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린 해방이 없었어요. 도올

우린 해방은 없었어요. 왜? 해방이라는 건 우리가 우리 힘으로 쟁취했을 때만이 해방이예요. 아시겠습니까? 8.15 해방은 해방이 아니예요, 그거는. 그냥 우연히 주어진거예요, 그냥! 우리는 해방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다시 우리는, 제국주의의 밑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청춘과 락 도올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they call it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and God, I know I'm one.뉴올리언스에 집이 한 채 있어요.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 불렀어요.그 집은 수 많은 불쌍한 소년들이 파멸하게 된 곳이었어요.하느님 나...

한 오백년 도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백사장 세모레 밭에 칠성단을 두고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한 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똑같은 내청춘 절로절로 늙어...

희망가 한대수, 도올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속에 또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벗이여 해방이 온다 민중가요

그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고이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니 그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가소서 투쟁으로 함께 하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두움 뒤집어 새날 새날을 여는구나 그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이성지

그 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고이 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니 그 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재응로 함께 하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둠을 뒤집어 새 날 새 날을 여는구나 그 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 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그대

벗이여 해방이 온다 민중가요모음

벗이여 해방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예울림

그 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고이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니 그 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쟁으로 함께 하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둠을 뒤집어 새 날 새 날을 여는구나 그 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 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오래된 미래

그 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고이 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니 그 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쟁으로 함께 하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둠을 뒤집어 새 날 새 날을 여는구나 그 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 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그대 타는 불길로

돌고돌고돌고 윤도현 밴드

다--시..돌..고.... ...도올..고.....도올..고... 도..올..고...------------- -어두운곳 밝은곳도. 앞서다가 뒷서다가.다시- -돌고..돌고..돌고...오 춤을추며 돌..고.. 노래하며..다시돌고...돌고... 돌올고......도올고.,....고고고고------------

만세 (해방의 노래) 사우스카니발

흐르는 강물 높이 솟은 멧부리 흐르는 강물 높이 솟은 멧부리 삼천리 강산에 해방이 왔네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에도 삼천리 강산에 해방이 왔네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에도 만세 만세 만만세 우리 조선 만만세 만세 만세 만만세 우리 조선 만만세 흐르는 강물 높이 솟은 멧부리 흐르는 강물 높이 솟은 멧부리 삼천리 강산에 해방이 왔네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에도

민중가요모음

제목 : 벗이여 해방이 온다 그날은 오리라 자유의 넋으로 살아 벗이여 어서 고이 가소서 그대 뒤를 따르리 그날은 오리라 해방으로 물결 춤추는 벗이여 고이 가소서 투쟁으로 함께 가리니 그대 타는 불길로 그대 노여움으로 반역의 어두움을 뒤집어 새날 새날을 여는구나 그날은 오리라 가자 이제 생명을 걸고 벗이여 새날이 온다 벗이여 해방이 온다

시간 참 빠르죠 한이경

시간 참 빠르죠 벌써 이렇게 우린 좋은 친구가 되었네요 생각한 적도 상상해본 적도 없었어요 친구인 그대 서로의 품에서 서로의 심장 소리를 못 들은 척 웃었었죠 햇살에 잘 마른 빨래를 갤 때와 같은 그런 기분이었었죠 그대의 답장을 이제 기다리지 않아요 그대의 한 마디에 초조해하지 않아요 생각한 적도 상상해본 적도 없었어요 친구인

당신은 없었어요 박인희

지난날의 추억은 아름답게 말해요 거리에서 운보다 음악처럼들여요 지난날의 행복은 눈물겹게 말해요 삼수하늘조차도 기쁜있게 했지요 *우리가 함께 그 거리를 혼자서 걸어가며 웃어 봅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물결속에서 그리운 그대 모습을 본 것 같았기에 뒤돌아 보니 당신은 없었어요

내사랑 민주노조 꽃다지

햇빛아래 달빛아래 노동자 내 청춘아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 투쟁이 부른다면 해방이 부른다면 목숨바쳐 일어선다 파업의 선봉 자본가 놈들의 폭력을 깨고 아 노동자 세상 동트는 통일 조국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

