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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이야 동담

나는 말이야 나는 말이야 이렇게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말이야 나는 말이야 언제나 바보처럼 웃을수 있으리 행복 불행 그 누구도 주는 사람없는데 나는 찾아 헤맺지 정신없이 헤맺지 그러나 찾지 못했네 그 어디에도 없는걸 생각과 마음이 바로그 주인공인 줄도 모르고 아아아 어리석게도 헤매이고 있었구나 나는 말이야 나는 말이야 햇살의 따뜻함을 이제야 알았네 나는

향기나는 나무 동담

봄의 꽃도 시들고 가을 이파리들 낙엽지며 봄날 아지랑이와 가을안개에 쌓인체 아름다움을 잃어도 향기나는 저나무는 봄 아지랑이와 가을안개 피는동안 사라지지 않으며마치 우담바라의 꽃처럼 찬란하게 피어나 가장 아름다운 푸른 수련처럼 비길때없이 고귀한 향내음 펼치리 모든 만남 다음에 이별이 오게 마련이며 어제 번영누린자 오늘 영원한것 없네 모든것을 다 잃어도 ...

말이야 천사(1004)

이젠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나만의 사랑인줄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나 이제 떠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되잖아 미안해..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신 올 수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1004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천사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천사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말이야 1004

눈을 뜰 수가 없어 너의 생각에 사랑은 이렇게 내게 또 찾아왔는데 하얀 눈물이 내게 내리던 밤에는 너의 향기는 점점 나를 떠나가네 너의 모든 기억은 오래된 이야기 이젠 널 잊으려해 이젠 나는 어쩐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의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나 아제 더나 갈래요 네곁에 있으면 짐만 되잖아 미안해

말이야 천사(1004)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젠 친구도 될수가 없어 우~~우~ 나이제 떠나 갈래요 내곁에 있으면 짐만 돼잖아 미안해 한마디만 하고 갈래요 다시는 볼수 없는 사랑이란 말이야 나는 어쩌란 말이야 눈물도 흘렸단 말이야 처음엔 오직 나만에 사랑인줄 알았지 이제 친구도 될수가 없어 그대여 나는

말이야 전한준

말이야 난너를 사랑한다 말이야~정말 널 사랑한다 말이야~ 왜 나를 못믿는거니 나는 너밖에 없는데 제발 날 믿어달라 말이야~말이야~ 무심코 너에게 했던 말들이 너에게 상처를 줄지는 정말몰랐어. 이런 내가 너무나 멍청한줄 이제야 알았어.

말이야 정동원 (Jeong Dong Won)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 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까 이런 내 맘을 저 꽃들 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비욘드(Beyond)

강남역 6번 출구 앞에서 만나 얼마만에 보는지 몰라 너 없인 나 너 없는 난 아직도 어색하다 참 오랜만인거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예전의 우리 둘은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돌아가 우리 그때는 영원을 난 믿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어떻해 우린 날 처음 만났던 그날 돌아와줘

말이야 비욘드

강남역 6번 출구 앞에서 만나 얼마만에 보는지 몰라 너 없인 나 너 없는 난 아직도 어색하다 참 오랜만인거네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됐지 예전의 우리 둘은 정말 좋아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돌아가 우리 그때는 영원을 난 믿었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미안하단 말이야 어떻해 우린 날 처음 만났던 그날 돌아와줘

말이야 Easy

언젠가부터 늦어버린 걸 알았지 이미 끝난 거라 했던 내 가슴 속 사랑이 어느샌가 나도 몰래 다시 시작된 거야 어이없게도 말이야 난 언제나 너의 환한 웃음을 기억해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눈빛까지도 자유라는 건 그리 필요치 않은 거야 그냥 너만 있으면 돼 어둔 밤 네 생각에 잠겨 새벽 아침이 다가와도 아~ 내가 널 그리기엔 너무나도 짧은 시간인데 넌 언제쯤 이런

말이야 윤지훈

말이야 가슴이 뛰네 계속 웃음이 나네 종일 그대 생각에 자꾸만 전화를 쳐다봐요 그대가 누른 좋아요 그 알림에 나는 하늘을 날죠 자꾸 신경 쓰이고 계속 생각이 나고 사랑인걸까 왜 자꾸만 맴돌아 그대는 알까 혹시 나와 같을까 오늘은 내맘 보여줄래 내게는 너밖에 없단 그 말이야 내눈엔 너만 보인단 그 말이야 Baby oh Im

말이야 장치은

유난히도 환한 미소를 가진 그대 나도 모르게 얼굴이 빨게져 표현 할 수 없는 내 맘에 전해진 이 느낌 라라라라라 흥얼거리고 있어 그녀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얘지는 걸 나도 모르게 입술이 굳어져 뭐라 할 수 없는 이맘은 나도 몰라 라라라라라 Hey yo girl You make me fall in love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김정성

