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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도병훈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 떠드는 소리 역시 내가 나서야 하는가 지금까지 그래 왔어 인생에서 난 항상 주인공 똑똑하고 비상한 머리 꽤 잘난 능력 까짓거 못할 것 하나 없지 지금까지 그래 왔어 인생에서 난 항상 주인공 손으로 쌓아올린 것들 힘으로 완성되는 것들 지금은 그저 잠깐 재수가 없었을 뿐 손으로 쌓아올린 것들 힘으로 완성되는 것들 스마트하고

내 손으론 도병훈

지금까지 그래 왔어 인생에서 나는 항상 주인공 나에겐 당연했지 전부 이제는 사라진 당연한 것들 그럼 나는 누구 손으로 뭐든 쌓으려 했지 힘으로 전부 성공하려 했지 마치 중독 같은 그 달콤함을 좇아 갇히기 싫은 악몽에 몸부림치던 날 힘으론 못하네 더는 손으론 안되네 더는 내가 만들어낸 꿈들 내가 움켜쥐던 허상 그럴듯한 속은 텅 빈 껍데기

넘어짐 너머 이예주, 도병훈

이것 봐 쉼없이 바람이 불어와 이리도 저리도 흔들리곤 하지 힘을내 외쳐도 팔과 다린 오늘도 스르륵 넘어지곤 해 나는 왜 이렇게 바보같지 왜 자꾸 넘어지기만 하지 슬픈 밤에는 별빛 바라보며 엉엉 울어본 적도 있었지 이것 봐 여전히 바람은 불어와 이렇게 저렇게 마음도 흔들 힘없는 머리를 일으켜 세워 오늘은 저멀리 바람너머를 봐 풀썩 또 쓰러져 넘어져도 이젠

지금 도병훈 외 4명

또 한번의 새로움이 시작 될 시간 지금, 바로 오늘 이제 우리가 다시 떠나가야 할 시간 지금, 바로 지금 부족한 배 부족한 식량 그리고 바로 나같은 부족한 사람 이토록 부족한 모양 어쩌면 이게 진짜 나의 첫 항해 어쩌면 이게 진짜 나의 첫 시작 이 길을 감히 다 알 수 없고 이 끝을 감히 다 볼 수 없지 하지만 다시 한번 떠나네 뜨거운 맘을 따라 가보네

폭풍 속에서 도병훈 외 3명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생긴걸까예기치 못한 파도그 날카로운 폭풍그 잔잔함에 속아알아차리지 못한저 성난 파도 속에서길을 잃었네날 삼켜버릴 것 같은저 성난 파도속에길은 어디있나마침내 키를 돌려도캄캄한 바다처럼보이지 않는 길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생긴걸까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폭풍 속에서 V2 도병훈 외 3명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말도 안돼. 하나부터 열까지 그저 말도 안 되는 상황들 뿐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우릴 삼켜버린 절망 이 어둠 속에서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우리에게 왜 이런 일이 생...

그 손으로 JZ

칠흙같은 어두움 속에 헤메이던 나의 모습 넘어지고 쓰러져 일어 날 힘조차 없을때 희미하게 내게 들리는 따스한 주님의 음성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와 함께 가자 말씀 하실 때 생각이 주님 생각보다 앞서서 그 음성 외면하려 미련하게 몸부림쳤네 그런 모습조차 변함없는 사랑으로 어둡던 안에 새 빛 비춰주시네 그 손으로

손으로 느껴요 다담교육

살랑살랑 바람에 손이 간질간질 나는 만질 수 있어요. 느낄 수 있어요. 하늘보다 더 큰 손!

주님의 손으로 어노인팅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드소서 주님의 성령으로 나를 채워주소서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만지소서 삶을 드림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리

그대 손으로 루시드 폴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 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가고...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려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그대 손으로 (Happy콩님 신청곡) 루시드 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그대 손으로 루시드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내 조그만 손으로 김혁

당신은 너무 외로워보여요 이제껏 혼자였나봐요 당신이 고갤숙이고 웃을때면 잔잔한 슬픔이 밀려와요 조금마한 손으로 어루만져 주고파요 따~~뜻하게 포~~~근하게 하지만 훌쩍떠날 사람같아요 아직 떠날 사람 같아요 조그마한 손으로 어루만져 주고파~~ 따~~뜻하게 포~~근하게 하지만 훌쩍떠날 사람 같아요 아주 떠날 사람 같아요.

