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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얼마나 멀어져야 가까워질 수 있나 얼마나 외면해야 내게로 와줄까 얼마나 작아져야 나를 찾을 수 있나 이렇게 난 자꾸 커져가고 있는데 네가 꾸고 있는 우주의 꿈은 너무 크고 아름다워서 내가 너의 곁에 다가갈 때면 어느새 저 멀리에 가 있지 끝과 시작의 가운데에서 지친 내일을 바라다보면 매일 기다림에 닳아가는 날 언젠간 보내줄 수 있겠지 얼마나 멀어져야

마리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Waiting waiting for someone조금만 서둘러줘 어서 나를 구해줘별이 빛을 잃고 어둠이 오기 전에 어서 날 구해줘요저 하늘의 별빛 모두 저물어가네난 아직도Waiting waiting for someday당신에게 전해줄 마법의 꽃을 따요튀어오는 불꽃을 피하고숨막히는 용암을 헤쳐난 느낄 수 있어 우리가 이제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난 느낄 수...

Some Other Day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I'm counting down tomeeting with you gone far awayI'm still cryingat the top of my voiceI'm standing in my placeyou're in your spacegone far awayI'm still cryingat the top of my voiceSome other day...

적색편이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눈빛으로만 볼 수 있어 따뜻함을 전할 수 없어나를 보여주고 싶어도멀리서만 느낄 수 있어그리 멀지 않은 헤어짐일까난 아직 괜찮은 것 같은데난 여기서가만히 존재하는 듯해도우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데헤어짐을 원하지 않았대도운명은 이 어둠속에아직도 향해가고 있어빛을 내어 손을 뻗어도 아득하게 멀어질 뿐이야난 여기서가만히 존재하는 듯해도우린 이렇게 멀어져만 가...

얼마나 이도이 (Doyi Lee)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 얼마나 걸어갈까 얼마나얼마나 앞으로 얼마나 웃어넘길까 얼마나 울어 버릴까 (어떻게 시작했는지) 앞으로 얼마나 기다릴까 얼마나 기다려줄까 (기억은 하나도 안 나지만) 얼마나얼마나 (여기까지 온 게 신기할) 앞으로 얼마나 버텨야 할까 (따름이야) 얼마나 무너질까 Am I the only one?

얼마나 유상무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우리 위해 죽임 당할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얼마나 얼마나 많이 그렇게 아픈 손으로 주님이 아플 텐데 그 손으로 내 손 잡아주셨네 못 박힌 그 아픈 손으로 얼마나 아팠을까 그 손 내가 뿌리쳤을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주님 주님 죄송합니다

얼마나 비욘드

(나 이젠 알것 같은데) 뒤 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 같은 나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말하던 나를 감싸주던 널 (사랑해) 널 알고 영원이란 말을 믿어 깊어진 내 사랑을 난 얼마나 말해야 믿을까?

얼마나 Beyond

어젠 미안했다 잘못했다 몇 번을 말해봐도 들어줄 마음 없는 그녀의 눈빛 난 매번 이랬나봐 내가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끝내 널 피한다면 사랑은 끝나고 눈물이 날까 (나 이젠 알 것 같은데) 뒤 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 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 같은 나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얼마나 전건호, 아샤트리

어젠 미안했다 잘못했다 몇 번을 말해봐도 들어줄 마음 없는 그녀의 눈빛 난 매번 이랬나 봐 내가 귀를 막고 두 눈을 감고 끝내 널 피한다면 사랑은 끝나고 눈물이 날까 나 이젠 알 것 같은데 뒤돌아서 오는 길 자꾸 눈물이 앞을 가려 사랑은 없다는 한심한 위로 바보같은 나 (얼마나) 쉽게 사랑을 하고 (얼마나) 쉽게 이별을 잊고 (얼마나) 사랑은 없다고 말하던

