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우린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 동물원 노래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여기서 우리 동물원

여기서 우리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어 쓸쓸했던 산과 들판은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얼어붙은 저 숲 속에 내 뜨거운 맘을 이 텅빈 어둠 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혜 화 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혜 화 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혜화동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혜화동 (Live)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아! 대한민국 동물원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 우리 대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사랑점 동물원

학교앞 까페에 마주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레 불을 붙여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질 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 뿐야* 환하게 불꽃이 타오르면

단순한 남자 동물원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일들 중에 우린 살고있어요. 그래서 내가 외로운가요. 그래요 나는 단순해요 한심한 남자. 생각지 못한 일은 쉽게 당황하지요. 그대를 처음 만날때도 당황했어요 말도 못하고 가슴만 뛰었어요. 모두가 바쁘지만 쓸쓸하게 살고있잖아요.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일들 중에 우린 살고있어요. 그래서 내가 외로운가요.

01 단순한 남자 동물원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일들 중에 우린 살고있어요. 그래서 내가 외로운가요. 그래요 나는 단순해요 한심한 남자. 생각지 못한 일은 쉽게 당황하지요. 그대를 처음 만날때도 당황했어요 말도 못하고 가슴만 뛰었어요. 모두가 바쁘지만 쓸쓸하게 살고있잖아요. 이해하지 못한 많은 일들 중에 우린 살고있어요. 그래서 내가 외로운가요.

우리들은 미남이다 동물원

우린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녀란다. 미녀란다. 우리들은 미녀란다. 미녀란다. 저 늠름한 사나이가 얘길하듯, 저 ○○○ 사나이가 얘길하듯, 우리들은 미녀란다. 미녀란다. 우리들은 미녀란다. 미녀란다. 미~녀~란~다~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미녀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우리들은 미녀란다. 미녀란다.

아! 대한민국(건전가요) 동물원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도시엔 우뚝솟은 빌딩들 농촌에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운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곳 도시는 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 우리의 모든 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가는 곳 이렇게 우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물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침에 일어나 허둥대며 집을 나서니 지난 밤 새기던 꿈들은 사라지고 책상에 앉아서 오늘 일을 생각할 때면 오늘도 정신없이 또 하루가 열렸네 어떤 마음으로 우린 살아가는지 그저 눈에 보이는 길만 따라 걸어가는지 또 어둠이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 둘 사라져 간 도시의 별을 헤며 잊고 살아가는 나의 추억과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물원

박경찬 작사/곡/노래 아침에 일어나 허둥대며 집을 나서니 지난 밤 새기던 꿈들은 사라지고 책상에 앉아서 오늘 일을 생각할 때면 오늘도 정신없이 또 하루가 열렸네 어떤 마음으로 우린 살아가는지 그저 눈에 보이는 길만 따라 걸어가는지 또 어둠이 내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 둘 사라져 간 도시의 별을 헤며 잊고 살아가는 나의 추억과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곡/노래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누군가 찾아 우린

다시 제자리로 (Live)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와 질 것 같아 또 누군가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우린

다시 제자리로 동물원

바람이 불어올 때면 길가에 홀로 앉아서 가을 같은 노을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고 빗방울 떨어질 때면 창가에 기대어 앉아 눈물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어느새 밤이 오네 지금은 멀리 떠나간 슬픈 모습의 아이와 가끔 떠오는 너의 생각은 잡을 수 없는 꿈이었나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다시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갈 찾아 우린

사랑점 동물원

학교 앞 카페에 마주 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여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환하게 불꽃이

사랑점 동물원

학교 앞 카페에 마주 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여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쥘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뿐야 환하게 불꽃이

내가 가진 좋은 점 동물원

배영길 송봉주 작사/곡 동물원 노래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오-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음-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오-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 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수

내가가진좋은점 동물원

내가 가진 좋은 점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오- 어쩌다 남들만큼 못할 땐 음-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오-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 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수 있지 다른 사람 부럽지

우리들은미남이다 동물원

우린 미남이다. 미남이다.

백마에서 동물원

백마에서 첫눈 내리던 지난 겨울날 우린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교외선에 몸을 싣고서 백마라는 작은 마을에 내렸지 아무도 없는 작은 주점엔 수많은 촛불들이 우리를 반겼고 너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내 품에 안겨서 그렇게 한 참을 있었지 이제 우리는 멀리 헤어져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지는 노을을 받아 맑게 빛나던 너의 눈은

백마에서 (Live) 동물원

첫눈 내리던 지난 겨울날 우린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교외선에 몸을 싣고서 백마라는 작은 마을에 내렸지 아무도 없는 작은 주점엔 수많은 촛불들이 우리를 반겼고 너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내 품에 안겨서 그렇게 한 참을 있었지 이제 우리는 멀리 헤어져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지는 노을을 받아 맑게 빛나던 너의 눈은 잊을 수 없어 햇살에

미남이다 동물원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저 귀여운 아가씨가 얘기하 듯 저 상냥한 아가씨가 얘기하 듯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미남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린 미남이다 미남이다

