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에로스 등아

"사랑받고 싶어요" 일곱 글자 쉬운 말 파낼 속이 많아서 지루하진 못해요 표적은 어디 뒀나요 단수 혹은 복수인가요 만약 당신이라면 빗맞추길 바랄 거예요 얼굴은 기억하나요 어떤 눈동자를 가졌는지 사소한 습관도 빠짐없이 말해요 나도 그대와 같아요 모든 감정에 어리숙하죠 그저께만 하여도 베개를 몽땅 적셨다네요 따라가려 해봐도 몽땅 깨져버린 거울 답답한 내 사랑을 용서하지 말아요

에로스 오영

저무는 햇살이살결을 비추고우리의 종점은결국 여기였나어차피 세상은진작에 끝났고망가진 지난날은아무래도 좋아은근히 끓어온마음은 어디에 (분명히 어디에)타버린 자국과흉터만 남겼네어지러운 조명 아래어제의 시댄 끝나네미지근한 온기와희미한 향과 함께닳아버린 마음속엔더러운 영혼이 살고잠에 들지 못하는 날을센다어차피 세상은진작에 끝났고망가진 지난날은아무래도 좋아은근히...

그들과는 다르다 등아

고개를 숙일 용기가난에 굽힌 허리찌질한 마음을검소하게 꾸며 파는 짓상자 안에서 웃는너희들과는 달리편법 없이 내 재능을세상에 보여줄 거야예술에 대하여진짜에 관하여특별함에 대하여그들과는 다르게예술에 대하여진짜에 관하여특별함에 대하여그들과는 다르다고그 화려한 껍질 속노력이란 단어에열광하는 소리도어찌나 시끄러웠던지평생토록 모르겠지자빠져 다친 책임을돌부리에서만...

못난 자들의 무도회 등아

2막은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최고조에 다다른 듯해교양있는 신사 숙녀에게 여긴가시방석모두가 알지 못할 춤을 추는 게서로를 증명하게 해손꼽아 기다려온 리듬이 울리면시체가 되기 직전의 아이들과온몸에 멍 자국이 선명한 여인들과악취로 치장하는 광대들이 모인다스텝 스텝 스텝 스텝온 세상 못난 사람들이 모여괴성을 지르며 몸을 비틀고 있어겁에 질려도 좋아더 큰 불안...

늑대인간 revive 등아

다 까먹었어몇 시간 전의 다짐내게 했던 질책과 한탄마저도달이 뜰 때와 질 때는 난 다른 놈이야어쩌겠어 내일 또 울어야지백, 백, 백나를 한심하게 만드는 색깔찔러도 나올 피가 없는 가죽 뿐인 남자는블랙, 블랙, 블랙으로 채웠을 때 살아난대자신감으로똘똘 뭉친 털복숭이 괴물로제발 허투루 쓰지 말자고더 묶여 있지는 말라고우린 저 달을 삼켜버릴 만큼배고프다고이...

설탕 등아

맹물에 설탕을 타서 마실 때아린 느낌도 들지 않게요즘은 이상하리만큼단맛에 익숙해진 것 같애객석 없는 연기를 시작해요즘 모든 게 괜찮아 행복해딱히 쓰거나 매운 건 아닌데찡그린 표정을 들키기 싫어서 그래중독이라고 하기엔마냥 힘들진 않겠지만일단 속은 좀 비워둘래비밀이라고 하기엔가장 쉬운 방법을 써온통 백지처럼 덮어놓지행복의 모조품으로오 쉐프 난 여전히 어린...

유기견 등아

가장 차가운 날씨엔 난 얼음이 될래가장 따사한 날씨엔 모닥불이 될래네가 찾지 않을 나를 다 모아 모아서한쪽 구석에 숨겨둔 채 널 노려봐줄게포장을 뜯기도 전에고맙다고 말해버린 이유는 성미가 급해서쉽게 믿음을 줘서어느 쪽이냐고 물어본다면둘 다라고 대답해 주겠지네가 한심하다고 생각할 만큼순진하게 굴 테니까아 다 알면서도 꼬리를 흔들었구나차마 내가 악당이 되...

