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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동 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우리 어머니 동 요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동생 낳아 주시고 사랑과 수고로 길러 주시네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말 동 요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내가 제일 좋아 하는 말 동 요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몇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부모님 사랑 동 요

어머니의 사랑을 얘기할 순 없어요 너무 소중한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내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부모님 사랑 동 요

어머니의 사랑을 얘기할 순 없어요 너무 소중한 사랑으로 느껴요 늘 항상 그런 어머니 사랑을 들으신 적 있나요 세상 무엇과 비교될 순 없어요 내가 힘들고 외로울땐 친구가 되고 내가 아플땐 같이 아프셔 내가 즐겁고 행복할땐 함께 웃으며 항상 내 곁에 같이 하시네 그런 어머니 사랑을 얘기할 수 있는건 세상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따오기 동 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따오기 동 요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아버지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동 동 구루무 방어진

동동구루무 한통만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서러웠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밤이면 내두뺨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우리 유치원 동 요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구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꽃동산 미끄럼 그네 타기 재~미 있구요 선생님의 풍금 맞춰 노~래도 하죠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꽃동산

우리 유치원 동 요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구요 우리들은 유치원에 모~여 살아요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꽃동산 미끄럼 그네 타기 재~미 있구요 선생님의 풍금 맞춰 노~래도 하죠 우리 유치원 우리 유치원 착~하고 귀여운 우리들의 꽃동산

아름다운 나라(2학년) 동 요

하늘높이 올라라 우리 태극기 높이 높이 올라라 우리 태극기 아름답게 피어라 우리 무궁화 사천만의 가슴에 곱게 피어라 멀리 멀리 퍼져라 우리 애국가 온 세계에 울려라 우리 애국가

방패연(5학년) 동 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우리 남매 잠들이고 길 떠나시며 만들어주고 떠나가신 연이랍니다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길 떠나신 우리 아버님 지금은 어디쯤 가셨을까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옥수수 하모니카(3학년) 동 요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친구에게 동 요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에게 동 요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학교가는 길(1학년) 동 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 길 학교가는 우리 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우리 공군 아저씨(4학년) 동 요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대~한의 아저씨는 공군 아저씨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공~군은 하늘높이 떠다니면서 우~리의 금수강산 지켜 준다네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꽃 대한의 공~군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한글날 노래(6학년) 동 요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 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낮에 나온 반달 동 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끈에 달랑 달랑 채워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때 한쪽발에 딸각딸각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찧고 아픈팔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동 요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바람개비 동 요

파란 색종이 위에 무지개빛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손으로 돌려 보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골목길 달려간다 빙글 빙그르 도는 무지개빛 날개위로 우리 고운꿈 달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노란 색종이 위에 오색 나비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바람개비 동 요

파란 색종이 위에 무지개빛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손으로 돌려 보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골목길 달려간다 빙글 빙그르 도는 무지개빛 날개위로 우리 고운꿈 달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노란 색종이 위에 오색 나비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산 산 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동 요

산 산 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 들 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 졸 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나라가 자란다 맴 맴 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 꿀 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 새근 아~가는 엄마품에 자란다

노래해요(2학년) 동 요

노래해요 모두 함께 즐겁게 노래를 불러봐요 우리 모두 하나되어 아름다운 소리로 불러봐요

누가 누가 잠자나 동 요

넓고 넓은 밤하늘엔 누가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자지 깊고 깊은 숲속에선 누가누가 잠자나 산새들이 모여앉아 꼬박꼬박 잠자지 포근포근 엄마품엔 누가누가 잠자나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새근새근 잠자지

제헌절 노래(5학년) 동 요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일이 하늘뜻 그대로였다 삼천만 한결 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 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썰 매(6학년) 동 요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을 뚫고가자 썰매를 타고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썰매를 타고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에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바람을 뚫고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을 뚫고가자 썰매를 타고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썰매를 타고

가 을 동 요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 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 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 오면 다시 오라 부탁하누나 가을이라 가을 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 익은 곡식들은 금빛 같구나 추운 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대자연이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오빠 생각 동 요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새해의 노래(4학년) 동 요

온 겨레 정성덩이 해 돼 오르니 올~ 설날 이 아침야 더 찬~란하다 뉘라서 겨울더러 춥다더냐 오는 봄만 맞으려 말고 내 손으로 만들자 깃발에 바람세니 하늘뜻이다 따~르자 옳은길로 물에~나 불에 뉘라서 겨울더러 흐른다더냐 한이 없는 우리 할 일을 맘껏 펼쳐 보리라

오빠 생각 동 요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서로서로 도와 가며(3학년) 동 요

아랫 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 일 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 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어린이 노래 (5학년) 동 요

하늘향해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하늘보고 두팔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 너도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이 해님보고 방긋 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해님보고 방긋웃는 꽃송이 같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 너도나도

새싹들이다 동 요

곱고 고운 꿈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세상 불~밝힐 큰 빛이 되자 무지개 빛깔 아름다운 꿈 모두 우리

새싹들이다 동 요

곱고 고운 꿈 두리둥실 떠~간다 구름이 되어 너른 벌판을 달려 나가자 씩씩하게 나가자 어깨를 걸고 함께 나가자 발맞춰 나가자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넓고 높고 푸른 하늘 가슴을 펴고 소리쳐 보자 우리들은 새싹들이다 해님 되자 달님 되자 별님이 되자 너른 세상 불~밝힐 큰 빛이 되자 무지개 빛깔 아름다운 꿈 모두 우리

수건 돌리기 동 요

바람 솔솔 불어 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 보면 잔디 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랄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 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시냇물이

수건 돌리기 동 요

바람 솔솔 불어 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 보면 잔디 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랄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 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시냇물이

동동구루무 정동원 (Jeong Dong Won)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동동구루무 난정이

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구루무 동동 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어머님의 동동 구루무(추억의 동동 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불고가는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어머니..Q..(MR).. 진시몬(반주곡)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 집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 아니-겠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