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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 (with. 김종학)

이제 시간은 품고 마음은 놓아주려 해 미소 짓던 지난날의 향기가 푹 잠길 수 있게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 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 그래야 하잖아 찬 바람에 뱉는 숨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나름대로 우리처럼 가만히 있자 우 - 우 - 우 - 우 -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 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 그래야 하잖아 찬 바람에 뱉는 숨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나름대로 우리처럼

우린 서로 at Home (with. 김종학)

이제 시간은 품고 마음은 놓아주려 해 미소 짓던 지난날의 향기가 푹 잠길 수 있게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 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 그래야 하잖아 찬 바람에 뱉는 숨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나름대로 우리처럼 가만히 있자 우 - 우 - 우 - 우 - 우린 서로를 잘 알잖아 가까워질수록 멀어지잖아 그래야 하잖아 찬 바람에 뱉는 숨이 닿을 수 있는 거리에 나름대로 우리처럼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감기조심^^해브나이스데이 불타는 금요일~~~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앗사라비아님>>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비스트(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시 30분(신청곡)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 꼬꼬뒷다리님 신청곡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오달자님희망곡>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 Ω 【현규音治】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Łøυё클릭º……!…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音樂클릭↖…Φ…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MR) Top Music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Check Pattern 성진 (DAY6)

우린 어쩌면 서로 엇갈린 수많은 선들 위를 걷는 건 아닐까 너를 만난 건 우연이 맞닿은 것 그뿐이었단 생각을 하면 이별은 견딜만할지도 Life's like walking on a check pattern 수없이 반복된 만남과 헤어짐이라도 견딜 수 있어 결국 엇갈린 채 돌려 멀어진대도 나는 알 수 있어 언젠간 다시 마주한다는 걸 어쩌면 우린 다른 색을 담고

희망가 박영재

하루보다 더 힘든 건 눈에 보이는 수 많은 고통들 그렇다고 힘들어 하지마 너는 당당히 맞설 수 있어 한번 더 다짐을 하면서 가던 길을 가야 해 나도 평범한 사람이기에 힘들 때 있어 그럴 땐 주저앉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지만 오늘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이 누구의 가슴에 아주 작은 위로될 수 있다면 나는 춤이라도 추겠소 오늘 내 몸을 짓누르는 이 아픔이 누구의

12시 30분 팀 15시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O.A.O 룩앤리슨(Look And Listen)

oh oh oh oh oh A oh oh oh oh oh oh A oh oh oh oh oh oh A oh A ah - X2 눈빛 몸짓 손짓으로 대화하려 애를써도 고요속의 외침같은 게임속에 빠져버린 서로 다른 꿈을 꾸며 돌린채 듣지 않아 이기적인 아우성이 갈라놓은 우리사이 언제부턴가 서로가 보이지 않는 벽속에 갇혀버린걸, 들을 수 없는 걸

상처22 정선연

상처뿐인 사랑인 것을 우린 서로 예감하고 있어 갈수록 고통스러운 사랑이 난 왜 이렇게 간절한 건지 둘로 나눌 수 없는 사랑 하지만 넌 하날 더 원했지 내 위로 차갑게 거윈 네 그림자 또 내 맘은 까만 밤 헤매이겠지 어떻게 넌 그럴 수 있어 어떻게 내게 돌릴 수 있어 깊이 패인 내 상처 위에 눈물도 이젠 다 말라 버렸어 날 바라보는 너에 눈빛 내 이름을

붉은 등 퍼플웨일 (Purple Whale)

가장 밝은 곳이 보여 그곳엔 뭐든 있을 거야 늘 큰 것만 바라고 작은 건 하나 못하는 너를 난 사랑해 망가져 버려도 우린 꼭 붙어 죽자 내가 기댈 곳은 깨진 너의 마음뿐 찔리고 베어도 욕심뿐인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 그렇게 숨 멎을 때 우리 꼭 같이 죽자 검게 그을린 내 마음이 사라지게 더 타올라라 더 타올라라 우리가 떠난 그 자리에 남은 것 없이 다 불타버려