언젠가는 그렇게 되리라 (feat. SUN KIM) 등아

저 고성은 무너진다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금이 간 벽돌을 고쳐 놓아도백기가 휘날린다 성문을 활짝 열고서거들떠보지 않던 것들을 들여보낸다왕관은 나를 벗는다옳다고 살았던 허물도속을 들쑤시고 머리를 조아리게 만든다몇 바퀴를 돌아야 올까괜한 걱정만 늘어서왼종일 애꿎은 시침만 쳐다보았다기약을 했던 바람이 깊숙이 뿌리부터 날 괴롭히겠지언젠가는 그...

개요 등아

정말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잘 보고 있고 듣고 있다는 당신은 완벽한 사람입니까? 말 속에 문장 속에 단어 속에 글자 속에 찾지 않는 것과 그러지 못하는 것을 말 속에 문장 속에 단어 속에 글자 속에 골라 내어서 아껴줄 수 있겠습니까? 정말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잘 보고 있고 듣고 있다는 당신은 거짓된 사람입니까?

늑대인간 등아

다 까먹었어몇 시간 전의 다짐내게 했던 질책과 한탄마저도달이 뜰 때와 질 때는 난 다른 놈이야어쩌겠어 내일 또 울어야지백, 백, 백나를 한심하게 만드는 색깔찔러도 나올 피가 없는 가죽뿐인 남자는블랙, 블랙, 블랙으로 채웠을 때 살아난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털복숭이 괴물로제발 허투루 쓰지 말자고더 묶여있지는 말라고우린 저 달을 삼켜버릴 만큼배고프다고이...

고양이 등아

솔직히 말하자면 난아직 준비가 안 됐어요문고리조차 날 비웃어요탕자의 손은 다시 주머니로있는 줄도 몰랐던 남은때 묻은 금화 한두 닢이흥청망청 쓰고 난 뒤에야참 소중해 보였나 봐요솔직히 말하자면 그냥침묵으로 숨고 싶어요닳아버린 허름한 입술은변명조차 뱉을 수가 없죠마치 8과 9 사이에 머물러 있는 저 고양이처럼후회보다 앞서 달려가는 못된 버릇이죠눈꺼풀 속에...

경계선 등아

음 단맛을 더 올릴까뭐가 들어간지도 모르게입꼬리를 더 당겨볼까아무런 의심도 할 틈이 없도록음 매혹적인 시선에 끌려순식간에 해치워 버릴까군침을 흘리고 있는 건먹게 되는 쪽 아니 먹히는 쪽일까걱정하지마 아직은 제정신이니까 걱정하지마 아직은 제정신이고 싶어 넘치는 찻잔 속욕망의 정점 그 뒷맛을 봤다는 짜릿함에이성을 놓고선을 넘어오면 네 존재마저 앗...

낙원 등아

저 높게 높게 나는 사람들을 보며 난 자랐지낮게 낮게 나는 난 부러움을 처음으로 알았지더 낮게 낮게 나는 사람들이 건넨 한마디“배부른 소리 하지마, 그래도 나보단 가벼운 짐을 메고 있잖아.“저기 아래 꿈틀거리는 사람들은그나마 남은 시간조차 구덩이에 쏟아버리는 일상으로서로의 모난 곳을 찌르며 행복을 느끼는그들만의 그들만의낙원낙원노력은 못 해재주도 없대혼...

사람사는게다똑같지뭐 등아

뭘 바란 거냐고심술부린다고나도 모르는 걸 너가 모른다고물어보지 말라고그만 슬프자고남는 것도 없다고담배 좀 끄라고앞이 안 보인다고꺼내고 싶은 말 주워 담고 사는 건 피곤해거짓말 같은 사실도 누구나 한 켠에허름해져가는 소매처럼 접어두는 것뿐이지만아아아아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뭐사람 사는 게 다 똑같지 뭐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고들 말하지만그래, 사람 사...

