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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 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Feat. 장필순) Alice In Neverland

해질녘 하늘 저 텅 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의 마주잡은 두 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 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저녁 바다 장필순

뒤돌아보면 먼 저녁 바다 발걸음 멈추게 하던 너의 순간들 귀 기울이면 빈 바람소리 서둘러 사라져버린 너의 그림자 채우고 또 채우려 했었던 아쉬움을 비우고 또 비우려 했었던 기나긴 슬픔의 시간 눈 감아보면 흰 구름언덕 지금은 어느 또 누가 돌아보는지 채우고 또 채우려 했었던 아쉬움을 비우고 또 비우려 했었던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Sonick Solo) 뉴뉴

자전거 나무 길 햇살 고백 약속 꽃잎 풀잎 향기 숨결 바람 풍경 분수 아이들 새 산책 하늘 노을 구름 이야기 강물 들꽃 숨 꿈 낭만 그리고 사랑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사랑 그리고 낭만 꿈 숨 들꽃 강물 이야기 구름 노을 하늘 산책 새 아이들 분수 풍경 바람 숨결 향기 풀잎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Kona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해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해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슬로우쥰

말하지 못한 비밀 같은 그런 얘기도 끝나지 않은 우리의 노랜 아직도 내맘에 남아 있어 여전히 다정한 여름 변해가는 대로 잊혀진 대로 노랠 부른다 해도 내가 걷는 이 길의 끝엔 언제나 변치 않는 어린날들 그런 내가 있다면.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슬로우 쥰

아무도 없는 새벽거릴 걸을 때쯤 멀게만 느껴진 수많은 생각에 네가 가져간 시간의 조각 곳으로 나는 가고 싶었어 하루가 지나 어제 같지않던 오늘도 새로운 내일로 변해가지만 모든 게 느껴지는 그대로의 모습을 비추진 않아 변해가는 대로 잊혀진 대로 노랠 부른다 해도 그런대도 내가 걷는 이길의 끝엔 언제나 변치 않는 어린 날들 그런 내가 있다면 말하지 못한 이별같은

소녀와 가로등 장필순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 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

숨겨진이야기(Feat.한아름) 두번째달

어제도 오늘도 없는 아득한 바다 위로 소리도 없이 푸른 밤이 내리네 파도를 넘어 떠돌던 마음은 이 바다로 돌아올 너를 기다린다 별빛 이야기를 들려주던 길은 꿈꾸듯 펼쳐지는 시간이 된다 닿지 못한 마음에 밀려오는 푸른 파도와 그걸 지켜보던 너의 눈물과 멀어져 가는 네 숨결마저 얼룩처럼 흐려져 저 바다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파도를 넘어

숨겨진 이야기 (Feat. 한아름) 두번째달

어제도 오늘도 없는 아득한 바다 위로 소리도 없이 푸른 밤이 내리네 파도를 넘어 떠돌던 마음은 이 바다로 돌아올 너를 기다린다 별빛 이야기를 들려주던 길은 꿈꾸듯 펼쳐지는 시간이 된다 닿지 못한 마음에 밀려오는 푸른 파도와 그걸 지켜보던 너의 눈물과 멀어져 가는 네 숨결마저 얼룩처럼 흐려져 저 바다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파도를 넘어

애월낙조 장필순

언제부터 넌 말했지 노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나도 거길 기억해 그때 보았던 노을 진 주홍빛 구름들로 덮여버린 하늘과 바다 믿을 수 없이 컸던 붉은 태양이 잠기던 누군가가 말했다지 슬프면 노을을 좋아해 하지만 우리들은 아직 기억해 평화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무지개 장필순

있던 한줄기 햇살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눈물 그친 얼굴은 꽃이 되었네 마음 가득 피어나는 용서의 씨앗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죽어가던 바램이 살아나 숨 쉬는 먼 하늘 너머 푸르른 초록의 언덕에도 무지개 꽃을 피우네 어리석은 깨달음 젊음은 꽃이 되었네 메마른 들녘 헤매이던 거친 꿈을 채우고 무지개 꽃을 피우네 그대 눈에 잠든 바다

여름 동화 비타민 엔젤

Let\'s go 비타민엔젤 with your core sound!

