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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싸워 이기리라 동해와 바다

노예가 품었던 인간의 꿈 그 꿈을 포기한 나의 동지들 사람이 사람으로 살기위해 분노의 불꽃에 몸을 던졌다 그 억센 어깨를 해맑은 웃음을 단한번 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애타게 그리운 나의 동지여 이분노 가슴에 가슴에 새기며 아아 죽어서가 아니라 시퍼렇게 살아 싸워 이기리라 아아 슬픔이어서가 아니라 분노로 살아 싸우리라 그 억센 어깨를 해맑은

일어서야해 동해와 바다

눈빛들 나의 노동을 비웃지는 마 누가 내 삶을 대상으로 누가 노동을 이용하려해 옆에 있는 동지의 손 붙잡고 노동자의 길을 얘기 할거야 우리 살아가는 이 세상 주인 되는 날까지 늦은밤 비틀비틀 술취해 터벅터벅 이대로 무너지면 안되지 눈을 떠야해 일어서야해 이제 우리의 노동으로 이제 우리가 주인돼야해 밝아오는 해방세상 위하여 당당하게 함께 싸워

그게 열정인거야 동해와 바다

그게 열정인거야 그게 사랑인거야 그게 희망인거야 그게 내일인거야 지난 밤 잠을 설쳤다는 동지의 말에 무슨 큰 걱정이라도 생긴 줄 알았어 노조 걱정 조직 걱정 조합원 걱정 투쟁이 또 시작됐다는 지역까지 그건 열정인거야 그건 사랑인거야 그건 희망인거야 그건 내일인거야 모든게 잘될거라고 말은 했지만 세상의 많은 일들을 알아서가 아니야 한때는 그런 생각에 잠...

걷는다 동해와 바다

난이미 지쳤어 난너무 힘들어 난 이미 멈췄어 난 이미 틀렸어 친구야 외롭지 동지야 힘들지 동지야 미안해 혼자 있게해서 우리 사는 세상 간단치 않아 노동자의 길도 쉽지않아 울퉁불퉁 삐뚤빼뚤 구부려져 앞이 보이지 않아 걸어가는거야 함께가는거야 그날까지 함께 걸어가는거야 빨리 가는 것은 중요치않아 똑바로 제대로 걸어야해 앞서가도 뒷처져도 외롭지않게 손잡고 ...

해방까지 동해와 바다

동지야 동지야 두팔벌려 안아주던 내 동지야 동지야 동지야 그대 아픔 미소짓던 내 동지야 아 얼마나 분노했을까 아 얼마나 외로웠을까 아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 얼마나 두려웠을까 동지야 내 동지야 그대 분노에 찬 불꽃이여 그대 분노 그대 불꽃 가슴에 안고 해방까지 가리라 나 얼마나 투쟁했던가 나 얼마나 함께했던가 나 얼마나 당당했던가 나 얼마나 치열했던가...

공동투쟁가 동해와 바다

우린 지역이 다르다 우린 업종도 다르다 우린 일터도 다르다 짓밟힌 모습도 다르다 비정규직 한숨소리 하청 노동자 절망소리 차별착취 신음소리 우린 이땅의 노동자 네 놈들은 우리를 다른 모습으로 착취하지만 네놈들의 욕심은 끝이없는 착취와 탐욕 우린 하나로 뭉친다 우린 하나되어 싸운다 우린 우리의 생존을 공동투쟁으로 지킨다 네 놈들은 우리를다른 모습으로 착취...

한 판 싸움을 시작한다 동해와 바다

이건 선택이 아냐 너무도 당연한 바람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갈 세상을 위해 당당히 일어선 노동자 하나된 이름으로 한판 싸움을 시작한다 내 삶을 포기하지 않겠다 시키는대로 하라는대로 일해라 멈춰라 나가라 주는 만큼만 받아라 평화를 위한 평화는 가라 빼앗기는 삶을 끝낸다 우릴 막을수는 없다 이건 선택이 아냐 너무도 당연한 바람 사람이 사람으로 살아갈 세상을...