연희동의 밤 등아

더 커다란 조명을 놓으면그나마 밝아질까 싶었던내 방그 좁아터진 방 안에서녹아내리듯 걸터앉아꺼진 모니터 화면만 쳐다보던나죽은 나온통 어둡고숨도 막힌다서둘러서 준비하고 일으키자아침을 위한 전야제를종량제 봉투 위의 탱고 추는 날파리 한쌍도방충망 틈을 비집고 들어온 모기 아줌마도툭하면 쌈판 위층 강아지와 발정 난 고양이도괜찮아 괜찮아 뭐 어쩔 거야성장기가 온...

말미암아 등아

힘에 부쳐 주저앉은 걸까그냥 미친 사람 취급받고 싶은 걸까보이는 곳 너머를 향하던 어린 나방의 소원은잠깐이지만 아름다웠네무릎 꿇고 두 손을 모은 어른을 봤어뭔가 보기 싫었던 맘에 곧장 고개를 돌렸고잔상만 기억하는 그 아저씨 아저씨난 지금 당신의 삶을 받아요웃고 싶어서 웃는 게 뭐 그리 어려운 거라울기 싫어서 우는 짓은 잘만 하지만좋은 사람들로만 남기고...

전멸! 등아

시기, 분열, 비방 다음.정치, 이간, 낭설다음. 의심, 폭력, 전쟁 다음. 후회, 탄식, 포기끝.세상이 걷잡을 수 없이 사악해져가기를 모두 원해요점차 나아질 거라는위선적인 생각들도모조리 모조리 흔적도 없이 소각되기를 모두 원해요전멸전멸너도 나도 열등감에 사로잡혀부릅뜬 채 주위를 둘러보다이놈이다! 싶으면 칼을 들이미는 아름다운 마음으로전멸전멸...

예/아니오 (Interlude) 등아

-Sorry for waiting, The test results came back later than expected...-No, that's okay. How about results?-It's just... it's a little ambiguous.-A little ambiguous?-Yeah, you're now in the future, W...

막춤 등아

휘청거리는 발끝어디 부딪힐까 겁나진 않아잡아줄 손이 있어규칙이랄게 없는우리 맘대로 가는 춤은우스꽝스럽고 뭔가 어색해뭐 어때 본 사람 한 명 없는데막춤막춤막춤막춤박자가 이상해지더라도막춤막춤막춤막춤막 췄어 딱 두 사람만 알도록천천히 앞으로 가면뒤로 두 발짝 정도만 가줘같은말조차 필요 없어다음 동작을 잊었다는 말에우린 환호성을 질렀어기억날 때까지 머리를 맞...

오만과 편견 등아

말도 못 할 정도로 돈이 많아진다면얼마치의 행복을 살 수 있을까요백화점을 밥 먹듯이 드나드는아주머니는 왜 웃지 않을까요그게 일상이 돼서 그런가 봐요익숙해지면 감사하지 않나 봐요유통 기한을 벗어나지 못한다면애초 사치품이 아닐까 싶어요우린먹고 자고 싸고 반복 또 반복해먹고 자고 싸고 반복 또 반복해먹고 자고 싸고 반복 또 반복하는 삶에만족해야만 하네요먹고...

무엇으로 죽는가 등아

서론은 길게유언은 짧게조급해야지 암살짝이라도 뒤처지지 않으려면사정없이 기름칠을 더 사소한 것까지 다 따지고 보면살아있는 게 대단하대사람으로 남고 싶었는데참 복잡한 숙제였네돌아가는 길은 태워 버렸어있는지도 모를 투지로조촐한 우리의 마지막은끔찍한 냄새로 발견되기를대충 쑤셔 넣고 지금 출발해야 해지쳐 흔들거리는 널 물어뜯어야 해서론은 길게유언은 짧게조급해...

