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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동요

1.푸른 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 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 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2.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 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여름방학 크레용 키즈 싱어즈

1. 푸른 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 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 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2.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 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여름방학 KBS 어린이 합창단

푸른 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가자 산으로 가자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여름방학 오승윤

1절:외로울땐 나를 불러봐 힘이 나니까 이젠 여름방학 여름방학땐 뭐를 할까? 공부하고 놀아야지. 그럼 뭐 할께 있을까? 2절:나는 커서 대장 너는 마수리 나는 마수리 너는 대장

여름방학 해바라기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곤충채집을 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는 맑은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게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학기의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나 좋은시간?

여름방학 Various Artists

푸른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여름방학 프리즈

푸른 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 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 가자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숲으로 가자 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 물에 헤엄치러 바다로 가자 낚싯대 둘러메고 냇가로 가자

여름방학 다나랜드 (DANALAND)

기다린 여름방학 산으로 강으로 떠나요 랄랄라 즐거운 여름방학 물에 풍덩풍덩 아 시원해 캠핑카를 타고서 콧노래를 부르며 엄마 아빠 함께 떠나요 푸르른 저 바다에 물장구를 치면서 엄마 아빠 모두 즐거워 랄랄랄랄라 즐거운 여름 랄랄랄랄라 신나는 방학 기다린 여름방학 산으로 강으로 떠나요 랄랄라 즐거운 여름방학 물에 풍덩풍덩 아 시원해 캠핑카를 타고서 콧노래를

여름방학 용인교육지원청

여름방학 가사 신나는 여름 방학이 찾아왔어요 친구들과 어디로 놀러 가볼까 뜨거운 태양 아래 넓은 바다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에 떠나자 여름 방학엔 어떤 일이 생길까 설렘 가득한 여름 방학을 기다려 하늘 높이 나는 비행기 타고 구름 사이사이를 지나가자 신나게 여름 방학엔 어떤 일이 생길까 생각만 해도 설레는 상상이죠 사랑하는 친구와 맞이한 여름 설렘 가득한

여름방학 에릭킴

파란 하늘에 흰구름 둥둥 초록 색깔로 잔뜩 피어난 들판의 나무들 살랑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 사이로 보이는 너 추억 돋네 온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영화 속 같은 선명한 날들 더위도 잠시 잊고 처음 느꼈던 순간들 새로이 떠오르네 여름방학 우우우후 우 여름방학 많은 친구들 깨어나네 개구리 소리 풀벌레 소리도 우우우후 우 여름방학 정다운 이들 스쳐가네 푸른 바다와

여름방학 더윈드 (The Wind)

닫힌 마음을 열어 떠날 시간이야 회색빛의 도시는 이제 안녕 답답한 네모 속을 벗어나 시험 같은 건 없어 내겐 선물 같은 오늘 새빨간 태양이 쏟아져 내리면 내 안에 설렘 가득 차올라 눈부신 미소 못다 한 얘기들이 아득히 번져가는 밤 우리의 찬란한 여름날 이야기 아름다운 낮과 밤이 기다릴 그곳에 레몬 빛 햇살 속에 달려가 우릴 맡겨 숨차도 좋은 걸 잊지 못할 여름방학

물놀이 (여름방학) Various Artists

즐거운 방학이다 산으로 가자 매미채 둘러메고 산으로 가자 즐거운 방학이다 강으로 가자 푸른 물에 헤엄치러 강으로 가자 새들이 반겨주는 새마을 길로 랄라랄라 노래하며 즐겁게 가자

여름방학 운동장 박지만 외 2명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내가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해 학교 앞 오락실에서 놀던

여름 방학 해바라기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곤충 채집을 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는 맑은 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개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앞길에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친구들을

끝나지 않은 여름방학 란마

終わらない 夏休み 오와라나이 나츠야스미 끝나지 않은 여름방학 노래: Ranma 1/2 DoCo ずっと すきでいてね 즛 -토 스키데이테네 계속 좋아하고 있으세요. おわらない なつやすみ 오와라나이 나츠야스미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나의 지난 여름방학 스패로우

