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 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Feat. 장필순) Alice In Neverland

해질녘 하늘 저 텅 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의 마주잡은 두 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 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이젠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저녁 바다 장필순

뒤돌아보면 먼 저녁 바다 발걸음 멈추게 하던 너의 순간들 귀 기울이면 빈 바람소리 서둘러 사라져버린 너의 그림자 채우고 또 채우려 했었던 아쉬움을 비우고 또 비우려 했었던 기나긴 슬픔의 시간 눈 감아보면 흰 구름언덕 지금은 어느 또 누가 돌아보는지 채우고 또 채우려 했었던 아쉬움을 비우고 또 비우려 했었던

그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Sonick Solo) 뉴뉴

자전거 나무 길 햇살 고백 약속 꽃잎 풀잎 향기 숨결 바람 풍경 분수 아이들 새 산책 하늘 노을 구름 이야기 강물 들꽃 숨 꿈 낭만 그리고 사랑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여름 가장 조용한 공원 사랑 그리고 낭만 꿈 숨 들꽃 강물 이야기 구름 노을 하늘 산책 새 아이들 분수 풍경 바람 숨결 향기 풀잎

여름 (With 소리꾼 김준수, 고영열) 두번째 달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 속에도 젊음이 넘쳐 흐르네 산도 좋아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 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를 씻고 밤이 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이애 방자야 이애 춘향아 우리 도련님이 너를 불러오라고 하니 어...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Kona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해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햇살속에서 웃고 있던 너는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그곳에

그해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RNG 난 이미 틀린것 같아 우리 그만 여기서 멈추기로 해 생각해봐 너를 위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나를 너무 미안했어 네게 감사했던 만큼 자신 없잖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기엔 너무 늦은걸 너 역시 느끼고 있는데 * 우리가 지나온 숨가뿐 세상을 함께했던 모든 아침을 눈부신 여름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슬로우쥰

말하지 못한 비밀 같은 그런 얘기도 끝나지 않은 우리의 노랜 아직도 내맘에 남아 있어 여전히 다정한 여름 변해가는 대로 잊혀진 대로 노랠 부른다 해도 내가 걷는 이 길의 끝엔 언제나 변치 않는 어린날들 그런 내가 있다면.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슬로우 쥰

아무도 없는 새벽거릴 걸을 때쯤 멀게만 느껴진 수많은 생각에 네가 가져간 시간의 조각 곳으로 나는 가고 싶었어 하루가 지나 어제 같지않던 오늘도 새로운 내일로 변해가지만 모든 게 느껴지는 그대로의 모습을 비추진 않아 변해가는 대로 잊혀진 대로 노랠 부른다 해도 그런대도 내가 걷는 이길의 끝엔 언제나 변치 않는 어린 날들 그런 내가 있다면 말하지 못한 이별같은

소녀와 가로등 장필순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있었지요 밤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밖에 가로등 불은 내 맘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창밖에 가로등

숨겨진 이야기 (Feat. 한아름) 두번째 달

어제도 오늘도 없는 아득한 바다 위로 소리도 없이 푸른 밤이 내리네 파도를 넘어 떠돌던 마음은 이 바다로 돌아올 너를 기다린다 별빛 이야기를 들려주던 길은 꿈꾸듯 펼쳐지는 시간이 된다 닿지 못한 마음에 밀려오는 푸른 파도와 그걸 지켜보던 너의 눈물과 멀어져 가는 네 숨결마저 얼룩처럼 흐려져 저 바다에 숨겨진 슬픈 이야기 파도를 넘어

두번째 달 OneJean (김원진)

여기 햇살아래 있어요 우리다시 이 손을 놓지 말아요 서로의 온기가 아직 남아 있으니까요 슬퍼 말아요 사람은 떠난다 해도 사랑은 여기 남아 이렇게 남아 영원히 우리아직 쉽게 사랑을 말하지 마요 서로의 마음 다 안다 생각해도 노을 처럼 이별이 찾아 온데도 그래도 우리의 사랑만은 남을 테니까 슬퍼 말아요 사람은 떠난다 해도 사랑은 여기 남아 이렇게 남아 영원히 두번째

애월낙조 장필순

언제부터 넌 말했지 노을을 보러 가고 싶다고 나도 거길 기억해 그때 보았던 노을 진 주홍빛 구름들로 덮여버린 하늘과 바다 믿을 수 없이 컸던 붉은 태양이 잠기던 누군가가 말했다지 슬프면 노을을 좋아해 하지만 우리들은 아직 기억해 평화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이순간 감사해 내 옆에 너를 노을이 물든 너를

