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잘못이었어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어 널 만나야만 한다고 되뇌었어 너에게 건넸던 그 모진 이야기들이 내게 되돌아와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널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어 감당할 수 없었던 아픔을 이기기 위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더욱 미워 할 수밖엔 없었어 잘못이었어 내가 이기적인 탓이었어 이젠

내 잘못이었어 동물원

제목 잘못이었어 가수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어 널 만나야만 한다고 되뇌었어 너에게 건넸던 그 모진 이야기들이 내게 되돌아와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널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어 감당할 수 없었던 아픔을 이기기 위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더욱 미워 할 수밖엔 없었어

네 잘못이었어 동물원

잘못이었어 널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뿐이었어 널 만나야만 한다고 되뇌었어 너에게 건넸던 그 모진 이야기들이 내게 되돌아와 잠을 이룰 수 없었어 널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했어 감당할 수 없었던 아픔을 이기기 위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 나의 마음을 더욱 미워 할 수밖엔 없었어 잘못이었어 내가 이기적인 탓이었어 이젠 다시 돌이킬

동물원 토마스 쿡

비게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놀다 두고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 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동물원 토마스쿡(thom..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놀다 두고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놀다 두고온 난그저 불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 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못해 남겨진 나는

동물원 토마스쿡 (thomascook)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 놀다 두고 온 한낮에 축제는 아직도 내겐 끝나지 않은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 놀다 두고 온 난 그저 불 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나 맞추지 못 해 난 남겨진다네 낮에 놀다

동물원 짙은

비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 목마 낮에는 다 두고 온 낮에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 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는 다 두고 온 난 그저 불꺼진 회전 목마에 앉아서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 짓을 하는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동물원 짙은(Zitten)

비 개인 낮에 대공원에는 많은 사람들 신나는 풍선 높은 하늘과 회전목마 낮에 놀다 두고 온 낮의 축제는 아직도 내게 끝나지 않은 걸 날 보는 저 기린 물끄러미 날 바라보고 있네 낮에 놀다 두고 온 난 그저 불 꺼진 회전목마에 앉아서 해 지는 석양을 바라보다 잠들겠지 뒤돌아 보면 손짓을 하는 오랜 친구여 언제나 혼자 맞추지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에 가 보았지 추워 움츠린 어깨로 저물어 가는 햇살을 받으며 두리번거렸지 동물원에 가 보았지 흔들거리는 걸음에 바람은 갈색 나뭇잎 날리며 흩어져 버렸지 고무 풍선을 움켜쥔 아이와 하품하는 사자들과 우리 안을 맴도는 원숭이는 지나온 모습이었지 쓸쓸한 그 모든 것 사이로 걸어가는 하늘엔 파란색 커다란 풍선이 날아오르고 있었지

동물원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 동물원 노래 동물원에 가 보았지 추워 움츠린 어깨로 저물어 가는 햇살을 받으며 두리번거렸지 동물원에 가 보았지 흔들거리는 걸음에 바람은 갈색 나뭇잎 날리며 흩어져 버렸지 고무 풍선을 움켜쥔 아이와 하품하는 사자들과 우리 안을 맴도는 원숭이는 지나온 모습이었지 쓸쓸한 그 모든 것 사이로 걸어가는 하늘엔 파란색 커다란

동물원 유라 (youra)

저기 봄볕은 오뉴월 물드는 풍경을 볶고 있고 동물원 속에 갇힌 친구에게 귓속말 좀 해주기 딱 좋게 한 눈, 두 눈 다 판 사이 거미줄 된 그의 두 팔이 팔랑이고 넌 날개를 메고서 달아나자 난 향기로운 소란이 되어서 뒤돌아보지 말고 가자 미안해하지 말고 가자 천진난만한 새가 되자 가로로 건너 질러가자 “떠난 자국 위에는 무지개가 생길 거다” 말하면서 하늘

동물원 Buga kingz

서서 가슴이나 치면 되는거고 그런체로 지내다가 보면 다시 이긴 하루해는 어느새 지고 그렇다고 우리 밖의 삶을 원하진 않아 어떻게 보면은 여기가 더 낳을지 몰라 당신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쇠창살로 인해 나는 당신들로부터 보호받잖아 그리고 사실 바나나 좋아하진 않지만 돌에 맞기 싫어 먹는 척 하는데 당신네 나를 자신들과 똑같다고 생각해 웃기네 나는

동물원 부가킹즈

지내다가 보면 다시 이긴 하루해는 어느새 지고 그렇다고 우리 밖의 삶을 원하진 않아 어떻게 보면은 여기가 더 낳을지 몰라 당신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쇠창살로 인해 나는 당신들로부터 보호받잖아 그리고 사실 바나나 좋아하진 않지만 돌에 맞기 싫어 먹는 척 하는데 당신네 나를 자신들과 똑같다고 생각해 웃기네 나는

