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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간다 (Feat. 이민관) 동안

그땐 말야 우린 어렸었지 작은 표현 하나도 서툴렀던 나 이제는 좀 달라 용기 내어 말하려 해 너에게 간다 우워어 설레는 맘 가득 가지고서 더 다가간다 우워어 멀어질까 난 두렵지만 너를 잡지 못해서 너를 잊지 못해서 가슴 조렸던 지난 시간들 이젠 끝내려고 해 널 사랑한다 꽃잎이 흩날리던 아름다운 네 모습 아직 난 잊지 못했어

01. 너에게 간다 (Feat. 이민관) 동안

그땐 말야 우린 어렸었지 작은 표현 하나도 서툴렀던 나 이제는 좀 달라 용기 내어 말하려 해 너에게 간다 우워어 설레는 맘 가득 가지고서 더 다가간다 우워어 멀어질까 난 두렵지만 너를 잡지 못해서 너를 잊지 못해서 가슴 조렸던 지난 시간들 이젠 끝내려고 해 널 사랑한다 꽃잎이 흩날리던 아름다운 네 모습 아직 난 잊지 못했어

기억의 조각 (Feat. 이민관) 동안

──★┼─────˚ 몽환의 숲 。─────── 기억의 조각을 모아 조금씩 다가가 본다 너를 볼 수 있을까? 오해와 바램들로 외면한 그 때의 시간 되돌릴 수 있을까? 난 가지려고만 했고 넌 내게 주려고만 했던 그 속에 다른 너와 내가 있었지 시린 겨울 난 너를 만났고 아무 말 없이 토닥이며 따듯하게 날 위로해주었지 세월에 휩쓸려 아름답던 너는 없...

기억의 조각 (Feat. 이민관) .. 동안(DongAhn)

기억의 조각을 모아 조금씩 다가가 본다 너를 볼 수 있을까 오해와 바램들로 외면한 그 때의 시간 되돌릴 수 있을까 난 가지려고 했고 넌 내게 주려고만 했던 그 속에 다른 너와 내가 있었지 시린 겨울 난 너를 만났고 아무 말 없이 토닥이며 따뜻하게 날 위로해주었지 세월에 휩쓸려 아름답던 너는 없지만 내 기억은 여전히 너를 불러 날 그 자리에 서성이게 해...

참 사랑했던, 너무 아름다웠던 이민관

한참을 생각했었어 너를 보내고 후회만 했던 모자란 마음에 이기적이었던 난 늘 너에게 모진 말들만 늘어놨어 그땐 우린 참 좋았었는데 너로 인해 늘 행복했는데 말로는 모두 다 표현 못했던 너라는 기적이 지난 날 들을 다시 불러와 참 사랑했던 너무 아름답던 한편의 동화같은 우리 추억에 널 다시 보고 싶어 여기 머물러 있어 잘 지내는지

돌아서면 (feat. 이민관) 모운 (MOUN)

오랜 시간 우린 노력해 왔어 그때 그 말이 거짓뿐일지 몰라도 난 외면했던 걸까 애써 모른 척 웃음 짓는 너처럼 고마웠다고 네게 그만하자고 이젠 말을 하고 싶지만 설움이 차올라 돌아서면 끝이란 걸 우린 다 알잖아 내뱉지 못할 말들을 되뇌이다 떠나보내긴 싫은데 돌아가도 우리 그때 같을 순 없잖아 지금 이 순간을 지나쳐도 후회하진 않을까 미안하다고 그땐 사...

꿈에 박정현 & 이민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 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제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꿈에 박정현, 이민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 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꿈에 박정현,이민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 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꿈에 박정현/이민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 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그리움만 쌓이네 이민관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오 나 너 하...

미완의 조각 이민관

해가 저물고 땅거미가 질 때면어김없이 네가 날 찾아와뒤섞여버렸던 내 기억은 선명하게그 때로 다시 날 데려가사랑이었다 우린 아름다웠다그때의 우리 너와 난 사랑이었다오해와 바람 그 사이에시렸던 그 마지막 말에차갑게 돌아서버렸던 너와 난짙은 어둠이 고요에 물들 때면어김없이 네가 날 찾아와사랑 그 흔한 말다 전하지 못했던 말들이지나간 추억으로 남았나사랑이었다...