동총련 찬가 내일의 슬리를 확신하며 질주하

련) 내일의 승리를 확신하면서 질주하는 폭주 기관차여 조국의 해방이 어드메뇨 팔만의 기관사여 앞으로 라라라 랄라라 자주의 새날 조국의 태양은 떠오르리 나가자 동총련 8만 학도여 찬란 태양의 빛발아래

내 사랑 민주노조 예울림

내 사랑 민주노조 (조민하/글,가락) 햇빛아래 달빛아래 노동자 내 청춘아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 투쟁이 부른다면 해방이 부른다면 목숨바쳐 일어선다 파업의 선봉 자본가 놈들의 폭력을 깨고 아 노동자 세상 동트는 통일 조국 꿈속에도 신이 난다 내 사랑 민주노조

동경 이기찬

순간들 이제서야 나도 알 것 같아요 내가 그댈 많이 사랑했단 걸 아무것도 안 보였죠 그대밖에는 그대 위해 내 모든 걸 포기했죠 미안해 지네요 나도 모르게 많이 부담 준 것 같아요 후회가 되네요 나의 마음을 바꿔야 했나 봐요 그대 만날 수 없겠죠 이제 두 번 다시는 이대로 끝인거겠죠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댈 사랑하는 일 그것밖엔 할 수 없었어요

고백 송현상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이 안아봅니다

창부타령 (김뻑국, 김순녀) 김순녀

일본보국단 끌려갈적에 다시는 못올줄 알았건만 일천구백 사십오년 팔월십오일 해방이 되었다고 연락선에 몸을 싣고 부산항구에 당도하니 문전문전 태극기 달고 방방곡곡에 만세소리가 삼천만 동포가 춤을 출제 남의집 서방님은 다살아왔건만 우리집에나 서방님은 왜못오시나 원자 폭탄을 맞으셨는지 왜이다지도 소식없나 해방이 되었다고 좋다하였건만 지긋지긋한 육이오가 웬말인가 아리랑

Calling You (Jevetta Steele) 정인

I am calling you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A hot dry wind blows right through me 스쳐 지나가는 뜨겁고 메마른 바람… The baby\'s crying and I can\'t sleep 아기 울음소리… 잠 못 이루는 밤 But we both know a change is coming 우린 변화가 다가오고

Calling You (Bagdad Cafe/Soundtrack Version) Jevetta Steele

I am calling you 당신을 부르고 있어요 A hot dry wind blows right through me 스쳐 지나가는 뜨겁고 메마른 바람… The baby`s crying and I can`t sleep 아기 울음소리… 잠 못 이루는 밤 But we both know a change is coming 우린 변화가 다가오고

고백 김석균

고백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 김석균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할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고백(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Various Artists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고백(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Various Artists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고백 다윗과요나단

1.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꼇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처다볼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꼇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루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당신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고백 예수찬양단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이루지

어느날 다가온 Various Artists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수 없어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아무도 장덕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하지만 아무도 생각 안나 누가 날 진정 사랑했나 지금 난 누군가 보고싶어 누군 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 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나에겐 애인이 없었어요 나에겐 친구도 없었어요 나에겐 사랑해 줄 사람도 내 곁에 무엇이 남아있나 그저 외로운 인생 그저 외로운 인생 지금 난 이름을 생각해요 누굴 만나 얘기를 하고싶어

해방조선 만만세 (자진모리) Unknown

흘러라 남한강아 해방이 다가왔다 적시어라 남한강아 이내 타는 가슴을 해방의 그날까지 독립의 그날까지 해방조선 어머니의 눈물되어 흘러라 해방민족(해방민족) 내형제들(내형제들) 함성으로 흘러라

고백 Various Artists

노래: 송현상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다정한 주님 모습

고백 은총 라이브반주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 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 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임진강 뱃사공 민 요

