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로일까 도정민

그대로일까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남겨져 거룩한 밤이 오기를 기다려 아득히 높은 스카이라인 위 먹구름 도시를 뒤집어 뒤틀린 면이 보이기 시작해 Such a lonely world outside to me Suddenly got the wrong way hard to keep 분노에 찬 총성과 피에 대열을 잃고 도망 쳐가지 차가운 비색 탄환이 내 고막을 뚫고 갈

휘날림 도정민

난데없이 찾아온 소나기에서서히 젖어드는 길가고가도로 아래서 올려본 햇빛은먹구름에 삼켜또 흔들리는 4호선 안모두가 귀를 막고 스스로를 가둬놔괴로움조차도 나에게 기댄 채로지난날을 돌아봐감정선 곁을 뒤덮은 수많은 고민들이언제쯤이면 내 곁에서 떠나갈까깜빡거리는 전등을 몇 번이고 다시 갈아도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순 없었어별 볼일 없는 동네 안에서 생긴 관계들이...

Hi, You 도정민

Hi, You Hi, You Hi, You Hi, You 만약에 내가 사라져도 너는 알아차릴까 잿빛의 거리에 혼자서 남겨진 기분을 알까 잠들지 않는 도시 속밤마다 넌 외로이 헤매고 있어 영원히 내일이 오지 않는 것이 내겐 제일 두려워 천천히 짙어져 가는 새벽하늘 아래 별들은 길을 잃어 그렇게 하루가 지고 변함없는 일상을 무안히 이어가 고요한 이 밤의 ...

입맞춤 도정민

친구는 떠나갔고돌아갈 길은 모두 사라졌지만여전히 내눈들은캄캄한 어둠 속 안에 갇혀있어먼 길을 떠나 보니 이제서야기억속 네 미소가 보여아주 작은 모래성을 쌓던 그날은사진속에 영원히 흐르고 있어항상 넌 밝게 빛나고 있어먹구름과 태풍속에도누가 그런널 미워하겠어그 무엇도 필요없으니까아지랑이 이는 빗속에서밤을 새워 같이 보낸 추억도이리저리 헤메이던 숲에서어색하...

Shy 도정민

Darlin' won't you crycause it feels too hue so it's bright sometimesDarlin' won't you crycause it feels like blueso it's bright sometimesYou've made me leavefrom your armsso why you've done thanyou...

백아절현 도정민, 찬민 (CHANMIN)

아 눈들은 모두 다 녹아내려갔 지따가운 햇빛에 또 길을 잃어열일곱 열매를 가진 천사들이고철 속 심장을 뺏어가겠지영혼이 되어 사경을 헤매는 널한 번만 다시 봐야만 해붉은 십자가에 박힌 채로다시 깨어날 날을 기다려날 더 바라봐요눈을 떠보면마법 같은 일들이일어날 테니까난 이 영화 속에사라져가도내 모든 순간들은기억해줘아담의 씨앗은 모든 걸 부숴놓아피비린내가 ...

해몽 찬민 (CHANMIN), 도정민

You are wonderful vinyl나를 아프게 해단 한번이라도내게 사랑을 줘너를 원할수록몸 속을 게워내고이 환각속에서남은 건 너였어Cause youYou’re alwaysMy hallucinogen날 아프게 하고악마는 날 춤추게 해Cause youYou mayMy hallucinogen서로를 향했던 칼날은영원히 가슴에 담겨 있다고숨이 멎을 때면...

그대로일까 (Feat. 헤이즈) 용준형 (YONG JUN HYUNG)

그냥 문득 너가 떠오른 거야 딱히 보고 싶거나 뭐 그런 건 아냐 집에 가는 길이 유난히 너무 길어서 생각할거리가 조금 부족했나 봐 물론 궁금하진 않겠지만 나는 별일 없이 너무너무 잘 지내 딱히 누굴 만나진 않았지만 널 잊지 못해서는 아냐 I\'m just curious Don\'t get me wrong 아직 너는 그 때 모습 그대로일까

그대로일까 (Feat. 헤이즈) 용준형

그냥 문득 너가 떠오른 거야 딱히 보고 싶거나 뭐 그런 건 아냐 집에 가는 길이 유난히 너무 길어서 생각할거리가 조금 부족했나 봐 물론 궁금하진 않겠지만 나는 별일 없이 너무너무 잘 지내 딱히 누굴 만나진 않았지만 널 잊지 못해서는 아냐 I\'m just curious Don\'t get me wrong 아직 너는 그 때 모습 그대로일까

