의 하품으로 노래를 부르지 휘파람을 먹고 너의 하품으로 노래를 부르지 오늘 밤엔 신호등이 바뀔 거야 드디어 너는 돌아갈 수 있어 담배 피우는 네 모습이 좋아 너를 살아가게 하는 것들 중 하나겠지 나는 그저 마주 앉아 휘파람이나 받아먹고 너의 하품으로 노래를 부르지 “이것이 정신병인지, 사랑인지”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도마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사실은 아무 생각 없었어 네가 인상 쓰며 심하게 말해도 별생각 없었어 밖은 비가 많이 내렸어 우산 중 핑크색 우산을 집어 들곤 사실은 아무 생각 없는 채로 그냥 비 오는 거릴 걷고 싶었어 뭐라고 말할까 고민은 해봤지만 아무 생각도 안 드는 걸 어떻게 그렇게 말없이 걷는데 커다란 눅눅한 강아지를 만났어 자긴 두 살 먹은 뚱이라며...

9La (9Lier) 159

잘가 사랑한다 했던 니가 날 떠나 갔지 뒤돌아서면서 내게 던진 가락지 넌 가고 느껴 빠졌어 사랑늬 너무 겪어 괜찮은 듯 마음의 맷집이 근데 아니더라고 넌 다르더라고 넌 말해 내게 다른 거라고 그렇게 말하고 돌아선 너와 사실 알고 있던 긴 연애의 이별 싫어 돌아가는 거리가 예전부터 느낀 권태기와 너와 사이에 있던 그 괴리감

살다보면 잊을 거야 진혜란

고르고 달콤한 까페모카도 마시고 신나는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맘껏 따라 불러보자 화려한 쇼윈도의 옷들도 고르고 눈물 나게 매운 음식도 먹고 눈부신 초록빛 나무 아래 누워 하늘도 한번 쳐다보자 네 맘에 새겨 논 그 사람 모습이 종이위 유성펜 그림처럼 쉽게 지워지진 않겠지 억지러 웃지마 잊었다 하지마 자꾸 생각나면 울어도 좋아 행복한 척 도마

유가화

8) (서 세건 작사 / 서 세건 작곡) 낙엽 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웃음 지며 눈감은 내 곁을 떠난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 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저녁 7시쯤 이효재

해가지고 어김없이 찾아오는 저 달이 불안해 빛이 없는 어둠 헤매는 나 없는 봄여름 가고 찾아오는 저 가을 겨울이 불안해 삶에 끝엔 죽음이, 절정 끝 허무함이 적막을 깨는 소리, 너를 만났고 너와 사랑에 빠졌고 사랑 후엔 이별만이 이별 후엔 보통 또 찾아오는 고통도 지금은 대략 저녁 7시쯤 또 해가 지는 중 떠나간 아픔과 고독만이 날 기다리는

물고기 문문 (MoonMoon)

해줄 말이 없고 좋은 소식도 없을 때 아무도 없는 선착장에 몰래 죽어가야지 숨이 많이 가빠 비로소 몸이 따뜻해 발라내기 쉽게 내가 속 살을 꺼내놓을게 바다를 기억해 가고 싶은 걸 어떡해 어둡긴 어두웠지만 노래를 배웠잖아 꿈을 꾼 것 같애 이 정도면 된 듯해 도마 위에 누워있기엔 괜찮은 것 같애 물 밖은 함부로 나 가지 말랬는데

사랑때문에 A4

Dance all night dance all night Dance all night 바본지 몰라 도대체~~ 왜 이리~~ 뒤죽박죽야 가끔씩 넌 자존심 많던 옛날이~~ 생각나~~ 괜히 쑥쓰러 하지만 oh my god 이젠 틀려 내 몸이~~ 내 맘이~~ 따로 움직~여~ 모든건 때문일꺼야 하지만~~ 이상해~~ 너무 행복해~~ 너와는

사랑때문에 A4

Dance all night dance all night Dance all night 바본지 몰라 도대체~~ 왜 이리~~ 뒤죽박죽야 가끔씩 넌 자존심 많던 옛날이~~ 생각나~~ 괜히 쑥쓰러 하지만 oh my god 이젠 틀려 내 몸이~~ 내 맘이~~ 따로 움직~여~ 모든건 때문일꺼야 하지만~~ 이상해~~ 너무 행복해~~ 너와는

