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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야 산다 디아코노스

달콤한 말이 무엇을 보장해주나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 속이고 빼았는 것이 당연한 세상 사랑하는 것조차 자신의 이기심인걸 세상을 손에 꽉 쥐고 싶다면 훔쳐야 한다 가질 수 없다면 부서뜨릴지라도 진실과 부딪히는 것보다 더 쉽게 마음을 꽉 막고 눈을 감아서라도

완벽한 이상형 (리플레이 OST) 디아코노스

너ㅑ ㄼ?한? 해봐 ?은 ㄸㅌ ?은 한?디? ㅌ?? ?이 ㅣㅀ? 너ㅑ ㄼ?? 한? 빠져봐 ㄸ¢ 걸 ?¢ㅑ 더 ?? ㅋ하?? ㅌ?? ?안한?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가족은 하?이 ?ㅄ준 ㄼ?이라면 로봇은 ㅄ가 선?한 ㄼ? 오똑한 코 ?걀같은 ㅌ굴 빠? ?한 눈?? ㄸ¢걸 안아줄 가ㅄ ㅄ ?을 녹?줄 따뜻한 ? ? 누구ㅑ...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지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말구유 꾸며봅시다 디아코노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멋지게 꾸밀 수 있을까 내가 제일 좋아 하는걸 예수님께 나 드 리고 싶어 이제 멋지게 말 구유 꾸며봅시다 난 목걸이 난 성경책 난 뻥튀기 난 핸드폰 난 게임기 내 100점 시험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이 나신 말구유 어떻게 하면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베들레헴 장사꾼 디아코노스 생선 사세요 생 선 사세요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 생선사가 정어리 꽁치 명 태 오징어 싱싱하고 맛도 좋은 생선을 사 이리저리 고민 말고 퍼뜩 사가이소 똥 배가 나와 고민하는 사람 헐렁한 옷이 보 기 좋아 몸에 꽉 끼면 보기싫어 밝은 것 보단 어두운 색 몸이 종이같이 마른 사람 어깨를 살려주는 뽕 재킷 최신 화려한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참된 크리스마스 디아코노스 초라한 마굿간은 우리 모습 무엇 하나 제대 로 할 수 없는 우릴 위해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그 분 오실 때 시작되는 참된 크리스마스 <간주중> 크리스마스 때 주고받는 선물 모아 아기 예수님께 드릴 선물 모두 모아 마음이 추운 보 육원에 드리자 진짜 아기 예수 님은 거기 계실테니깐 초라한 마굿간은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 (Remix) 디아코노스

크리스마스가 시작되는 곳(Remix) 디아코노스 아기 예수님 나 신 베들레헴 작은 마굿간 말구유에 누이신 아기 아기 예수님 오 신 저 마굿간 더 이상 초라하 지 않아요 내겐 가장 값진 주 오신곳 2000년 전 베들레헴에만 예수님이 오셨던게 아냐 우리 마음속에도 예수님 오셔서 주인되시니 저 초라한 마굿 간에도 예수님 찾아오셔서 세상에서

기도 디아코노스

꿈에서 그리던 고향 이전과 다른 낯선 이곳에 왔죠 두려운 맘 날 누르지만 주님 가르쳐주신 그 사랑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내 사랑이 가시가 되어 그들을 더 아프게 하는 건 아닌지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가면 좋을까 하나님 저에겐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약장수가 와서 원숭이로 재주를 부리더라고 가까이 가려는데 사람 사이에서 불뚝 솟은 것을 발견을 했어 사람들은 원숭이보다 더 그 사람에게 관심이 많았지 난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깜짝 놀라서 까무러칠 뻔 했어 커다란 눈에 장승만한 큰 키 코는 우리 두 배만하고 백옥 같은 피부에 커다란 귀 시퍼런 눈동자 길쭉한 콧구멍 그게 사람이여 (눈 코 입 있으니...