동물원 낯선사람들

오늘 놀러간 동물원 안엔 수많은 동물과 사람들 동물이 사람인지 사람이 동물인지 누가누굴 구경하는지 몰라 *무더운 햇빛도 아무렇지 않은듯 하품하는 동물들(하마는) 너무너무 재미있지만 사람이 많아 피곤한 동물원 지쳐버린 동물들 빠~~~~

동물원 낯선 사람들

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동물원 봉우리(Bongwooree), Watersports

여름 8월의 동물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우리는 모두 본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사랑을 나누는 한 쌍의 재규어 뜨거운 공기 속 느린 사랑을 나누네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 하하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하 사람 옷을 입은 사람들 사자 옷을 입은 사자들 우리는 모두 고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작은 바람이 불어와

동물원 오동선생님

동물원에 가면은 호랑이가 있구요 동물원에 가면은 원숭이도 있어요 동물원에 가면은 독수리가 있구요 동물원에 가면은 코끼리도 있어요 물개랑 장난 치고 기린과 인사하며 온종일 새로운 친구들과 즐거운 동물원 동물원에 가면은 호랑이가 있구요 동물원에 가면은 원숭이도 있어요 코끼리도 있어요

동물원 봉우리 (Bongwooree), Watersports

여름 8월의 동물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우리는 모두 본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사랑을 나누는 한 쌍의 재규어 뜨거운 공기 속 느린 사랑을 나누네 아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 하하하 아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하 사람 옷을 입은 사람들 사자 옷을 입은 사자들 우리는 모두 고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작은 바람이

동물원 타미즈 (Tamiz)

근데 찔린 사람은 다 알어 나는야 갇혔어 너가 짠 루틴들에 둘러 쌓였어 이런 너가 짠 규칙들을 모두 다 뿌셔뿌셔 익숙한 공간을 돌고 있네 여긴 동물원 우리의 동물원 너의 빈 자리를 채울 수가 없어서.. 너무 커 혼자 빙빙 돌아 동물원 여긴 동물원 진짜로 동물원 너의 빈 자리를 채울 수가 없어서.. 너무 커 나는 빙빙 돌아 동물원 빙빙 돌아요..

첫 추운 바람에 가슴을 쓸며 동물원

겨울 바람은 다시 찾아와 가슴에 마음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누가 날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선 미련에 여름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래된 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내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진 지루한 노래 어쩌면 즐기고 있단걸 모르는지도 몰라 문득 날아든 낙엽 한잎은

08 첫 추운 바람에 가슴을 쓸며 동물원

겨울 바람은 다시 찾아와 가슴에 마음에 이젠 나를 찾았냐고 물어 누가 날 깨우고 시린 가슴에 성큼 들어선 미련에 여름에 늘 거기 머물러 있다고 나무라고 있네 지루했던 여름은 가듯 오래된 상처들은 비우라 잊으라 수없이 되내었지만 비워낸 만큼 다시 채워진 지루한 노래 어쩌면 즐기고 있단걸 모르는지도 몰라 문득 날아든 낙엽 한잎은

내 오랜 사랑은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널 그리던 날이 언제이던가 깊은 밤 홀로 잠 못 들던 날이 무감하게 스쳐 가는 끝없는 시간들 널 그리던 그 날이 언제던가 널 노래한 날이 언제이던가 그 아픈 이별 노랠 부르던 날 음- 의미 없이 헤메이던 방황의 시간들 널 노래한 그 날이 언제던가 영원이라 믿어 왔던 지난 나날들 곁에서 멀어져 가고 음

내 오랜 사랑은 동물원

제목 오랜 사랑은 가수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널 그리던 날이 언제이던가 깊은 밤 홀로 잠 못 들던 날이 무감하게 스쳐 가는 끝없는 시간들 널 그리던 그 날이 언제던가 널 노래한 날이 언제이던가 그 아픈 이별 노랠 부르던 날 음- 의미 없이 헤메이던 방황의 시간들 널 노래한 그 날이 언제던가 영원이라 믿어 왔던

귀기울여요 (Live) 동물원

이른 새벽바람이 불어 잠을 깨우고 새벽 종소리를 들을 때 아침 햇살이 창가를 두드릴 때 난 느낄 수 있어요 묻혀 헤어날 수 없어요 어느새 파란 하늘은 어깨 위에 걸어가는 사람들 틈에 모습은 마치 얼어붙은 사람에 꼭 다문 입술에 들리질 않는 소리를 난 귀 기울여요 난 귀 기울여요 아~ 아~ 늘 꽃잎처럼 에워싸인 마음에

