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처럼 하얗게 동요

목련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꽃처럼 하얗게 김현정 [동요]

목련꽃 활짝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 고-파 꽃처럼- 하얗게-웃-어- 봅니다.

꽃처럼 나비처럼 동요

꽃처럼 활짝 웃자 (랄라) 나비처럼 훨훨 날자 (랄랄랄 랄랄라) 우리가 가는 길 멀다 해도 지구를 몇바퀴 돈다 해도 힘차게 쉬지않고 달려가면 해님도 달님도 웃어줄 거야 힘들고 고된 일 비켜날 거야 꽃처럼 활짝 웃자 (랄라) 나비처럼 훨훨 날자 (랄랄랄 랄랄라) 우리가 가는 길 멀다 해도 내일은 우리 것 힘차게 뛰자 % 꽃처럼 나비처럼

이렇게 살아가래요 동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생등을 타고 숲속에 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부리고 -- 방긋이웃음띠우며 -- 무겁게 않아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갔 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갔 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2.

꽃처럼 하얗게 사공빈

목련 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 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가지 마다 꿈을 키워서~ 눈 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 나고파! 꽃 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꽃처럼 하얗게 김현정

목련 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긴 겨울 가지마다 꿈을 키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목련 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봅니다.

웃으면예뻐져요 동요

언제나 웃으며 활짝떠오르고 밤새단잠자며 꿈꾸던 예쁜꽃도 언제나 활짝 웃으며 피어나지요 하하호호 우리도 웃어요 하하호호 언제나 웃어요 웃으면 꽃처럼 예뻐져요 웃으면 얼굴도 예뻐져요

산골길바닷길 동요

다람쥐지나가는 오솔길따라 휘파람불면서 산느로가자 산새가불러주는 고운목소리 구비구비 숨바꼭질 산모퉁돌면 하얗게 손흔드는 갈대숲언덕의노래 타는놀 저녁연기가 그림같은 산골길 2.

어여쁜 친구 동요

1.정답게 얘기 나누던 친구를 생각해봐요 언제나 환하게 웃던 어여쁜 친구를 2.외롭고 쓸쓸하면은 친구를 생각해봐요 손 잡고 노래부르던 어여쁜 친구를 *.꽃처럼 예쁘고 환하게 별처럼 하얗고 빛나게 우리의 미소 때문에 세상은 빛나요

봄을 그리는 도화지 동요

1.아지랑이 아른아른 꽃처럼 지면 언덕빼기 오르는 아이들마다 도화지 하나 가득 봄을 그려요 노랑 나비 부르는 민들레 웃음 보리밭엔 종달새 높이 떠 날고 들판을 피어내는 풀피리 소리 2.동구밖 앞냇가에 송아지 울면 신이 나는 아이들 도화지 위엔 연두빛이 어울려 봄을 짜지요 싱그러운 풀잎에 포근한 햇살 새봄처럼 그림이 파랗게 살아 봄꿈을

아빠 동요

하늘은 유난히 맑고 바람도 잔잔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조용한 바닷가 아빠는 날 보고 말했지 바다처럼 넓게 크라고 아무리 거친 파도라도 참고 이겨내라고 아빠 그때는 그 말뜻이 무엇인지 몰랐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2.멀리선 기적이 울고 연꽃이 만발한 날에 아빠와 함께 거닐던 그 고요한 호숫가 아빠는 웃으며 말했지 꽃처럼

과수원 길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연못의 동그라미 동요

1.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하얗게 그리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커졌다간 없어지고 없어지면 또 다시 둥글둥글 생겨요 2.동그라미 동그라미 연못의 동그라미 봄비가 자꾸만 만드는 동그라미는 한겹 두겹 세겹 알롱달롱 아름다워 집오리가 두마리 비 맞으며 보아요

봄 하루 동요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동요천국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꽃처럼 하얗게 (창작동요) Various Artists

목련꽃 활짝 핀 뜨락에 서서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긴 겨울 다지나가 꿈을 피워서 눈부시게 피어난 새 봄의 꽃이여 나도 아름답게 피어나고파 꽃처럼 하얗게 웃어 봅니다