My love (Feat. 이민관) 오이소박이

소란했던 계절이 가고 나를 찾아온 사람 그대네요 아무 말 없이 꼭 안아주는 너 따뜻한 그대 온기가 날 미소 짓게 만드네요 불안한 나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그대라는 사람 이제야 깨달았죠 늦었지만 내 맘 전할게요 눈부신 햇살 같은 그대 내게 과분한 사랑을 알려줘 고마워요 그대에게 한없이 서투른 이 맘 부족하지만 손잡아 줄래요 My love Woul...

I Miss U (Feat. 이민관) 오이소박이

멈춰진 시간 나의 마음은 그대만 불러요 아픈 빗물이 나의 가슴을 또 다시 두드리죠 바라보는 내 두 눈에 그리움을 담으면 나를 기억해줄까요 I miss you I hold you 오랜 시간 기다린 가장 소중한 사람 나 그대의 그림자 되어 약속할게요 그대를 지키겠다고 나를 보는 그대 두 눈 눈물을 흘리네요 빗물 너머로 흩어지는 기억 오랫동안 그대에...

부서진 (Feat. 김은영) 노이스(Nohys 윤상X이준오)

길고긴 시간을 헤매 다닌 동안 우린 참 많이도 엇갈려 왔구나. 영원하잔 약속은 결국엔 거짓이 되고 희미해져가는 추억의 궤적을 아무 표정없이 돌아보는 동안 어느새 끝은 찾아오고 부른다 부서진 멜로디 너를 부른다. 듣지 않겠지만 기다린다. 달콤한 절망이 난 흘러내린다 자꾸 무너져 간다. 마지막까지도 침묵 했던 너는 지난날의 나와 참 닮아 있구나.

꿈에 ♀☎ ☎♂ 박정현, 이민관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 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 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 동안 힘들었지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젠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김세원 낭시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 네가 오기로 한 그 자리에 내가 미리 가 너를 기다리는 동안 다가오는 모든 발자국은 내 가슴에 쿵쿵거린다 바스락거리는 나뭇잎 하나도 다 내게 온다 기다려본 적이 있는 사람은 안다 세상에서 기다리는 일처럼 가슴 애리는 일 있을까 네가 오기로 한 그자리, 내가 미리 와 있는 이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너에게 (Feat. 정세운) 딘딘 (DINDIN)

끝까지 달려 가다 보면 그 끝에 너가 있어 달라며 빌고 있어 갈 거야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할 거야 네 맘이 나에게 올 거란 확신도 없지만 답이 없어서 끝까지 달려 가다 보면 너가 있었으면 그날처럼 영원할 줄 만 알았던 그 눈빛도 그 미소도 원하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시 한번 우리 추억을 바라본다 기억을 거슬러 너에게로 간다

간다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되 한여름 밤을 비췬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따라 반짝이는 저별은 왠지

너에게 (Feat. 오정미) 로맨스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은 아니지 길고 길던 여행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 널 만나기 전으로 걸어갔어 언젠가 우리가 또 다시 만나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서로를 멀리에서 들려온 너의 소식에 무덤덤해질 때 길을 잃은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있어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너에게 (feat. 오정미) 로맨스(Romance)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은 아니지 길고 길던 여행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 널 만나기 전으로 걸어갔어 언젠가 우리가 또 다시 만나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서로를 멀리에서 들려온 너의 소식에 무덤덤해질 때 길을 잃은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있어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너에게 (Feat. 오정미) 라이언 오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아직도 나에게 한 말이 진심은 아니지 길고 길던 여행이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참 동안 멍하니 있다 널 만나기 전으로 걸어갔어 언젠가 우리가 또 다시 만나면 그때도 우리는 서로를 서로를 멀리에서 들려온 너의 소식에 무덤덤 해질 때 길을 잃은 소나기처럼 잠깐 동안 멈춰 서 있어 너에게 할 말이 있는데 아직도 너에게 더 이상 바라지

Curtain (Feat. 정성하) 로이킴

그댄 내 앞에 환하게 웃고 있네요 그 미소 뒤에 무엇을 숨겨뒀나요 어설픈 커튼으로는 네 맘을 가릴 순 없어 그 동안 숨겨왔었던 너를 보여줘 너를 보여줘 내 맘이 너에게 닿을 수 있게 그대 내 앞에 뒷짐을 지고 있네요 보이지 않는 그 손엔 뭐가 있나요 어설픈 커튼으로는 네 맘을 가릴 순 없어 그 동안 숨겨왔었던 너를 보여줘 너를 보여줘

