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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 일 종(3학년) 동 요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삼일절 노래(3학년) 동 요

기미년 삼월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 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서로서로 도와 가며(3학년) 동 요

아랫 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일 슬픈일 모~두 내 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 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

가을바람(3학년) 동 요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뱅글 뱅글 뱅글 단풍잎 뱅글 뱅글 뱅글 은행잎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살랑 가을 바람 살랑 불어옵니다 라

허재비(3학년) 동 요

논두렁의 허재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솜~옷에 외투에다 겨울모자 썼구나 따가운 뙤약볕에 더운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논두렁의 허재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참새들이 하루종일 머리위에 앉아서 허재비는 바보라고 흉보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즐거워지네(3학년) 동 요

하루에 한차례씩 고운말 쓰고 하루에 한가지씩 착한일 하자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하루에 한차례씩 고운말 쓰고 하루에 한가지씩 착한일 하자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일년이 하루같이 즐거워지네

옥수수 하모니카(3학년) 동 요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도솔미도 말로 하지요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모니카는 옥수수를 가지고서 만들었어요 옥수수알 길게 두줄 남겨 가지고 우리 아기 하모니카 불고 있어요 도레미파 솔라시도 소리가 안나 도미솔도 ...

누구를 닮을까 (3학년) 동 요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봄에는 진달래 꽃을 닮자 봄소식 맨 먼저 알려주는 산비탈 진달래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여름엔 해바라기 꽃을 닮자 뙤약볕 속에서 잘 자라는 울타리 해바라기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가을엔 들국화 꽃을 닮자 밤에도 무서움 타지 않는 산길 옆 들국화 꽃을~ 닮자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겨울엔 흰매화 ...

시 계(3학년) 동 요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언제나 같은소리 똑딱똑딱 부지런히 일해요 시계는 밤이돼도 똑딱똑딱 시계는 밤이돼도 똑딱똑딱 모두들 잠을자도 똑딱똑딱 쉬지않고 가지요

가 을(3학년) 동 요

가을산에 올라가 단풍잎을 모으자 ~화책 갈피마다 가득히 가을길로 나가서 은행잎을 모으자 그~림책 갈피마다 가득히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모두 다 뛰놀자 (3학년) 동 요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우우 와와와와와 우우 와와와와 우와 모두다 홉홉홉 뛰어라 모두다 훨훨훨 날아라 모두다 동동동 굴러라 모두다 빙빙빙 돌아라

유 관 순(3학년) 동 요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 합니다 옥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 하늘 그리~며 숨이~졌대요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듯 하여 푸른 하늘 우러~러 불러~ 봅니다

흰 구 름(3학년) 동 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잠 자 리(3학년) 동 요

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 꽃에 앉았다 살금 살금 바둑이가 가다가 놓쳐 버렸다 짖다가 날려 버렸다 잠자리 날아 다니다 장다리 꽃에 앉았다 살금 살금 바둑이가 가다가 놓쳐 버렸다 짖다가 날려 버렸다

학 교 종 동 요

학교종이 땡 땡 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학교종이 땡 땡 땡 어서 모이자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하자

학 교 종 동 요

학교종이 땡 땡 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학교종이 땡 땡 땡 어서 모이자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하자

종 소 리(6학년) 동 요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희망의 앞날을 알려주려 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 바람결 따~라 저 멀리서 꿈결속에 울리는 맑은 소리 나~의 단잠을 깨웠지만 희망을 실어준 종소리에 방긋이 미소를 지었지요 희망의 종소리 들려온다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희망의 앞날을 알려주려 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 바람결 따~라 저 멀리서 꿈결속에 울리는 맑은 소리 나~...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이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내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이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자 장 가(3학년) 전 래 동 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 아기 잘도~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준들 너를~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그건너 ◆공간◆ 이장희

그건너-이장희◆공간◆ 1)모~~두들~~잠~~들은~~고~~한~이밤~에~~~~ 어~~이~해~나~~홀로~~잠~못~이~루나~~~ 넘~~기는~~책~~~속에~수~많~은~글~들~~이~ 어~~이~해~한~~자~도~보~이~질않~나~~~ 그건~~너~~~~그건~너~~~~바로~~너~~~~ 때~문이야~~~~그건~~너~~~~그건~너~~~~ 바로~

꽃 동 산(4학년) 동 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꾼~이어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꽃 기르는 ~꾼~이어요

아빠! 힘내세요 동 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 문 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아빠 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 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오늘 있었나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고향 생각 동 요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어머니의 마음 동 요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 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

어머니의 마음 동 요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땅~위의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 하여라 사람의 마음속엔 온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가지 아낌없이 ~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 백마~강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 백마~강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 백마~강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실구대 소리(3학년) 전래동요

실구대 실구대~ 실구대 틀이 늘어가네 앞뜰에 나간 엄~마 빨리 돌아오소 엄~마 빨리 돌아오소 꼬꾸대 꼬꾸대~ 꼬꾸대 틀이 늘어가네 앞뜰에 나간 아~빠 빨리 돌아오소 아~빠 빨리 돌아오소 절이세 절이세~ 배~추김치 절~이세 앞뜰에 나간 아~빠 엄마 돌아오소 아~빠 엄마 돌아오소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소리비도 나문

난 다 얏 싼 호 군 네이 쳉 왕 지 총 밧 꿔 총 밧 워 얏 쳉 만 리 윤 빠이 도 이 몽 킹 워 자우 써이 통 토 짬 빡 퀴 쳉 씨 밧 이 총 밧 꿔 도 퐁 랑 이 쳉 네이 랑 쌈 다이 깜 씨 난 워 모 쳉 로 왱 밧 지 모 귓 왕 찌 다 모이 워 윙 도 세이 빳 우이 겟 하 네이 디 썽

56장(MR)◆공간◆구60장 찬 송

기~전~~~ 또~~~한~번~주~~~께~~~ 찬~송~하~오~며~~~ 구~~~주~의~평~~~안~~~ 내~려~주~시~기~~~ 겸~~~손~히~꿇~~~어~~~ 간~구~합~니~다~~~ 2)구~~~주~의~이~~~름~~~ 찬~양~하~고~서~~~ 돌~~~아~갈~때~~~에~~~ 안~위~하~시~고~~~ 우~~~리~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상해탄 (上海灘) 엽려의

메이 야우 爱 你 恨 你 问 君 知 否 워이 네이 함 네이 만 관 지 파오 似 大 江 一 发 不 收 치 다 공 얏 파 밧 싸우 转 千 湾 转 千 滩 즌 친 완 즌 친

상해탄 (上海灘) Frances Yip

忧 롱 러이 판 밧 칭 푼 씨우 베이 야우 成 功 失 败 씽 꽁 싸앗 바이 浪 里 看 不 出 有 未 有 롱 러이 홍 밧 첫 얏 메이 야우 爱 你 恨 你 问 君 知 否 워이 네이 함 네이 만 관 지 파오 似 大 江 一 发 不 收 치 다 공 얏 파 밧 싸우 转 千 湾 转 千 滩 즌 친 완 즌 친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