O.A.O 룩 앤 리슨

oh oh oh A oh oh oh oh A oh oh oh oh A oh A ah oh oh oh A oh oh oh oh A oh oh oh oh A oh A ah 눈빛 몸짓 손짓으로 대화하려 애를써도 고요 속의 외침같은 게임속에 빠져버린 서로 다른 꿈을 꾸며 돌린채 듣지 않아 이기적인 아우성이 갈라 놓은 우리 사이

검은 바다 (with. 주흐)

어두운 조각 하나두려움도 없이창밖에 서성이고 있네별 하나 쫓겠다고불편한 거리를천천히 거닐다금세 푸른빛으로어두운 조각 하나두려움도 없이창밖에 서성이고 있네별 하나 쫓겠다고불편한 거리를천천히 거닐다금세 푸른빛으로어쩌다 보니 나라는 것은아무런 느낌도 없는 검은 바다그렇게 나는 다른 것에겐흩날리는 바람 정도겠거니어두운 조각 하나보잘것없는 이불편한 기색도 없네...

사이의 생각 (with. 원상)

그때도 우정은 죽지 않았고 사랑은 마저 다 피워 냈니안타까운 이별이나 잦은 실수에버틸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니내 이름 사이 그들 서로는한 폭의 그림처럼 있지만아득하게 먼 곳으로 떨어져 버린눈물겨운 연인의 동화비틀 비틀 비틀 비틀나는 너를 찾으러 갈까비틀 비틀 비틀 비틀나는 너를 찾으러 갈까구름이 빗물을 숨겨 뒀지만들판은 꽃을 피워 내더라여기 어디 비밀이...

욕심이 힘이 되어 (with. 천주영)

욕심이 힘이 되어 행복을 느낄 새도 없이빈 것으로 내놓았던그런 날들이 쌓여있다잘 살았다 싶었던그 하루들을 다시 의심하며 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욕심이 힘이 되어 행복을 느낄 새도 없이빈 것으로 내놓았던그런 날들이 쌓여있다잘 살았다 싶었던그 하루들을 다시 의심하며 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되돌아본다 나의 어제를스스로를 바라보는 나의 눈을 잠시 감으라 하는,날...

Let Me In (Omni Ver.) 유근호

우린 마치 풀리지 않은 컵의 물감처럼 서로 엉켜 하얀 침대를 어지럽히다 둘만 아는 말들로 귓속을 간지럽히고 달아 오른 너의 뒤를 타고 내려가 숨을 멈 춰 눈을 마 주 쳐 내 안에 머물러줘 날 감싸줘 너의 손으로 오늘 밤 Let me in 널브러진 옷들 위에서 우린 춤을 추네 네가 뱉는 음악은 날 더 급하게 하고 낮게 깔린 조명은

Let Me In 유근호

우린 마치 풀리지 않은 컵의 물감처럼 서로 엉켜 하얀 침대를 어지럽히다 둘만 아는 말들로 귓속을 간지럽히고 달아 오른 너의 뒤를 타고 내려가 숨을 멈춰 눈을 마주쳐 내 안에 머물러 줘 날 감싸 줘 너의 손으로 오늘 밤 Let me in 널브러진 옷들 위에서 우린 춤을 추네 네가 뱉는 음악은 날 더 급하게 하고 낮게 깔린 조명은

오빠야 (with 신현희) 소울스트링 (Soul String)

오빠야 내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혼자 끙끙 앓다가 죽어버릴 것만 같아서 얘기를 한다 눈 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잘생긴 얼굴 자꾸 귀에 맴도는 그의 촉촉한 목소리 예 네가 좋아하는 그 남자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나 들뜬 거니 얼굴은 어떻게 생겼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나는 너무나 궁금해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전차인/전차인

그런 널 이해 못했어 시간만 보고 서 있는 널 볼 때면 어쩌면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한지도 몰라 우린 서로 침묵에 익숙해 져 우린 서로 벽을 두었어 널 탓하는 건 아냐 단지 서로 익숙해 졌으니까 솔직히 날 잊은 그대가 미워요 이 밤이 지나면 그때로 돌아와 아직 기다린단 말야 온통 아름다웠었어 가슴 시리도록 너만을 원했어 우린 서로 서로에

