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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힘이 되어 (with. 천주영)

욕심이 힘이 되어 행복을 느낄 새도 없이 빈 것으로 내놓았던 그런 날들이 쌓여있다 잘 살았다 싶었던 그 하루들을 다시 의심하며 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 욕심이 힘이 되어 행복을 느낄 새도 없이 빈 것으로 내놓았던 그런 날들이 쌓여있다 잘 살았다 싶었던 그 하루들을 다시 의심하며 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 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 스스로를 바라보는 나의 눈을

파도 천주영

내가 쓰러지면 날 데리고 멀리 가줘요 어디든 좋으니 같이 그냥 멀리요 조각나고 싶은 날엔 꼭 찾아와 부숴주세요 파편이 되어 당신을 타고 모든 곳을 여행할래요 가는 동안 아픈 날들을 지울게요 사는 동안 외로웠던 날들도 가는 동안 당신 노래를 들을게요 당신과 나 함께여서 다 좋아요 가는 동안 아픈 날들을 지울게요 사는 동안 외로웠던 날들도 가는 동안 당신 노래를

하루를 시작하며 드리는 기도 천주영

오늘 하루도 주님 뜻대로 나의 삶이 주 기쁨되도록 오늘 하루도 주님 뜻대로 나의 삶이 주 기쁨되도록 오 주여 내 마음 붙드사 주 은혜로 가득차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마음 붙드사 주 뜻대로 살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마음 붙드사 주 은혜로 가득차게 하소서 오 주여 내 마음 붙드사 주 뜻대로 살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게 하소서

바다가 태어난 날 천주영

여름이었지, 그래여름이었지머리를 누르는 돌덩이 같은 더위를이기고 비로소 네가 태어난 거야나는 기뻤지, 그래너무나도 기뻤지다시 나의 첫날로 돌아간대도영원히 너에게 걸을 거야넌 나의 그리움과 나의 젊음 나의 낡음나의 날 나의 숨과 생각매일의 새로움빛과 찬란함과간지러운 해와 아침때로 고요한 밤의 품과다시 나의 첫날로 돌아간대도영원히 너에게 걸을 거야넌 나의...

너의 창가에 내리는 빛은 천주영

너의 창가에 내리는 빛은 저녁이 돼도 사라지지 않네 너의 눈가에 쏟아지는 별은 아침이 돼도 지워지지 않네 지워지지 않네 사라지지 않네 지워지지 않네 사라지지 않네

단순했던 시작 (feat. 양기훈) 천주영

단순했던 시작 도에서 출발한 노래하는 낱말 더 바라본 소망 행복 바란 결말 사랑이 두고 간 알 수 없는 세상 끝 모르는 희망 단순했던 시작 (행복 바란 결말) 도에서 출발한 (사랑이 두고 간) 노래하는 낱말 (알 수 없는 세상) 더 바라본 (끝 모르는) 소망

파란불 천주영

너에게 이끌리어 집을 나섰던 날엔 처음 보는 노래와 잠들 줄 모르는 맘 사랑을 속삭이며 도망가 버린 새벽엔 못다 잃은 이름과 도저히 놓지 못한 미련 모든 걸 잃는대도 아프게 바라왔던 그날들 속으로

너를 안고 집으로 천주영

너를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난 아무것도 묻지 않고 잠시 네가 되어볼게 난 아무것도 묻지 않고 난 아무것도 묻지 않고 난 아무것도 묻지 않고 난 아무것도 묻지 않고 잠시 네가 되어볼게 잠시 네가 되어볼게

사이의 생각 (with. 원상)

그때도 우정은 죽지 않았고 사랑은 마저 다 피워 냈니 안타까운 이별이나 잦은 실수에 버틸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니 내 이름 사이 그들 서로는 한 폭의 그림처럼 있지만 아득하게 먼 곳으로 떨어져 버린 눈물겨운 연인의 동화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나는 너를 찾으러 갈까 비틀 비틀 비틀 비틀 나는 너를 찾으러 갈까 구름이 빗물을 숨겨 뒀지만 들판은 꽃을 피워 내더라

이번 겨울은 (With 천주영&이종현) 최찬빈

추워지는 날 속에 네 마음도 얼어붙지 않길 가지고 있던 그 따뜻함 그대로 이 겨울을 녹여주길 작은방에서 나온 이 노래가 너를 따뜻하게 지켜주기를 너 만큼은 차가워지지 않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작은방에서 나온 이 노래가 너를 따뜻하게 지켜주기를 너만큼은 차가워지지 않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눈부신 천국 봅니다 (Feat. 천주영) 제이러브