도마 (Feat. DJ Freekey) 탐쓴 (TOMSSON)

그딴 핑곈 여기선 절대 안 통해 팍팍 더 내려칠 내 도마 위로 또 각성해 아픈 티도 제대로 못내는 - 아마는 무신경 니 졸리는 노래를 틀 바 솔까 (소귀에다 경 읽죠) 수시로 넘나드는 그놈의 힙합클럽 수식어 '- 한국힙합 관심 없는 무리' 속 끼리끼리 만난 게으른 래퍼들의 안전보험 100 대 1로 분리되고 다 쌩까버리지 마치 김심야 XXX 카피캣들처럼 부질없

불면증 (insomnia) 의진

한순간에 이끌림에 중독돼버린 나쁜 약처럼 꼭 매일 밤 날 찾아오는 불면증에 원인이 돼버린 I was a fool I don\'t wanna lose you 꿈이길 바랐던 그날이 떠오르면 끝없이 무너져 딱히 뭐 아픈 곳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또 거울 속 나는 점점 더 메말라만 가고 눈물은 멈출 생각을 않고 있어 너란 부작용 땜에

CHOPPING BOARD (도마) POEM RADIO

오늘도 우리 멍청이들은 그곳에 올라가있어I feel as if I'm in burning fireBut I have no word to say it clearlyLet's smash and break away before they notice where we areThe people cook up own storydon't even know they'...

On My Set 도마 (DOMA)

나이 어려 정신 아니 어림없지 자린 늘 견지 역시는 역시 정글의 법칙 넘치는 번식의 병신들 그와 다른 경지 Now let’s get money 돌아가는 무게추 뭐든 의심하는 버릇 무덤안의 수뇌부 그린대로 따온거야 새 시대를 여는 무대는 그럴만한 놈이 나고 났으니까 boom I get it I get it 너의 시선들이 모여 I get it I get it

헤어지기 5분전 (Feat. 정립) 레비 파티(Levi Party)

보고 싶은 맘 보고 싶은 맘이 앞서 나도 모르게 손을 내밀었지 너를 본 순간 침착하고 싶었지만 조급한 내 맘 내 눈엔 눈물 내 손 잡아 주기를 떠난 니 맘 아무렇지도 아무렇지도 않게 네가 없어도 나는 괜찮다고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모른 체 한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내 맘 잡아 주기를 떠난 니 맘 나는 인데 너는 나 인척

헤어지기 5분전 (Feat. 정립) 레비 파티 (Levi Party)

보고 싶은 맘 보고 싶은 맘이 앞서 나도 모르게 손을 내밀었지 너를 본 순간 침착하고 싶었지만 조급한 내 맘 내 눈엔 눈물 내 손 잡아 주기를 떠난 니 맘 아무렇지도 아무렇지도 않게 네가 없어도 나는 괜찮다고 뻔한 거짓말 알면서도 모른 체 한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내 맘 잡아 주기를 떠난 니 맘 나는 인데 너는 나 인척

22 (靑春) 멜로우슬립, 란도

약하고 나약해 딱하게도 딱 한 개도 없어 뭘 잘한 게 잘 할래도 잘 안돼 땅에 목 닿는데 넌 날개도 단 듯해 내 맘대로 사는 게 내 잣대로 가는 게 참되고 바른 생인 줄만 알았지 실상은 현실이란 벼린 창대로 살을 떼 나보다도 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말하면서 또 다시 도망 쥐새끼 꼴 나의 모습은 초라 결국은 어디에도

무시(無視) 양현석

언제나 눈만 뜨면 너와 나를 깎아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댔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무시 (無視) 양현석

언제나 눈만 뜨면 너와 나를 깎아내리려는 나쁜 자식들이 내 머리 위에 너무 많다 너무 한다 이제 제발 입 닥치고 조용히 해라 누가 또 널 씹어댔던가 머리 길렀댔던 돼지의 노래 Oh no 이거 왜 이러시나 지금 장난하시나 더러워진 너의 눈빛이 말해주지 니가 원했던건 money지 너의 그런 유치한 너의 느끼한 머리 너무 굴리지 마라