너에게 감사해 동물원

살아왔지 이제야 알겠어 함께했던 추억들이 어두운 나의 삶에 빛이 되는걸 알겠어 감사해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날엔 우리 함께했던 날을 생각해 견디기 힘든 이별이라 외면했지만 행복했던 순간들 문득 고개를 돌리며 나즈막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지 오래도록 잊은채로 살아왔지만 그 모두 사랑이었어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초라한

너에게 감사해 동물원

살아왔지 이제야 알겠어 함께했던 추억들이 어두운 나의 삶에 빛이 되는걸 알겠어 감사해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날엔 우리 함께했던 날을 생각해 견디기 힘든 이별이라 외면했지만 행복했던 순간들 문득 고개를 돌리며 나즈막히 너의 이름을 불러보았지 오래도록 잊은채로 살아왔지만 그 모두 사랑이었어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초라한

말하지 못한 내 사랑 동물원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귀 기울여요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 유준열 박경찬 노래 이른 새벽바람이 불어 잠을 깨우고 새벽 종소리를 들을 때 아침 햇살이 창가를 두드릴 때 난 느낄 수 있어요 묻혀 헤어날 수 없어요 어느새 파란 하늘은 어깨 위에 걸어가는 사람들 틈에 모습은 마치 얼어붙은 사람에 꼭 다문 입술에 들리질 않는 소리를 난 귀 기울여요 난 귀 기울여요

그리운우리동네 동물원

어려서 살던 우리집 밖에 긴 골목길 너머 멀리 보이던 뒷동산 그 사이 학교길로 함께 다니던 동네 친구들 긴 골목길 모여 할머니 날 부르실 때까지 마냥 놀았지 멀리 서울로 이사간다던 아버지의 말씀에 무슨 뜻인지 한참동안 생각하다가 친구들에게 물어 보았지 서울이란 높은 빌딩 많은 좋은 곳이래 시간이 흘러 변해버린 모습 지친 어깨들

귀 기울여요 동물원

잠을 깨우고 새벽 종소리 를 들을 때... 아침 햇살이 창가를 두르릴 때... 나는 느낄 수 있어요. 묻혀 헤어날 수 없어요. 어느새 파란하늘은 어깨위에 걸어가는 사람들 틈에 모습은 .. 마치 얼어 붙은 사람에 꼭다문 입술에 들리지 않는 소리르 ㄹ난 귀기울여요.

하소연 동물원

하소연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것이 인생이라 말하지 하지만 사랑 한 번 못한 인생은 너무나도 지루해 예전에 떠난 여자에게 전활 걸어 만나자고 말할까 용기를 내서 지나가는 여자에게 말이라도 건 낼까 변함없이 하루 해가 가면 방엔 긴 침묵뿐 외로움이 친구처럼 느껴지는 이 밤 워~ 그 누군가가 곁에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혼자만의

하소연 동물원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것이 인생이라 말하지 하지만 사랑 한 번 못한 인생은 너무나도 지루해 예전에 떠난 여자에게 전활 걸어 만나자고 말할까 용기를 내서 지나가는 여자에게 말이라도 건 낼까 변함없이 하루 해가 가면 방엔 긴 침묵뿐 외로움이 친구처럼 느껴지는 이 밤 워~ 그 누군가가 곁에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 혼자만의 삶을 살아가지

말하지 못한 내사랑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 김광석,유준열 노래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말하지못한내사랑 동물원

말하지 못한 내사랑 말하지 못하는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지막이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갈 수 없는 나라 동물원

듯한 아쉬운 나의 눈빛엔 그대 없을 것 같아 먼 나라 갈 수 없는 나라 남겨 둔 말 한마디 없이 넌 내게 슬픈 이별을 남기고 멀리 나를 떠났지 차가운 물결에 흩어져 하얗게 난 너를 보냈지 힘없이 돌아서 버린 순간 벌써 보고 싶어져 흐르는 눈물 거둘 수 없어 이별을 난 믿을 순 없어 (이별을 믿을 순 없어) 단 한번 꼭 한번만이라도

갈수없는나라 동물원

듯한 아쉬운 나의 눈빛엔 그대 없을 것 같아 먼 나라 갈 수 없는 나라 남겨 둔 말 한마디 없이 넌 내게 슬픈 이별을 남기고 멀리 나를 떠났지 차가운 물결에 흩어져 하얗게 난 너를 보냈지 힘없이 돌아서 버린 순간 벌써 보고 싶어져 흐르는 눈물 거둘 수 없어 이별을 난 믿을 순 없어 (이별을 믿을 순 없어) 단 한번 꼭 한번만이라도