24-24 등아

헐어가는 손입니다잊혀지기 싫다는 게 더 큽니다들어줄 귀가 문밖에 있으니건실히 채찍에 등을 맞댑니다무성하게 열린 저 열매들 가운데하나 정도는 내게 오겠지라며 분수에 벅찬 기대를 합니다금방 창피를 느끼는 편입니다 대본도 숙지 못한 조연입니다다치면서 배우다 보니이젠 스스로 찔러 구멍을 파놓습니다멋모르고 달리다 코가 깨져도웃음으로 넘기는 게 좀 서글픕니다확신...

거미 등아

유난히 섬뜩한 날건조한 공기큰 소리를 내기가 꺼려지는 날검빛을 띈 도로 위 주눅 든 잡초 속 그게 나의 보금자리오볕 드는 쪽에서박 터지게 싸워대다 미처 생각 못 해 즈려밟힌 것들묵묵히 주워 담고 꿰매다 보면줄줄이 완성된다오난 거미거미줄은 회색을 갖고흘러갈 시간은 양분이 되어서 부서지는 흑백의 잔해로지금을 쓸 뿐이라오한 번은 질문받지결국 너흰어디라...

처방전 등아

내 이름 석 자 박힌 종이를 들고시한부를 통보받은 사람처럼효과 좋은 약이 있을까 찾아다녔고여기저기 딸랑딸랑 (없어요?) 음 음 음 정갈하게 스며드는 빛귓구멍까지는 닿지 못하여어깨에 뿌리라도 내릴까 하던 찰나에툭툭 털어 치워버렸네 음 음낙담으로 출렁이는 침대의끈적함에 매료되어 그 자세 그대로굳어버린 사내를 일으켜주었던 건대략 30cm 정도의 높이였네별반...

Mil Ventanas Abiertas La Buena Vida

오늘도 어제 처럼 일하러 가네 내려 쬐는 태양 아래, 고개 숙인채 밀밭사이로 밀밭사이로 그 여인이 보이네, 황색의, 달콤한 그녀가 아~ 피곤한 두팔이여 아~ 그을린 등 아~ 그을린 등아~ 그녀가 가져오네 과일과 물을 중국여인의 그 눈빛이 유럽인들을 유혹하네

A Mezza Via Eros Ramazzotti(에로스 라마조띠)

?e sono qui a mezza via di quel che ?la corsa mia e cerco un po\' di verit? la verit?dovunque sia dunque...credi... sono qui con te disorientato io ma come puoi capire sono attimi cos?.. tutto gira...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 정여진

즐겁게 다 불러보자 올림포스 신의 노래 우리 다 함께 불러보자 우리만의 용기와 사랑이 가득해지길 올림포스 가디언 너를 만나려고 하는 하는데 너무 멀리 있잖아 네게 가고 싶은 마음들이 하늘을 찌르는 것만 같아 오제발 다시 돌아와 내게 더 머물러 줄수 있느 이제는 모두다 잊고(잊고) 오 마이 굿 사라의 화살을 쏘는 에로스

오빠쏭 쿠라앤뭉치 (Kura&Moongchi)

노블레스 노블레스한 걸(Girl) 어찌 모든 걸 하고자 하는가 오빠가 간다 ~~~ Nice Girl~ 날 느끼는가 오 지금 Love (Always) Love (Always) 설레어져 가 너 알지 이끌려 여기까지 오게 된 거 말야 니코틴 그 보다 강한 너의 향기로움 에로스 그 자체 어떤 비교가 되나 * Hey!

오빠쏭 쿠라앤뭉치

노블레스 노블레스한 걸(Girl) 어찌 모든 걸 하고자 하는가 오빠가 간다 ~~~ Nice Girl~ 날 느끼는가 오 지금 Love (Always) Love (Always) 설레어져 가 너 알지 이끌려 여기까지 오게 된 거 말야 니코틴 그 보다 강한 너의 향기로움 에로스 그 자체 어떤 비교가 되나 * Hey! You!