V1 소금쟁이 신기하고 개구리 쫓아다니던 그 시절 물뱀에게 물리고 독사에 물렸다고 온 동네를 뒤집었던 이성에게 호기심이 생겨서 잠을 설쳤던 그 시절 학생이여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세상이 신기하네 Pre chorus 예쁜 나의 평생의 짝은 어디에 있을까 가정을 갖고보니 나는 어디로 갔을까 열심히 일해 집을사서 잘 살아보자 너의 삶이 처음이듯 아빠인 나도

어쩌란 말이야 에프티 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 거야 숨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 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네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미친 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사랑한

사랑한단 말이야 스윗 쏘로우

안그래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안그래도 널 못 잊겠단 말이야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내 가슴에 피어나는 너는 나의 화분처럼 늘 숨을 쉬곤해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 잊겠단 말이야 멀리가면 멀리 갈수록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하나봐 이젠 니가 없으면 세상이 없는 것 같아 (왜 이렇게) 늦었을까 니 진실이 보이는

사실은 말이야 유해준

나란 사람 너에게 잘해 준게 없는데 너란 사람 나 하나 항상 지켜주려 해 나는 너에게 더이상 이제 잘해줄 수가 없는데 많이 부족했던 내가 너를 항상 아프게만 해 사랑한다 말 한마디에 니가 아파할까 봐 몰래 감춰서 아껴 담아둔 내 사랑인 걸 솔직한 나의 마음을 다 말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세상 오직 너 하나인 걸 너만을 사랑해 나라는

사실은 말이야* 유해준

나란 사람 너에게 잘해 준게 없는데 너란 사람 나 하나 항상 지켜주려 해 나는 너에게 더이상 이제 잘해줄 수가 없는데 많이 부족했던 내가 너를 항상 아프게만 해 사랑한다 말 한마디에 니가 아파할까 봐 몰래 감춰서 아껴 담아둔 내 사랑인 걸 솔직한 나의 마음을 다 말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세상 오직 너 하나인 걸 너만을 사랑 2.

사실은 말이야* 소냐

사랑한다 말한마디에 니가 아파할까봐 몰래 감춰서 아껴담아 둔 내 사랑인걸 솔직한 나의 맘을 다 말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세상 오직 너 하나인걸 너만을 사랑해 나란 사람 너에게 잘해준게 없는데 너란 사람 나하나 항상 지켜주려해 나는 너에게 더 이상 잘해줄수가 없는데 많이 부족했던 내가 너를 항상 아프게만해 사랑한다 말한마디에 니가 아파할까봐

사실은 말이야 소냐

사랑한다 말한마디에 니가 아파할까봐 몰래 감춰서 아껴담아 둔 내 사랑인걸 솔직한 나의 맘을 다 말하지 못했지만 사실은 세상 오직 너 하나인걸 너만을 사랑해 나란 사람 너에게 잘해준게 없는데 너란 사람 나하나 항상 지켜주려해 나는 너에게 더 이상 잘해줄수가 없는데 많이 부족했던 내가 너를 항상 아프게만해 사랑한다 말한마디에 니가 아파할까봐

사랑한단 말이야 Various Artists

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안그래도 널 못 잊겠단말이야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내 가슴에 피어나는 너는 나의 화분처럼 늘 숨을 쉬곤해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잊겠단 말이야 멀리가면 멀리 갈 수록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하나봐 이젠 니가 없으면 세상이 없는 것 같아 왜 이렇게 늦었을까 니 진실이 보이는 거짓말을 왜 몰랐을까

난 말이야 리쌍

리쌍- 난 말이야 가사 (bridge) 현아 순간 매 순간은 나에게 승리와 패배속에 살게 하지만 순간 그 순간은 나에게 오늘을 살게하는 이유가 되네 난 달려가 (verse1) 개리 어둠이란 말은 나를 밝게 만들어 이별이란 말은 내게 사랑을 알게 만들어 잠들어 버린 진실은 믿음을 꿈꿔 줄 것 없기에 나는 손내밀지도 않아 십년째 지켜낸

난 말이야 아이노(Ainoh)

어느 날 네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왔지 무슨 일일까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렸어 (chorus) 날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들었을 때 난 말이야 라랄랄라 바닷속에 잠긴듯 하늘을 여행하듯 그렇게 라랄랄라 2.

신유-말이야 썰물님청곡//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트로트)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Sweet Sorrow

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안 그래도 널 못 잊겠단 말이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가슴에 피어나는 너는 나의 화분처럼 숨을 쉬곤해 떠나가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헤어져도 널 못 잊겠단 말이야 멀리가면 멀리갈수록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정말 너를 사랑하나봐 안 그래도 널 사랑한단 말이야 안 그래도 널 못 잊겠단 말이야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난 말이야 아이노

어느날 네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왔지 무슨일일까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렸어 날 사랑한다는 말- 너에게 들었을 때 난 말야..