동해와 바다

가장 낮은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곳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가장 낮은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곳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

저 산지를 주소서 Worship

저 산지를 주소서 주 내게 약속하신 저 산지를 주소서 그날에 허락하신 나를 보내주소서 나의 힘이 강건하니 저산지를 주소서 내가 싸워 이기리라 헤브론을 주소서 나의 힘이 강건하니 저 산지를 주소서 내가 싸워 이기리라 저 산지를 주소서 주 내게 약속하신 저 산지를 주소서 그날에 허락하신

Burning the Bridges Behind (주의 말씀 향해 가리라) feat.Amdon 수동워십 (SOODONG WORSHIP)

말씀향해 가리라 내게 사명주신 이 땅으로 내게 가라하신 세상으로 매일 주의 말씀향해 가리라 내게 허락하신 이 땅으로 내게 가라하신 그곳으로 매일 주의 말씀향해 가리라 내게 사명주신 이 땅으로 내게 가라하신 세상으로 매일 주의 말씀향해 가리라 다신 뒤를 향해 돌아보지 않으리 나의 마음 더는 흔들리지 않으리 쓰러져도 나를 붙드시는 주를 잡고 일어나 싸워

할렐루야 (Feat. 이철규) 조범진

주가 나의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니, 내 팔이 활을 당기도다 내가 싸워 이기리라 그 모든 권능과 영광과 승리 다 주께 속한 것이니라 주께 속한 것이니라 날 무너뜨리려는 모든 거짓들 사라져가네 그 모든 승리 주께 있네 세상을 이기리라 믿음으로 이길 달려가리 주 나를 지키리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가 이기셨네 나 이제 자유하리라 주 능력

기사도 이창섭

날 찾게 하소서 끝없이 꽃을 피우리라 거친 어둠 속을 환하게 이 무대 위를 비추리라 싸워 이겨야만 해 수많은 장벽을 지나 수없이 걸어왔어 숨 막혀 이제 더는 (쇼윈도에 날 가두지 마) 절대 맞서 싸우리라 저 높이 날아가리라 절대 맞서 싸우리라 결코 난 쓰러지지 않아 달이 뜨는 밤 두 손으로 빛을 가린다고 해도 난 빛날

넉넉히 이기리라 Soul Jane

오늘은 정말 좋은 날씨야 폭풍우가 휘몰아치지만 태풍의 한가운데라도 나는 찬양하는 강심장 환경을 보면 좌절하지만 사람을 보면 실망하지만 주님을 보면 누릴 수 있어 주와 함께 넉넉히 이기리라 나는 찬양할 수 있네 나는 예배할 수 있네 넉넉히 이기는 자 주의 이름 붙들고 사는 자 어제도 잠깐 시련이 왔지 까딱하면 쓰러질 뻔했지 하지만 주님 잡아 주셨네 주와 함께

하나님의 전신갑주 김흥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자 진리의 허리띠를 굳게 매자 의의 흉배를 가슴에 대고 믿음의 방패 움켜잡자 기도와 간구로 힘을 얻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리 성령의 능력 힘입어서 어둠의 세력을 이기리라 구원의 투구를 착용하고 평안의 복음 신을 신자 성령의 검을 허리에 차고 사탄의 권세 격파하자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주님의 길을 따르리라 진리와 사랑으로 싸워 승리의 깃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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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지은 주님께서 내 필요를 채워주시니 이세상 살아 가는동안 늘 풍성한 삶을 살겠네 내게주신 주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이세상 어려움 이기리라 늘 승리 하며 살리라 천지를 지은 주님께서 내 필요를 채워 주시니 이세상 살아 가는 동안 늘 풍성한 삶을 살겠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양 구세주 보혈이 내 모든 죄에서 구원했네 그 은혜

풍성한 삶 강형식

천지를 지은 주님께서 내 필요를 채워주시니 이세상 살아 가는동안 늘 풍성한 삶을 살겠네 내게주신 주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니 이세상 어려움 이기리라 늘 승리 하며 살리라 천지를 지은 주님께서 내 필요를 채워 주시니 이세상 살아 가는 동안 늘 풍성한 삶을 살겠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어린양 구세주 보혈이 내 모든 죄에서 구원했네 그 은혜 증거하리라 그 은혜

넉넉히 이기리라 (Feat. 김대환) 이종현 (Joysong)

우린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네 인내와 연단 그 안에 주시는 소망 주가 행하실 일 믿음으로 기대해 우릴 사랑하시는 주만 바라보네 넉넉히 이기리라 넉넉히 이기리라 예수 사랑안에 우리 회복케 되리라 넉넉히 이기리라 넉넉히 이기리라 예수 능력으로 우리 부흥케 되리라 우린 환난 중에서도 즐거워하네 인내와 연단 그 안에 주시는 소망 주가 행하실 일 믿음으로 기대해 우릴

상록수 노무현 외 2명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바다 클라우드 9(Cloud 9)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바다..... 이젠 돌아갈래...