임진강 뱃사공 치떨린 노여움 도둑맞은 내나라 찾으러 가려내 이 땅이 내나란데 뉘라서 짖밟는가 내 땅에 내동포를 구하러 떠나네 이제나 저제나 해방만 기다리네 임진강변 아낙네 목메인 그리움 오늘만 넘어가면 우리영감 오련마는 남북으로 갈라진 해방이 왠말이냐 밀려가네 떠나가네 남녁땅 머나먼 길 철조망 부여잡고 기다리는 이네신세 원통한 아낙네 한 맺힌

종려나무 김대환

만민 다 노래하세 영광 돌리세 호산나 찬미하세 우리들을 구하러오신 주님께 주님의 복된말씀 듣고서 불쌍한 인생들이 자유얻어 온 세상 평화롭게 되오니 암흑이 광명으로 되도다 찬미하세 주의 이름 만민 다 노래하세 영광 돌리세 호산나 찬미하세 우리들을 구하러오신 주님께 오 복된 예루살렘 자녀들 해방이

주님께 드리는 감사 고백 온맘

한동안 주님 앞에 나갈 수 없었어요 주님을 멀리했어요 사람들 앞에서 세상에서 엉망진창인 악한 모습인 자꾸 무너지는 내 모습 때문에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게 주님 욕되게 하는 것 같아서 한동안 찬양을 부를 수 없었어요 주님을 볼 수 없었어요 잘못된 믿음으로 신앙으로 오만하고 어리석게 자꾸 나를 드러내는 나 때문에 주님을 믿는다고 하는 게 주님 속상하게 하는 것

Wilson Cowvylle

몰랐어요 그 꿈이 그렇게 빨리 사라져 갈지 난 요즘 술을 끊고 밤거리를 달려요 지칠 때까지 이젠 알아요 그 마음을 그 바람소리 내 귓가에 이젠 들려요 사라져 가고 그냥 서 있고 내겐 힘이 없었어요 미안해요 몰랐어요 돌아오지 않는 계절도 있다는 것을 난 요즘 술을 끊고 밤거리를 달려요 지칠 때까지 이젠 알아요 그 마음을

푸켓으로 간 너에게 어라운드 제로

너의 모습이 언젠가는 나타날 거 같아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길을 걷고 있는 그 곳에서 나는 보았지 행복하게 웃고 있는 너를 내 마음에 살고 있는 너를 이제 떠나 보내야하겠어 안녕 내 사랑 내가 처음 사랑했던 너 후회를 해도 돌이킬 수는 없겠지만 미안한 마음 전할 길이 없어 나는 노래해 창 밖에 빗물이 흘러내려 흐르는 그대 눈물을 볼 수 없었어요

어젯밤도 울 수밖에 없었어요 반설희

어젯밤도 울 수밖에 없었어요 - 03:38 숨 쉬는 건 의미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내가 불쌍해서 어젯밤도 울 수밖에 없었다고요 어딘가에 찢기고 부딪혀서 아프다는 느낌 말고는 납득이 가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없잖아 maybe I don’t belong here 이 세상에 어울리지 않아 난 사실 여기 있으면 안 되는 사람일까

Tango of 2 김윤아

나 언제부턴가 당신의 말을 잘 알수가 없었어요.. 또..내맘속에 생각을 당신에게..모두다.. 말할수도 없었어요.. 그러해도 오랜시간동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해왔건만..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지..몰라요.. 라라라라~~ 결국 서로에게 우리는.. 우~~우~우~우~우~우~우~

매향리의 봄 안치환

너무나 오랜 세월을 폭음에 찢겨 살아온 이 땅 너희의 더러운 이 전쟁 놀음을 이젠 견딜 수 없다 아 언제나 해방이 올까 힘없는 민족 설움이 다할까 오늘도 매향리 이 투쟁의 땅에 꽃은 피고 지는데 향기 없다 꽃 향기는 없다 미제 화약 냄새 코를 찌른다 되찾으리라 매향리의 봄 되찾으리라 매화꽃 향기 가득 퍼지는 날에 너를 안고 춤을 추리라