낮잠에서 덜 깬 나른한 오후에 낡은 책상에 앉아 먼지 쌓인 책을 하나 꺼내들고 밤새 읽었었지 지금 다시 돌아보니 았었어 한가로이 지냈었던 여름방학 바쁜 삶에 쫓겨 나를 잃어가지않게 진정 나의 환한 향기가 희미해지지않게 작은 자전거와 한참을 달리다가 나무그늘에 앉아 낮에 지은 시 한편 읽어보더니 즐거워 했었지 지금 다시

여름 일기장 이윤희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펼치면 너울너울 춤추며 푸른파도 달려와요 바위틈에 참게도 나를보고 인사하고 물새들도 정답게 내마음도 날아와요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펼치면 너울너울 춤추며 푸른파도 달려와요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펼치면 시냇가 미루나무 줄지어 걸어나와요 매미소리 맴맴맴 온몸을 목욕하고 원두막의 과일들도 달려와 내침말려요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여름방학운동장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해

여름방학운동장 박지만, 신윤종,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가을겨울봄여름방학 집나온 거위

나의 여름방학은 겨울이 와도 끝나지 않아 겨울 지나고 봄이 오면 금방 또 여름방학 이번 여름엔 놀고 내년 여름도 놀자 사시사철 노느라 바쁜 내 인생은 여름방학 나의 여름방학은 밤이 되도 해가지지 않아 밤새워 놀고 새벽 오면 또 오늘의 해가뜨네 여름은 놀기 좋아 나는 시간이 많아 여름내내 잠들지 않는 내 인생은 여름방학

동요 개똥이

동요 정성훈 곡 (꿈 많던 어린시절 나는 학교 운동장에서 이런 노래를 부르며 자랐다.)

동요 달달달

동요 - 달달달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어린 아이들, 성명, 나이 미상 이 노래는 여자 아이들이 마주 앉아 손바닥을 마주치면서 부릅니다.

동요 방아메뚜기 외

동요 - 방아메뚜기/담사리/잠자라 꼼자라/ 황새덕새/돼지불알/핑딩이/바람아 불어라/할매집에 강께는 1968년 8월 / 경남 남해도 남해도 어린아이들 아이들이 부르는 동요를 녹음해 봤어요. 방아메뚜기 노래는 방아개비를 잡아 뒷다리를 잡고 방아찧는 흉내를 내게 하면서 부르는 것이고 핑딩이는 풍뎅이를 말합니다.

동요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겨울에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동요 위키드 레드팀

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라라랄라 라라랄라 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요힘들어 하지마 힘내 내 친구야절대 혼자가 아냐 내가 있잖아웃어봐 친구야 띠리리라리라영구는 여기없다 호호하히하바나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날아가바나나 바나나호랑나비 멀리 날아가라라랄라 라라랄라노래 불러요힘들 때 서로 도와요같이 노래불러...

다시, 여름방학 (feat. 보라미유) 스마일게이트알피지, 보라미유

그래 우리가 기다린방학은 아니었었지설레던 너의 마음도파도처럼 하얗게 부서졌어내게 익숙한 햇살, 바람 따라서너와 함께한 모래 위를 걸어봤어수평선에 닿을 것 같았던 우리들의 꿈이제 보이지 않아(하지만 다시 꿈꾸고 싶어)내가 미안해 용서해 떠들어봐도이미 지나간 계절은 대답하지 않아너와 함께한 추억에 갇혀버려서다시 돌아올 여름은 나에겐 없을 테니까붉게 노을 ...