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우리나라

얼마나 많은 꽃들이 쓰러져 짓눌러야 하나 얼마나 더많은 꽃들이 짓이겨 떨어져야 하나 푸흔하늘아 대답해다오 너른 들기아 말해다오 배가 터지고 머리가 터지고 짓뭉개진 내 누이를 얼마나 얼마나 죽어야 끝이 날까 얼마나 얼마나더 죽어야 하나 2,하늘아 너는 보았니 꽃들의 마지막 얼굴을 들길아 너는 들었니 꽃들의 마지막 숨결 아직꽃지는 계절은

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것을 얼마나 눈물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얼마나 더 지니

♬ 모두가 안된다 말했죠 모두가 그만하라 했죠 기대하는 순간 무너져 버린다했죠 그래도 포기는 안된다 말했죠 그래도 그만할 수 없다고했죠 이것 때문에 난 살아갈 수 있다했죠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이 싫어 제발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줘 숨이 조여와 나를 버리진 말아요 한번도 안되나요 난 안되나요 얼마나 무너져야 하나요 얼마나

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것을 얼마나 눈물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얼마나 더 박나래 (스피카)

이렇게 그댈 잊으려 해 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안 나서 바보 같은 하루가 가죠 한 시도 내 머릿속에서 떠난 적 없는 널 어떻게 지워야 해 사랑이란 건 모르겠어요 얼마나 아파해야 이런 내 맘 알까요 혼자 힘들어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지나야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될 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눈물이 또 나를 깨우고 지워낼 수

얼마나 더 안치환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더 라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멀쩡히 살아온 내게 그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아무런 눈치도 없이 떠나가면 이젠 난 어쩌죠 얼마나 기다려야

얼마나 더 박나래

이렇게 그댈 잊으려 해 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안 나서 바보 같은 하루가 가죠 한 시도 내 머릿속에서 떠난 적 없는 널 어떻게 지워야 해 사랑이란 건 모르겠어요 얼마나 아파해야 이런 내 맘 알까요 혼자 힘들어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지나야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될 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눈물이 또 나를 깨우고

얼마나 더 박나래(스피카)

이렇게 그댈 잊으려 해 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안 나서 바보 같은 하루가 가죠 한 시도 내 머릿속에서 떠난 적 없는 널 어떻게 지워야 해 사랑이란 건 모르겠어요 얼마나 아파해야 이런 내 맘 알까요 혼자 힘들어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지나야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될 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눈물이 또 나를 깨우고

얼마나 더 박나래 [스피카]

이렇게 그댈 잊으려 해 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안 나서 바보 같은 하루가 가죠 한 시도 내 머릿속에서 떠난 적 없는 널 어떻게 지워야 해 사랑이란 건 모르겠어요 얼마나 아파해야 이런 내 맘 알까요 혼자 힘들어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지나야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될 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눈물이 또 나를 깨우고

얼마나 더 지니(Genie)

♬ 모두가 안된다 말했죠 모두가 그만하라했죠 기대하는 순간 무너져 버린다했죠 그래도 포기는 안된다 말했죠 그래도 그만할 수 없다고했죠 이것 때문에 난 살아갈 수 있다했죠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이 싫어 제발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줘 숨이 조여와 나를 버리진 말아요 한번도 안되나요 난 안되나요 얼마나 무너져야 하나요 얼마나

얼마나 더 박나래 (Park Narae) (SPICA)

이렇게 그댈 잊으려 해 마음을 보여줄 용기가 안 나서 바보 같은 하루가 가죠 한 시도 내 머릿속에서 떠난 적 없는 널 어떻게 지워야 해 사랑이란 건 모르겠어요 얼마나 아파해야 이런 내 맘 알까요 혼자 힘들어 해도 걱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지나야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될 까요 이런 내 맘 아나요 눈물이 또 나를 깨우고 지워낼 수

