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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독불장군

저 천둥속에 담긴 내눈물 내눈물속에 담긴 아픔 내상처와 괴로움의 과거엔

독불장군 (Feat. 유승준) H-유진

이젠 우정을 팔아 양심을 팔아 난 자존심을 팔아어떤 것도 결코 중요하진않아 eagles better know~ who you mess whith know oh-oh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독불장군 포기란걸 모른체난 살았을뿐 절대 부끄럽지 않을 나의이름 my life is going on and on and on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독불장군 포기란걸

울음 이규석 조아라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 인데 말에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에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

울음 이규도

행복의 정화가 울음을 운다 구구 우우 우 우우 구구 살랑 살랑 지향한 꿈이 아홉 번 끊기어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어리는 먹물을 솔바람에 뿌리고 무릎을 부비며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우 구우 구구 비둘기 울음

울음 마틴

저 천둥속에 담긴 내눈물 내눈물속에 담긴 아픔 내 상처와 괴로움의 과거엔 시들어만 가는 내꿈 희망의 빛으로 살아왔던나 절망의늪으로 빠져가고 신이 시여 날도와줘 내영혼의 눈물을 닦아줘 도와줘 나를위해 도와줘 도와줘 힘들지 않게 이비를 맞으며 나의 하늘을 원망해 이지옥속에서 헤메이고 싶지않아 신이시여 날 도와줘 내영혼의 눈물을 닦아줘 도와줘 나를위해 도와줘

울음 주성

울음이 섞인 곳 물기가 가득한 눈엔 가엾은 이야기가 품에 남겨져 있는 그때 손끝은 안개 핀 타버린 지금 불타버린 맘은 누굴 위해 남은 건지 붙이지 못할 마지막 말들은 무너진 체 그늘만 남아 나의 마음은 어디에 피어 없어진 후 다신 부를 수 없는 울음을 토해 내 부를 수 없는 이름을 토해내 소리 내도 잡을 수 없는 그런 사람 있어요 내 마음속에서 깊게 채워두던 그 말들 이제 다시 돌아갈래요

독불장군 Part 2 (Feat. 유승준, 한에스더) H-유진

아무도 못말리는 고집불통 말썽쟁이야 골치덩어리 난 독불장군 아무도 못말리는 고집불통 말썽쟁이야 골치덩어리 난 독불장군 여기서 절대로 쓰러지진 않아 내가 누구야 8년의 공백 이겨낸 잡초 같은 인생 질기고 질긴 끈기 you know what i'm sayin' 때때론 힘이 들어 인생의 struggle 이겨내지 못하면 i'm a big trouble

독불장군 (Feat. 양정은) (Radio Edit) H-유진

아름다워 누가 뭐라 해도 절대 후회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던 코흘리게시절 꿈이라고 말했었던 친구들의 우정 가진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어도 두려울게 하나 없던 그때 그 시절 난 이젠 우정을 팔아 양심을 팔아 난 자존심을 팔아 어떤 것도 결코 중요하지 않아 butniggles better know who you mess wit now 나는 아무도 못말리는 독불장군

인생사 새옹지마 오정환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 좀 까불었지 밤하늘에 별빛보다 반짝이던 내인생에 안하무인 독불장군 까불던 그시절에 부모형제 선배후배 모두다 무시하고 천방지축 하늘높이 올라갈때 비바람이 불어오고 천둥번개 내리치는데 공든탑이 무너지고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친구들은 박수치고 희희낙락 비웃는데 소설이야 연극이야 하늘에 장난이야 인생사 새옹지마 기가차네요 밤하늘에 별빛보다

신기합니다 박진

들어왔네요 바위같던 사나이 가슴에 죽어도 직진으로 살았던 인생 독불장군 천덕꾸러기 그깟 사랑 사치라고 믿었던 내가 사랑에 푹 빠져버렸죠 신기합니다 당신 신기합니다 내 가슴 흔들리게 했는지 나 참. 깜빡이는 켜고 들어왔어야지 훅!

울음 (Duet.조아라) 이규석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 인데 말에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에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 할꺼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 주...

울음 고래 3호선버터플라이

그만두라 말을 해대도 울음대신 가라앉는 깊이 깊이 더 깊이 바다 속 침묵으로 아래로만 가라앉는 거대한 울음고래 falala Summer time falala Summer 아무리 손짓을 해대도 깊이 깊이 더 깊이 음___하 별들은 매일 빛나고 햇빛은 눈부시고 달은 붉게 물들고 춤추듯 울음고래 falala Summer time falala Sum...

