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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간 까닭은 (MR) 도한아

이리산들 맞겠니 저리산들 맞겠니 세상은 동쪽이 맞다고 그리 가라들 하지 니가 몰라 못갔더냐 내가 몰라 못갔더냐 앞만보고 달려온 동쪽아 동쪽에서 뒤돌아보니 아쉬움만 남는 이유를 대답 좀 해다오 동쪽으로 까닭은 동쪽으로 까닭은 서쪽을 몰랐었다고 서쪽도 있었던거라고 이리간들 옳겠니 저리간들 옳겠니 세상은 동쪽이 맞다고 그리 가라들 하지 니가 원해

동쪽으로 간 까닭은 도한아

세상은 동쪽이 맞다고 그리 가라들 하지 니가 몰라 못갔더냐 내가 몰라 못 갔더냐 앞만 보고 달려온 동쪽아 동쪽에서 뒤돌아보니 아쉬움만 남는 이유를 대답 좀 해다오 동쪽으로 까닭은 동쪽으로 까닭은 서쪽을 몰랐었다고 서쪽도 있었던 거라고 이리간들 옳겠니? 저리간들 옳겠니?

동쪽으로 간 까닭은 (Inst.) 도한아

이리산들 맞겠니 저리산들 맞겠니 세상은 동쪽이 맞다고 그리 가라들 하지 니가 몰라 못갔더냐 내가 몰라 못갔더냐 앞만보고 달려온 동쪽아 동쪽에서 뒤돌아보니 아쉬움만 남는 이유를 대답 좀 해다오 동쪽으로 까닭은 동쪽으로 까닭은 서쪽을 몰랐었다고 서쪽도 있었던거라고 이리간들 옳겠니 저리간들 옳겠니 세상은 동쪽이 맞다고 그리 가라들 하지 니가 원해

거울이 되어(2582) (MR) 금영노래방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누렁이가 프랑스로 간 까닭은? Major People

누렁아~ 누렁아~ 쭈쭈쭈~ 겁많은 개 한마리~ 잡히면 여기서 죽음이다~ 목숨을 다 바쳐 달리지만 무서운 적들이 몽둥이 손에 들고 침 질질 흘리며 뒤쫓는다 나 여기서 나 끝이다. 깽! 꼬랑지 일격을 당해 중심이 흐트러진다. 여기서 끝이로구나~ 내게 소원이 있다면 영양탕 없는 세상~ 한 분을 제거하고 그 틈을 이용해 뛰는거야~ 인간의 목숨만 소중하냐~ ...

ニシエヒガシエ Mr. Children

ニシエヒガシエ 서쪽으로 동쪽으로 번역 : 정승원 (GAIARTH : 하이텔 일본어 동호회) また 君の中の常識が搖らいでる 다시 그대 안의 상식이 흔들리고 있어 知らなきゃ良かったって思う事ばっかり 모르면 좋았을 뻔했다고 생각하는 일들뿐, そしていつしか慣れるんだ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익숙해지는 거야

빵빵 (MR) 박상철

빵빵 빵빵 빵빠라빵빠라빵빠라빵빵 전주 빵 빵 빵빵빵빵 간주 빵 빵 빵빵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빵 빵 빵빵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독재자(4155) (MR) 금영노래방

희망은 거짓의 옷을 입고 있다 며칠째 하늘에선 비가 내렸다 어둑한 거리에는 창백한 콘크리트 사이로 새들이 날아다녔고 밤이면 무심한 빗물만이 창문을 때리고 있다 사람들은 왕을 찾아 동쪽으로 떠났고 T V 에선 달콤한 세상만이 흐르고 있다 이 모든것을 궁금해하는 나에게 어머니께서는 고개를 돌리시고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다 길의 끝에 선 어린 아이있지 헤매이다가 이젠

독재자 Mr. Song Blue

사람들은 왕을 찾아 동쪽으로 떠났고 TV에선 달콤한 세상만이 rn흐르고 있다.