내 작은 손으로 이지윤

제목: 작은 손으로 작사: 박해선 작곡: 한지영 노래: 맑은소리중창단(서진희.김희은.구나겸.김혜린.최예은.김규리.김혜지.이서진.김자윤.최예슬) 앨범: 사랑을 전하는 천사들의 노래 5 발매년: 2005년 <가사> 이 세상 나의 작은 소망이 조금씩 꽃 필 수만 있다면 이 세상 나의 작은 손으로 사랑의 꽃씨를

주님의 손으로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주님의(주님의) 손으로(손으로) 나를(나를) 붙드소서 주님의(주님의) 성령으로(성령으로) 나를(나를) 채워주소서 찬양 알렐루야 찬양 알렐루야 찬양 알렐루야 찬양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알렐루)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알렐루) 주님의(주님의) 사랑으로(사랑으로) 나를(나를) 만지소서 내삶을(내삶을) 드림으로(

우리의 손으로 안치환

그 누구의 손으로 이뤄야 할 통일인가 칠천만 민중의 손으로 이룩하는 통일이다 우리의 손으로 너와 나의 손으로 칠천만 민중의 손으로 이룩하는 통일이다 남이여 북이여 겨레여 온 겨레여 하나의 뜻 하나의 길 조국은 하나 오늘의 피 땀은 내일의 보람이라 가자 가자 가 조국통일의 햇살이 밝아온다

주님의 손으로 Various Artists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수많은 세월 속에 쌓인 아픔을 주님 오늘 만져 주셨네 수많은 세월 속에 쌓인 상처를 주님 오늘 고쳐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만져 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나를 고쳐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주님의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네 수많은 세월속에 쌓인 아픔을 주님 오늘 만져

나의 손으로 Various Artists

나의 손으로 음식을 먹고 나의 손으로 가위질하고 나의 손으로 피아노 치죠 디리동동 디리디리동 나의 발로 걸어 다니고 나의 발로 공도 차고요 나의 발로 땅을 구르죠 쿵쿵쿵쿵 쿵쿵쿵쿵쿵

아마 (Feat. RIPLEY) Mabinc

질긴 인연에 기로에 너무 오래 잠겨있었어 머뭇거리던 네 대답 속에 난 녹아내린 것 같아 어쩌면 다행인 것 같아 자라던 욕심은 더 이상 일말에 기대감도 없이 허무하게 쓰러져 버렸다는 게 괜찮던 기억들도 이젠 추억이란 슬픈 단어들과 함께 숨을 깊게 쉬듯 뱉어내고 이 자릴 털고 일어나는데 Maybe 초라한 욕조에 Maybe 넓어진 식탁엔 Maybe 사진첩에

박수 (Feat. 진왕) 아날로그소년

어릴 때 할머니가 배가 아파 어리광 부리는 머리맡에 앉아서 꼭 하는 소리가 손은 약속이다 그 말을 듣곤 어느새 입꼬리가 올라가곤 했어 강철이라고 믿었던 아버지가 손에 드신 것은 회초리만이 아닌 그대의 상처인가 등짝을 때리던 어머니 손엔 항상 잔소리가 선생님의 넓은 손바닥에는 흰색가루 새하얀 눈처럼 매달렸구 꽤나 말썽꾸러기들은

해는 떴는데 정정혜

해는 떴는데 해는 떴는데 하던 일 마저 잃어버린 손길은 편하질 않네 일없다고 서글퍼마라 산입에 거미줄치랴 살아온길 일개미였잖나 신발끈 동여매고서 송두리째 세월을 낚는다 내품에 손으로 내품에 손으로 해는 떴는데 해는 떴는데 가던길 마저 잃어버린 발길은 편하질 않네 길없다고 서글퍼마라 걷는길 거미줄치랴 해저들면 달무리뜨잖아 달빛이 흘러 내릴 때 빛을잡아

우리의 도자기 최소은, 최예은

우리의 도자기 흙으로 톡톡톡 손으로 꾹꾹꾹 조물조물 동글동글 만드는 작품 아름다운 빛깔 한 스푼 (넣고) 맘대로 상상 한 스푼 (넣고) 빙글빙글 돌아라 물레야 활활 타올라라 화로야 손으로 만드는 우리의 도자기 (얼쑤) 흙으로 톡톡톡 손으로 꾹꾹꾹 조물조물 동글동글 만드는 작품 아름다운 빛깔 한 스푼 (넣고) 맘대로 상상 한 스푼 (넣고

그대 손으로 (Intro) 버스정류장 OST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들어올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릴 어루만져주는,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 저기에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데도 좁은 돛단배속에 작은몸을 쉬윌 집에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그대 손으로 (Intro) 루시드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그대 손으로 (Main Theme) 루시드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대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그대

