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로비스트) 두리 싱어즈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 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언젠가는 한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말로 다 할

운명 (로비스트) 두리 싱어즈

후회는 없어 지난 시간 모든 걸 다 앗아가도 피할수도 없는 이 운명 앞에 모두 버렸어 기억도 없어 모습은 세상이 날 지워버려도 아픔도 눈물도 더 이상 나에겐 없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허락된 날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주겠어 단 하루를 살다 간다 해도 널 위한 길이라면 아무것도 날 막을 수는 없어 너만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드라마 '로비스트') Doori Singers

돌아보지 않았어 지난날들은 앞만 보며 이제껏 살아온 거야 세상이 원하는 건 모두 다 해도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나의 맘 몰라 바람결에 스쳐간 너의 향기에 잊혀져 간 기억이 또다시 생각나 가슴 터지도록 나를 안아 줘 뜨거운 나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언젠가는 한 번쯤 볼 줄 알았지 운명이라는 말을 믿었으니까 상처보다 깊었던 그리움들을 말로 다 할 수 없어서 눈물이

결혼해줄래 두리 싱어즈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하나 너 닮은 아이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결혼해 줄래 두리 싱어즈

나랑 결혼해줄래 나랑 평생을 함께 살래 우리 둘이 알콩달콩 서로 사랑하며 나 닮은 아이하나 너 닮은 아이하나 낳고 천년만년 아프지말고 난 살고 싶은데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널 더 좋아해 남자와 여자 사이에 그게 좋다고 하던데 내가 더 사랑할게 내가 더 아껴줄게 눈물이 나고 힘이 들때면 아플때면 함께 아파할게 평생을 사랑할게 평생을

눈물이 뚝뚝 두리 싱어즈

가네요 점점 멀어지네요 가네요 점점 작아지네요 가네요 그댈 좀 더 보고싶은데 그댈 기억하고 싶은데 자꾸 번져가네요 널 사랑해 소리쳐서 불러보고 싶어 사랑해 웃으면서 보낼수가 없어 미안해 뒤돌아봐줄수 없겠니 사랑하니까 하루라도 멀어질수 없어 맘을 알잖아 제발 돌아봐 줘요 아나요 눈물 흘리는 날 아나요 그냥 서있는 날 아나요

모놀로그 두리 싱어즈

흘러라 나의 눈물아 어쩌면 소리쳐봐도 들리지않을 가슴이지만 지쳐 쓰러진 나를 잡아준건 너잖아 울어라 나의 가슴아 어쩌면 부딪혀봐도 소용없는 세상이라 하지만 터질것만 같은 삶의 끝에서 돌아온 나잖아 숨이차서 가슴을 다 도려내도 내안에 한사람 너라서 살아볼께 세상이 날 밀어내도 토해낸 눈물이 날 돌아볼때까지 고마워 나의 사랑아

죽어도 사랑해 두리 싱어즈

어떤 일이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항상 믿어 주기를 세상 끝에 있어도 너란 사람 나를 찾을 때까지 걸어와 주기를 더 바랄 게 없는 걸 없는 걸 갖고 싶은 게 없는 걸 너만 있으면 좋아 널 사랑해 사랑해 니 말이 듣지 않니 눈물 나게 사랑해 맘이 보이지 않니 숨을 쉬는 모든 것들이 죽어도 모를 만큼 너 만을 사랑해 하나라도 있으면 안 했겠지

말 없이 울더라도 두리 싱어즈

가슴에 그댈 덜어내며 참기 힘든 고통속에도 신음 한번 못지른 여자에요 쉽게 나를 잊어가라고 미안함 갖지 말라고 사랑한단 말 억누룬 나에요 행복하라고 그대 위해 버리는 마음 헛되게 말아요 나 말없이 가더라도 아픔 보더라도 그댄 못 본 척 지나요 그 맘 흔들리지 말아요..