이 여름이 끝날 때 롤링테이프 (Rolling Tape)

새하얀 교복을 입은 너를 봤을 때 반쯤 커버린 키가 어색한지 뒷머리를 만져 작아진 옷이 웃기다고 너를 놀리면 귀가 빨개져 있던 너 어느덧 여름이 찾아와 우리가 조금 더 친해져서 방학 되면 네가 보고 싶을까 얼마나 네가 좋았으면 책상 서랍 안에 네가 건넨 쪽질 숨겨놓았어 월화수목금토일학기 이학기 여름방학 그리고 겨울방학 널 보고 싶어 일학년 때도 이학년 되고

여름방학운동장 박지만 & 신윤종 & 이상훈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내게 국민학교 방학 같던 시절이 언제적 있었던건지 아득한 기억 속에 남아 버려요 무지 넓어 보이던 운동장 한복판에 있는거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 나의 아름다운 그 시절 여름방학 운동장 뜨거운 햇살아래 놀던 아이들 아이스크림 쪽쪽 빨던 손가락 나무그늘 밑에 낮잠도 자고 여름방학 운동장 나도 그런 생각을

고래아가씨와코끼리 아저씨 동요

영차 영차차 ~영차 어기여차~ 고래 아가씨와 코끼리 아저씨 결혼식을 한대요~결혼식~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 바람을 타고태평양 건너갈때에 ~ 고래 아가씨 ~ 코끼리 아저씨보고~첫눈에 반해 웃음 치며 손짓 했대요~ 당신은 육지 멋쟁이 나는 바다 예쁜이 천생연분 결혼 합시다~ 어머~어머~ 오모~오모~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 주례는 문어 아저씨...

오빠 생각 동요

1.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곰 세마리 동요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히쭉히쭉 잘한다

섬집 아기 동요

1.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2.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 먼저 이를 닦자 윗니 아랫니 닦자 세수할 때는 깨끗이 이쪽 저쪽 목 닦고 머리 빗고 옷을 입고 거울을 봅니다 꼭꼭 씹어 밥을 먹고 가방 메고 인사하고 유치원에 갑니다 씩씩하게 갑니다

고향의 봄 동요

1.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2.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동요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 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 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 줬어요 음음 어젯밤...

아빠 힘내세요 동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아빠!

아기돼지 삼형제 동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됀다구 꿀꿀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달라구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구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설날 동요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낮에 나온 반달 동요

1.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딸랑딸랑 채워 줬으면 2.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동요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 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 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2.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 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솜사탕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꼬부랑 할머니 동요

1.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고갯길을 꼬부랑 꼬부랑 넘어가고 있네 2.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길에 앉아 꼬부랑 엿가락을 살며시 꺼냈네 3.꼬부랑 할머니가 맛있게 자시는데 꼬부랑 강아지가 기어 오고 있네 4.꼬부랑 강아지가 그 엿 좀 맛보려고 입맛을 다시다가 예끼놈 맞았네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 (4.꼬부랑 깽깽깽 꼬부랑 깽깽깽) 고개는...

고드름 동요

1.고드름 고드름 수정 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2.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해님이 문안하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 오시네 3.고드름 고드름 녹지 말아요 각시님 방안에 바람 들면 손 시려 발 시려 감기 드실라

산토끼 동요

1.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2.산고개 고개를 나혼자 넘어서 토실토실 알밤을 주워 올 테야

엄마돼지아기돼지 동요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 와서 안된다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 꿀꿀꿀꿀 꿀 아기돼지 바...

도토리 동요

1.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단풍잎 곱게 물든 산골짝에서 왔지 2.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깊은 산골 종소리 듣고 있다가 왔지 3.때굴때굴 때굴때굴 도토리가 어디서 왔나 다람쥐 한눈 팔 때 졸고 있다가 왔지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동요) 동요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는 언제나 호호호 그런데 어느날 내동생이 엄마와 아빠를 놀렸네 아빠~~ 엄마가~~ 오늘 ~~화가나서~ 아빠~~ 오시면은~~ 말도~~ 안한데요~~ 그래도 아빠는 하하하~~ 아니다 엄마는 안그래~~ 아빠는 엄마에 그림자고~ 엄마는 아빠의 그림자~~ 반복)) 랄라~ 우리아빠~~ 랄라~~ 우리엄마~ 서로~~ 사랑하고~~ 서로 ~애낀데요~

내 동생 동요

1.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르실 때 꿀돼지 아빠가 부르실 때 두꺼비 누나가 부를 때엔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2.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 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 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