바다 클라우드나인

고래와 얘기를 나눴지 오래전 좋았던 기억들 그곳은 아직 푸르다네 잠시 난 잊고 있었을뿐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바다 Cloud9

가끔은 살아 있다는게... 때로는 숨을 쉰다는게... 너무나 힘겨워 질때면... 다시 넌 날 안아주겠지... c. 이젠 돌아갈래... 너의 품으로... 다시 오라 하지.. 언제라도 날 찾으라고 말하네... 이젠 돌아갈래.. 너의 가슴에.. 다시 잠이 들며.. 지쳐있는 날 꿈꾸게 하네... 바다.....

상록수 노무현 & 노찾사 &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Burning (TTT2 Knee) 예레미

이 또한 나를 버려 짓누른대도 갈곳 없어 방황하며 싸워보겠어 Burning my life 얼마나 더 멋진 내 삶에 얻지 못해도 싸워 가는 나 버림받아 질투하고 살아 왔어도 소유 없이 빈둥대며 거지같아도 살다보면 나의 것도 생겨 나겠지 그런 내가 여기 있어 싸워 보겠어 Burning my life 얼마나 더 멋진 내 삶에 얻지 못해도 싸워 가는 나 얼마나 더

상록수 알리 (ALi)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정영화

누가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으랴 누가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으랴 누가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으랴 환난이나 곤고나 적신이나 기근이나 위험이나 칼이나 죽임을 당할지라도 우리가 넉넉히 이기리라 누가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으랴 누가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으랴 누가 우리를 그 사랑에서 끊으랴 주 예수 안에서 그 사랑으로 인하여 우리가 넉넉히 이기리라 그 어떤 것도 우리

전신갑주 라아쉬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리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믿음으로 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리라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서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 하나님 말씀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리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믿음으로 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리라 하나님의

전신갑주 (feat.고주영) 라아쉬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리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믿음으로 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리라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고서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 하나님 말씀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리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리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믿음으로 나 담대하게 세상을 이기리라 하나님의

너의 가슴을 펴라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너의 가슴을 펴라 하나님의 자녀인 너의 마음을 열어라 푸른 저 하늘처럼 너 또한 푸르리 그것은 너를 향한 축복 거친세상 너를 시험해도 결코 너를 상하게 못해 오~ 영원하신 하나님 너의 구원이라 담대하라 너는 택한 백성 세상을 다 이기리라 하늘도 찬양하며 땅 위에 있는 모든 것들아 찬양하여라 너희는 여호와로 지음을 받았으니 주를 경배할지어다

싸워 (Feat. Sama-D) EachONE, 소울원 (Soul One)

건강 성공을 기대하진 않아 그래도 오늘 밤 새 꿈꾸는 어린 학생 주말에 집에 가지 않아 보고싶은 자식 마누라 기다리는 것 하나 벌어도 끝이 없는 가난 속 길들여진 남자 벌써 굶주린 사자 하늘에 빌었지 난 고통 없는 삶이 올 거라고 믿었지만 의미 없지 않은 많은 시간 지나 모든 걸 바꿔 나가야 함을 인지했지 난 난 널 위해 싸워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Various Artists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그리움의 바다 정성제

조용한 밤하늘에 너의 이름을 불러 별빛에 스치는 기억들 이젠 멀어져 가네 그리움의 바다속에 내마음을 던져 너의 모습 잊지못해 흘러가도 난 여기 있어 가슴 깊은곳에 너의 향기가 남아 꿈속에서도 찾는 우리의 그 순간들 그리움의 바다속에 내마음을 던져 너의 모습 잊지못해 흘러가도 난 여기 있어 시간이 지나도 너를 잊을 수 없어 내안에 살아

상록수 김민기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 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양희은) JK김동욱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슬프던 지난 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의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나라 길 멀고 험해도 깨우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 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것 비록

?상록수 (양희은). J 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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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나가수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JK 김동욱 - 상록수 (양희은) 나는 가수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양희은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김민기) JK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박창근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상록수 나가수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 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네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양희은

; 노래 양희은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 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