나 혼자서 두리 싱어즈

제발 모른 체 지나가요 제발 눈길도 주지마요 모래 바람 같은 날들에 아무것도 내게 주지마요 마음 하나 접어두고 눈물 하나 숨겨두고 처음 본 것처럼 낯선 사람처럼 지나가요 그래야만 해요 나 혼자서 사랑을 말하고 사랑을 보내고 혼자 쌓은 추억에 겹겹이 눈물이 배여 먼 곳에 있어도 그대 행복하길 나의 사랑을 가슴 깊이 묻어요 다음 세상 우리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두리 싱어즈

없이 너를 기다리는 일 아무리 아무리 나 비참해도 너를 잃을 것 보단 잃을게 없어서 같은 곳에서 너의 집 앞에서 기다린다 이미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나를 보려조차 않는 너에게 아무리 빌어도 용서를 구해도 소용 없는 일이라 해도 너의 집 앞에 서서 기다린다 나를 본채조차 하지 않아도 마치 첨본 사람 처럼 날 지나쳐도 미안 하다는

가슴아 그만해 두리 싱어즈

참 많이 사랑했다는 말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되... 머리가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네가 살아날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나..

심장이 없어 두리 싱어즈

아프다고 말하면 정말 아플 것 같아서 슬프다고 말하면 눈물이 날 것 같아서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냥 웃지 그런데 사람들이 왜 우냐고 물어 매일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는걸 반복해 나 왜 이러는지 술이 술인지 밥인지도 모르는 채 살아 이 정도 아픔은 통과 의례인 듯 해 멍하니 종이에 나도 몰래 니 이름만 적어

안녕 나의 사랑 두리 싱어즈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 놨던 달력의 숫자 어느덧 내일 젤 맘에 드는 옷 펼쳐 놓고선 넌 어떤 표정일까 난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 할까

미친듯이 두리 싱어즈

아직 가슴이 아픈 건 참아도 눈물이 나는 건 입으론 잊었다 말해도 나 조차 속여 보고 해도 널 잊지 못해서 그런 거라서 미친 듯이 눈물이 나 이러다 정말 무슨 일날거 같아 보란 듯이 잘 살아 보고 싶은데 어떡해 나 계속 눈물이 나 무슨 잘못을 한거지 뭐가 너를 변하게 한거지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그런 내가 너무나 분해서 잊어보려 해도 결국

천년애 두리 싱어즈

두눈을 감아도 내눈은 다 보여 그 어디에 있더라도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이사랑은 끝이 없죠 하루종일 이유없이 눈물이 나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한거라면 그 아픈 상처가 되돌아 갈지 몰라 그건 아니 바람처럼 내가 살다가 가는 날 그때가 되면 안겨질까 하늘이여 다시 시작 할 수 있게 제발 곁에 있어줘 우..우우우 전생에

내사랑 울보 두리 싱어즈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있나요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니 내맘이 아파요 사랑으로 당신에 아픔 감싸줄께요 이 두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께요 당신만을 변함 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천년애 (왕과 나) 두리 싱어즈

두 눈을 감아도 눈엔 다 보여 그 어디에 있더라도 백년이 흘러도 천년이 흘러도 이 사랑은 끝이 없죠 하루종일 이유 없이 눈물이 나 사랑이 사랑을 아프게 한거라면 그 아픈 상처가 뒤 돌아갈지 몰라 그건 아니..

그사람 두리 싱어즈

그사람 날 웃게 한사람 그사람 날 울게 한사람 그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사람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사랑아 내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추억 나를 세워 찔러도

비켜줄게 두리 싱어즈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 인걸 비켜줄께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얼굴

비켜줄께 두리 싱어즈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게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게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게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게 자꾸만 목이 메인 얼굴 초라하게

비켜줄께 (Cover Ver.) 두리 싱어즈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얼굴 초라하게

헤어지는 중입니다. 두리 싱어즈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헤어지는 중 입니다 두리 싱어즈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넌센스 두리 싱어즈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 두 번 니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 하다 떠난 너를 그냥 보냈어 이것 참 어이없어 정말 날 떠났어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란 말이야 오늘도 난 그냥 해본 말이야 코끝이 찡해 눈물이

헤어지는 중입니다 두리 싱어즈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 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 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 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내 머리가 나빠서 두리 싱어즈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 있는 넌 이런 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또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 있는 난 자꾸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도 워~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Good Love 두리 싱어즈