사랑해요 동물원

살다 지쳐 떠나가면 그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해 줄까 달빛사이로 불어오던 맑은 바람이 추억을 얘기해 줄까 지쳐버린 사랑 머운 길을 헤메이나 구름 덮인 저 하늘 언제 다시 밝아 올까 * 그대 떠나면 남긴 말도 이젠 기억할 순 없지만 작은 입술 떨리며 부끄런 마음 말하네 사랑해요(그대를 슬픈 옛얘기 잊고서 사랑해요 모두다 사랑해요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우리 이야기 동물원

뒤돌아 보며 눈물 짓던 슬픈 우리 사랑 이렇게 잊을 수 없는 건~ 어느 가을날 서럽도록 아름답게 물든 노을처럼 떠난 그댈 그려요 푸른 별빛 아래 두 손을 살며시 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던~ 마주친 눈빛 하나로 이 세상 모두가~~ 것이었던 고운 날들 이제는 알아요 그대 얼마만큼이~나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임을 흐르는 세월에

동물원

자신을 사랑한 젓이 없어 자신에게 한 번도 기횔 준 적이 없어 난 그럴만한 자격조차 없다고 믿었었기에 헛된 노력으로 나를 소모했어 그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감싸 안아주길 혼자만의 싸움을 이젠 그만하라고 속삭여주길 그 누군가가 나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길 어린 날의 기억에서 나를 구해 주길 * 그 누군가가 너이길, 바로

사랑해요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살다 지쳐 떠나가면 그 누가 내게 사랑을 얘기해 줄까 달빛 사이로 불어오던 맑은 바람이 추억을 얘기해 줄까 지쳐 버린 사랑 어둔 길을 헤메이나 구름 덮인 저 하늘 언제 다시 밝아 올까 그대 떠나며 남긴 말도 이젠 기억할 수 없지만 작은 입술 떨리며 부끄런 마음 말하네 사랑해요 저 하늘 멀리 피어나던

내 눈을 가만히 바라 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 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 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눈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 것도 느꼈어 너는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 수 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 너는 내게

너에게 감사해 동물원

알겠어...감사해 이유없이 눈물이 나는 날은 우리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견디기 힘든 이별이라 외면했지만 행복했던 순간들 문득 고개를 돌리어 나즈막히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 오래토록 잊은 채 살았지만 그 모두 사랑이었어 너에게 감사해 지난 기억만으로도 초라한 내모습이 밝게 빛날 수 있었지 너에게 감사해 너의 미소만으로도 무뎌진

별빛가득한밤에 동물원

별빛 찬란한 밤이면 나 홀로 뜨락에 서서 조그만 나의 꿈 하나 가슴속에 새겨 본 다오 쓸쓸한 나뭇가지 위로 따스한 달빛 한줄기 흐르고 작은 별빛 하나 불러와 외로운 맘 달래 본다 어릴 적 보고팠던 그런 세상을 잃어버린 나의 세상을 이 밤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밤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소중한 꿈 하나

별빛 가득한 밤에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별빛 찬란한 밤이면 나 홀로 뜨락에 서서 조그만 나의 꿈 하나 가슴속에 새겨 본 다오 쓸쓸한 나뭇가지 위로 따스한 달빛 한줄기 흐르고 작은 별빛 하나 불러와 외로운 맘 달래 본다 어릴 적 보고팠던 그런 세상을 잃어버린 나의 세상을 이 밤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밤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그리운 우리동네 동물원

골목길 너머 멀리 보이던 뒷동산 그사이 학교길로 함께 다니던 동네 친구들 긴 골목길 모여 할머니 날 부르실때까지 마냥 놀았지 멀리 서울로 이사간다던 아버지의 말씀에 무슨 뜻인지 한참동안 생각하다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지 긴 골목길에 모여 서울이란 높은 빌딩 많은 좋은 곳이래 시간이 흘러 변해버린 내모습 지친 어깨로 무얼 찾고 있는지

내 눈을 가만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눈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것도 느꼈어 **넌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수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

그럴 땐 생각해 봐 동물원

얼굴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어렵게 지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널 둘러싼 모든 것이 등을 돌릴 때 혼자만으로 남겨진 아픔에 눈물 흘릴 때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이 허물어져 내릴 때 힘겨웠던 어제에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때 그럴 땐 생각해 봐 널 위로할 사랑이 있다는 걸 널 위해 항상 열려 있는

그럴땐 생각해봐 동물원

얼굴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어렵게 지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널 둘러싼 모든 것이 등을 돌릴 때 혼자만으로 남겨진 아픔에 눈물 흘릴 때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이 허물어져 내릴 때 힘겨웠던 어제에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때 그럴 땐 생각해 봐 널 위로할 사랑이 있다는 걸 널 위해 항상 열려 있는

내 눈을 가만히 바라 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눈 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것도 느꼈어 넌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 수 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