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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동 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겨울 나무(6학년) 동 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야 나무야 트니트니(Tuni Tuni)

나무야 나랑놀자아~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커다란 커다란 나무야 (놀자)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우리같이 신나게 노올자 숨바꼭질 할까요 (꼭꼭숨어라) 매달리기 할까요 (으쌰) 숨바꼭질 할까요 (꼭꼭숨어라) 매달리기 할까요 (으쌰)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커다란 커다란 나무야 (놀자)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우리같이 신나게

나무야 나무야 JUNI MUSIC(쥬니뮤직)

나무야 나무야 푸른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서 숲이 됐구나 나무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이젠 내가 아껴줄게 너무 고마워 봄날에는 향기를 여름날엔 그늘을 가을날엔 단풍입고 추운겨울 지나네 나무야 나무야 높은 나무야 무럭무럭 자라서 숲이 됐구나 나무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이젠 내가 지켜줄게 너무 고마워 나무야 나무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너무너무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겨울나무 (나무야 나무야) 루루베베(RuruBebe)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나무야 내 나무야 YJP

미안해 사랑해 말을 해 줄걸 이제야 하늘에 말하네 홀로 잠들어 있는 너를 볼 때면 가슴이 말을 한다 나무야나무야 바람이 차갑지 않니 얇은 가지 사이로 스쳐가는 바람이 내 곁을 맴돌아서 가는 듯 한데 나무야나무야 나 여기 서 있단다 새찬 눈보라가 불어오면 나에게 오렴 널 기다리는 내게 길가에 작게 보이던 저 나무도 벌써 몰라보게 자라고 있구나 시간이

나무야 조용필

작사:김순곤 작곡:조용필 1.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나무야 이태훈

예쁜나무 한그루에 시들은 입사귀 나무의 사랑을 받지 못했구나 시들은 입사귀는 지쳐만 가고 마지막 으로 나무를 불렀어 나무야 나를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이젠 너를 잡기가 힘들어 다가간 용기 만큼 날아가는 너 언제나 저 멀리서 난 혼자 남겨지지 잡아줘 시들어진 나의 마음을 조금만 주겠니 너의 사랑 널 바라보는 나는 지쳐만 가고

나무야 조용필

세상일이 그렇고 그래 모든것이 그렇고 그래 하늘보면 모두 날려 하지만 시작마저도 쉽지 않아 가끔씩은 도박사처럼 모든 것을 걸기도 하지 잃은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모두 얻으려 하는거야 바람불어와 언제나 그렇게 마음 흔들리면 하늘 향해 눈을 감으리 나두야 욕심없는 나무가 되고파 아- 나무야 넌 뿌리가 깊으니 나무야 저 바람이 불어도 나무야 푸르른

나무야 뿌니와 뽀미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류일우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Various Artists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동요 친구들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Soundfactory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한보미, Stacy Hjuler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동요친구들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샤이니 동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동요 꿈나무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좋은 동요

(1절)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간주) (반복)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제제

나무야 거기 나무야 너는 얼마 동안 버텼니 수많은 세월 변하지 않고 서 있구나 나무야 거기 나무야 너는 얼마 동안 버텼니 수많은 계절 변하지 않고 서 있구나 우 너의 흔들리는 머리가 내 맘을 푸르게 하는구나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그늘이 돼 주네 우 너의 흔들리는 가지가 나에게 손짓하는구나 메말라 있던 내 가슴도 널 닮고 싶구나 우 너의

나무야 동요천국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Ducks

나무야 미안해 꿈을 주지 못해서 강물아 미안해 맑은 마음 주지 못해서 하늘아 미안해 행복 주지 못해서 하늘아 하늘아 미안해 눈물 안겨 주어서 많은 사람들 많은아픔들 마음 속에서 잊고 싶어져 세상에 불어온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가는 것 나무야 미안해 꿈을 줄 수 없어서 강물아 미안해 맑은 마음 주지 못해서 맑은 햇살 아래서 아이들이

나무야 키즈키즈 동요나라

03_나무야 나무야 푸른 나무야 나는 니가 참 좋- 아 더운날 너의 곁에서 쉬었다가 가도되니 나무야 착한 나무야 나는 니가 참 좋- 아 시원한 바람을 타고 맑은공기 전해주렴

나무야 동요 천사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발이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발이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와우동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여원

나무야 멀리 도망가고 싶지 않니 아무도 너의 그늘을 바라지 않는 곳으로 초록 따위 없는 세상으로 어느새 키도 몸집도 커져 버렸고 뿌리는 마음속 깊숙히 자라나 버려 이젠 도망갈 수도 없게 됐네 시간이 지나면 어른이 된다면 전부 괜찮아질 줄만 알았는데 가녀린 손목엔 짙은 나이테만 늘어가네 있잖아 내가 너의 숲이 되어줄게 울창하고 푸르른 숲이 되어줄 테니 너 하나쯤은

나무야 이젠어린이동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베베팝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는 봄 여름 생각 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나무야 풀잎동요마을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반주)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동 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악어떼 동 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작은 별 동 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