백마에서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첫눈 내리던 지난 겨울날 우린 어디론가 멀리 떠나가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교외선에 몸을 싣고서 백마라는 작은 마을에 내렸지 아무도 없는 작은 주점엔 수많은 촛불들이 우리를 반겼고 너는 아무런 말도 없이 내 품에 안겨서 그렇게 한 참을 있었지 이제 우리는 멀리 헤어져 다시 만날 수는 없어도 지는 노을을 받아 맑게 빛나던

동물원

수평선 위에 내려앉은 구름 저 붉은 노을 서로 지워지며 새겨지는 발자욱 따라 물 스며드는 바다 * 한참동안 우린 그림같은 노을만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지 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린 나에게 꿈처럼 들려준 한마디 너를 사랑해 멈춰진 시간∼ 별빛은 너에게 비춰주고 파도는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가 되어 아침을 만날 싱그런 모래위로 새겨 놓은 노래는

동물원

제목 별 가수 동물원 수평선 위에 내려앉은 구름 저 붉은 노을 서로 지워지며 새겨지는 발자욱 따라 물 스며드는 바다 * 한참동안 우린 그림같은 노을만 아무말없이 바라보기만 했지 널 기대어 잠이 들어버린 나에게 꿈처럼 들려준 한마디 너를 사랑해 멈춰진 시간∼ 별빛은 너에게 비춰주고 파도는 사랑을 이어주는 노래가 되어 아침을 만날 싱그런

혜화동 동물원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적 함께 꿈꾸던 부푼 꿈들을 만나자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다시제자리로 동물원

오랜 시간을 잊은 듯 살아가면 더욱 외로워질 것 같아 또 누군 갈 찾아 우린 헤매지만 다시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데... 바람이 불어오던 날 구름도 따라흐르고 어제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지난날 생각하네...나뭇잎 떨어질 때면 창가에 홀로 앉아서 오랫동안 품었던 내 사랑을 노래하고 싶은데...

제주도의 푸른밤 동물원

제주도의 푸른 밤 (연풍연가 중)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미남이다... 표정 동물원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저 귀여운 아가씨가 얘기하 듯 저 상냥한 아가씨가 얘기하 듯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미남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린 미남이다 미남이다 표정 (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 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좀 더 멍청해질 것 같아 우린 똑같은 초조함 속에 살아가야 하는 불쌍한 존재인지 몰라 내 말이 지나치게 엉뚱하지 않다면...

금지된 꿈 동물원

금지된 꿈을 꾸며 늘 외로웠었던 그날들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데 이제 너를 잊고 죽음보다 깊은 잠을 견딜 그럴 용기도 없어 도시에 눈이 내리고 있네 길을 잃은 그날처럼 눈이 내리게 아무말도 남기지 못한체 우린 취한 세상으로 되돌아갔지. 울먹이는 널 보내며 겨울밤은 깊어만 갔지 이해해주겠니 돌아서야했던 나를..

미남이다... 표정 (Live) 동물원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저 귀여운 아가씨가 얘기하듯 저 상냥한 아가씨가 얘기하듯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미남이란걸 알고 있었지만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리들은 미남이다 미남이다 우린 미남이다 미남이다라라라라빰빰 빰 ...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사람의 일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해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좀 더 멍청해질것 같아 우린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사람의 일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해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좀 더 멍청해질것 같아 우린

사랑점 동물원

학교앞 까페에 마주앉아 우린 사랑점을 치곤했지 설레는 눈빛을 주고 받으며 우리의 소원을 빌었지 성냥 두개비를 이어놓고 조심스럽게 불을 붙혀 불꽃이 성냥을 모두 태우면 사랑이 이뤄진다 믿었어 (사랑점) 철없던 날의 추억이야 (사랑점) 부질없는 너의 바램이야 (사랑점) 움켜질 수 없는 날들이야 헛된 그리움일 뿐야 환하게 불꽃이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사람의 일이란 게 그렇게 단순하지 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에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 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좀더 멍청해질 것 같아 우린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

[동물원] -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디딜틈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언제나 마음은 (Live) 동물원

사람의 일이란 게 그렇게 단순하지 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에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 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좀더 멍청해질 것 같아 우린

시청앞지하철역에서 동물원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그렇듯 어리던 시간이 우릴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했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딛을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Live) 동물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동물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딛을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동물원

작사/곡/노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오는 추억으로 우린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 동물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Live) 동물원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 동물원에 가 보았지 추워 움츠린 어깨로 저물어 가는 햇살을 받으며 두리번거렸지 동물원에 가 보았지 흔들거리는 걸음에 바람은 갈색 나뭇잎 날리며 흩어져 버렸지 고무 풍선을 움켜쥔 아이와 하품하는 사자들과 우리 안을 맴도는 원숭이는 지나온 내 모습이었지 쓸쓸한 그 모든 것 사이로 걸어가는 하늘엔 파란색 커다란 풍선이 날아오르고 있었지

동물원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 동물원 노래 동물원에 가 보았지 추워 움츠린 어깨로 저물어 가는 햇살을 받으며 두리번거렸지 동물원에 가 보았지 흔들거리는 걸음에 바람은 갈색 나뭇잎 날리며 흩어져 버렸지 고무 풍선을 움켜쥔 아이와 하품하는 사자들과 우리 안을 맴도는 원숭이는 지나온 내 모습이었지 쓸쓸한 그 모든 것 사이로 걸어가는 하늘엔 파란색 커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