외로운 꽃잎들이 만나 나비가 되었네 크라잉넛 (CRYING NUT)

외로운 꽃잎들이 만나 나비가 되었네 창백한 식빵 둘이 만나 뜨겁게 타올라 한참을 망설여 애타는 푸른 편질 받아주오 새파란 꽃잎이 만나 나비가 되었다네 내 머릿속 참치 하늘 위로 올라 답답한 마음 시원하네 방문을 박차고 나와 꽉 막힌 거리를 달려 도마 위에 춤추는 생선 길 위에 나뒹구는 꽃잎 살아있다고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다고 흘러가는 시간 위에 피는

너 떠난 뒤 박상민

떠난 뒤에 어두운 작은 방 아직까지 비워두었어 그 어떤 것도 묻지는 않을께 지금 혼자라면 돌아와 가끔 소식을 들었지 도 많이 슬퍼한다고 우린 처음처럼 다시 만나야해 숨쉬어도 사는 게 아닌 걸 너의 곁에 있고만 싶어 저 먼지처럼 쌓여진 그리움 밤이 오면 견딜 수 없어 때론 널 찾아갔었지 바라보다 돌아왔지만 너를 사랑함이 가벼웠던 나니까

너 떠난 뒤 박상민/이승철

떠난 뒤에 어두운 작은 방 아직까지 비워두었어 그 어떤 것도 묻지는 않을께 지금 혼자라면 돌아와 가끔 소식을 들었지 도 많이 슬퍼한다고 우린 처음처럼 다시 만나야해 숨쉬어도 사는 게 아닌 걸 너의 곁에 있고만 싶어 저 먼지처럼 쌓여진 그리움 밤이 오면 견딜 수 없어 때론 널 찾아갔었지 바라보다 돌아왔지만 너를 사랑함이 가벼웠던 나니까

초록빛 바다 도마 (DOMA)

초록빛 바다 그곳으로 너와 함께 떠나고 싶다 발 담그고 물장구치고 춤도 추고 모래를 묻혀 가며 민트색 돌고래 보라색 불가사리 황금빛 태양 그 아래서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사랑을 나누네 나누네 사랑을 오오 사랑을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발이, 발이 닿는 대로 걸어 바리바리 짐을 싸지 않아도 돼 그냥 발이, 발이 닿는 ...

미안해요 강허달림

차갑 게 식어버린 말끝엔 단단히 굳어버 린 몸짓에 환하 게웃음 짓던 얼굴 쉼없이 울리던 심장 소리 행복 이란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큰 세상 이었던듯 애써감추 며 모르는척 돌아 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 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정말 안되는거니..

미안해요(계절) 강허달림

차갑 게 식어버린 말끝엔 단단히 굳어버 린 몸짓에 환하 게웃음 짓던 얼굴 쉼없이 울리던 심장 소리 행복 이란작은 읊조림도 내게는 너무큰 세상 이었던듯 애써감추 며 모르는척 돌아 서서 멍한 눈망울 가슴 저리도록 미칠듯이 밀려 오는 그리움에 헤어날 수 없어 정말 안되는거니..

강경화

- V.A.

돌아보지마 차진영

처음에 협의하고 만난 거잖아 그런데 지금 무슨 얘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횡설수설로 내 머릴 흔들고 있어 다 떠나가 그래 모두 떠나가 처음부터 혼자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 지 널 좋아 하나봐 돌아보지마 나를 찾지마 두 번 다시 너를 보고 싶지 않을 뿐인데 날 놀리지는 마 야 웃기지 도마 내게 변명 따윈 늘어놓지마 농담 속에 진실이었는데

돌아보지마 차진영

처음에 협의하고 만난 거잖아 그런데 지금 무슨 얘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횡설수설로 내 머릴 흔들고 있어 다 떠나가 그래 모두 떠나가 처음부터 혼자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 지 널 좋아 하나봐 돌아보지마 나를 찾지마 두 번 다시 너를 보고 싶지 않을 뿐인데 날 놀리지는 마 야 웃기지 도마 내게 변명 따윈 늘어놓지마 농담 속에 진실이었는데