아이유

Yeah It\'s summer 어디라도 좋아 Falling love 오늘은 기어코 어디든지 가보자 이 여름 다 가기 전에 워우예에 물결이 들리고 풀이 많은 곳이 어때 솔직히 너랑은 어디라도 난 좋아 달빛바다 닮은 저 하늘 조각배처럼 예쁜 저 별들 Only for you 달빛 한 스푼 별빛 두 방울을 우리 추억에 담는 이 여름 달빛바다

무지개 장필순

있던 한줄기 햇살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눈물 그친 얼굴은 꽃이 되었네 마음 가득 피어나는 용서의 씨앗은 무지개 꽃을 피우네 죽어가던 바램이 살아나 숨 쉬는 먼 하늘 너머 푸르른 초록의 언덕에도 무지개 꽃을 피우네 어리석은 깨달음 젊음은 꽃이 되었네 메마른 들녘 헤매이던 거친 꿈을 채우고 무지개 꽃을 피우네 그대 눈에 잠든 바다

여름 동화 비타민 엔젤

Let\'s go 비타민엔젤 with your core sound!

그해 여름 손혁준

버스 안에 잠이 든 널 바라보며 웃는게 처음은 아닌데 이 여름 여행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싣고 구름 위를 달려 싸울 일은 없었으면 지루해하거나 실망 않았으면 난 사실 여행보단 너와 오래 있을 수 있어 좋은걸 잊혀지지 않을 너를 작은 화면 속에 가득 담을래 우릴 위해 빛나는 바다 너와 내가 머무는 소중한 이 여름 맑은 날이 계속 이어졌으면 네가 있는

Jamboree 슬로우 쥰(Slow 6)

반가운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지나 어딘가 떠나가 버린 조용한 여름 바다 오래된 한숨을 안고 조금은 설레는 마음 황금빛 모래알 위로 흩어지는데 흥겨운 표정의 너는 어쩐지 즐거워 보여 해맑은 아이들처럼 웃으며 재잘거리네 떠밀려 오는 파도를 맨발로 쫓기도 하고 어설픈 휘파람 노랠 부르기도 해 다정한 달빛에 우린 둘만의 얘길 나누지

Jamboree 슬로우 쥰

반가운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지나 어딘가 떠나가 버린 조용한 여름 바다 오래된 한숨을 안고 조금은 설레는 마음 황금빛 모래알 위로 흩어지는데 흥겨운 표정의 너는 어쩐지 즐거워 보여 해맑은 아이들처럼 웃으며 재잘거리네 떠밀려 오는 파도를 맨발로 쫓기도 하고 어설픈 휘파람 노랠 부르기도 해 다정한 달빛에 우린 둘만의 얘길 나누지

보랏빛 바다 그레씨 (GRACY)

하늘에 걸린 조용히 미소짓고, 우릴 바라봐 어둠 속에서도 가장 밝게 빛나, 그대와 나, 우리의 세계 물결처럼 천천히 가까워져, 비밀스럽게 이 밤 다가오면, 난 그댈 그리워해, 조용히, 미묘한 아직 알 수 없는 이 느낌. 은하수처럼 반짝이는 그대 눈빛속에 난 우리의 약속, 영원히 변치 않아. 비밀스럽게 우리 사랑을 나눠. sexy yet high.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채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유희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Toy)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토이 (Toy)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여름의 끝 플라스틱 피플

여름의 끝 - Plastic People (플라스틱 피플) 여름의 끝에서 우리들 맘을 흔들던 바다 어릴적 할머니 머리맡 불경을 외던 여름 마음은 분명히 조용한 하늘을 닮아가고 여름의 끝에서 우리들 맘을 흔들던 바다

여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미소 늘 위로하던 눈?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거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래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가슴에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이름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비담━─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바람계절 그대향기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친구와 연인의 중간에서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그댄 낭만 그 자체 (Piano)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사랑이 참 어렵죠 (Piano)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눈물이 많던 날 (Piano) 단비

팝과 뉴에이지의 중심에서 단비를 내리다. 2010년 1월 단비는 조금 더 힘이 빠진 듯한 안착된 담백함으로 두번째 정규앨범 [Nangman Piano]를 발표했습니다.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장필순/박정운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 속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다고 저기 멀리 보일것 같은 우리만의 희망 찾아서 사랑스런 너의 꿈속에 언제나 달려가리 내 가슴에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이름 모를 물새들의 날개짓 소리 눈부신 여름

얼음연못 두번째 달

임을 보내기 전 모습 그대로, 얼음연못의 얼음은 오늘도 비워져 갑니다.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여름 소나기 헬로봉주르