그대로일까 (Feat. 헤이즈 용준형

그냥 문득 너가 떠오른 거야 딱히 보고 싶거나 뭐 그런 건 아냐 집에 가는 길이 유난히 너무 길어서 생각할거리가 조금 부족했나 봐 물론 궁금하진 않겠지만 나는 별일 없이 너무너무 잘 지내 딱히 누굴 만나진 않았지만 널 잊지 못해서는 아냐 I\'m just curious Don\'t get me wrong 아직 너는 그 때 모습 그대로일까

예전 그대로면 좋겠다 미선 레나타, 리제이

어릴 적 내가 살던 집 문득 그 곳이 궁금해 아직 넌 그대로일까 녹색 대문도 계단도 나의 포도나무야 나의 조그만 텃밭아 아직 넌 그대로일까 예전 그대로면 좋겠다 어릴 적 내가 살던 집 문득 그 곳이 궁금해 아직 넌 그대로일까 녹색 대문도 계단도 나의 포도나무야 나의 조그만 텃밭아 아직 넌 그대로일까 예전 그대로면 좋겠다 시간은

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 자카파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날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넌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 자카파 (Urban Zakapa)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날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넌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우리 처음 만난 날 어반자카파

그때 기억하니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말자던 하나의 약속 너는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따스함도 날 바라보던 눈빛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with you 한참을 속삭이곤 하죠 넌 그대로일까 지금의 나처럼 그 머릿결도 향기도 아직 그대 매일 밤 꿈속에 하루 하루 나를 찾아와 always

내 이름을 불러줘 주예인

오늘의 기분은 어때 요즘 나는 좀 멍한 것 같아 너도 조금은 나와 같을까 요즘 나는 좀 이상한 것 같아 쏟아지는 기억은 깊은 꿈에서 나를 반기고 다시 나는 꿈결에 발걸음을 옮겨 네게 걸어갈래 우리의 아득한 기억 저편에 선명히 빛나는 어쩜 우린 그대로일까 그저 가만히 조용히 불러줘 나의 이름을 저 멀리서 들리는 낮은 너의 목소리를 그땐 몰랐을까 먼 훗날 우리

Sorrowing Wind Johyun

사라져 간다 허공을 향해 어떤 욕망으로 몸부림치는가 갈증은 그저 갈증일 뿐인가 아아 꺼진 TV 화면처럼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 날 비추네 불안한 얼굴 보란 듯이 희망의 회오리바람도 안녕 멀어지다 다 떠나간다 허덕이다 숨이 가빠진다 네 노랫소리를 쫓아가면 황홀했던 기억이 피어오르네 왜 난 여기 있을까 슬픈 눈과 무거운 몸으로 왜 난 그대로일까

도무지 황보령

*** << 도무지 >> ***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변한다는건 무엇일까 언제부터 언제까지 아침이 밝아오나 늘 그대로인데 하루 또 같은 날이 오는데 보고싶어서 하늘을 보네 늙는다는건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나는 알수 있을까 늘 그대로일까 너는 날 기억하고 있을까 늘 그대로인데 그대로일까 변한다는건

도무지 Wonder 황보령

도무지 알 수가 없네 변한다는 건 무엇일까 언제부터 언제까지 아침이 밝아오나 늘 그대로인데 하루도 같은 날이 없네 보고 싶어서 하늘을 보네 믿는다는 건 무엇일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나는 날 수 있을까 늘 그대로일까 너는 날 기억하고 있을까 늘 그대로인데 그대로일까 변한다는 건 변했을까 믿는다는 건 무엇일까

그녀는 (Feat. 정인, 최자 Of Dynamic Duo, 행주 & 지구인 Of 리듬파워) 프라이머리

번호는 그대로일까 내 번호는 지웠을까 011 그대로일까 오늘 따라 궁금해 입술이 유난히 빨갰던 그녀 신입생 환영회 때 내 눈에 든 걸 코 밑의 점 안엔 앙큼함이 들었네 콩깍지에 씌인 내 과거의 기억 안에 그녀의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온 선녀 난 나무꾼 같이 그녀의 뒤를 따라가며 후 불면 날아갈까 가녀린 그녀의 손목 그저 바라만 봐 돈이

그녀는 (Feat. 정인, 최자 of Dynamic Duo, 행주, 지구인 of 리듬파워) 프라이머리(Primary)

