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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하늘 동요 친구들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비누방울 동요 친구들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이리저리 구름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높은 하늘 동요 친구들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살까 해님별님 달님구름 모여 살고요 우리들은 엄마아빠 모두 다 함께 행복 가득 웃음꽃을 피우며 살죠 높은 산에 올라가면 무엇 있을까 파란 하늘 예쁜 새들 모여 살지요 어둑어둑 밤이 되면 어떻게 될까 아름다운 달님 별님 모여 있지요

가을길 (하모니) 동요 친구들

(1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가을길 동요 친구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아기염소 (멜로딕) 동요 친구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염소들 ============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친구들

(1절 00 : 10)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00 : 27)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론 바다를 그려요 (00 : 43)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때 살짝 뿌릴 거예요 (01 : 00)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간주 01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KBS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1절 00 : 12) 하늘 끝에서 불어오는 파란 바람 냄새 나도 모르게 사르르르 꼭 눈을 감았네 (00 : 32)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내 몸을 도는 바람 휘휘 사라라 휘휘후후 나에게 말을 거네 (1절후렴 00 : 52) 내 손은 하늘을 향하고 파란 바람을 그려요 실처럼 휘감고 사라지는 파란 바람을 그려요 (간주 01 : 11) (2절 01 : 21)

푸른 세상 만들기 동요 친구들

푸른하늘을 만들어줘요 새하얀 뭉게구름 두둥실 예쁜 새 모여 노래 부르는 저 파란 숲속 나라도 만들어줘요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아름다운 푸른 세상 만들기 우리가 푸른 씨앗되어 푸른숲을 만들어보자 우리가 푸른 바람되어 저 하늘 보다 푸르게 하자 아빠가 만들어 주시나요 엄마가 만들어 주실까 아니야 우리가 해야하죠

가을 길 동요 친구들

1.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2.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아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 바람 동요 친구들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뱅글뱅글 단풍잎 뱅글뱅글뱅글 은행잎 살랑살랑살랑 살랑살랑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가을 소풍 동요 친구들

1.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산을로가자 2.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강으로가자

놀라운솜씨 동요 친구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누가 만들었을까 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 봐 졸졸졸졸 시냇물 소리 노래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 봐 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 하늘나라의 예술가님 솜씨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빨간

놀라운 솜씨 동요 친구들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누가 만들었을까 하늘 위에는 멋진 화가가 살고 있나 봐 졸졸졸졸 시냇물 소리 노래 부르는 새는 하늘에 사는 멋진 음악가가 만들었나 봐 반짝이는 별들과 예쁜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 정말 궁금해 하늘나라의 예술가님 솜씨 아름다워요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 정말 많고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멋진 최고 작품은 바로 나 빨간

파란 가을하늘 교과서 동요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 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노을 (하모니)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떄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소나무 동요 친구들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쓸쓸한 가을 날이나 눈보라치는 날에도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네 빛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파란가을하늘 동요 꿈나무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봄이 가고 여름 오면 동요

1.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 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하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2.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 잎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가을 하늘 음악도화지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저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가을 하늘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파란 도화지 펼친 듯이 푸르른 저 하늘 어디까지 올라볼까 높고 높은 하늘 끝도 없이 올라가네 가을 하늘

참새 웃음 동요

1.하루종일 팔 벌려서 팔이 아프잖니 하루종일 서있어서 다리 아프잖니 얄미운 참새들 어깨에 앉아 콕콕 쪼아보고 이건 이건 가짜야 정말 정말 가짜야 깔깔거리며 농부들의 땀방울을 콕콕 쪼아먹고 배 부르다 깔깔대며 가을 하늘 날아가네 2.하루종일 팔 벌려서 온몸 쑤시잖니 하루종일 서있어서 허리 아프잖니 꾀쟁이 참새들 머리에 앉아 콕콕 쪼아보고

가을밤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가을밤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또닥또닥 또닥소리 달빛을 타고 들려온다 다듬이 소리 또닥또닥 가을밤이 깊어온다 (2절 00 : 24) 귀뚤귀뚤 귀뚤소리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풀속에 우는 풀벌레 소리 가을 밤이 깊어간다 (간주 00 : 43) (계이름 00 : 47) 미미 라라 라라라도 도도도 라라 라솔미미 미미미 라라 라라라 라도 도도라라 라솔미미 "

아기 염소 동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도레미송 동요 친구들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고요 시는 졸졸 시냇물 다 함께 부르자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도

도레미송 (깜찍) 동요 친구들

도는 하얀 도화지 레는 둥근 레코드 미는 파란 미나리 파는 예쁜 파랑새 솔은 작은 솔방울 라는 라디오고요 시는 졸졸 시냇물 다 함께 부르자 도레미파솔라시도 솔도

봄 하루 동요

제비 두 마리가 집을 짓고 있다 우리 지붕아래 조그만 내 주머니처럼 예쁜 꽃잎들이 활짝 웃고 있다 어제 내린 비에 하얗게 세수한 얼굴로 따뜻한 햇살에 내 동생은 잠이 들고 바둑이 나비를 쫓아 동산에 올라가면 하나 둘 모여든 내 친구들 함께 놀다 새파란 잔디 위에 누우면 멀리 흰 구름이 그림을 그린다 하늘 도화지에 어느새 하얀 솜사탕을 라라라라라라