옥이 (MR) 노래방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꺽고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옥이 옥이야 `````````````````````````````````````````` 내 모든것을 다 주어도

무정한사람(MR) 성민호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나- 사람 >>>>>>>>>>간주중<<<<<<<<<<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 놓고 뒤돌-아선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나무와 숲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 자유를 내게 준 사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앞에 서면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될 수 있는 까닭입니다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그대 아닌 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 자신을 깊이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 그대를 나 그대를 사랑하는 사랑하는 까닭은 이 모든것을 당신 앞에 하나 되어

인동초 (MR) 김선중

인동초 작사 김병걸 작곡 박은표 노래 김선중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그사랑은예고편(MR) 전승희

내인생-에 봄날은 너를만난것 좋-은 추-억만 가져가버린 사랑이끊긴 세월에 허락한사람 있었다 미쓰김도 미쓰리도 아니-야 안녕이란 그-말이 가시처럼 아팠-다 그사랑은 예고편처럼 짧기만 하던가 아-아-내-인-생-에 봄날은 -다-고 사랑-마져 떠날수 있나 - - - - - - - - - - - - -

여백(MR) 주현미

처음 만났던 그순-간부터 우린서로 마음이끌려 하얀가슴에 오색 무지개 곱게 곱게 그렸었지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그려야할 그림도많아 여백도없이 빼곡 빼곡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언제부터인가 우리사이에 바람처럼 스며든공- 가슴앓이속-의 이순간이 사랑의 여백인가요 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 내마음도 흘러가는데 언제쯤일까

사랑하나봐(MR) 정성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애만 태우나 보기만해도 나는 좋아라 당신만 곁에 있다면 하루에도 몆 번씩 그리워 지네 당신을 향한 내맘이에요 이것이 사랑인가봐 사랑을 이제야 하게 되나봐 내맘속에 잠시왔다가 머물다 사람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온종일

반추(MR) 김오라

시간과 공간을 내가 붙잡고 추억을 반추해 봐도 당신의 그림자 곳이 없고 머무는 건 타인의 그림자 잃어버린 그 세월 찾을 수가 없는데 술 잔을 움켜잡고 추억을 움켜잡고 오늘도 내가 비틀거리나 바보야 잊을 건 잊어야지 시간과 공간을 내가 붙잡고 추억을 반추해 봐도 사랑의 그림자 곳이 없고 보이는 건 타인의 그림자 잃어버린 그

사랑나그네(MR) 박정식

오는길-도 묻-지마라 가는길도 묻-지마라 내이름은 사랑나그네 님을찾아 떠-나--다 어느님이 기다릴까 나를나를 기-다-릴-까 꽃바람이 불어오는 산을넘고 강건너 아-아-아-님-찾는 님을찾는 내-이름은 내이름은 사랑 나-그-네 >>>>>>>>>>간주중<<<<<<<<<< 가야할-곳 묻-지마라 머무를곳 묻-지마라 내이름은

내친구(MR) 임성호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 없나 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 >>>>>>>>>>간주중<<<<<<<<<<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기-쁜

강물 조이엄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흐르는 까닭은 언덕에 서서 내가 온종일 울었다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밤새 언덕에 서서 해바라기처럼 그리움에 피던 그 까닭만은 아니다 언덕에 서서 내가 짐승처럼 서러움에 울고 있는 까닭은까닭은 강물이 모두 바다로만 흐르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길고 긴 사랑을 위해(mr-미니) 김승기

커다란 사랑보다는 잔잔한 애정의 표현이 필요한걸 알아 너와 난 같은 맘으로 같은 눈물과 사랑과 행복을 원했지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나를 전하지 못했던 까닭은 앞선 욕심 때문이지 내 주변의 사람들께 좋은모습 남기고 싶어 유난히도 설레임을 주던 네겐 더욱 강했던 거야 너하나 만으로도 이렇게 아름다울수 있는 이세상 난 계속 노력할거야

옥이...Q..(MR) 하나로(반주곡)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 옥이 옥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 가네 옥-이가 가네..