내게 오는 자전거 (Feat. Oneway) 남규리 (씨야)

know why we're so apart 나에겐 일상이 되어버린 풍경 그림처럼 다가오는 그녀의 자전거 행복에 찬 기분 좋은 콧노래 나도 몰래 기다리는 시간 오늘은 신나는 일이 있었는지 그녈 보는 내 마음은 설래 새침한 미소 달콤한 향기 그녀에게도 사랑이 있을까 너만 몰라 몰라 넌 내 맘을 잘 몰라 이젠 어떻게 해 나만 몰라 몰라 너에게

죽어가는 것에 대한 행복(Feat. 피에말디) 이기영

내 삶이 있기에 그대들은 희망을 찾고 내가 죽어가는 것이 그대들에겐 행복을 주네 그들에 희망이 나에게는 삶에 이유가 되고 그들 행복위해서 점점 난 죽어가네 쉽게 변해 간다 하지마 여기 오래 동안 남아있음 좋을까 두고 간다 여기 다친 마음 날 잡아준 이젠 멀리 간 너의 품 까지 내게 주고 간다 마지막 내게 남은게 없다고 넌 말하지만 내게

너에게 간다 윤종신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Led apple)/레드애플(Led apple)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에게 간다 인피니트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난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두려워

너에게 간다 디어(Dear)

<디어 - 너에게 간다> 괜찮아 괜찮아 아무 일 없었단 듯이 오늘도 살아가 너도 나와 같을까 너를 생각해 본다 괜찮아 그래 괜찮아 돌아서야만 했었던 이별에 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지우려 노력해도 지울 수 가 없어서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

나 기억해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간다 이제야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너에게 간다 락킬(Rockill)

웃다 울다 미쳐서 지내다 보면 보기 안쓰러워 다녀갈까.. 혹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면 이런 나 얄미워 나 울리려고 너 올까..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내가.. 별 일 없는 거니 괜찮은 거니 들리면 제발 멀리 가지마..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하루 하루씩 한걸...

너에게 간다 제제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지금 너에게 달려 간다 너를 닮은 이 바람과 너를 닮은 이 하늘이 너무 예쁘다 너를 향한 내 마음과 너를 향한 걸음마다 너무 설렌다 지금 달려 간다 서두르지 않고 조금 천천히 그대 내 맘과 같다면 내게로 온다 난 눈이 부신다 꿈처럼

너에게 간다 테이크현(Take Hyun)

바람의 손을 잡고서 비밀의 정원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넘어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네게 널 향해가는 이 길에 네가 지어줬던 이름들 가슴 안에 담았던 날들 빛나고 있는 목소리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눈앞에 펼쳐진 기억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잊혀진 거리 널 볼 수 없던 나의 마음까지 여기 놓아두고 싶은데 너에게 달려갈래 날 기다리는 그곳 우리가

너에게 간다 내일

너에게 간다 a)어느날 잠에서 깨어 보니 선명하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꿈이 떠올라서 괜스레 미소를 지어 보니 청명하게 비추는 햇살이 좋아 너무 따뜻해서 b)너에게 향했던 그 발걸음 마저 왜이리 가벼울까 날아 갈 것 같아 저 높은 하늘 위로 c)하늘을 날아 하늘을 날아 저 하늘 위로 날아 너에게 갈거야 비바람이 몰아쳐 날 적셔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서지안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디어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너 괜찮니 다른 사람 보일 만큼 괜찮은지 이별은 내가 사랑은 니가 하는거라며 돌아서는 니 모습 이젠 이별이겠지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왜 우린 이렇게 엇갈리는지 이젠 우린 인연이 아닌 건지 널 기다린다 너에게

너에게 간다 이정권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 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 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더 원 (The One)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너에게 간다 안녕하신가영

걸 맞추고 함께 자주 가는 곳이 많아지는 일은 없을 줄 알았어 세상은 혼자 사는거라 외로운 위로를 해보고 아쉬울 때엔 로맨스 영활 보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어느날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누군가 생각이 나고 궁금한 밤 잠도 오지 않는 이 밤 이러다 괜찮아질 거라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사랑에 빠졌구나 너에게

너에게 간다 더 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김범수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너에게 간다 더 원(The One)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다시

너에게 간다 불독 맨션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