얼마나 유상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우리 위해 죽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많이 그렇게 아픈 손으로 주님이 더 아플 텐데 그 손으로 손 잡아주셨네 못 박힌 그 아픈 손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손 내가 뿌리쳤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얼마나 (Inst.) 유상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우리 위해 죽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많이 그렇게 아픈 손으로 주님이 더 아플 텐데 그 손으로 손 잡아주셨네 못 박힌 그 아픈 손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손 내가 뿌리쳤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그렇게 아픈 손으로

강찬

십자가에 달리신 두 손 날 위해 못 박힌 두 손 상한 마음 지쳐가는 맘을 어루 만지는 그 손으로 날 빚으사 내게 생명 주신 그 손을 병들은 날 치유하신 그 두 손을 추한 손이 못 박았네 그런 손을 그 손으로 잡아주사 나를 살리셨네 상처 뿐인 그 손이 날 구했네 주님의 손 나를 붙으사 구하네 그 수렁에서 꼭 잡으신 그의 따뜻한 손을 놓치 않으리 그 손으로

너에게로 노리

아무 준비도 없는 채로 어른이 되버렸던 내게 조금씩 다가와준 너 애써 감추려고 해봐도 아무리 잊으려 해봐도 그날에 그대와 꿈이 날 텅 빈 두 손으로 다시 너에게로 너에게로 텅 빈 두 손으로 지금 너에게로 자존심뿐이던 나에게 철 없고 이기적인 내게 조금씩 흔들리던 너 무거웠던 어깨를 펴고 작은 두 손에 땀을 쥐고 눈부신 그대에게 달려가 나

오 놀라운 구세주 Media Army Worship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안전한 그 곳으로 영혼을 숨기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측량 못 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

치유하소서 도노 마리아

치유하소서 당신의 손으로 내가 기다리오니 임하소서 능력의 손으로 지금 만지소서 상처 위에 마음 위에 아버지 임하소서 내가 기다리고 또 기다리니 아버지 덮으소서 성령의 능력은 성령의 치유하심은 온전하십니다 치유하소서 당신의 손으로 내가 기다리오니 임하소서 능력의 손으로 지금 만지소서 내가 낫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고치소서 나의 아픔을 돌아보사

아버지 Pklove

난 알고 있다고 믿었죠 당신을 난 이해한다고 믿었죠 당신을 난 주님을 사랑한다고 믿었죠 난 그렇게 생각 했죠 그런데 왜 난 아파할까요 난 왜 이렇게 힘이 드나요 아버지 강하고 크신 팔로 아버지 의로우신 두 손으로 지금 이순간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세요 그런데 왜 난 아파할까요 난 왜 이렇게 힘이 드나요 아버지 강하고 크신 팔로 아버지 의로우신

엄마의 손 KiO장기호

빠빠빠빠바빠 빠빠빠빠바빠 빠빠빠빠바빠 엄마의 손 오늘도 어김없이 지쳐버린 어깨 위로 하루가 이렇게 가버리는데 허공에 한없이 기대어 날 달래 보지만 마음은 아프다 엄마 엄마 엄마 나 힘들어 엄마 엄마 엄마 보고 싶어 엄마 엄마 엄마의 손으로 아픈 마음 어루만져 줘 그대가 나에게 띄어준 그 미소 마저도 바람에 날려 흩어지는데 이렇게 초라한 마음 달랠

오 놀라운 구세주 강진희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생활을 도우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그대 손으로 (Main Theme) 버스정류장 OST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들어올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릴 어루만져주는,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 저기에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데도 좁은 돛단배속에 작은몸을 쉬윌 집에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Sculptor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너는 너무 많은 옷을 입고 있어 그 무게로 날지 못해 너의 속에 그 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도 못해 너의 곁을 둘러싼 저 높은 벽들 맘을 그늘지게 하고 너의 가진 그 빛이 얼마나 사랑스런지 알지도 못해 Shining Shining 나의 손으로 너의 빛을 만들어 줄 수 있어 안에 이미 존재한 아름다운 너를 나의 손으로 보여 줄거야 작은 손에 꽃들은