Anche Tu Eros Ramazzotti

라프는 에로스 라마조띠와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수로 저항이 깃든 메시지 강한 노랫말로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보호 캠페인에 앞장서는 의식있는 아티스트. 이 곡은 9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서 CF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뒤늦게 히트. 라프가죽은친구에게바친곡이라고함.

육퇴 Lo-g, 개미친구 (gamichingoo)

봐줘 엄격한건 룰 안 지키면 벌 지키면서 이겨 그 부분이 평등 정말 불안정 모든 인간이 말야 그러니 내일을 그리고 내일도 확신할 수있는 사람 없어 그럼 손들고 질문하는 정신이 확신해 수치심으로 맞서도 갑니다 난 이길 좋은 기억 위해 애썼떤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종일 들떠있지 생일과 달리 떠먹여주는걸 기다리는건 외로워 당신은 사랑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마치 에로스

다음 사람 다운 사랑 (Feat. 김세령) 왑듀오(Wap Duo)

에로스 & 플라토닉 그 사이 나는 고민을 한다. 우리의 어떤 사랑을 한걸까? (사랑이긴 해?) 매일 밤을 너와 함께 (할 수가 없다니) 이렇게도 네 연락에 (목메고 있다니) 사랑한단 보고 싶단 네 입술에 행복해진 이 슬픔을 아는지 네가 좋다는 말만을 전해 네가 좋아한다는 표정만을 지어 네가 좋다는 옷들만 입어 네가 그리 좋냐고?

다음 사람 다운 사랑 (Feat. 김세령) 왑듀오(WAPDUO)

순간부터 나의 마음 깊이 품었던 모든 것 이 사랑의 끝을 안다 하여도 멈출 수는 없다는 걸 너도 알잖아 너에게 취해 네 눈빛부터 튀네 한눈에 반해 진해 향기부터 남다르네 내 맘을 사로잡은 Lovely 애교살을 지닌 유일한 사람 품게 되어 바뀐 삶 불금에 만나던 그 클럽 나와 얘기도 잘맞고 함께 놀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 그래 난 널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했어 에로스

Smokey Grillz Illap

니 마음 다 Hey 지워내줄께 Hey 애들도 와 노인도 남녀노소 불문 Hey 닫는 순간 다 잊고 춤추는 혀 Go Smokey Go Smokey Go Smokey Go Go Go Smokey Go Smokey Go Smokey Go Go Go Go Go 플리프가 구워주는 패티 다가 아냐 그 위 하트가 올려주는 토핑 대령해 문전 앞까지 에로스

꼬리가 길면 밟힌다 Buddy

nothing's wrong Love is fudgin loneliness 너는 Choose between you and me maybe 너를 선택한다면 내 머리칼을 잘라놓고 돌아설게 please don’t  lie to me babe 네 말 거짓이어도 믿을래 내 눈을 피해도 closing my eyes i know it is my stubbornness 이기적인 에로스

マユラ↓↑ピサロト ヴィド-ル

이대로 계속 이성의 끝까지 나를 각성시켜 神童もどきのこの人間は 自意識過剩の妄想癖キ×ガイで 신도-모도키노코노닌겐와 지이시키카죠-노모-소-헤키키치가이데 신동과 같은 이 인간은 자의식과잉의 망상벽 정신병자로 鏡に映る攻擊的なエロス 創りモノの自分に醉いしれて 카가미니우츠루코-게키테키나에로스 츠쿠리모노노지분니요이시레떼 거울에 비치는 공격적인 에로스 모조품인

月蝕グランギニョル 어벤져

ほしくず) 落(お)ちるわ 奈落(ならく)の 底(そこ) 즈죠우니와 호시쿠즈 오치루와 나라쿠노 소코 머리 위에는 무수한 별들이 떨어지네 나락 속으로 幕開(まくあ)きし 暗黑(あんこく) グランギニョル 마쿠아키시 아응코쿠 그라응기뇨루 막을 여네 암흑의 공포극(Grand Guignol) 死(タナトス)と 生(エロス)が 타나토스토 에로스가 죽음(타나토스)과 삶(에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