잊혀진 이름 디아코노스

내겐 잊혀진 이름 차마 다시 부를 수 없어 날 억누르던 과거 이젠 잊혀진 시간들 사랑도 운명도 내겐 너무 가혹했기에 다신 부르지 않으리 이젠 잊혀진 그 이름 우리가 함께한 언덕이 있고 우리가 함께한 냇가가 있어 난 여길 떠날 수가 없었다 난 여길 버릴 수가 없었다 하지만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나도 사랑은 내겐 아무 의미 없어 고통에 가슴 시려도 난...

내 살을 에는 고통 디아코노스

내 살을 에는 고통 뼛속까지 쓰며드는 절망 내 꿈은 내 소망 안개처럼 다 사라져버려 누가 왜 내가 날 산산이 부서뜨려 흔적도 없이 기억도 없이 난 갈 곳이 없어 눈을 뜰 수 없어 내 앞에 현실이 내 목을 조여 온다 이대로 날 거두어 주시오

손님이 왔어 디아코노스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손님이 왔어 손님이라니 아이들만 데려간다는 손님 토하고 열나고 머리가 깨질듯 아픔이 온 몸을 감싸고 얼굴과 온 몸을 부스럼 껍질로 덮개를 만드는 손님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쉽게 지나갈 런지 가만히 기다려보자 이번 손님은 우리를 통과할지 가만히 기다...

귀희야 디아코노스

귀희야 귀희야 우리아기 어디도 괜찮아 니가 있으니까 아직도 숨을 쉬고 있구나 고맙단다 견뎌줘서 아가 아가 아가 니 몸이 차갑게 느껴져 니 몸이 점점 무거워져 니 심장 느낄 수가 없어 널 안아 볼 수가 없어 이 두려움 이길 수 없어 귀희야 귀희야 손이라도 움직여 줄래 너의 숨소리 한번만 들려줄래 귀희야

날 사랑하심 디아코노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그 사랑을 잊지마라 널 구원하신 널 구원하신 그 분의 은혜를 잊지마라 눈물로 얻은 복음의 씨앗 죽음에서 건져 낸 너를 여기까지 인도하여 주신 분 그 분이 너와 함께 하시리 내가 믿노라 넌 큰일을 분명 해낼 것이다 널 사랑하신 널 사랑하신 그분의 음성을 은혜를 잊지마라

내 소중한 사람 디아코노스

내게 귀한 사람 소중한 사람 존귀한 생명 하나님 만드신 주님의 손길 치유의 손길 그 사랑 전해지길 나와 함께 내 소중한 사람

무엇이 날 구원 한단 말이냐 디아코노스

매일 밤 아일 찾아 애타는 마음 끝이 없는 그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싶었어 밝은 빛 그 한줄기 날 찾아온 그 사랑 날 살린 구원의 손 네게도 가고 있어 무엇이 날 구원한단 말이냐. 정신 나간 내 동생 살리고 세상을 거느릴 일확천금 내게 줄 수 있단 말이냐? 그것은 네가 원하는 것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라면 분명 이루시겠지 난 꽃님이를 볼 때마다 저 깊은...

불길한 느낌 디아코노스

아무 소리도 내지 마라 하늘이 성이 나셨나 가슴을 아무리 쓸어내려도 달랠 수 없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불길한 징후 저 높은 곳에서 우릴 내려다보는 커다란 당산나무 그 분이 말씀하시네 구겨진 그 얼굴 닥쳐올 불길한 느낌 기나긴 세월동안 누구도 찾지 못한 그것은 오직 하늘만이 당산나무 벌건 이끼 소낙비에 씻겨가오 당산나무 벌건 이끼 우리 집만 비켜가오 ...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디아코노스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내가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어둠의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주여 이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에게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 디아코노스

밤길은 어둡지만 어둡게 느껴지지 않고 이 길은 나에게 조금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새벽녘 짙은 안개도 두렵게 느껴지지 않고 희미한 이 길도 더 이상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혼자 있어도 난 외롭지 않아 이제 더 이상 난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 함께 걷고 있어 확실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부드런 손길이 날 감싸주네 날 사랑하심...