얼마나 더 소수빈

너의 앞에 있을 때 난 자꾸만 웃음이 나오게 돼 너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 나는 그래 똑똑하지 않아 혼자서 해낼 자신이 없어 나는 너의 대답을 듣고 싶어 우린 어떠한 작고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어 저기 멀리 부터 나를 향해 불어오는 너 네게 기대 얘기하고 싶어 난 얼마나 나를 보고 싶었나요 희미해진 볕이 얼굴을 뒤덮네요 그대

얼마나 더 귀울임

잠시라도 나 멍해질 때면 아직도 늘 네가 생각나 어렴풋하지만 그때 우리 마음도 말야 바람이 차게 불어올 때면 그때에 네가 떠올라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사이를 다 알면서도 난 후회를 하곤 해 얼마나 널 사랑해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의미 없는 생각들에 매일 잠겨 난 또 이렇게 하루를 보냈어 얼마나 나 아파해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더라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멀쩡히 살아온 내게 그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아무런 눈치도 없이 떠나가면 이젠 난 어쩌죠 얼마나 기다려야

얼마나 더.. 신지, 앤씨아 (NC.A)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 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 나 못 잊나 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몇 번씩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NC.A)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NC.A)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더 라임(The Lime)

라임(The Lime)..얼마나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우리 만나기 한참 전으로 우리 서로가 스쳐갈 수 있도록 정말 그러고 싶어 머쩡히 살아온 내게 그 사람이 눈물을 주네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내가 얼마나 아파야 하죠 혼자 사랑을 하다 이젠 잊어야지 하면서 혼자 이별하다 잠이 드는 하루가 너무나 길죠 .

얼마나 더 ^^^ 귀울임

잠시라도 나 멍해질 때면 아직도 늘 네가 생각나 어렴풋하지만 그때 우리 마음도 말야 바람이 차게 불어올 때면 그때에 네가 떠올라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사이를 다 알면서도 난 후회를 하곤 해 얼마나 널 사랑해야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의미 없는 생각들에 매일 잠겨 난 또 이렇게 하루를 보냈어 얼마나 나 아파해야 너를 잊을

얼마나 더 신지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 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신지&앤씨아

잊은 줄 알고 그렇게 지냈는데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듣던 그 순간부터 내 맘이 좀 이상해 너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낸다는데 바보처럼 내 맘이 왜이래 얼마나 아파야 얼마나 울어야 내가 너의 소식에 웃으며 추억 할 수 있을까 아직 나 너처럼 사랑보다 이별 앞에서 너무 겁이나 못 잊나봐 사실은 말야 하루에도

얼마나 더 안치환과 자유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가슴 가득

얼마나 더 송봉주

누구나 다 자기가 옳다 말하지 때론 실수하면서도 늘 우린 자기 자랑뿐이지 어쩌다 남들처럼 못할 땐 말이 되는 이유를 찾지 그럴 땐 내가 싫어져 정말 왜 자꾸 사람들은 나에게 거짓을 원하는 거야 있는 그대로가 좋은 나에게 그렇게 잘나진 못했지만 내가 가진 모든 사랑 지킬 순 있어 다른 사람 부럽지 않게 (간주) 누구나 다 자기가 잘 난거...

얼마나 더 아이노

얼마나 돌아오고 돌아와야 당신의 사람 되겠습니까? 얼마나 돌아와야 당신께 머물겠습니까? (얼마나 돌아오고 돌아와야) 2. 날마다 떠나는 고멜 사랑한 호세아 집 나가 돌아올 아들 기다리는 아버지 (그 안에) 당신의 사랑 (그 안에) 당신의 얼굴 (그 안에) 당신의 눈물 보이네 3.