돌아보지마(정확-_-~) 차진영

처음에 협의하고 만난 거잖아 그런데 지금 무슨 얘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횡설수설로 내 머릴 흔들고 있어 다 떠나가 그래 모두 떠나가 처음부터 혼자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뛰는 지 널 좋아 하나봐 돌아보지마 나를 찾지마 두 번 다시 너를 보고 싶지 않을 뿐인데 날 놀리지는 마 야 웃기지 도마 내게 변명 따윈 늘어놓지마 농담

특별한 사람 My Aunt Mary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특별한 사람 텅 빈 듯 외로운 밤에는 이유도 없이 길을 걷네 누군가 나를 반겨줄 사람 없어도 알고 싶지 않았었던 세상이란 무대 어느샌가 사람들은 변해만 가고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부끄럽지 않기를 좀더 거짓없길 더 강해지길 미친 세상에 눈멀지 않게 잠에서 깬 아이처럼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혼자서 걸어

>>>너<<< 이종용

1)))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위해 기도하던 웃음-지~며~ 눈감-은 ~ 내 곁~을 떠~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넋 2)))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어버린

시간이 흐른 뒤 T(윤미래)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우~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 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시간이 흐른 뒤 t(티)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우~ 힘든 하루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눈물마져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 걸 니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될까봐 우~

시간이 흐른 뒤 티 (T)

마지못해 살아 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눈물마저도 말라 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 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시간이 흐른 뒤 t(티)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우~ 힘든 하루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눈물마져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 걸 니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될까봐 우~

시간이 흐른 뒤 t 윤미래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우 힘든 하루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눈물마져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우~ 눈 감으면 늘 선명하던

시간이 흐른 뒤 [방송용] 비쥬

나에게 언제든 꼭 돌아오기를 언제든 나에게~ Tell me why~ Tell me why~ 미안해 하지마 더 슬퍼지니까 내눈에 눈물도 닦아 주지마 그렇게 울면서 거짓말도마 끝까지 사랑할 수가 없다면 나만 바라보던 니 사랑이 언제 부턴가는 내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걸 느꼈었지만 애써 외면하며 지내왔어 나를 속이는 널 바라보며

시간이 흐른 뒤 비쥬

나에게 언제든 꼭 돌아오기를 언제든 나에게~ Tell me why~ Tell me why~ 미안해 하지마 더 슬퍼지니까 내눈에 눈물도 닦아 주지마 그렇게 울면서 거짓말도마 끝까지 사랑할 수가 없다면 나만 바라보던 니 사랑이 언제 부턴가는 내가 아닌 다른 곳에 있다는 걸 느꼈었지만 애써 외면하며 지내왔어 나를 속이는 널 바라보며 다시

시간이 흐른 뒤 정현민

[정현민 - 시간이 흐른 ]]..결비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 느린 아픔을 주는지~우우우 힘든 하루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눈물마져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시간이 흐른 뒤 이하이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나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이야기 (Feat. 이동건) 조장혁

그땐 우린 참 어렸었지 서로 처음이라 어쩔줄 몰랐었어 손을 잡을 때도 입맞춤 할때도 수줍어 정말 서툴고 어색했어 그땐 우린 참 가난했지 하루종일 거릴 걷는게 전부 였어 그리 좋은 곳에 갈 순 없었지만 함께면 세상 부러운 사람 없었어 시간이 흘러 가고 오는 숱한 사랑 잦은 이별 널 다시 만나면 그때처럼 그 마음이 내 가슴에 돌아올까

뒤 늦은 후에 E.O.S.

알고 있었어 믿긴 싫었지만 너의 말들이 모두 거짓이란 걸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버릴테니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버릴테니 넌 다른

뒤 늦은 후에 EOS (이오에스)

알고 있었어 믿긴 싫었지만 너의 말들이 모두 거짓이란 걸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버릴테니 새로운 사랑과 나를 모두 갖기엔 힘겨운걸 몰랐니 너도 지쳐 가잖아 나 떠나가도 슬퍼하진 않겠지 넌 다른 삶에 익숙해져 넌 다른 사랑에 힘겨운 슬픔에

시간이 흐른 뒤.. T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더져 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우~~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눈물 마져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 게 없던 일이 될까 봐

시간이 흐른 뒤 바비 킴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도 늘 니 생각뿐인 나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