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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동요

1.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옥수수 나무 동요 꿈나무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동요 친구들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옥수수 나무 좋은 동요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어른들의 동요 녹우 김성호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아기다람쥐또미 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랄랄라) 노래 부르자(랄랄라) 야호 숲 속의 아침을(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어른들의 동요 녹우

어린 시절 동네 어귀에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있었지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그 나무 아래에 누워도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 시절 우리 동네 어귀에도 아이들은 뛰어놀고 있는데 나도 같이 뛰놀고 싶구나 이제 와서 다시 돌아가 보니 그 나무 이젠 간 곳이 없네 느티나무 넓은 품 안에서 친구와 손잡고 부르던 노래 깊어 가는 가을밤에는

겨울 나무 SG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SG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김세원 낭시

겨울 나무 - 장석주 - 잠시 들렀다 가는 길입니다 외롭고 지친 발걸음 멈추고 바라보는 빈 벌판 빨리 지는 겨울 저녁 해거름 속에 말없이 서있는 흠없는 혼 하나 당분간 폐업합니다 이 들끓는 영혼을 잎사귀를 떼어 버릴 때 마음도 떼어 버리고 문패도 내렸습니다 그림자 하나 길게 끄을고 깡마른 체구로 서 있습니다 (드보르작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SG Wanna Be)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SG Wanna Be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SG 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에스지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 날이 오길 기다려

겨울 나무 안치환

옷을 벗은 겨울나무 내 가슴을 울리네 서러움을 가득히 내 맘속에 채우네 지나버린 가을엔 난 너무나 슬펐네 떠나버린 그대를 난 잊을 수 없었네 워... 워... 회색빛 하늘이여 짙게 깔린 구름이여 내 마음의 고통을 모두 가져가다오 찬란한 햇빛이여 청아한 하늘이여 검게 찌든 내 혼에 밝은 웃음을 다오 워....

겨울 나무 에스워너비

푸르른 기억을 담은 잎새 모두 낙엽이 돼 떨어진 나무 흰눈을 덮고서 잠들어 있지만 서글픈 꿈꿀 것 같아 추억을 담은 사랑 모두 눈물이 돼 떨어진 나는 베개를 안고서 잠들려 하지만 꼭 그대 꿈을 꿀 것만 같아 그리움만 남은 겨울아 가라 시리도록 아픈 겨울아 가라 흰눈에 새겨진 이별의 짙은 발자국 지워지는 봄날이 오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겨울 나무 김예슬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이는 날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가도 늘 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이는 날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겨울 나무 김규리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겨울 나무 정태춘

잎 떨어진 나무에 바람이 불고 부러진 가지에 연이 걸렸네 겨울나무 꼭대기에 매가 앉아서 임자 없는 까치집만 지키고 있네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나무야 벌판에서 불어 온 저 흙바람에 잎새마저 앗기운 겨울나무는 세월 가고 세월 오는 그 사이에서 굽어가는 비탈길만 지키고 있네 홀로 멀리 서 있는 겨울나무야

겨울 나무 Various Artists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있구나

겨울 나무 베베팝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겨울 나무 Salad Bowl

사라졌네 따뜻했던 시간들 아름답던 그 모습들 이젠 없어 지친 하루를 다 보내도 마음은 편안했었던 날엔 푸른 너를 바라 보면서 설레이던 시간을 떠올려 눈부시게 빛났었고 찬란했던 가지들은 하루하루 메말라가 이제는 앙상한데 지나왔던 순간들의 그 기억만 아련해져 돌아갈 순 없다는 걸 이제는 멀리 가버렸어 좋은 날 음 차가운 바람에 조금씩 죽어가고 있어 겨울 나무

봄볕 동요

개나리 울 밑에 하얀 겨울 조각 조각 쓸어내면 파릇파릇 봄바람 하늘거리고 $ 개나리 가지 끝에 아지랑이 노릇노릇 굽어내면 보동보동 꽃망울 꿈이 가득하다 개나리 울 밑에 하얀 겨울 조각 조각 쓸어내면 파릇파릇 봄바람 하늘거린다