수건 돌리기 동요

1.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보며 잔디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라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부르자 2.시냇물이 흘러가는 들판에

아기염소 (동요)

【아기 염소】 이해별 요 / 이순형 곡 파란 하늘 파란 하늘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 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매 아빠 찾아 음매 울상을 짓다가 해가 반짝 곱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 봐 폴짝폴짝 콩콩콩 흔들흔들 콩콩콩 신나는 아기 염소들

바닷가에서 동요 친구들

저녁 노을 무울드는 바닷가에서어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서언 멀리 파란 바닷물은 꼬옻무늬지네에 모래마저 그음같은 바닷가아에서 바닷가아에서

김장 동요 친구들

김장을 담그려면 내가 있어야죠 싱싱하고 파란 배추가 있어야죠 배추가 있어도 내가 있어야죠 싱싱하고 빨간 고추가 있어야죠 고추가 있어도 내가 있어야죠 싱싱하고 하얀 마늘이 있어야죠 모두 다 있어야죠 김장을 담그려면 배추 고추 마늘 모두 다 있어야죠

비누방울 동요 천사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이리저리 구름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비누방울 동요 꿈나무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내 방울 내 방울 쏘옥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내 방울 내 방울 빨간 하늘 담고 파란 하늘 담고 동글동글 무지개 이리 저리 구름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쏘옥쏙쏙 방울

파란마음 하얀마음 동요 친구들

---1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 거에요 산도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2절----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피노키오 동요 친구들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놀기만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봄을 그리는 색연필 동요

1.파란 남청 색연필로 파란 하늘 그리고 하양 초록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토끼구름 솜구름 산위에 피어나고 졸졸졸 흘러가는 골짜기 맑은 냇물 보리밭 푸른 물결 출렁이는 도화지에 종달새 날아와 즐겁게 노래하네 2.초록 연두 색연필로 나뭇가지 그리고 노랑 분홍 색연필로 정성들여 칠하면 높은 산 넓은 들에 새싹들이 돋아나고 하르르 피어나는

눈꽃새 동요 친구들

(1절 00 : 05) 하얀 눈 하얀 눈 어째서 하얀가 마음이 맑으니 하얗지 (2절 00 : 14) 빨강꽃 빨강꽃 어째서 빨간가 마음이 예쁘니 빨갛지 (3절 00 : 24) 파랑새 파랑새 어째서 파란가 파란 콩 먹으니 파랗지 (간주 00 : 33) (계이름 00 : 38) 도도솔 도도솔 라도라솔 미도레 도미솔 미솔도 미레도

봄오는 소리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 소리에 (00 : 27)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오는 소리 (간주 00 : 44) (2절 00 : 53)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 소리에 (01 : 11)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봄오는 소리

빛으로 만든 세상 동요

비 그친 하늘 저편에 피어 오른 고운 무지개 그 밝은 빛으로 세상을 그리겠어요 빨강 주황 빛으로 가을 들판을 노랑 초록 색깔은 산을 꾸미고 파랑과 남색 빛으로 바다를 그려요 끝까지 보라색은 감추어 두었다가 내 꿈을 펼칠 때 살짝 뿌릴 거예요 보랏빛 고운 세상 만들어 갈래요

하늘나라 동화 가을&동요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 얼굴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하늘 끝 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연주중>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 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놀고 싶어라

파란 나라 별하나 동요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파란 가을하늘 Various Artists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하늘 풀잎동요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2.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하늘 Various Artists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내마음속이야기 동요 친구들

까만 하늘 속 별 주머니에 담아 놓은 마음의 이야기 행복한 마음을 나눠주는 내 마음속 이야기 사랑하는 사랑하는 친구들과 친구와 함께 웃고 함께 뛰던 하늘 닮은 하늘 닮은 놀이터는 우리들의 웃음을 숨겨 놓은 곳 사랑해요 친구들 사랑해요 별 주머니에 간직할래요 내 마음속 이야기 까만 하늘 속 별 주머니에 담아 놓은 마음의 이야기 행복한 마음을 나눠주는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가을 소풍 동요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강으로 가자

유아 체조 (짤랑짤랑) 동요 친구들

(1절)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짤랑짤랑 짤랑짤랑 으쓱으쓱 쭈욱 쭈욱 으쓱 으쓱 으쓱 쭈욱 쭈욱 으쓱 으쓱 으쓱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랄랄랄 랄랄랄라 깡충깡충 랄랄랄랄 랄라 깡충깡충 깡충 랄랄랄라 깡충깡충 하늘 보고 툭탁탁 땅을 보고 통통통 하늘 보고 툭탁툭탁 툭탁 땅을 보고 통통통 데구르르 구르고 벌떡 일어서

유관순 동요 친구들

(1절 00 : 08)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00 : 24) 옥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간주 00 : 04) (2절 00 : 48)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01 : 04)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듯하여 푸른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