넌 날개를 펴 지옥에서 날 꺼내줘 내가 힘들 때는 가녀린 니 어깨를 줘 작은 손으로 머리를 만져주면 불면증도 도망가 불 같은 나를 잠재우는 소방관 너 없이 그 어떤 공간에 있어도 무덤이 돼 떨어져 있어도 혼자라는 것이 부담이 돼 외줄타기 세상살이에 넌 낙하산이 돼 주네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다락방이 돼 주네 나무라고 쳐

날봐 귀순 두리 싱어즈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봐요 여보 당신 애기 뭐라 불러드릴까 님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다 잠은 잘 잤다 하루 왠종일 우리 공주님 생각뿐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사랑을 속닥속닥속닥 자기야 날봐 어딜봐 날봐 정열을 그대에게 다 바치리 날봐

날봐, 귀순 두리 싱어즈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지금 당장 날봐요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날봐요 여보 당신 애기 뭐라 불러드릴까 님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밥은 먹었다 잠은 잘 잤다 하루 왠종일 우리 공주님생각뿐 가슴이 콩닥콩닥콩닥 사랑을 속닥속닥속닥 자기야 날봐 어딜봐 날봐 정열을 그대에게 다 바치리 날봐 날봐 귀순

처음처럼 그때처럼 (Cover Ver.) 두리 싱어즈

너를 다시 만나러가는 이순간이 믿기질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사랑인데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에 손 꼭 잡을게 사랑만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않게 처음처럼 우리다시만나자 힘들게 다시

총 맞은 것처럼 두리 싱어즈

총맞은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참아보려 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 것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가슴 다

잊지말아요 (Cover Ver.) 두리 싱어즈

얼굴 비치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처음처럼 그때처럼 두리 싱어즈

너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 순간이 믿기질 않아 가는 내내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사랑인데 반쪽인데 그땐 널 왜 보냈을까 정말 미안해 이젠 놓지 않을게 너의 손 꼭 잡을게 사랑만 하자 우리 그러자 다신 아프지 않게 만나자 사랑이라 인연이라 너를 잊을 순 없나봐 다시 만나자 처음 사랑했던 날처럼 그런 예쁜 사랑하자 오랜 연인 같지

잊지 말아요 두리 싱어즈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 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Sign 두리 싱어즈

숨이 가파 Mayday dot dot dot dot dot 맘이 아파 Mayday dot dot dot dot dot 시간은 또 Tic Toc 흘러만 가 Tic Toc 들리니 Sign Sign dot dot dot dot dot dot dot dot dot dot 마지못해서라도 dot dot dot dot dot 나를 한 번 봐 봐

Sign (Cover Ver.) 두리 싱어즈

숨이 가파 Mayday dot dot dot dot dot 맘이 아파 Mayday dot dot dot dot dot 시간은 또 Tic Toc 흘러만 가 Tic Toc 들리니 Sign Sign dot dot dot dot dot dot dot dot dot do 마지못해서라도 dot dot dot dot dot 나를 한 번 봐 봐 환했던

Love 두리 싱어즈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이런이런 날 어서 가져가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Oh 맘을 담아 날리는 Kiss 너를 향한 사랑 담아 넌 아직 잘 모를거야 맘이 어떤지 알면서도 이렇게 날 혼자 둔거니 Rap) L O V E 사랑이란 이름 아래 난

남자 두리 싱어즈

머리는 너무나 나빠서 너 하나밖에 난 모르고 다른 사람을 보고있는 넌 이런 내마음도 모르겠지 너의 하루에 나란 없겠지 또 추억조차 없겠지만 너만 바라만 보고있는 난 자꾸 눈물이 흐르고있어 너의 뒷모습을 보는것도 난 행복이야 아직 나의 마음을 몰라도 끝내 스치듯이 가도 니가 너무 보고싶은 날엔 너무 견디기 힘든 날에는 너를 사랑한다

애인 있어요 두리 싱어즈

알겠죠 나혼자 아닌걸요 안스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사람 소개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그사람 그대라는걸