번호는 그대로일까 내 번호는 지웠을까 011 그대로일까 오늘따라 궁금해 입술이 유난히 빨갰던 그녀 신입생 환영회 때 내 눈에 든걸 코밑에 점안엔 앙큼함이 들었네 콩깍지에 쓰인 내 과거의 기억 안에 그녀의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온 선녀 난 나무꾼같이 그녀의 뒤를 따라가며 후 불면 날아갈까 가녀린 그녀의 손목 그저 바라만 봐 돈이 없어도 나름

그녀는 (Feat. 정인, 최자 Of Dynamic Duo, 행주 & 지구인 Of 리듬파워) (She) 프라이머리

번호는 그대로일까 내 번호는 지웠을까 011 그대로일까 오늘 따라 궁금해 입술이 유난히 빨갰던 그녀 신입생 환영회 때 내 눈에 든 걸 코 밑의 점 안엔 앙큼함이 들었네 콩깍지에 씌인 내 과거의 기억 안에 그녀의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온 선녀 난 나무꾼 같이 그녀의 뒤를 따라가며 후 불면 날아갈까 가녀린 그녀의 손목 그저 바라만 봐 돈이 없어도 나름 행복했지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feat. 문현아 Of 나인뮤지스) 스무살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이틀 전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난 습관처럼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의 웃음 너의 습관 모두 다 그대로일까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스무살

It\'s good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이틀 전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난 습관처럼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의 웃음 너의 습관 모두 다 그대로일까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Feat. 문현아) 스무살

bye bye yeah It's good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이틀 전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 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난 습관처럼 오늘도 난 습관처럼 너의 웃음 너의 습관 모두 다 그대로일까

눈물은 왜 (신곡 트로트) 한다정

미치도록 보고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아름다워 첸 (CHEN)

비 오던 거리 위로 따사로이 내리는 햇살 구름 낀 내 맘도 어느새 지쳤던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아 이 설레임이 좋아 날 보며 웃는 넌 그대로일까 품의 향기도 기다려왔던 너를 데리러 가는 거리가 너에게 물들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수줍은 눈빛으로 다가와 내게 입맞추던 그날 밤의 네가 떠올라 서두른 발걸음은 날 애태우는 것만

Someday (Feat. Grayscent, amin) (2023 Remastered) JINex (지넥스)

왠지 나른한 내리쬐는 햇살 속 그대는 언젠지 모르게 날 바라보고 있는 작은 미소 가득한 맘 그리며 난 웃음 짓지만 아픈 기억과 내 맘 속 자리 잡은 한숨도 시간 지나 흐려질까 그리운 마음들과 꿈결 속에 가득한 그 나날들도 그대로일까 아직도 난 여전해 놓치고 싶지 않은 맘일지 몰라 더 잘해주지 못했던 게 계속 생각나서 애꿎은 못된 말들로 널 우릴 더 아프게만

아름다워(27343) (MR) 금영노래방

비 오던 거리 위로 따사로이 내리는 햇살 구름 낀 내 맘도 어느새 지쳤던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것 같아 이 설레임이 좋아 날 보며 웃는 넌 그대로일까 품의 향기도 기다려 왔던 너를 데리러 가는 거리가 너에게 물들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수줍은 눈빛으로 다가와 내게 입 맞추던 그날 밤의 네가 떠올라 서두른 발걸음은 날 애태우는 것만 같아 이 떨림이 좋아 날 보며

그 사람 김성민

전화벨이 울리면 또생각나는 그사람 너무너무 보고싶은그사람 가끔가끔씩 꿈속에서 만나면 하루종일 허둥지둥 되는말 지금도 그때모습 그대로일까 지금도 웃을때마다 입술옆에 점하나 점하나가 따라웃는지 바람에 날리는 검은긴머리 젖은그입술 언제나 함께 살고픈 그사람그사람 이제는 남남이 된사람 그래서 더욱 그리운사람 전화벨이 울리면 또 생각나는그사람

정읍으로 가는 길 송대관

고향으로 가는 열차 정읍으로 가는 열차 누가 누가 보고 싶어서 나는 소쩍 소쩍새 모정 같은 내장산도 변함 없이 그대로일까 아 그리워라 그리워했다 고향의 흙 냄새 정든 친구도 그대로 있겠지 몇 년만에 가는 길인데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정읍으로 가는 열차 고향으로 가는 열차 정읍으로 가는 열차 누가 누가 보고 싶어서 나는 소쩍 소쩍새 그림 같은 내장산도