캄캄한 절망 속에 있는 내게 오신 주님내게 손 내밀고 잡아라 내가 꺼내줄께사랑의 음성에 못 자국 난 손 잡으니눈부신 천국을 봅니다 주님 보기 원합니다.거저 받은 놀라운 은혜나도 거저 주길 원합니다거룩한 성도를 넘어서거룩한 신부 되길 원합니다.아름다운 천사들의 찬양과 기도의 향기가가득한 눈부신 천국 주님 계신 천국신랑되신 주님 만나기 위해 온전한 기도로...

예쁜말은 힘이나요 송민서

사랑한다 예쁜 말 듣고 나면 우리는 힘이 솟아나요 괜찮아 괜찮아 두드려주면 용기가 불끈 솟아나요 좋아 좋아 정말 좋아 우리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소중한 선물이죠 사랑한다 예쁜 말 듣고 나면 우리는 힘이 솟아나요 괜찮아 괜찮아 두드려주면 용기가 불끈 솟아나요 좋아 한다 예쁜 말 듣고 나면 우리는 힘이 솟아나요 잘했어 잘했어 두드려주면 어깨가

우리가 서 있다 극렬

그대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에 우리의 가슴은 타오른다 뜨겁게 뜨겁게 그대의 뒤에 우리가 서있다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젊음을 태우며 하늘 아래서 이 땅 위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 그대의 뒤에 우리가 서 있다 그대의 뒤에 우리가 서 있다 하늘 아래서 이 땅 위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 하늘 아래서 이 땅 위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 그대의 뒤에 우리가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게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이별길 (Inst.) 박완규

사랑하나 없다고 다르지 않아 어김 없이 하늘엔 해가 뜨잖아 거칠은 세상을 걸어 가는 길 잠시 쉬어 갈 곳이 없는 것일 뿐 이미 천길을 멀어졌지만 돌아보면 뒤에 있을 것 같아 니가 없는 날엔 해가 떠도 빛이 없나봐 커진 그리움이 그림자 되어 날 가려서 니가 없는 곳은 어디에도 길이 없나봐 온통 둘러 보아도 너를 떠날 길이 안보이잖아

약속 윤하(Younha/ユンナ)

바람불면 말없이 나를 감싸 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면서 꿈처럼 한 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않아 지금 떠나가는 뒤에 미소 질 수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 것 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약속 윤하 (YOUNHA)

바람불면 말없이 나를 감싸 안아주고 늦은 밤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해볼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 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지금 떠나가는 뒤에 미소 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 것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당신보다 이른 아침 (Feat. LONE) 다포니

당신보다 조금 이른 아침을 맞이할 때 멍하니 보아요 내가 베던 베게를 내어주곤 take a shower without music 깨우지 않으려 굳이 그대 내 배려를 눈치채지마요 사랑은 그럴 때 더 빛이나니 사실 당신이 잠에 깨어 내 가는 길 인사라도 부탁하고 싶지만 욕심이 사랑보다 커질까 이내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옮겨요 그대여 잠에서 깨는 순간 놀라지마요

검은 바다 (with. 주흐)

어두운 조각 하나두려움도 없이창밖에 서성이고 있네별 하나 쫓겠다고불편한 거리를천천히 거닐다금세 푸른빛으로어두운 조각 하나두려움도 없이창밖에 서성이고 있네별 하나 쫓겠다고불편한 거리를천천히 거닐다금세 푸른빛으로어쩌다 보니 나라는 것은아무런 느낌도 없는 검은 바다그렇게 나는 다른 것에겐흩날리는 바람 정도겠거니어두운 조각 하나보잘것없는 이불편한 기색도 없네...

우린 서로 (with. 김종학)

이제 시간은 품고마음은 놓아주려 해미소 짓던지난날의 향기가푹 잠길 수 있게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우 - 우 -우 - 우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언제라도 서...