이렇게 살아가래요 (10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지으면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 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친구들

---1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2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천사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꿈나무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자장가 동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별하나 동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 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과수원길 동요 천사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샤이니 동요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동요 꿈나무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동요 친구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01:24 부터 01:44까지 간주 후 2절) 2.향긋한 꽃냄새가

과수원길 (Inst.) 동요 친구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01:24 부터 01:44까지 간주 후 2절) 2.향긋한 꽃냄새가

동요 메들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과수원 길 샤이니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길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꽃처럼 꽃처럼 TBN강원교통방송

오래전부터 엄마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오래전부터 아빠는 널 만나기를 기다렸단다 내 아가야 엄마랑 같이 손잡고 꽃밭을 걸어 노래해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아빠랑 같이 손잡고 꽃밭에 서서 춤을 춰 꽃처럼 피어날 내 사랑 아가야 꽃처럼 잘 자라거라 꿋꿋하게 그대로 우리가 지켜줄게 꽃처럼 잘 자라거라 소중한 나의 아기 엄마가 아빠가

겨울의 나 김수형

겨울의 나 기억 속 너 함께 한 날 시간의 너 사랑한 그 시간들 속에 아직도 너에게 빠져 있는 나인 걸 하얗게 피어난 꽃처럼 매일이 눈처럼 행복했던 우린걸 어둠이 내린 길을 걸어가며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 따스한 봄날처럼 웃음짓던 나의 곁에 니가 있을때 그리워 그리워 애써 널 지울 수 없어 난 얼어붙은 기억의 나 놓지 못한 지나간 날 사랑한 그 시간들 속에 아직도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박성하

눈처럼 꽃처럼 나무처럼 겨울이 지나간 자리엔 봄이 왔고 눈에 띄게 많은 것이 바꼈어 날이 풀리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겨우내 세상을 하얗게 물들이고 봄이 오면 사라지는 눈처럼 홀연히 왔다가 사라져간 사람의 빈자리에 아프지 않아, 이젠...

발레리나 걸 2 이승철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 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 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었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s Come Back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언더독스(Underdogs)

않게 허무하지 않게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따뜻한 곳으로 너를 짓밟은 사 람들이 없는 행복한 곳으로 무너진 꿈들과 남은 사람들의 고통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잊혀지겠지 <간주중> 가난하다는게 힘이없다는게 죄인건 아닌데 잘못은 아닌데 왜 넌 그리 일찍 가야했었나 이젠 편히쉬어 차가운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오면 피는 꽃처럼

너의 의미 선진

아득한 먼 밤의 끝에서 반복된 새벽들이 다 사라질 듯 하얗게 부서질 듯 아파와도 우리는 다 알 수 있잖아 흘러갈 순간이라는 걸 이곳엔 온통 나를 안아주는 그 품 온기로 가득해 그대 내 맘속에 언제나 식탁 위에 꽃처럼 창밖에 나무처럼 같은 시간 속에 언제나 꿈결처럼 포근하게 안아줘 우리는 이미 알고 있잖아 다 지나갈 순간이라는 걸 눈을 감아도 내 귓가에

발레리나 걸 부활

고운 선율을 타고 은빛 환상의 모습으로 춤을 추는 사랑스런 발레리나 걸 살며시 내린 눈처럼 하얀 모습으로 다가와 그대 나의 품에 안겨 꿈을 꾸어요 눈을 뜨면 하나둘 사라져 버리는 하얗게 부서지는 꽃처럼 흩어진 별빛이였어 꿈속의 발레리나 걸 Oh My Lover come to me 내 마음에 비치는 햇살과 같은 나만의 발레리나 걸 Don't you

꽃처럼 꽃처럼 Reprise TBN강원교통방송

때로는 아프고 힘든 일 생겨도 웃으며 일어나야 한다 세상이 어둡고 괴롭혀도 씩씩하게 자라라 꽃처럼 잘 자라 거라 지금처럼 그대로 예쁘게 자라 거라 꽃처럼 잘 자라 거라 소중한 우리 아기 우리의 아가야 꽃처럼