예수 믿으세요 디아코노스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2) 높이 존경받던 우상으로 군림해 온 존재는 오랜 세월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지 우리들의 애끓는 기도를 드렸지만 그는 아무것도 우리에게 할 수 없었어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아직도 모르시나요 우리를 구원한 분 거룩한 성령 안에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

삶을 변화시키는 작은 용기 디아코노스

누구나 세상을 바꾸길 원하지만 모두가 변화를 일으킬 순 없죠 오늘 내가 부딪힐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삶을 변화시키죠(X2) 부당한 상사의 요구 맞설수 없는 힘에 눌렸을 때 내 꿈을 비웃는 부모님의 잣대에 걸려 허덕일 때 지나간 사랑의 사진을 찢으며 홀로 울고 있을 때 반복되는 굴레 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삶을 살고 있을 때 모두다 외치죠 나의 삶엔 변...

아나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

Music Is My Life 디아코노스

내가 처음 노래를 불렀을 때 사람들의 놀라던 눈빛이 생각나 와우 Fantastic 이 노래를 들으니 첫사랑의 따스한 설레임이 생각나 자유롭게 춤추는 것 같아 와우 Fantastic 멈추지는 말아줘 그제서야 알게됐어 난 노래에게 선택 받았다는 걸 끊임없이 불렀지 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게 내가 숨쉬고 있단걸 잊지 않도록 Music is my life ...

내가 원하는 건 디아코노스

무대 위에서면 모두 날 사랑하지만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못마땅한 아들 회사에 가면 난 억대연봉의 간부 집에 돌아오면 난 그저 돈버는 기계일 뿐 내 생각도 내 기분도 이해하지 못해 왜 내 마음은 몰라주는 걸까 왜 내 마음을 알지 못하는 걸까 내가 바란건 내모습 그대로 받는 인정 내가 바란건 나 정도의 조건으로 사는것 아버지의 인정과 내가 꿈꾸는 삶은 ...

생일 축하해 디아코노스

시월에 태어난 사랑스런 내 아들 그날 하늘은 온통 널 닮은 파란빛 하늘에 별보다 밝게 빛나는 내 눈속에 난 꿈꾸고 태양보다 더 환한 너의 미소에 내 슬픔 내 눈물 다 사라져 하늘이 내게 주신 소중한 내 아들 네게 꼭 하고 싶은말 엄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완벽한 이상형 디아코노스

너도 사랑한번 해봐 작은 떨림 작은 한마디에 얼마나 맘이 시린지 너도 사랑에 한번 빠져봐 모든 걸 주고도 더 주지 못하는게 얼마나 미안한지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가족은 하늘이 맺어준 사랑이라면 로봇은 내가 선택한 사랑 오똑한 코 달걀같은 얼굴 빠질 듯한 눈동자 모든걸 안아줄 가슴 내 맘을 녹여줄 따뜻한 손 그 누구도...

돌아와 디아코노스

함께했던 시간들 그 따뜻함이 꿈만 같아서 오늘도 기다리는 자리엔 깊은 한숨만 남아 그 마지막 모습 그 눈빛 잊혀지지 않아 기다림에 멍든 가슴엔 깊은 후회만 남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그 분의 손길 믿는다면 눈물과 고통의 기도 결코 외면하지 않는 분 그 손길 믿으며 이 밤도 간절히 기도할 뿐

행복의 이유 디아코노스

무언가 가지면 행복할 꺼라는 건 진정한 행복이 뭔지 몰랐던 너의 착각 가진 사람들만 웃을 수 있다는 건 어려움에 맞서지 못한 비겁한 변명일뿐 가지는 게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이 행복이죠 (바보야 3만원 훔칠려고 길거리에서 도망다니는 그게 행복이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하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건데 그냥 집에 돌아가봐 별거 아니라는거 알게될꺼야 그러니까) ...