서로 전차인 (소울 스테디 락커스)

그런 널 이해 못했어 시간만 보고 서 있는 널 볼 때면 어쩌면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한지도 몰라 우린 서로 침묵에 익숙해 져 우린 서로 벽을 두었어 널 탓하는 건 아냐 단지 서로 익숙해 졌으니까 솔직히 날 잊은 그대가 미워요 이 밤이 지나면 그때로 돌아와 아직 기다린단 말야 온통 아름다웠었어 가슴 시리도록 너만을 원했어 우린 서로 서로에

서로 전차인

그런 널 이해 못했어 시간만 보고 서 있는 널 볼 때면 어쩌면 우리에겐 시간이 필요한지도 몰라 우린 서로 침묵에 익숙해 져 우린 서로 벽을 두었어 널 탓하는 건 아냐 단지 서로 익숙해 졌으니까 솔직히 날 잊은 그대가 미워요 이 밤이 지나면 그때로 돌아와 아직 기다린단 말야 온통 아름다웠었어 가슴 시리도록 너만을 원했어 우린 서로 서로에

등 푸른 추억

잘 지낸거니 (얼마만인지) 보고 싶었어 내 어린시절 추억의 반을 맡겨둔 너였잖아 궁금했었지 (나도 그런걸) 우리 헤어지고 나의 맘속에 자라지 않던 네 모습이 모래알 밥을 짓고 병뚜껑 꽃잎담은 반찬에 마냥 행복했는데 그때가 참 좋았어 그날이 난 그리워 어느새 이렇게 우린 세상이 변해져버린 건지 난 이렇게 너의 얼굴을 바라만봐도

등 푸른 추억

잘 지낸거니 (얼마만인지) 보고 싶었어 내 어린시절 추억의 반을 맡겨둔 너였잖아 궁금했었지 (나도 그런걸) 우리 헤어지고 나의 맘속에 자라지 않던 네 모습이 모래알 밥을 짓고 병뚜껑 꽃잎담은 반찬에 마냥 행복했는데 그때가 참 좋았어 그날이 난 그리워 어느새 이렇게 우린 세상이 변해져버린 건지 난 이렇게 너의 얼굴을 바라만봐도

등 푸른 추억 쿨(COOL)

잘 지낸거니 (얼마만인지) 보고싶었어 내 어린시절 추억의 반을 맡겨둔 너였잔아 궁금했었지 나도 그런걸 우리 헤어지고 나의 맘속엔 자라지 않던 네 모습이 모래알 밥을 짓고 병뚜껑 꽃잎 담은 반찬에 마냥 행복했는데 그 때가 참 좋았어 그날이 난 그리워 어느새 이렇게 우린 세상에 변해져 버린건지 난 이렇게 너의 얼굴만 바라만 봐도 내 지난 그

등 푸른 추억 쿨 (COOL)

잘 지낸거니 (얼마만인지) 보고 싶었어 내 어린시절 추억의 반을 맡겨둔 너였잖아 궁금했었지 (나도 그런걸) 우리 헤어지고 나의 맘속에 자라지 않던 네 모습이 모래알 밥을 짓고 병뚜껑 꽃잎담은 반찬에 마냥 행복했는데 그때가 참 좋았어 그날이 난 그리워 어느새 이렇게 우린 세상이 변해져버린 건지 난 이렇게 너의 얼굴을 바라만봐도 내 지난 그 추억에 힘든 이 세상도

잠이나 잘래 김재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매번 똑같은 패턴에 서로 돌려도 시간만 낭비하겠지 누가 이겨도 Oh my love Why you hurt me 이럴 바엔 그냥 잠이나 잘래 툭 던진 말에 불이 붙어 깜짝할 새 울던지 소리치다 보면 내가 잘못했어 끌어안고 뜨는 해를 봐야 해 어둡던 날도 너란 빛을 봐야 해 아 모르겠고 그냥 잠이나 잘래 매번 똑같은 패턴에 서로

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아무것도 아닌 이름사랑이라 불리기를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또 찾아온 사랑을 맞는 힘은 준...