뒷산에 올라 동요

1.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꽃 노란 꽃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봤어요 2.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 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꽃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목장의 노래 동요

1.흰 구름 꽃구름 시원한 바람에 양떼들 풀파도 언덕을 넘는다 달콤한 흙내음 대지의 자장가 송아지 나무 아래 낮잠을 잔다 2.산천리 물천리 시원한 바람에 불어라 풀피리 희망도 벅차게 너와 나 옹달샘 한모금 마시면 하늘은 푸른 하늘 가슴이 뛴다 *.부르자 랄랄랄라 목장의 노래 벌판마다 초록빛 사랑꽃 핀다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친구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큰 그늘 나무 콩콩 동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있는 곳 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아름드리 느티나무 가- 시원한 바-람 매미소리로 지난이야기들려줘요- 봄 소풍 여름냇가 가을운동회겨울눈사람- 어디에-서 살고있을까 그 얼굴 보고싶대요- 시골들-판 가-운데 나무들이 서잇는곳은- 학교가 있던자리 아이들이 뛰놀던마 당- 넓은그늘 가장큰나무 ...

옥수수 나무 (율동동요) 동요 꿈나무

(1절) 옥수수 나무 열매에 하모니카가 들어있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2절) 옥수수 나무 잎에서 짱아가 혼자서 잠을 잔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간주) (3절) 옥수수 나무 수염은 바람이 만지고 지나간다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반달(동요) 이선희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꽃처럼 하얗게 동요

목련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꿀밤나무 밑에서 동요 천사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꿀밤나무 밑에서 동요 친구들

(1절)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간주) (반복)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누가 살까 동요

1.산골 산골 푸른 숲에 아주 작은 조그만 집 나지막한 지붕 아래 아주 작은 조그만 집 고단한 여름 쉬어가라고 더운 햇살 쉬어가라고 푸른 나무 바람에 머리 풀며 인사를 한다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누가 살까 누가 살까 나지막한 지붕 아래 2.철썩철썩 바다 소리 들려오는 섬마을 집 너른 바다 꿈을 줍는 옹기종기 섬마을 집

숲속길 동요

노래하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길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까치가 반겨주는 길 야호 야야호 외쳐보는 길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화사한 햇살 나무

나무의 노래 동요 천사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 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 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오늘은 날씨가

꿀밤 나무 밑에서 (동요) 키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2절. 커다란 꿀밤 나무 밑에서 친구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 꿀밤 나무밑에서

나무의 노래 동요 친구들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나무의 노래 앙팡 동요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나무의 노래 좋은 동요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나무의노래 동요 친구들

(1절) 아침햇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아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후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마안큼 가득 열린 차암새들 열린 참새 만큼 고운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겨울 오우진

겨울 바람, 너무도 차가운데, 나무 가지에는 남은게 없어요. 하늘보니, 외로운 새들만 날고 있어요. 겨울이 가기 전에, 그대를 찾아 가서, 사랑을 고백하려 해. 나를 도와 주세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일기 동요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위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3) 수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않는 아름다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겨울

바람이야기 동요 친구들

(1절 00 : 07) 살며시 바람불면 귓가에 들리는 소리 내맘까지 들려오는 긴밤세워 들리는 정다운 바람이야기 (00 : 55) 새들도 나무 위에서 밤세워 지저귀면 풀잎위에 이슬도 잠 깨어나지요 (01 : 19) 살며시 바람불면 내맘까지 들리는 정다운 바람이야기 (간주 01 : 43) (2절 02 : 07) 새들도 나무 위에서 밤세워 지저귀면 풀잎위에 이슬도

아기다람쥐 또미 아빠(동요)

쪼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아기다람쥐또미 동요 친구들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아기다람쥐 또미 별하나 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 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