아니요 디아코노스

꼭 만나야 하는 사람있어요 엇갈림 속에서도 결국 만나야 할 사람 이별의 상처 입어 내일을 믿지 않았던 내게 다가온 그대 이제서야 난 사랑이 시작된 걸 알았죠 거부할 수 없는 강한 힘 사랑을 하다 보면 설명할 수 없는 이 느낌 이런 내 맘 아나요 세상끝까지 내가 지켜갈 사람 내 선택이 아닌 운명의 힘이죠 가슴 아파도 나의 심장만이 말해주는 나의 사랑 바로 그대 아나요

산다 아마도이자람밴드

머리에 밥상을 얹고 세상이 아직 안 끝난 것이 지겹다는 듯 기운 없이 건물을 나오는 아줌마 펴지지 않은 굽은 등 밑에 빼꼼히 얼굴 든 할아버지 짐짝 같은 아이를 뒷등에다 들쳐 업은 얼굴에 버짐이 가득한 아가씨 산다 모두들 살아간다 산다 모두들 살아간다 산다 모두들 살아간다 산다 모두들 살아간다 점퍼 앞 춤을 당기며 세상엔 관심 없다는

산다 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

산다 신재창

세상을 살아가고 살다보면 살아가는 일이 내게 어느 정도는 익숙해 질줄 알았어 하지만 이렇게 세상을 살아서 여기까지 왔지만 난 여전히 삶은 나에게 서툴기만 해 사람들은 모두들 그런걸 알고 사는지 모르는지 내일도 웃으며 서로들 살아가겠지 그런 세상 속에 우리 인생은 이렇게 흘러서 간다 바람과 바람 하늘과 구름아래로 또 살아 산다 빠바바바~~

널위해 산다 이재훈

거친 이세상 가진건 없지만 내꿈하나 지키기위해서 가슴속에 태양을 담은듯 뜨겁게 세상과 싸운다 내인생에도 해뜰날 온다고 겁도 없이 부딪혀보지만 눈물대신 술잔에 기대어 쓸쓸히 오늘도 웃는다 **거짓말에 취한 세상이라고 나 멍들도록 가슴을 쳐도 내게 살아야할 이유가 있어 아직 포기하진 않겠다** ★바람따라 떠도는 들꽃들처럼 한평생 이름도 없이 살지만 나...

웃으며 산다 이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너를 볼수 있을까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할수 있기를 너 나타나 주길 난 오래 기다렸다 너를 다시 만나기를 너를 다시 보게되길 웃으며 산다 니가 아파할까봐 웃으며 산다 니가 힘이들까봐 너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가보다 눈물이 난다.. ♬~ 사랑후에 올 이별이 나 두려웠다고 그리움에 울다지쳐 흐려지지 않기를

웃겨야 산다 김준호

웃겨야 산다 (웃겨웃겨) 아...

8월처럼 산다 우리나라

1. 쏟아지는 빗줄기에 머리를 감고 자욱한 연기속에 호흡을 고른다 2. 쪽바리와 양키놈에 얼룩진 세기 끝장내고 달려간다 자주의 세기로 후렴) 반도의 팔월은 달아오른다 심장에 아로새긴 조국통일 만만세 더욱 쏟아져라 폭우야 더욱 발악하라 이놈들아 우리는 통일전사 팔월처럼산다.

지워야 산다 탑클라우드(Top Cloud)

두 눈을 감아도 입술을 물어도 네얼굴에 눈물이 더 많아서 미워해봐도 이젠 되새겨봐도 그대안에 살아요.. 가슴을 비워도 눈물을 지워도 숨을 쉬는게 죽음보다 아픈 거라고 그댄 모르죠 그대만 모르네요 왜 내 사랑은 늘 아픈건가요.. 그댈 지워야 사는데 나를 잔인하게 떠난 그대가 여전히 내 안에 살아있죠.. 지워봐도 참아봐도 늘 그대만 그리죠 이게 사랑...