울음 (Cooing) 안희복

행복의 정화가 울음을 운다 구구 우우 우 우우 구구 살랑 살랑 지향한 꿈이 아홉 번 끊기어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어리는 먹물을 솔바람에 뿌리고 무릎을 부비며 울음을 운다 구구 우 우우 구구 우 구우 구구 비둘기 울음

두번째 울음 마틴

저 천둥속에 담긴 그눈물 내눈물속에 담긴 아픔 내 상처와 괴로움의 과거엔 시들어만 가는 내꿈 희망의 빛으로 살아왔던나 절망의늪으로 빠져가고 신이 시여 날도와줘 내영혼의 눈물을 닦아줘 도와줘 나를위해 도와줘 도와줘 힘들지 않게 이비를 맞으며 나의 하늘을 원망해 이지옥속에서 헤메이고 싶지않아 신이시여 날 도와줘 내영혼의 눈물을 닦아줘 도와줘 나를위해 도와줘

웃음과 울음 심상율

웃음과 울음은구분할 수 없다우리는웃고 있으면서도울고 있다웃을 때 얼굴과울 때 얼굴은같은 표정을하고 있다단지눈물의 차이라말할 수도 없다우리는기쁠 때도눈물을슬플 때도눈물을흘린다우리는웃고 있으면서도울고 있다행복하지만울고 있다행복하지만울고 있고불행하지만웃고 있다우리는웃고 있다생각하지만울고 있고웃고 있다생각하지만울고 있다기쁘다고너무 웃지 말자슬프다고너무 울지 ...

독불장군 (Feat. 양정은) - Radio Edit H-유진

아무것도 모르던 코 흘리개 시절 꿈이라고 말했었던 친구들의 우정 가진 것도 없고, 잘난 것도 없어도 두려울게 하나 없던 그때 그 시절 난 이젠 우정을 팔아 양심을 팔아 난 자존심을 팔아 어떤 것도 결코 중요하진 않아 Eagles better know Who you mess with know oh-oh HOOK) 나는 아무도 못 말리는 독불장군

一意孤行(독불장군) 王梓屹

就像月亮追逐星星的轨迹我爱你 是我一个人的事情我为你一意孤行 你从不回应穿过云有破晓的曙光只为一路勇往就像我不停的脚步寻觅爱的方向飞过山有苍鹰的翅膀飞过风雨不曾回头的勇敢就像我追寻你方向就算我走不进你目光风追逐流星 而我在追逐你就像月亮追逐星星的轨迹我爱你 是我一个人的事情我为你一意孤行 你从不回应风追逐流星 而我在追逐你就像月亮追逐星星的轨迹愿星河 散作夜色入我眼睛我仍然一路为你一直找寻飞...

까만안경 (울음 2004) 이규석

?까만 안경을 써요 아주 까만 밤인데 말예요 앞이 보이질 않아도 괜찮아요 나는 울고 싶을 뿐예요 한 여자가 떠나요 너무나 사랑했었죠 그래요 내 여자에요 내 가슴 속에서 울고 있는 여자 사랑해요 나도 울고 있어요 오 난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차라리 죽고만 싶어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한 나지만 이별까지도 사랑할거에요 행복한 사람이 되어주세요 제발요 ...

기타에 울음 실어 고대원

명색이 사나이라 울긴들하랴 울음을 웃음삼아 노래부른다 내가슴 벌판우에 재를 뿌린 그대는 오늘밤 어느땅에 잔을 들고 우느냐 외롭다 우는 네가 천진함이냐 야속다 웃는 내가 잔인함이냐 무너진 모래처럼 속절없는 이몸은 흘러간 그항구에 옛곡조를 보낸다 기타에 울음실어 꿈은 길고나 풍기는 가락마다 하소가 언다 오늘은 달도흐린 그날밤과 같고나 잔들고 우는밤에 ...

새타령 정미송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이쁜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어디로

새타령 최숙자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어데로 가나

새타령(민요) 김상식

새타령 - 김상식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간주중 명랑한

새타령 신웅

새타령 - 신웅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히 어히 어히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간주중 명랑한 새 울음

새타령 김복주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새타령 한규철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새타령 최장봉

새타령 - 최장봉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히 어히 어히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새타령 (민요) 김상식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새타령 박인영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새타령 황태음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새타령 민승아

새타령 - 민승아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 새 삼교곡심 무임 초 수립비조 뭇 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간주중 명랑한

새타령 이정아

새가 날아 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 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 쌍래 날아 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이히- 이히 이히 이히이히 히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새타령 서민우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 새 삼교곡심 무임 초 수립비조 뭇 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간 주 중~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새타령 장민

저 쑥국 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국 쑥국 저 산으로 가면 쑥쑥국 쑥국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히 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 운다 저 꾀꼬리가 울음 운다. 어디로 가나 이이이 이쁜 새 어디로 가나 귀여운 새 온갖 소리를 모른다 하여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새타령 임소영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음 울어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이히 이히 이히?