얼마나 더 풍경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내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내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내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얼마나 미란이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내 바램처럼 잘 지내나요 그토록 불렀던 그대를 흔적 없이 지울게요 아 하아아아아아 멈춰버린 내 시간은 아 하아아아아 그대를 부르고 부르죠 그댄 아나요 얼마나 얼마나 그대를 내 맘속에 고이 접어두고 그대를 그대를 부르죠 이젠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빛바랜 사진 속엔 아직 내 바램처럼 웃고 있네요 함께

얼마나 아파야 코타 (써니힐)

한 걸음 다가서 봐도 다시 같은 거리에서 널 그리는 이런 내 맘이 지쳐서 널 미워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랄 수밖에 없는 내 슬픈 사랑 얼마나 아파야 너를 잡을 수 있을런지 얼마나 그댈 바래야 하는 건지 그대 뒤에 있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아파하게 하나요 그대 오늘도 그댈 따라가죠 다시 같은 거리에서 울고

얼마나 아파야 코타

한 걸음 다가서 봐도 다시 같은 거리에서 널 그리는 이런 내 맘이 지쳐서 널 미워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랄 수밖에 없는 내 슬픈 사랑 얼마나 아파야 너를 잡을 수 있을런지 얼마나 그댈 바래야 하는 건지 그대 뒤에 있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아파하게 하나요 그대 오늘도 그댈 따라가죠 다시 같은 거리에서 울고 있죠

얼마나 아파야 코타(써니힐)

한 걸음 다가서 봐도 다시 같은 거리에서 널 그리는 이런 내 맘이 지쳐서 널 미워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랄 수밖에 없는 내 슬픈 사랑 얼마나 아파야 너를 잡을 수 있을런지 얼마나 그댈 바래야 하는 건지 그대 뒤에 있는 내가 보이지 않아서 이렇게 나를 울게 하나요 아파하게 하나요 그대 오늘도 그댈 따라가죠 다시 같은 거리에서 울고 있죠

얼마나 널 김형중

난 지금 너를 만나러 가 그토록 날 애태우던 너를 보러가 힘겨운 날도 추운 바람도 눈녹듯 내게 사라지는 시린 밤 나 지금 너를 품에 안아 알고있어 너도 나만큼 아팟단걸 흘릴 눈물도 아플 상처도 이젠 모두다 버려도 아무렇지 않을 우린데 얼마나 널 기다렸는데 왜 이제서야 나에게 온 건데 무슨 말이 필요한데 그냥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더 상처가 코쿠

슬픔 눈물 기억 그대 나의 아픔 이젠 추억 오직 하나 당신 만을 원한게 다였죠 그게 힘들었죠 아픔 그 아픔만을 견디며 추억 그 추억을 되새기죠 그대 내게준 상처가 나를 내 마음을 울게 만들죠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큰 상처가 사라질까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미쳐야 그대가 사라질까요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얼마나 널 김형중

1 나 지금 너를 만나러 가 그토록 날 애태우던 너를 보러가 힘겨운 날도 추운 바람도 눈녹듯 내게 모두 사라지는 시린 밤 나 지금 너를 품에 안아 알고있어 너도 나만큼 아팠단걸 흘릴 눈물도 아플 상처도 이젠 모두다 버려도 아무렇지 않을 우린데 :: 얼마나 널 기다렸는데 왜 이제서야 나에게 온 건데 무슨 말이 필요한데 그냥 함께

얼마나 사랑하면 케이씨엠

또 하루가 벌써 끝나고 있네요 요즘 내가 어떻게 사는지 몰라요 좋은 옷을 입어도 편한 친굴 만나도 세상의 즐거운 일이 하나도 없네요 좋은 사람 만나려는 거라고 오히려 잘 된 일인지 모른다고 약속이나 한듯이 사람들이 하는말 하나도 고맙지가 않았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는 죽을 것 같이 너무나 아파요 사랑하면 사랑하면

얼마나 사랑하면 KCM

좋은 사람 만나려는 거라고 오히려 잘된 일인지 모른다고 약속이나 한듯이 사람들이 하는 말 하나도 고맙지가 않았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나는 죽을것 같이 너무나 아파요.. 사랑하면 사랑하면 나 얼마나 사랑하면 이럴까요 온세상이 그대라서 아무데도 못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