난 말이야... (Feat. 에픽하이, 현아) 리쌍

멍청이 살지 않는 나는 말이야 저 높은 산이야 때론 눈에 덮히고 바람이 덮치고 사람은 왔다 가지만 그 모든 아픔이 단풍이 되는 나는 말이야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 굳게 살아가는 변하지 않는 저 높은 산이야 난 말이야 나는 닳지 않는 수레바퀴 난 말이야 나는 먼지 쌓인 쓰레받기 난 말이야 나는 설 수 없는 술레잡이 난 못다 핀 꽃 한송이 난

세월아 최현

세월아 나는 말이야 천천히 가려 하는데 세월아 너는 왜 그리 바쁘게 가려 하느냐 그렇게 가려거든 너 혼자 가려므나 나는 말이야 안 갈란다 너 혼자 가려므나 세월아 나는 말이야 내 청춘 흘러가는데 이 세월에 묶어 놓고서 천천히 가고 싶구나 2) 세월아 나는 말이야 천천히 가려 하는데 세월아 너는 왜 그리 바쁘게 가려 하느냐 그렇게

사랑했단 말이야 이아영

몇 시간째 니 연락만 기다리는 나 온종일 맘 졸이며 널 기다려 난 널 잊지 못하고 또 기대를 하는지 다 끝났는데 사랑했단 말이야 매일 나를 울렸지만 그래도 너였으니까 예전 같지는 않아도 네 곁이라 좋았어 날 버리지만 말아줘 내가 더 잘할게 이제는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을게 그저 내 곁에만 있어줘 이런 내가 참 바보 같지만 널 보낼 수가 없어 혹시라도 네 맘이

말이야 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말이야 장연주

고맙지만 넌 좋은애지만 여전히 날 이대로 나를 보는 널 보지 못하고 헤아리지도 못하는 나잖아 왜 이토록 가슴이 아파질때도 왜 내맘은 너를 향할 순 없는지 다시는 두번 다시는 이런 나를 안고서 살지는 마 이렇게 우린 이렇게 다른 곳을 보는데 말이야...

말이야 성진우

그대를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그누가 사랑앞에 떳떳할수 있나요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대를 보내고 난 또 울었지 날 만나서 많이 행복했다고 고개숙여 이별을 말하던 너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나를 더 걱정하면서 울던 말이야 스치는 바람결에 얘길 들었지 그후로 오랫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대를 보내고

말이야 이홍기 (FT 아일랜드)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말이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받는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거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보는것이 사랑이라면 ...

말이야 이홍기(FT 아일랜드)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말이야 베일

me but that's OK 곁에 없어도 다시 볼 수 없어도 나 지금 이래도 I came down I came down low 무슨 말이라도 괜찮아 답답해서 진짜 미칠 지경이야 쉽게 생각하진 말아줘 네 사랑이 전부였었던 나니까 그러지마 그러지마 안녕이란 그 말은 제발 하지마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가벼운 사랑 따윈 저 멀리 집어치워 말이야

말이야 이홍기I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말이야 제이아일랜드

제이아일랜드 / 말이야 / (나우) 가슴속 한 구석에 자리한 이유도 없는 그 허전함 가뿐 숨쉬며 하룰 살던 내게 맑은 미솔 건넨 너 사랑은 이렇게 말이야 따사로운 봄처럼 다가와 속삭이네 행복하라고 라일라일라 웃어보라고 라일라일라 같이 걸어가는 발걸음과 살며시 꼭잡은 니 작은 손 나란히 걷는 우리 모습처럼 영원토록 함께해 행복은

말이야 소노뷰

신발끈 풀렸을 때도 말이야 걷다가 피곤해 져도 니 생각 난단 말이야 맛있는 걸 먹을 때도 말이야 사랑스런 커플을 볼 때도 니 생각 난단 말이야 내가 말이야 너를 말이야 너무 말이야 내가 말이야 너를 말이야 너무 말이야 내가 말이 안 되는 지금 이 말을 하려 한단 말이야 너무 말이 안 나오는 이 말이야말이야 우후 아하 가만히 멍

-말이야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

말이야 [방송용]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

말이야 이홍기 [F.T Island]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 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말이야 [종이별]님 청곡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말이야 멋진크로바님청곡//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

말이야 (야끼우동님희망곡)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야 바보 같은

말이야 CLC (씨엘씨)

사이가 될까 봐 난 무서워 내가 어디냐고 묻는 건 난 말이야 지금 나를 보러 와달란 그 말이야 모르는 척 아님 아닌 척 왜 몰라 너어어어 너어어어 솔직하게 말이야 남자답게 말이야 너의 맘을 듣고 싶단 말이야말이야말이야 널 좋아한단 말이야 그게 바로 내 맘이야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거지 뭐 내가 어쩔 수 있나 맨날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