토마의 믿음 이노주사

손가락을 넣어 보았소 나는 예수님의 상처난 몸 속에 이제 난 믿게 되었소 주님 하느님의 아들이란 것을 믿을 수 없었어요 이해할 수 없었어요 예수님의 부활하심 말은 귀로 들었지만 보지 않고선 믿지 못했던 믿음없던 나 였지만 부활하리라 말씀하셨던 주님 말씀 믿게 되었소

Lady In Red (The Lady In Red) Chris De Burgh

such a feeling such a feeling of complete And utter love, as I do tonight CHORUS I never will forget the way you look tonight The lady in red My lady in red 빨간 옷을 입은 여인 그대가 오늘밤처럼 이렇게 사랑스러워 보인적이 없었어요

Lady In Red Ruud Mulder

such a feeling such a feeling of complete And utter love, as I do tonight CHORUS I never will forget the way you look tonight The lady in red My lady in red 빨간 옷을 입은 여인 그대가 오늘밤처럼 이렇게 사랑스러워 보인적이 없었어요

그녀를 봤어요

데려다주며 되려 힐링을 하겠다고 말했지 그녀를 봤어요 집에 도착해 목이 너무 마르다며 그럼 가볍게 차나 한 잔 하자며 집에 들어가 앉아 쉬라고 했지 책상 노트북 열어 뭔가를 찾곤 해 항상 바탕화면 가운데 너와 나의 폴더 그 안에 있던 영상 하나를 틀었네 그녀를 봤어요 그녀와 얘기했죠 영화 속 만남은 거짓이야 음악은 없었죠 석양도 없었어요

607 미루

우린 어리석었나요? 허나 사랑에 허락이 필요하다면 그걸 사랑이라 부르나요? 잘 지내고 있나요? 나와 같으신가요 우리는 잘못이 없잖아요 맞잡았던 손은 영원히 나를 살리고 함께했던 시간이 지금도 선명히 빛나는데 우리가 맺은 건 단지 슬픔이었을까요? 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아요 잘 지내나요?

哀愁夜(애수야) 엔젤하트

하늘과 맞닿아있는 그대 슬픔이 느껴져와요 그대 눈에 맺혀가는 하얀 눈속에 손을 잡고 흘러나오는 음악속에서 우린 둘만의 시각이 있어요 잊혀진 밤 소중했던 그리움에 떨려오는 설원의 빛에 그들은 춤을 춰요 그들은 춤을 춰요 이밤에 홀로 흐르는 음악만이 묻혀가요 파랗게 비춰지는 당신에게 기대어 지나온 나날들이 내맘에 내려와요 이젠 내 두손에

the weather HOVV(하우)

무엇 하나 쉬운 일이 없었어요 그냥 웃어넘길 뿐이었죠 사람들 속에 숨어 지내다 보면 다들 똑같더라구 어떤 날엔 비바람이 불고 또 어떤 날에는 해가 나타나듯이 날씨처럼 우린 돌고 돌아 결국 행복해질 거라고 믿어요 What should i do? What can i do? 섣부른 위로가 되지는 않을게요 What should we do?

검문할게요 승국이

심장이 막 두근두근 잠시 검문할게요 이름이 뭔가요 사는덴 어디죠 빠짐없이 어서 내놔봐요 내 평생 처음 겪어봐요 이리 이쁜 사람을 들풀에 길러진 이 남잘 돌봐주세요 온몸을 다해서 충성할게요 따뜻하죠 나란 남자는 시크함은 콘셉트입니다 누군가 있겠죠 완벽한 당신에게 남편만 없으면 돼 다 괜찮아 이 몸은 한 번도 주인이 없었어요 오늘을 위해서

꿈인줄 알면서도 이청

꿈인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것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그러기에 당신을 원망도 못하고 미워할수도 없었네 창백한 내 가슴 달래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었어요 꿈인줄 알면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꿈인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것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그러기에 당신을 원망도 못하고 미워할수도

꿈인줄알면서도 이태호

꿈인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그러기에 당신을 원망도 못하고 미워할수도 없었네 창백한 내 가슴 달래줄 사람은 당신밖에 없었어요 꿈인줄 알면서도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간주중<<<<<<<<<<< 꿈인줄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