나의말이 노래가 된다는 것 별의별

나의 말이 노래가 된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구나 밤새 뒤척여 보아도 가사 한 줄 어렵구나 종이를 꺼내고 펜을 드는 것 먼저 일이 아니구나 세상을 내 마음 속을 보는 것이 먼저구나 그래 나의 말이 노래가 되어 누구의 입술을 움직이면 함부로 쓰여져서는 거짓이면 안 되지 그래 나의 말이 노래가 되어 누구의 입술에 닿는다면 꿈이었으면 희망이었으면

나의 고백 이윤화

나 아침이 밝아 올때면 두려워 또 다시 어둠을 찾죠 주님 날 사랑하는 분 이런 날 바라보며 아파하시겠죠 첨엔 주님만 바라보았던 그시절 너무 행복했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 모든게 변해만 갔죠 왜 난 돌아갈수 없는지 항상 원망만 했죠 너무 힘이 들어서 뒤에서 눈물 흘리는 주님을 이젠 견뎌낼께요 날 더 아프게 해서 주님 원하시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첨엔 주님만

변명 베라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 건 쓸쓸한 거짓말 세상이 나에게만 조금씩 보여주는 아픔들 너무나 쉽게 물들여져 이제는 지워내지 못한다 해도 그렇게 살아가야만하지 더 많은 욕심이 거짓이 되어 나를 부르고 다시 일어서지도 못하도록 힘을 잃게 해 더 남은 사랑도 거짓이 되어 나를 속여 이제 내가 가진 걸 모두 주고도 가질 수는 없다고 사랑을 슬퍼지게 만드는

Alive 국재건

인생에 슬픔이 그리고 고독함이 그대에게 밀려올지라도 인생에 외로움이 그리고 지나간 추억들이 그대에게 돌아온다면 혼자있기보다 함께 나누며 그 고독들을 함께 이겨내보길 우리 서로를 그렇게 믿고 그리고 느껴봐 너의 살아있음을 I'm alive forever with you 난 변함없이 그대의 곁에서 그대 힘들 때 서롤

욕심(91640) (MR) 금영노래방

멀어질 수도 있단 사실을 알았었지 지금 함께 웃고 있는 널 보며 친구로 쌓아 왔던 이 추억들을 앞으로 만들지 못하게 될까 봐 내 맘을 감췄었지 나의 사랑이 너와 함께 웃어 줄 수 있는 시간조차도 뺏어 버릴 그럴 맘이 될까 봐 말조차 못 하는데 나를 편히 대해 주는 널 보며 친구길 바라는 말인 것 같아서 고백해 보겠단 어젯밤 다짐도 함께 멀어지게 했었지 나의 욕심이

사랑이 서럽다 이정

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은 널 잡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사랑이 서럽다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삽입곡) 이정

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은 널 찾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사랑이 서럽다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 삽입곡) 이정

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은 널 찾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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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을 널 찾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사랑이 서럽다 이정

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은 널 잡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사랑이 서럽다 이정(J.Lee)

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을 널 찾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이대론 너를 놓칠 수

사랑이 서럽다 (MR) 이정(J.Lee)

내 눈은 너만 찾는데 아직 두 손은 널 잡고 있는데 나도 내 맘을 어쩔 수 없어 사랑이 난 서럽다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널 갖지 못한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 흐른다 널 사랑해 오늘도 널 사랑해 이렇게 원하고 있는데 그냥 있어주면 안되니 난 너만 보면 욕심이 나서 겁이나 지금 난 여기 서있는데 조금만 오면 보이는데 이대론

우린 서로 at Home (with. 김종학)

이제 시간은 품고마음은 놓아주려 해미소 짓던지난날의 향기가푹 잠길 수 있게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우 - 우 -우 - 우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그래야 하잖아찬 바람에 뱉는 숨이닿을 수 있는 거리에나름대로 우리처럼가만히 있자언제라도 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날아올라 Pinky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나 In your arms, I found my way 그 따뜻한 사랑이 나를 감싸주네 Your love, it lights my every day 엄마의 사랑, 나의 힘이 되어 Mother’s love, my strength and guide 그 사랑으로 나는 날아올라 With your love, I soar so high 어머니의

서로의 힘이 되어 심플리시티

잘 지내란 인사하며 돌아서는 너 아쉬움에 어색한 웃음 지으며 오늘따라 유난히도 너의 모습이 더 그리워 소중한 나의 친구여 언제라도 힘이 들 땐 우릴 생각해 널 위해 기도하고 있을 우릴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에게 펼쳐질 그 시간들이 행복하기를 힘들어 지쳐 쓰러져 주저 앉고플 때 어디든지 달려가 손 내밀어줄게 함께 걸어가는 길 소중한 꿈들 자유롭게