위하여 (MR) 조항조

쓰디쓴 술잔을 비우고 또 비워봐도 오~ 내 가슴속 너만은 비울수가 없구나 안녕이란 한마디 남기고 사랑아 오늘도 널 채우고 또 비워본다 누가 나와 술 한잔 해주라 내가 사랑한 그녀를 위하여 함께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보자 눈물을 삼키고 아픈 가슴을 달래보자 오~ 진탕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마셔보자 내 곁을 떠나간 너의 행복을 위하여

후 (MR) 조항조

ㅡ나는ㅡ 사ㅡ랑ㅡ 우ㅡ연에 이끌려ㅡ 또ㅡ ㅡ한걸ㅡ음ㅡㅡ 뒤ㅡ돌아 ㅡ보면ㅡ 영화ㅡ ㅡ같은ㅡ ㅡ사랑이었는ㅡㅡ데ㅡㅡ 내 ㅡ가ㅡ슴ㅡ에서ㅡ ㅡ끄ㅡ집어ㅡ낸ㅡ 바람 같ㅡㅡ은 추ㅡ억ㅡ 후ㅡㅡ하고 불면ㅡ ㅡ잊혀ㅡ져 ㅡ갈까ㅡㅡㅡㅡ))) 사ㅡㅡ랑ㅡ했었ㅡ다 ㅡ 너만 사ㅡㅡ랑ㅡ 했었ㅡ다ㅡ 나는ㅡ ㅡ나는ㅡㅡ 다씨ㅡ 그 ㅡ 말ㅡ뿐이ㅡ다ㅡ 니ㅡㅡ가 주고

친구야 노동자노래단

친구야 친구야 너와내가 비지땀 흘려가며 노동하는 까닭은 사장님 사모님 살찌우려는 그런까닭은 아니란다 친구야 너와나는 기침쿨럭거리며 연장작업했었지 망가진 공구로 야간철야 밥먹듯이 했었지 친구야 너와내가 피땀흘려가며 싸움하는 까닭은 이제는 노동자의 세상에서 노동하고 싶기 때문이다 친구야 친구야 위장병 신경통 폐병 무좀에 시달리는

이유 쏜애플(Thornapple)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 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 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

얄미운 사람(MR) 노순이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구만리 인생 (MR) 진성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맨몸으로 돌아갈것을 피죽야 (피죽야) 못먹으랴 (못먹으랴) 어찌 한끼 때우면 그만 손발이 있으되 내 것이라 하겠소 멋대로 세월 탓이지 (후~탓이지) 팔자 필라 치면은 붉게 물든 황혼역 내 살날 구만리지만 세상은 나 없이도 가것지 (어허허어~) 뭔놈에 (뭔놈에) 번뇌인가 (번뇌인가) 맨몸으로 돌아갈것을

솔개(1695) (MR) 금영노래방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 수 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가 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잃어버린 나의 얼굴아 애드밸룬 같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의미 있는 하루 준비하고 계획하는 사람 속에서 나도 움직이려나 머리 들어 하늘을 보면 아련한 솔개의 노래 수많은 농담과 진실 속에 멀어져

거울이 되어 Various Artists

거울이 되어 작사 도윤경 작곡 박광현 노래 최용준 나를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거울이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 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 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이유 Thornapple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 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 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내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 이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이유 쏜애플 (THORNAPPLE)

내가 이리 견딜 수 없게 열이 심하게 나는 까닭은 하고픈 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 처음 만난 그와 급히 인사를 나눈 까닭은 흙투성이 손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내이름의 마지막 글자로 나를 불러주길 원한 까닭은 이 작은 별이 내겐 너무 외롭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리 높은 목소리로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거울이 되어 최용준

나를 향해 울어버리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눈물을 비추는~것은 내게는 커다란 슬픔인것을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뭔가요 당신의 아픔을 비출바~에야 이대로 깨어져 버리고 싶소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사랑을 비추리라 난 생각했는데 당신은 웃음을 지어줄 수~는 없나요 내 마음이 아프잖아요 나를 보며 한숨을 짓는 까닭은