그해 여름 손혁준

버스 안에 잠이 든 널 바라보며 웃는게 처음은 아닌데 이 여름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싣고 구름 위를 달려 싸울 일은 없었으면 지루해하거나 실망 않았으면 난 사실 여행보단 너와 오래 있을 수 있어 좋은걸 잊혀지지 않을 너를 작은 화면 속에 가득 담을래 우릴 위해 빛나는 바다 너와 내가 머무는 소중한 이 여름 맑은 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네가 있는

Jamboree 슬로우 쥰(Slow 6)

반가운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지나 어딘가 떠나가 버린 조용한 여름 바다 오래된 한숨을 안고 조금은 설레는 마음 황금빛 모래알 위로 흩어지는데 흥겨운 표정의 너는 어쩐지 즐거워 보여 해맑은 아이들처럼 웃으며 재잘거리네 떠밀려 오는 파도를 맨발로 쫓기도 하고 어설픈 휘파람 노랠 부르기도 해 다정한 달빛에 우린 둘만의 얘길 나누지

Jamboree 슬로우 쥰

반가운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지나 어딘가 떠나가 버린 조용한 여름 바다 오래된 한숨을 안고 조금은 설레는 마음 황금빛 모래알 위로 흩어지는데 흥겨운 표정의 너는 어쩐지 즐거워 보여 해맑은 아이들처럼 웃으며 재잘거리네 떠밀려 오는 파도를 맨발로 쫓기도 하고 어설픈 휘파람 노랠 부르기도 해 다정한 달빛에 우린 둘만의 얘길 나누지

Secret Waltz (With Strings) 두번째달

연주곡입니다.

비를 기다리던 춤 두번째달

춤추던 그림자들의 몸짓은 어느새 이조차도 거부하는 손짓이 되고 마른 나무가 순식간에 만들어 내는 불빛은 공허한 하늘에 소릴 지른다 지독한 햇빛에 가렸던 애타는 불빛은 비를 기다렸던 몸짓들을 비추지만 술 취한 그림자들은 춤에 취해 서로만을 바라보며 밤새도록 춤을 춘다 하나 둘 쓰러지는 그림자들 머리 위로 구름을 몰고 바람이 분다 비를 기다렸던 기억조차

얼음연못 두번째달

언젠가 그대가 이 연못으로 찾아온다면, 그리하여 나를 기억해 준다면, 나는 보다 더 기뻐할 일이 있겠습니까. 그대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시간들, 하나 하나 추억해보지만 추억할 수록, 아름답던 시간들은 이 연못의 얼음조각 처럼 산산조각 나버리네요. 벌써 오랜 시간이 흘러 이 연못의 물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Ag Damhsa Leis An Ghaoth (애그 다우사 레쉬 안 그웨) 두번째달

[토메 애그 쵸크드 아월리야] Ag Damhsa leis an Ghaoth [애그 다우사 레쉬 안 그웨] (I'm dancing with wind, I'm coming home)

군로사령 (Feat. 김준수) 두번째달

군로 사령이 나간다 사령 군로가 나간다 산수털 벙거지 남일공단 안을 올려 날랠 용자 떡 붙이고 거덜 거리고 나간다 이애김번수야 왜야 이애 박 번수야 왜 부르느냐 걸렸다 걸리어 게 뉘기가 걸렸나 춘향이 걸렸다 옳다 제기 붙고 발기 갈 것 양반 서방을 허였다고 우리를 보면 초리로 보고 당혜만 좔좔 끌고 교만이 너무 많더니 잘

더질더질 (Feat. 김준수, 고영열) 두번째달

바람따라 춤을 춘다 더질더질 구름따라 흘러간다 더질더질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나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얼씨구나 절씨구 여기계신 여러분들 나의한말 들어보소 동헌에 봄이 들어 이화춘풍이 우리를 살리니 어찌 아니 좋을손가 그때 어사또는 이 골 저 골 다니시며 출도헌후에 서울로 올라가 춘향을 열녀로 표창허고 남원골 백성들 세역 없앴으니 천천만세를 누리더라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채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유희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Toy)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Toy)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 서쪽 하늘에... 발치뇨) 두번째달