뜨거운 햇살에 반짝 눈이 부셔와 유난히도 하얗고 말없이 웃고 있던 너 보이네 귓가에 울려 퍼지는 파도 소리를 함께 듣고 싶어 부푼 내 맘도 자꾸 두근거리네 여름 소나기 속으로 뛰어들어가 Everytime with you 달빛이 춤추는 바다 우리들의 이야기 만들어가고 싶어 이 순간 여름밤 하늘을 보며 별빛이 내린 바닷갈 거닐어 니품에 안겨 잠시 쉬어가고파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ii팽도리ii♬(루나퍼플님 청곡) 토이

늦여름 조용한 바다 서늘한 바람이 분다 철 지난 플래카드 텅 빈 가게 파라솔 잘 지냈냐고 인살 건네네 여름 눈부신 바다 너라는 추억이 분다 땀방울 맺힌 콧등 아이 같은 미소 바람에 춤을 추듯 흔들리던 치마 자꾸 생각이 나 너의 푸른 바다 다 타버릴 거 같았던 우리 까마득히 해맑아서 숨이 멎을 것 같았던 우리 너를 혼자 남겨둔

두번째 춤 반시

흑백의 시간 속에서 슬프게 베인 기억들만 다 남았네 이젠 눈물을 감춰 돌아서 아득한 바다 푸른 현에 나 오르네 이제 나선의 현 위에 춤을 추고 나선의 현 위에 꿈을 꾸고 살기에 살기에 나선의 현 위에 춤을 추고 나선의 현 위에 꿈을 꾸고 살기에 살기에 저 먼 바다의 심장 속에서 홀로 서 있는 어린 짚시의 멈출 수 없는 푸른 꿈

두번째 춤 반시(Vansy)

흑백의 시간 속에서 슬프게 베인 기억들만 다 남았네 이젠 눈물을 감춰 돌아서 아득한 바다 푸른 현에 나 오르네 이제 나선의 현 위에 춤을 추고 나선의 현 위에 꿈을 꾸고 살기에 살기에 나선의 현 위에 춤을 추고 나선의 현 위에 꿈을 꾸고 살기에 살기에 저 먼 바다의 심장 속에서 홀로 서 있는 어린 짚시의 멈출 수 없는 푸른 꿈

두번째 춤 Vansy

흑백의 시간 속에서 슬프게 베인 기억들만 다 남았네 이젠 눈물을 감춰 돌아서 아득한 바다 푸른 현에 나 오르네 이제 나선의 현 위에 춤을 추고, 나선의 현 위에 꿈을 꾸고 살기에 살기에 나선의 현 위에 춤을 추고, 나선의 현 위에 꿈을 꾸고 살기에 살기에 저 먼 바다의 심장 속에서 홀로 서 있는 어린 짚시의 멈출 수 없는 푸른 꿈 춤을 추는 나선의 현 위에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 서쪽 하늘에... 발치뇨) 두번째 달

그곳으로 떠나리 태양을 보러 나를 감싸는 푸른 하늘과 산들을 향해 하늘을 보고 싶어 우리를 축복하는 먼 먼 하늘 별들을 보고 싶어 어린 시절 수없이 꿈꿨었지 손을 뻗어 저 하늘과 저 새와 비행기들 그리고 하늘 위 수채화처럼 펼쳐져 바다를 굽어보는 구름 만져보는 꿈 마음속에 그려보네, 언젠가 아래 당신과 나란히 앉아, 서쪽

Ceu Do Oeste (세우 도 웨스트) 두번째 달

뻗어 저 하늘과 Passaros, avioes 저 새와 비행기들 Nuvens que sobre o mar 바다를 굽어보는 구름 만져보는 꿈 Como pinturas no ceu protejendo o ceu 그리고 하늘 위 수채화처럼 펼쳐져 Um dia a imaginar 마음속에 그려보네 Poder sentar com voce 언젠가

옛날처럼 장필순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기억속에 남아 있는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 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던 시절을 생각해봐요

해변 라이더 (Ahn Maru Remix) Eukk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밤새 울다 웃는 날들 중 그중 가장 슬픈 모습을 바다가 가지고 있는 물성으로 저기 가득하게 채우네 같잖은 이유라도 대며 여름 바다를 공원으로 미끄러지지만 않으면 그래도 바다 같은 체 오는 서울과 물끄러미 바라보던 장면들 믿겨지지 않을 만큼 어린아이 모두 함께 떠나면 네가 날 네가 날 거짓

여행 장필순

불어오는 향기 가득한 바람에 또 하루가 저물면 눈물을 부르는 노을에 물든 어둠이 가만히 가만히 다가와 음음음 또 하루 하루 내가 지나온 날들 아득하게 떠오르면 무너질 것 같은 가슴 속 외로움들이 꿈꾸듯 조용히 찾아와 내 곁에서 머물렀던 시간 곳으로 떠나봐요 떠나요 기차를 타고 스쳐지나가는 맑은 바람 바람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