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Paul (With 아이유) 혁오

예전으로 돌아가 예전에 산다면 우린 우리 마음만 돌보자 새벽을 컵에 담아 날이 차오르면 두 잔을 맞대보자 너와 내가 결국엔 우리가 버려버렸네요 한창 어린 밤 같던 우리 마음도 늙어버렸네요 I hear bugling that boo-woo It\'s your victory I hear bugling that boo-woo It\'s

우린 양창근

우린 너무 달라서 같은 맘을 못 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엇갈리나 봐요 우린 너무 닮아서 같은 것을 못참죠 그래서 우린 서로 밀어내나 봐요 기억을 하나 둘씩 더듬어 가보면 마음이 하나 둘씩 지워지는 걸요 우린 너무 어려서 뭐가 뭔질 모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안되는가 봐요 생각을 하나 둘씩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하나

집 앞이야, 나와 (Song By 김종학) (Prod. AIDEN) KozyPop

첫눈에 나 유심히 너를 보다어느새 모르게 널 무심히 챙기곤 해늦은 밤 널 집 앞에 바래다주던 난그제야 맘이 놓여근데 꿈에 너가 나왔어 난 걱정이 돼서뜬 눈으로 지새우다이른 아침에 좀 뜬금없지만너의 집 앞이야 나와좀 이르면 어때나 혼자 걷기엔날이 너무 좋길래그냥 나와아무 이유 없이너무 보고 싶어서자꾸 웃음이 나와걷다 자꾸 손이 닿아서 살며시 피했어참 바...

Waltz (Duet With Davink) A±≫o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Waltz (duet with Davink) 윤상

잠든 너의 얼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을 맞췄을 때 깜짝 놀란 얼굴로 쓴웃음 지으며 말없이 고개를 돌리는 너 너는 내게 지금이라 하고 나는 네게 아직이라 하는 이런 하루 또 하루가 전부는 아닐까 가끔은 주저앉고 싶지만 천천히 서로를 느끼며 가까이 리듬 속에 우린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거야 너와 나 두손을 마주잡지는 않아도 두 입술을

Sad Song (With PD One God) 키스피아노(Keys Piano)

(M)알고 있었니 언제부턴지 우린 서로 말이 없어졌지. 보고 싶어도 안고 싶어도 만나면 싸우고 또 헤어지지. (W)알고 있었어 내가 변하는걸 더 이상 니가 느껴지질 않아 마음이 떠나 차가워진 나 제발 나를 포기하진 말아줘. (M)난 술에 취해 네게 전화를 해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 못 해.

빙빙빙 (Feat. 현서 (HYUN SEO)) Ezzle(이즐)

정리해놓은 마음에 먼지를 자꾸 털어내 왜 다 접어놓은 마음을 슬쩍슬쩍 펼쳐보니 왜 넌 손가락에 묻어나는 우리 마음 쌓이지 않도록 조심하게 말해 우리 서로 굴려보는 말 자꾸 다른 길로 새어 나가네 지난 여름 우린 끝난 거잖아 하지만 지금 너와 나 눈치 보잖아 아니야 맞아 확실하게 느끼고 있잖아 눈을 봐 피하지는 마 빙 돌아서 길 잃어 또 자꾸 반대로 가니까

Tragedy ZBEAR

We can't empathy with us perfectly even when we really need that. We're all reserved for dying since birth. Everyone is so untrue. Someone promoted on the earhole.

이별 앞으로 가을방학

웃어줄 수 있을 거야 거울 앞에서 머리를 질끈 묶고 운동화 끈을 묶고 물은 충분히 미리 마셔두고 우리 마지막 앞으로 뒤에서 놀래켜볼까 꼭 껴안을까 어이없는 웃음에 아주 잠깐이라도 참 행복했던 그 모습으로 돌이킬 수 있다면 서로 끊지 못해서 미루던 그 시절 전화통화처럼 서로 뒷모습을 보지 않으려 하나 둘 셋 세고서 같이 돌아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