야간주행 남의집이불속

외로웠던 만큼 두려웠던 만큼 이제 눈물은 남기지 마 길은 끝나지 않아 페달을 더 밟아 엔진소리만 길게 늘어져 모두 지나가 그냥 스쳐가 내 뒤로 무거운 것들 답답한 것들 바람에 실려 어두운 밤을 뚫고 한줄기 빛이 되어 그렇게 나는 여길 떠나네 땀에 젖은 손끝 차가워진 머리 혼자라서 외롭진 않아 늘어지는 불빛 일그러진 기억 시간은

날 개 메모리얼

수많은 일들과 지친 하루들 지쳐가는 네 모습 사람들 속에서 혼자 있는 듯 고독함에 모든걸 포기하고 싶어도 너만의 방향과 너만의 생각과 굳은 중심을 가졌잖아 복잡한 걱정들 하찮은 자존심 이제는 모두 던져 버릴거야 날개를 펼쳐봐 하늘을 날아올라봐 너의 뒤에 우리 날개 되어 줄테니 높은 하늘을 봐봐 우린 힘차게 날아올라 우릴 바라보는 희망을 향하여 날아 오를테니

어둠이 되어 (최성욱 Ver.) 박용전

그대가 한밤의 초롱초롱 별이 되고 싶다면 나는 밤새도록 눈도 막고 귀도 막고 그대의 뒤에서 어둠이 되어 드리리 안도현 어둠이 되어

의자 보다 편안한 그대의 등 세이브

의자보다 편안한 세상 어느 곳 보다도 포근한 그 자리 삶의 무게가 잠시 내려 놓아지는 곳 그대의 등은 나의 안식처 고된 하루 끝에 기대고 싶을 때 그대의 등은 나의 위로가 되어 주네 말없이도 느낄 수 있는 따스함 그곳에서 모든 걱정은 잊게 하네 의자보다 편안한 그대의 그 곳에서 나는 꿈을 꾼 다 모든 것이 괜찮아 질 것 같은 느낌 그대의

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아무것도 아닌 이름사랑이라 불리기를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또 찾아온 사랑을 맞는 힘은 준...

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괜찮아 너니까 BF

없이 우리 곁을 떠나갔어 허나 다시 만날 거라는 걸 알기에 빛이 가득한 웃음 우릴 떠나지 않아 같은 곳을 바라보며 겨우내 시들지 않았던 우리 아름다운 추억 시리도록 눈이 부셔 괜찮아 너니까 기억해 언제나 잠시라도 내게 기대 쉴 수 있게 너의 자릴 비울게 아끼고 아껴둔 우리의 별하나 멀리서도 서롤 비출거야 괜찮아 너니까 기억해 언제나 비가 오는 날엔 우산이 되어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with 이수영) 이정봉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니가

마음은 새가되어 하남석

오늘 우울해져 붉어진 마음 쉴 곳을 찾아 해 저문 거리에서 난 너에게 전화를 걸었지 때맞춰 기다린 듯 젖은 너의 목소리 듣고 가슴에 담겨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었지 마음은 새가 되어 그대는 하늘 되니 그대의 하늘에 남 모르게 날아가 내가 지은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 뒤에 와 닿는 따뜻한 햇살처럼 어느 새 다가온 이 바람결처럼 너는 나와

사랑은 아파서 사랑이죠♡♡♡ 한경일

다가가지 못하는 그런 사랑도 있어요 그대 마음에 내 자리 없어도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 행복할 수 있어요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그대 뒤에 언제나 서 있죠 사랑은 아파서 사랑이죠 내가 아닌 사랑을 하고 다른 사람 곁에 있는다 해도 난 괜찮은 걸요 가끔씩은 힘이 들지만 그대 행복이 먼저죠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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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지 못하는 그런 사랑도 있어요 그대 마음에 내 자리 없어도 같은 하늘 아래에 있어 행복할 수 있어요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요 그대 뒤에 언제나 서 있죠 사랑은 아파서 사랑이죠 내가 아닌 사랑을 하고 다른 사람 곁에 있는다 해도 난 괜찮은 걸요 가끔씩은 힘이 들지만 그대 행복이 먼저죠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이죠

시작되는 여인들을 위하여 (Duet With 이정봉) 이수영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니가 힘들어지칠때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duet with 이수영) 이정봉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