그사람 김성민

전화벨이 울리면 또생각나는 그사람 너무너무 보고싶은그사람 가끔가끔씩 꿈속에서 만나면 하루종일 허둥지둥 되는말 지금도 그때모습 그대로일까 지금도 웃을때마다 입술옆에 점하나 점하나가 따라웃는지 바람에 날리는 검은긴머리 젖은그입술 언제나 함께 살고픈 그사람그사람 이제는 남남이 된사람 그래서 더욱 그리운사람 전화벨이 울리면 또 생각나는그사람 너무너무 보고싶은 그사람

고향으로 가는 배 이찬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어서 나는 쏘쩍 소쩍새 옛 동산도 천년송도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아 흘렀구나 무정한 세월 어느새 은빛귀밑머리 거친 파도야 멈추어 주려마 몇 십 년 만에 가는 길인데 어서가자 어서가자 고향으로 가는 배야 북북서로 가는 배야 고향으로 가는 배야 누가누가 보고 싶은지 너는 알고 있겠지

어찌 알겠소 이부영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마음만은 그대로일까 아 세월의 흔적 가슴에 남아 친구처럼 함께 가겠지 정답이 없는 인생이더라 인생이란 정답이 없더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그 누구가 어찌 알겠소 서로 바라보는 길이 다른데 그 누구가 틀렸다 말할까 내 손에 주름은 깊어가는데

눈물은 왜 한다정

미치도록 보고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여행일기 버블 시스터즈

주사위를 높이 던져 둘을 더한 숫자만큼 너에게로 갈 수 있다면(I never cry) 간단하게 짐을 챙겨 멀어졌던 시간만큼 잃어버린 너를 찾아서(I never cry) 지나가는 걸음마다 네 모습이 아른거려서 하나씩 멈춰 인사하고파 여기서 난 hello(너무 보고 싶었어) 다시 hello(너를 느끼고 싶어) 어쩜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저기서

여행일기 Bubble Sisters

주사위를 높이 던져 둘을 더한 숫자만큼 너에게로 갈 수 있다면(I never cry) 간단하게 짐을 챙겨 멀어졌던 시간만큼 잃어버린 너를 찾아서(I never cry) 지나가는 걸음마다 네 모습이 아른거려서 하나씩 멈춰 인사하고파 여기서 난 hello(너무 보고 싶었어) 다시 hello(너를 느끼고 싶어) 어쩜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저기서

여행일기 (Inst.) 버블 시스터즈

주사위를 높이 던져 둘을 더한 숫자만큼 너에게로 갈 수 있다면 I never cry 간단하게 짐을 챙겨 멀어졌던 시간만큼 잃어버린 너를 찾아서 I never cry 지나가는 걸음마다 네 모습이 아른거려서 하나씩 멈춰 인사하고파 여기서 난 hello 너무 보고 싶었어 다시 hello 너를 느끼고 싶어 어쩜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저기서 넌 hello 너무 보고

마치 사랑처럼 자정

기대해도 될까 오늘은 돌아올지도 몰라 헤어졌는데도 설레는 것처럼 아직도 난 널 기다려 사랑에 빠진 듯 추억에 흠뻑 젖어들곤 해 넌 지금 뭐 할까 나처럼 너도 힘들까 자꾸 궁금해져 여전히 난 말야 너의 기억에 살아 마치 사랑처럼 이별은 없던 것처럼 어떻게 널 잊겠어 셀 수 없이 너로 가득히 행복했는데 혹시 넌 어떨까 여전히 그대로일까 너 돌아올까 봐 긴긴밤을

Spotify (Feat. Marv) 페이튼 (FATEN)

Meet me in spotify Girl I'm a real bonified man (Everything I fallin ah all love) 아직도 그대로일까 너의 플레이리스트에 노래가 ye (I'm a honest guy as u know me) 비가 올 때마다 그날 밤은 왠지 평소보다 더 조용해 아무 음악이나 귀에다 담아 떨어지는 물소리를 대신해서

잊지못한 잊지못할 (With 정지훈) 김성호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서 난 너를 그렸어 날 보며 밝게 인사 하는 너 아직도 너는 그대로일까 환한 너의 미소도 다 그대로일까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매일 밤 널 불러내는 나 너의 그 목소리마저 너의 사소한 버릇도 잊지 못하잖아 떠나질 않잖아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잘, 지냈니 하범석