성주찬가(MR) 조성규

가야산 정기받은 넓은들을 바라보며 대하천 맑은 물에 푸른꿈 숨어왔던 내 고향 성주땅은 인심좋고 경치좋아 하루에도 열 두번씩 가고 오는 고향 아아아아아아 내 자란 곳 성주가 좋아요 ~ 주 ~ 중 참외밭 아가씨가 수줍어 돌아설때 수박따던 노총각이 첯사랑을 고백하네 시냇가에 뛰어놀던 어린시절 친구들은 서울가고 대구가고 추억만 남았네 아아아아아

마음의자유천지(MR) 방태원

순정에샘이솟는 내젊은가슴속엔 내-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내-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간주중<<<<<<<<<< 세상을 살수있-는 황금을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못-하더라 희망의싹이트는 내젊은가슴속엔 내-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다

당신은(MR) 이사차

당신은 이사차 이사차1집 2006.04.29 당신은 나의 그림자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죠 당신은 나의 펀사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하늘만이 알겠지요 언제나 내곁에서 영원히 사랑해줘요 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은 향기로운 꽃이죠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당신만 사랑합니다 ~ 주 ~ 중 만나고 헤어짐은 하늘만이 알겠지요 언제나 내곁에서

고향친구 (MR) 나진수

어젯밤 꿈길에도 만났었는데 눈을 뜨니 곳없네? 언제 다시 만나보려나 언제 다시 만나보려나? 그리운 친구야

인동초 (Trot MR) 김선중

인동초 작사 김병걸 작곡 박은표 노래 김선중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그때그자리(MR) 문주란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 두고-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나-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내안의 너 하남석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 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렴/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수 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 올수 있다면.

빵빵 (Remix) 박상철

빵빵 - 박상철 덜컹 덜컹 달려간다 시골버스야 힘차게 달려간다 빵빵빵빵 기적을 울리며 신나게 달려간다 추억이 살아 숨 쉬는 이곳 내 고향 정든 시골길 옆집 뒷집 시골 아줌마 옆집 아저씨 언니 오빠들 다 태우고 달려간다 동쪽으로 가면 동해바다 서쪽엔 서해바다 남쪽에는 한라산 북쪽엔 백두산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라 내 꿈도 싣고 달려라

인동초(MR) 현철

시-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간주중<<<<<<<<<<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마지막외출 (MR) 최헌

마지막 외출 - 최 헌 꿈같은 그날 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눈물 아무리 몸부림 처도 만날 수 없는 그 사람 주 중 보고픔이 몰아치는 그때에 그날 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 이였내 사랑의 그 기쁨을 느끼기 전에 아픔을 배워버린 내 가슴에 흐른

삶의 이유 주사랑

아무런 소망 없는 삶 나무엇 기대하리 세상 행복 모두 지나고 내게 큰 기쁨 있으리 이런 나여도 부족한 모습까지도 사랑해 주신 주님 나의 사랑 모두 잃어도 나를 버린다 해도 아깝지 않을 까닭은 주님 나의 전부 이기에 수많은 세상 유혹속 나무엇 의지하리 영원하신 주의 말씀이 나를 만족케 하시네 이런 나여도 부족한 모습까지도

내안에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 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렴 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수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올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무처럼 메말라기는 나의 빈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정정정..Q..(MR).. 한영주(반주곡)

정정 정주고 가네 정주고 사람 정정 정말로 미워 정말 미워라 나는나는 어떻해 나는 어떻해 당신만을 사랑 했는데.. 사-랑이란 다 그-런것 생각말-자 해도 가-슴속에 맺혀 있는 이 눈물을 어떻해 그래 그래 그래도 잊을 수 없는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보고싶어라(mr-미니) 서목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져

세월(4457)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이 마음을 쓸쓸한 내 마음을 달랠 길이 없어 뜨거운 눈-물이 두 뺨을 적셔 외로이 홀로 걸었네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 돌아 오려나 잊을 수 없는 세월 세월은 흐르고 흘-러 봄은 돌아 와도 한번 내 사랑 나를 찾아 오려나 나를 버리고 떠나간 그 시절 돌아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