꽃처럼 이승기

말해봐 내게 꽃처럼 네 맘이 시들기 전에 닿을 듯 말듯 그 입술에 달콤한 상상은 싫어 feel me up 내 맘이 타버리기 전에 wake me up 잠들어 너를 잊기 전에 널 닮은 바람 불면 그걸 타고 너에게 갈거야 꿈속에서 너를 찾아 온종일 헤매도 좋아 아름다운 널 볼 테니까 타오르는 내 가슴이 소리를 질러 I feel

꽃처럼 피터

★ 피터 - 꽃처럼...Lr우 ★ 헤어짐이 너무 싫어서 만남을 시작하기 싫었어 그래서 널 알게 된 게 난 두려웠어 봄이 오면 꽃이 피듯이 너무 당연하게 만났지 그랬지 넌 아름답고 난 화사했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그건 우리와는 상관없는 남의 얘기였지 (끝이란 말 남이란 말) 안녕이란 말은 그저 내일보자는 인사였지 (한 순간에

꽃처럼 소래/소래

오래전부터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해주고 싶던 그런 말 오랜만이야 떨리는 이 어색한 공기 너다운 농담에 풀어져 시간이란 게 우습지 영영 아플 줄 알았던 이별의 흔적만 예쁘게 남았어 꽃처럼 날 아껴줘서 가시 난대로 그대로 날 예뻐해 준 사랑 선물해준 꽃처럼 잘 간직할게 어리고 또 어렸었던 우리 둘 첫사랑 고마웠어 오랜만이야 인사가

꽃처럼 인순이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 속에 담고 싶은 한 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잡은 추억들 하나 하나 모두 소중해서 그 날처럼 그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 사람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그 아픔까지도 당신 품에서 함...

꽃처럼 인순이(Insooni)

?내가 바람이 될 때까지 가슴속에 담고 싶은 한사람 시간 속에 당신의 이름 내 마음 안에서 항상 푸르게 피어날 테니까 어느새 계절 속에 자리 잡은 추억들 하나하나 모두 소중해서 그 날처럼 그 날처럼 꽃 안개 피고 지는 하늘 아래서 눈물이 나 너무나 행복했었어 사는 동안에 평생 잊지 못할 한사람 시간 속에 바래져 버릴 그 아픔...

꽃처럼 아이디

뿌옇게 가려 보이지 않아한치도 알 수 없는 이 거리모든 게 본능처럼 느껴지고내가 가는 길 그 이유를 알고모든 걸 빼앗겼던 기억은 다선명하게 남았어oh~ 절대적인 걸하늘에다 기도해oh~ oh~지금부터 시작이야~불꽃처럼난 영원히 타오를 거야불꽃처럼난 뜨겁게 살 거야비바람 불어도온몸이 부서져도불꽃처럼난 그렇게 살 거야oh~ oh~어둠은 갈수록 더 짙어져놓치...

꽃처럼 프리멜로

함께 걷던 길들을 지날 때면 꼭 내 옆에 네가 있는 듯 나는 아직 힘들어 너를 놓는 게 여전히 너를 생각해 좋았던 우리가 함께 한 순간 어젠것만 같아 더없이 예뻤던 시간 속 우릴 돌리고만 싶어 햇살 좋던 그때 그 모습 매일 기다려요 피고 지는 꽃처럼 나는 항상 이 자리에 밤에 피는 꽃잎 같았던 너의 기억들 난 네 주윌 맴돌고 있어 천 번 밤이 가도 널 원할게

꽃길을 걸으며 박대성(제프박)

사랑하는 그대와 두 손 마주 꼭 잡고 예쁜 꽃길 걸을 때 벌 나비도 춤을 췄네 하늘하늘 날리는 꽃비 흠뻑 맞으면 온 세상이 꽃처럼 예쁘고 아름다웠네 꽃보다 어여쁜 그대 미소가 바람에 흩어져 날렸네 온 세상 하얗게 그대 미소로 물들여 놓았네 햇살이 눈 부실 때 그대 볼이 빛났네 사랑하는 그대여 영원히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