시간이 많이 지났네 사랑했던 수만 시간보다 보지 않고 살아갈 날이 늘어만 가네 그때 넘어져서 다친 내 무릎처럼 기억도 아물어 가더라 언제 그랬냔 듯 문득 궁금하더라 너의 안부 책 사이 끼워진 사진 너무 반갑더라 벚꽃 피던 날 다정히 손을 잡으며 사랑한다 말했었던 내가 있었더라 번호는 그대로일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AØAo¸øCN AØAo¸øCO ±e¼ºE£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서 난 너를 그렸어 날 보며 밝게 인사 하는 너 아직도 너는 그대로일까 환한 너의 미소도 다 그대로일까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매일 밤 널 불러내는 나 너의 그 목소리마저 너의 사소한 버릇도 잊지 못하잖아 떠나질 않잖아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잊지못한 잊지못할 김성호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서 난 너를 그렸어 날 보며 밝게 인사 하는 너 아직도 너는 그대로일까 환한 너의 미소도 다 그대로일까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매일 밤 널 불러내는 나 너의 그 목소리마저 너의 사소한 버릇도 잊지 못하잖아 떠나질 않잖아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잊지못한 잊지못할 (With 정지훈) 김성호 [작곡/\'15]

피아노 앞에 홀로 앉아서 난 너를 그렸어 날 보며 밝게 인사 하는 너 아직도 너는 그대로일까 환한 너의 미소도 다 그대로일까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수 없단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매일 밤 널 불러내는 나 너의 그 목소리마저 너의 사소한 버릇도 잊지 못하잖아 떠나질 않잖아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시간의 흘러감에 돌아갈

´≪¹°Aº ¿O CN´UA¤

미치도록 보고 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 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한다정 - 눈물은 왜 1201

미치도록 보고 싶다 눈을 감으면 당신의 모습은 그때 그대로일까 미련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보내 놓고 눈물은 왜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을 감으면 당신의 미소는 그때 그대로일까 사랑 때문에 울지 않아도 될 것을 이제 와서 눈물은 왜 당신을 보내던 그날 애써 눈물을 참았어 흐르는 눈물에 가려 당신 모습 잊혀질까 봐 이렇게 못 잊을 줄 알았더라면

조금만 더 휴이 (Huie)

조금만 기다렸다면 내가 더 사랑했다면 깨지 않는 꿈처럼 영원히 우린 그대로일까 바보 같은 걸 알아 넌 왜 나를 울리고 우리 사랑한 기억마저도 나를 미워하게 해 더 이상 안 된다고 이젠 그만하자 조금만 더 참았다면 내가 덜 아파했다면 깨지 않는 꿈처럼 영원히 우린 그대로일까 바보 같은 걸 알아 넌 왜 나를 울리고 우리 사랑한 기억마저도

조금만 더 (Inst.) 휴이 (Huie)

조금만 기다렸다면 내가 더 사랑했다면 깨지 않는 꿈처럼 영원히 우린 그대로일까 바보 같은 걸 알아 넌 왜 나를 울리고 우리 사랑한 기억마저도 나를 미워하게 해 더 이상 안 된다고 이젠 그만하자 조금만 더 참았다면 내가 덜 아파했다면 깨지 않는 꿈처럼 영원히 우린 그대로일까 바보 같은 걸 알아 넌 왜 나를 울리고 우리 사랑한 기억마저도

너의 모습이 보여 김승도

눈을 감고 생각하면 네 모습이 보여 나를 향해 손을 흔들고 웃으며 뛰어오는 사랑만이 전부였던 그 시간은 가도 그 모습은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 안에 남아 잡으려고 해도 할 수 없었던 언제까지 함께 하고 싶었던 날 보던 미소와 함께 맴돌던 그 슬픈 눈빛 다가올 우리의 헤어짐을 벌써 그리기나 한듯 그 하얀 얼굴은 그대로일까 널 생각하면 그 모습

여행일기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주사위를 높이 던져 둘을 더한 숫자만큼 너에게로 갈 수 있다면 (I never cry) 간단하게 짐을 챙겨 멀어졌던 시간만큼 잃어버린 너를 찾아서 (I never cry) 지나가는 걸음마다 네 모습이 아른거려서 하나씩 멈춰 인사하고파 여기서 난 hello (너무 보고 싶었어) 다시 hello (너를 느끼고 싶어) 어쩜 변함없이 그대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