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동 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아란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동 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아란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수건 돌리기 동 요

바람 솔솔 불어 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 보면 잔디 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랄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 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시냇물이

수건 돌리기 동 요

바람 솔솔 불어 오는 산에 올라가 파란 하늘 노란 들판 내려다 보면 잔디 밭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수건 돌리기를 해보자 손잡고 동그랗게 모이자 모두 모이자 랄랄랄 누가 누가 술래냐 가위 바위 보 빙글 빙글 돌아간다 술래가 돈다 우리 모두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파란 하늘 높이 높이 올라가도록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시냇물이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어머니의 마음 동 요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업고 얼러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사 그릇될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위에 주~~름이 가~득

파란 하늘(1학년) 동 요

파란 하늘 맑은 하늘 흰구름 둥실 떠가네 우리들도 날아보자 높게 높게 날아가보자 파란 하늘 맑은 하늘 흰구름 흘러간다 우리도 흘러가자 빨리 빨리 달린다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열차 여행(2학년) 동 요

넓은 들을 지나 강을 건너서 기차가 달려간다 어디로든지 달려가보자 다함께 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 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산기슭을 지나 높은 산 지나 기차가 달려간다 바람 구름도 친구가 되어 다함께 가자 뒤돌아 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방패연(5학년) 동 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우리 남매 잠들이고 길 떠나시며 만들어주고 떠나가신 연이랍니다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길 떠나신 우리 아버님 지금은 어디쯤 가셨을까요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오빠연 파란 하늘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어젯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푸른 꿈 동 요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 꿈 솟~는~다 실바~람이 불어오는 동산~에 올라 서~서 피어~나는 꽃향기에 얼굴을 묻어본~다 향~긋한 꽃내음 퍼져가는 햇살에~~ 내 마음 어~느~새 푸른꿈 솟~는~다

파란 가을 하늘(1학년) 동 요

파란 가을 하늘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 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 처럼 익어가네

아침 해(5학년) 동 요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웃는 얼굴 밝은~ 해야 내 마음~에~ 환한~ 해~야 뜬~다 뜬다 해가~뜬다 곱고~ 고운 아침~해가 ~산 위에 밝게~뜬다 내 마~음에 환희~뜬다 해야 해야 아침~ 해야 동산 위에 솟은~ 해야

우산 동 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우산 동 요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파란 우산 깜장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학교길에 우산 세개가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하늘나라 동화 동 요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 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 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 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 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 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 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 놀고 싶어라

하늘나라 동화 동 요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 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 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 안고 날개 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 하늘 바라보며 천사 얼굴 선녀 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 안고 아름다운 선녀들과 뛰어 놀고 싶어라

종이 접기 동 요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 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 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 잎 돛대 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졸

종이 접기 동 요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 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솔 바람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도화지를 곱~게 접어서 색 연필로 예쁘게 색칠하고 노랑 파랑 은행 잎 돛대 달아 종이배를 만~들자 졸졸

종이배(4학년) 동 요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흘러가는 종이배 내 마음 싣고 작은바위 사이로 흘러가거라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띄우면 흐르는 냇물따라 내 마음도 흐른다

흰 구 름(3학년) 동 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 걸려있네 솔바~람이 몰고~와서 살짝 걸쳐놓고 갔어요 뭉게~구름 흰구~름은 마음~씨가~ 좋은가봐 솔바~람이 부는~데로 어디든지 흘러 간대요

눈꽃송이 동 요

송이 송이 눈 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와라 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와라

눈꽃송이 동 요

송이 송이 눈 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나무에도 들판에도 동구밖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와라 송이 송이 눈꽃송이 하얀 꽃송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꽃송이 지붕에도 마당에도 장독대에~도 골고루 나부끼네 아름다와라

종이 비행기(4학년) 동 요

아빠하고 함께 접은 종~이 비행기 조~종사 없~이도 잘 날~아가요 내 마음 가득 싣고 어디로 갈~까 텅빈~ 하늘에는 잠자리 한쌍 산에 가서 날려보낸 종~이 비행기 집에 와서 생각해도 눈에~ 어려요 바람에 살랑살랑 재주~ 부리며 꿈 싣고 날아가던 노을진 하늘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동 요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어른들이 잃어버린 아름다운 세상을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웃으면서 남을 돕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그런 멋진

별똥별(6학년) 동 요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 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낮에 나온 반달 동 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쓰다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길러 갈때 치마끈에 달랑 달랑 채워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신다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때 한쪽발에 딸각딸각 신겨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햇님이 빗다 버린 면빗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찧고 아픈팔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꽃~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봄이 가고 여름 오면 (5학년) 동 요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 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한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 잎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솜사탕 동 요

나뭇 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훅 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 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훅 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솜사탕 동 요

나뭇 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훅 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 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 손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훅 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봄 오는 소리(6학년) 동 요

땅~속에 꽃씨가 잠을~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오~는~ 소~리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소~리~에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오~는~ 소~리

동 요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 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동 요

펄~ 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펄~ 펄 눈이 옵니다 하늘 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 들이 하얀 가루 떡 가루를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자꾸 자꾸 뿌려 줍니다

바람개비 동 요

파란 색종이 위에 무지개빛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손으로 돌려 보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골목길 달려간다 빙글 빙그르 도는 무지개빛 날개위로 우리 고운꿈 달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노란 색종이 위에 오색 나비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바람개비 동 요

파란 색종이 위에 무지개빛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손으로 돌려 보고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그르르 골목길 달려간다 빙글 빙그르 도는 무지개빛 날개위로 우리 고운꿈 달고 빙글 빙글 돌아간다 노란 색종이 위에 오색 나비 색칠하고 곱게 접어서 만든 아주 예쁜 바람개비 빙글 빙글

예쁜 아기곰 동 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

예쁜 아기곰 동 요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 수 있어 까만 작은 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곰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 소망 얘기하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박상문 뮤직웍스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 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2.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이선희

1.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에 파랄거예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힌 속에서 파~란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2.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예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Various Artists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란 하늘 보고 자라니까요 <간주중>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노래친구들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파란 마음 하얀 마음 이영일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 눈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인 속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자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