이 작은 가슴 송정미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이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하늘과 바다 메아리치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올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이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백두와 한라가 피눈물 쏟으며 큰 울음 터뜨리도록 갈라진 상처에 입을 맞추고 큰 울음 터뜨리도록 울려내 주소서 그 푸른 마음을 이 작은 가슴 아프게 때리며 목마른 평화 한 아름 안고

새타령 양진수,나영이

1.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어 쌍거쌍개가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어~어어 울어 울~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쏙국 쏙국 저 산으로 가면 쏘쏙국 쏙국 어허어~어 어히~이~잉 이히 이히 이히히이~ 음음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

함양양잠가 김소희

에야디야 에헤야 에 헤에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어라 너는 죽어 만첩청산에 고드름 되거라 나는 죽어서 아이가이가 봄바람 될거나 에야디야 에헤야 에 헤에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너 불어라 어야 밭가에 섬섬 섬섬섬 뽕나무 심어라 아버지 어머니 명주에 옷감이 분명타 에야디야 에헤야 에 헤에 두견이 울음 운다 두둥가 실실

안개 마을 박경진

겨울비 내린 안개마을 온밤네 승냥이 목 쉰 울음이 솔밭 사이 밤길을 헤매이다 이 밤 다 새도록 그치지 않네 우 산자락마다 갈래 갈래 우 밤새도록 승냥이 울음 겨울비 내린 안개마을 온밤네 승냥이 목 쉰 울음이 솔밭 사이 밤길을 헤매이다 이 밤 다 새도록 그치지 않네 우 산자락마다 갈래 갈래 우 밤새도록 승냥이 울음 승냥이 울음 승냥이 울음

산에서 온 새 박하나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우에 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눈에 아름아름 보고 지고, 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 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 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 누이 보고 지고.

마지막 콘서트 몽니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래는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소녀는 나를 알기에

홍주타령 홍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새가 날아든다 왼 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 문전에 풍년새 산교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운다 허이야~ 말 잘하는 앵무새 춤 잘 추는 학 두루미 솟댕이 쑥국 앵매기 뚜리루 대천의 비우

마지막 콘서트 (회상 Ⅲ) 부활

지금 슬픈 내 모습을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 보고 있네 무대 뒤의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이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 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이 슬픈 노래 이 노래가 끝이나면

새타령 김연자

* 새타령 *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 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어허~ 어히~ 어허 어허 어허어이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새타령 Sonomabo (소노마보)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상교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뭍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지어 생긋 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쑥꾹 아하 아히 이히 이히 좌우로 다녀 울음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명랑한 새

바람이 불어오면 민해경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바람이 불어오면 민해경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새타령 한우경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상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 쌍래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어허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꾀꼬리가 울음운다

바람이 불어오면(389)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홀로 그리움을 태우-다 눈물 흘리네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들어 보아요 들어 보아요 이내 우는 울음 소리를 바람이 불-어오면 외로이 걸었네 거니는 발길 따라서 그리움도 함께 했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혼자 계실까 나

홍. 새타령 홍주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울어 울음 운다(허이야~)? 말 잘하는 앵무새~춤 잘추는 학 두루미~? 솟댕이 쑥국~앵매기 뚜리루~대천의 비우~소로리? 아하~~~어허~~~이히 이히 이히이히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아~아~아~아~~ 아 아 아 아~하~? (쑥쑥국 쑥국~쑥쑥국 쑥국~쑥쑥국 쑥국~쑥쑥국 쑥국~)?

Mirage J.Fla

자동차 불빛 한강에 가득히 일렁거리면 창백한 햇살 달빛에 가려져 외로이 보여 멈춘 듯 춤추는 아지랑이 울음 멋지게 풍기는 이 계절의 미소 보리차 커피 입안에 가득히 웅얼거리며 창문을 열고 손끝에 살짝이 바람을 닿아 멈춘 듯 춤추는 아지랑이 울음 멋지게 풍기는 이 계절의 미소 어디에서 오는지 언제 끝나는지 알 수가 없어 얄궂지만 반가워 멈춘 듯 춤추는 아지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