오 놀라운 구세주 강찬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나의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허함곳 내각 이를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올시면서 또 나에게 힘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53장 오 놀라운 구세주 Great Messiah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나의 영혼을 숨기시네 메마른 땅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허함곳 내각 이를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올시면서 또 나에게 힘주시네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그대손으로andquot;버스정류장andquot;ost 루시드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들어올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다릴 어루만져주는,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 저기에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데도 좁은 돛단배속에 작은몸을 쉬윌 집에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기쁨의 날 주시네 Your Given Day (인도 : 소진영) 마커스워십 (MARKERS WORSHIP)

주님은 맘의 아픔 알아주시니 지난밤 눈물 지워주시고 아침에 돋아난 여린 풀들과 같이 맘을 새롭게 하네 흐르는 시간에 보인 주의 영광은 삶을 밝게 비춰주시니 온 땅과 모든 산보다 전에 계셨던 주님 창조의 주를 찬양하네 주님은 거친 바다 위 나의 영혼 두 손으로 굳게 잡아주시네 주님께 맡긴 인생의 여정 속에 아픔만큼 기쁨의 날 주시네

세월따라 노래따라 신해성

세월따라 노래따라 - 신해성 세월 따라 노래 따라 떠돌다 보니 나그네 청춘이 꿈같이 흘러갔네 수많은 난관과 얽힌 사연들 인정은 간 곳 없고 석양을 보며 아~ 인생은 빈 손으로 돌아가는가 간주중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떠돌다 보니 나그네 인생이 덧없이 흘러갔네 노래 부르며 박수 보내던 그 사람 간 곳 없고 지평선 보며 아~

야베스의 기도 이은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 벗어나 근심없게 하소서 성령의 충만을 가득히 부어주소서 오늘 삶속에 능력의 주님 손길로 나의 사는 날 그 모든 순간은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장미화

빈 몸으로 살~던 이 슬픈 인~생 길따라 헤매이~다가 길 닿는 대~로 가다가 보~면 발마다 돌이 걸~리지 걸리는 돌뿌~리 발은 아파~도 걸음을 멈출 수~ 없어 그래서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기나긴 여행~이지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인생 바람에~ 실어 허공을 날~자 마음껏 날~자 늦은 저녁이면 어~떠냐 빈 몸으로

그대 손으로 (Main Theme) 루시드 폴

바람 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 곳이 없어, 고달픈 두 다리 어루만져 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가고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아무

그대 손으로 (버스,정류장) 명필름대표 심재명

바람부는 곳으로, 지친 머리를 돌리네 나는 쉴곳이 없어 고달픈 두다리 어루만져 주오 그대 손으로 그대 손으로 세찬 빗줄기 처럼, 거센 저 물결처럼 날 휩쓸어 간데도 좁은 돛단배 속에 작은 몸을 실으러 지금 가야만 한다면 그대 품으로 그대 품으로 태양은 그 환한 빛으로, 어리석은 날 가르치네 당신은 따뜻한 온기로, 얼어붙은 날 데워주네 언제나,

오 놀라운 구세주 N.P.M

오 놀라운 구세 주 예수 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밑 샘 솟는 그곳으로 영혼을 숨기 시네 메마른 땅을 종 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 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 시고 주 손으로 덮으 시네 오 놀라운 구세 주 예수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 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 주시네 메마른

기억의 끝에서 이브

단 한번만 더 너의 손으로 이 슬픔을 거둬준다면 두번 다시는 잊을수 없게 그대 품에 나를 묻을텐데 잊는다 말하면 잊혀질까 너무나 사랑했던 그 모습 조금씩 맘을 열어줄까 너의 고운 목소리 견디기 힘들어도 세상의 없는 것쯤 기억의 끝에서 숨을 쉬며 살테니 단 한번만 더 너의 손으로 이 슬픔을 거둬준다면 두번 다시는 잊을

기억의 끝에서 (For Joseph) EVE

단 한번만 더 너의 손으로 이 슬픔을 거둬준다면 두번 다시는 잊을수 없게 그대 품에 나를 묻을텐데 잊는다 말하면 잊혀질까 너무나 사랑했던 그 모습 조금씩 맘을 열어주던 너의 고운 목소리 견디기 힘들어도 세상에 없는 것처럼 기억의 끝에서 숨을 쉬며 살테니 단 한번만 더 너의 손으로 이 슬픔을 거둬준다면 두번 다시는

하은

십자가에 달리신 두 손 날 위해 못 박힌 두 손 상한 마음 지쳐가는 내맘을 어루만지네 (후렴) 그 손으로 날 빚으사 내게 생명주신 그 손을 병들은 날 치유하신 그 두 손을 추한 손이 못박았네 그런 손을 그 손으로 잡아주사 나를 살리셨네 상처뿐인 그 손이 날 구했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