슬픔 활용법 두리 싱어즈

잊은 듯이 다 나아진 듯이 마음 잔잔하게 살아가다가 문득 아무 이유 없이 모래를 삼킨 듯이 가슴이 먹먹한 날이 있지 창피하게 또 눈물이 나서 하늘을 보며 꾹 참아 보다가 내가 왜 이러는 걸까 고개 저어 봐도 결국엔 너의 생각만 나면 너 때문에 이렇게 산다고 너 때문에 못쓰게 된 나라고 바보처럼 너를 미워할 핑계를 찾곤 했어 슬픔이 너를

미인 두리 싱어즈

헤어질때 늘 하던 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거니 눈물이 두 뺨위로 흘러 내릴때 그때서야 이별인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 보지만 너는 떠나 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시 만나진 못해 백번

Stylish(The Fila) 두리 싱어즈

ma energy don't stop 모두 다 같이 더 높이 날아 꿈을 펼쳐 세계로 우리는 family No 1 fresh and clean 도전해 stronger 숨이 멈추는 날까지 light camera action 좀 더 멋지게 폼나게 꾸며봐요 감각과 잘 갖춘 센스 난 어딜가든 빛이 나요 서울부터 이태리까지 해가 뜨고 질 때까지

Dash Girl 두리 싱어즈

머리부터 발끝까지 난 너무나 뻔뻔 걸을땐 턱을 땡기고 당당히 나 떳떳 내가 한번 지나가면 부러워하는 시선 뒤에 수많은 남자들의 Dash go 언제나 화려한 외출에 쇼핑은 펑펑 또 오늘 내일 걱정안해도돼 그깟 돈돈 이런 저런 고민 나에게는 없죠 이미 원하는것은 뭐든 가졌지만 너만 보면 모든게 달라져 come on 사랑해요 내게 다가와 줘요

Dash Girl(아가씨를 부탁해) 두리 싱어즈

머리부터 발끝까지 난 너무나 뻔뻔 또 걸을땐 턱을 땡기고 당당히 난 떳떳 내가 한번 지나가면 부러워하는 시선 뒤엔 수 많은 남자들의 Dash go 언제나 화려한 외출에 쇼핑은 펑펑 또 오늘 내일 걱정 안해도 돼 그갓 돈돈 이런 저런 고민 나에겐 없죠 이미 원하는것은 뭐든 가졌지만 너만 보면 모든게 달라져 come on 사랑해요 내가 다가와

갈매기 사랑 두리 싱어즈

(1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2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내 귀에 캔디 두리 싱어즈

말해봐) 니가 무슨 말을 해준데도 나는 날아가 (제일 달콤한 그 말을 원한다면 나를 봐) 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I love you (어떤 말을 원해도 다 니 귓가에 해줄께) 워 아이 니 (워 아이 니) Te quiero (Te quiero) 너무 달콤해서 말이 말같지가 않아 (

너는 내 남자 두리 싱어즈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사랑에 미치다 두리 싱어즈

눈이 참 나빠서 못 봤죠 그댈 이렇게 훔쳐가는걸 맘이 너무 무뎌져서 몰랐나봐요 바보같이 맘 놓고 난 울 수도 없네요 눈 속에 사는 그대라서 영원히 그대 모습 잃어 버릴까봐 나 겁이 나네요 나 이렇게 눈을 감죠 그대가 흐를까 맘을 닫죠 더 멀어질까봐 그대 기억이 흐려질까봐 또 이렇게 그대에 익숙해진 맘은 어디도 기대 쉴 곳이

사뿐 사뿐 두리 싱어즈

사뿐사뿐(장윤정) 친구였었지만 내겐 사랑인걸 지금 가슴엔 니 얼굴 뿐인걸 징글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젠 사뿐사뿐 네게로 가 그냥 원래있었던 사람인걸 누가봐도 친구라고 느꼈던 막 대해도 내게 언제나 웃던 그냥 친구줄 알고있었어 좋은 일엔 제일 먼저 축하를 나쁜 일엔 항상 방패가 되고 슬픈 일엔 나보다도 눈물을 그런 친군 줄 알고있었어 언젠부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