그곳으로 떠나리 태양을 보러 나를 감싸는 푸른 하늘과 산들을 향해 하늘을 보고 싶어 우리를 축복하는 먼 먼 하늘 별들을 보고 싶어 어린 시절 수없이 꿈꿨었지 손을 뻗어 저 하늘과 저 새와 비행기들 그리고 하늘 위 수채화처럼 펼쳐져 바다를 굽어보는 구름 만져보는 꿈 마음속에 그려보네, 언젠가 아래 당신과 나란히 앉아, 서쪽 하늘을 바라보는

여름의 끝 플라스틱 피플

여름의 끝 - Plastic People (플라스틱 피플) 여름의 끝에서 우리들 맘을 흔들던 바다 어릴적 할머니 머리맡 불경을 외던 여름 마음은 분명히 조용한 하늘을 닮아가고 여름의 끝에서 우리들 맘을 흔들던 바다

어사출두 (Feat. 김준수) 두번째달

분부허되 어사또 허신 모양 서울 사신 양반이라 기생을 귀히 허니 읍사회도 탈이 없이 착실히 가르쳐라 이리한참 분발 헐제 그때여 곡성이 일어서며 내가 이리 떨리는 것이 아마도 오늘이 초학질날이라 싶어 어서 가봐야것소 어사또가 와서 선생 하문을 흠집없이 내시는디 내가 관동어사를 지냈기로 시골길을 오래다녀 초학방문을 잘 알지요 거 소허고 입을 맞추면 꼭 낫지요

여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미소 늘 위로하던 눈?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비담━─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속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여름 소나기 헬로봉주르

뜨거운 햇살에 반짝 눈이 부셔와 유난히도 하얗고 말없이 웃고 있던 너 보이네 귓가에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를 함께 듣고 싶어 부푼 내 맘도 자꾸 두근거리네 여름 소나기 속으로 뛰어들어가 Everytime with you 달빛이 춤추는 바다 우리들의 이야기 만들어가고 싶어 이 순간 여름밤 하늘을 보며 별빛이 내린 바닷갈 거닐어 니품에 안겨 잠시 쉬어가고파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루나퍼플님 청곡)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옛날처럼 장필순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기억속에 남아 있는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 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던 시절을 생각해봐요

해변 라이더 (Ahn Maru Remix) Eukk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밤새 울다 웃는 날들 중 그중 가장 슬픈 모습을 바다가 가지고 있는 물성으로 저기 가득하게 채우네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바다 같은 체 오는 서울과 물끄러미 바라보던 장면들 믿겨지지 않을 만큼 어린아이 모두 함께 떠나면 네가 날 네가 날 거짓

여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또 하루가 저물면 눈물을 부르는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음음 또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 것 같은 가슴 속 외로움들이 꿈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 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지나가는 맑은 바람 바람속에

여 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또 하루가 저물면 누구를 부르듯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 음~ 음~ 음~ 음~ 음 또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것 같은 가슴속 외로움들이 꿈 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그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맑은 바람

여 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또 하루가 저물면 누구를 부르듯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 음~ 음~ 음~ 음~ 음 또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것 같은 가슴속 외로움들이 꿈 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그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 지나가는 맑은 바람

풍선 장필순

풍선을 불어보자 빨간색 노란색 하얀색 아무에게도 얘기 못했던 슬픔 슬픔도 함께 풍선을 날려보자 외로운 하늘 가득히 한번도 고백하지 못했던 사랑 사랑도 함께 밑빠진 물독에 땀 흘려 물을 채우던 허무한 날들 생각하지 말아요 험한 이 여행길 하나뿐인 그대 지팡이가 부러졌을 땐 그냥 거기에 앉아 풍선을 불어보자 빨간색 노란색 하얀색 아무에게도

우리가 어느 별에서 (With 장필순) 장필순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전에 새벽을 열지...

Anti-Rain Dance 두번째달

Streets sound screaming loud, Nobody knows where I've been. Lost in a crowd, swallowed by the ground, Nobody knows whose bed I'm in. And I feel like it's all an illusion. And I've forgotten who is ...

Falling Stars 두번째달

Summer breeze blows Autumn leaves fall These things don`t die As time goes by In the night sky Stars bear your name They only fall for you So you can Catch that star from the sky And hold it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