꽃잎처럼 산다 김한나

감기약이 무색하게 힘든 발걸음에 나서는 아침 오르지 못할 나무를 오르는 듯 내 하루는 여전히 먹먹해 봄 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던 꽃잎 들고 하나 둘 떨어져 가네 나는 이렇게 떨어지기 싫은데 그렇게 흩날리기 싫은데 그저 한철의 꽃잎으로 잊혀지긴 싫은데 나는 이렇게 떨어지기 싫은데 그렇게 흩날리기 싫은데 그저 작은 바람에도 흩날려가는 꽃잎처럼 산다

취해야 산다 지조

?오늘 내가 쓰러진다 해도 on and on 헤어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도 내일 배 잡고 약국 찾아간대도 난 취해야 살어 오늘 내가 쓰러진다 해도 on and on 헤어진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도 내일 배 잡고 약국 찾아간대도 난 취해야 살어 취해야살어 취해야 살어 떨어지는 겨울비를 안주삼어 취해야살어 취해야 살어 도망은 가지마 내가 사니까 오늘 왠지 ...

별일없이 산다 장기하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 아마 절대로 기쁘게 듣지는 못할거다 뭐냐하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이렇다 할 고민 없다 니가 들으면 십중팔구 불쾌해질 얘기를 들려주마 오늘 밤 절대로 두다리 쭉뻗고 잠들진 못할거다 그게 뭐냐면 나는 별일 없이 산다 뭐 별다른 걱정 없다 나는

강북에 산다 W.A.X

난 괜찮아 강을 건너 보니 여긴 딴 세상이야 만만한 사람많아 적을 볼수가 없어 이 동네 분위기도 장난 아닐걸 모두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메이커야 그게 뭐야 여기 저기 둘러봐도 내가 제일 약해 보이네 난 괜찮아 절대 기죽지 않아 눈빛만큼은 감히 다라올 수 없을걸 누가 뭐래도 나는 잘난 여 자야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겠어 내 앞을 지나가는 저 ...

강북에 산다 왁스

난 괜찮아 강을 건너 보니 여긴 딴 세상이야 만만한 사람많아 적을 볼수가 없어 이 동네 분위기도 장난 아닐걸 모두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메이커야 그게 뭐야 여기 저기 둘러봐도 내가 제일 약해 보이네 난 괜찮아 절대 기죽지 않아 눈빛만큼은 감히 다라올 수 없을걸 누가 뭐래도 나는 잘난 여 자야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겠어 내 앞을 지나가는 저 멋...

만나야 산다 전평국

야~ 야 ~야, 오늘은 참 즐거운 날 훈훈한 날 이제야 알겠어 만남의 진정한 의미를 날이 갈수록 식어만 가는 인간의 정~ 정. 그저 산이 좋아 산에 오르듯 지난날에 모든 걸 떨쳐버리고 부담 없는 수다로 이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세 우리 모두 바람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것. 시간보다 무서운 건 없어요 만나고 또 만나야해 우리의 만남은 백세까지 팔팔하게...

사랑때문에 산다 유한솔

가슴이 뛰어간다 잡힐듯 날아간다 너와 함께한 그 시간속으로 달려본다 눈부셨던 사랑때문에 웃다 멈춰버린 기억때문에 울다 가슴을 속여도 내 맘을 속여도 기억 해낸다 추억이란 늘 한구석에 박혀서 내 소중했던 너를 기억해 이별때문에 상처뿐인 시간 조차도 기억해낸다 사랑때문에 산다 흔한 사랑때문에 웃다 운다 사랑 따위는 믿지 않았던 내 심장이

내멋대로 산다 크라티아

세상의 모든 일들이 뜻대로 안돼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순 없어 Yeah 난 나를 믿기에 난 아무 걱정 없어 누구든지 덤벼라 맞짱 한번 떠보자 Yeah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이 사나이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바닥의 끝판왕은 나야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충고 따윈 하지마 누가 뭐래도 듣지않아 내멋 대로 사니까 세상의 모든 일들이 뜻대로 안돼 ...

강북에 산다 wax

난 괜찮아 강을 건너 보니 여긴 딴 세상이야 만만한 사람많아 적을 볼수가 없어 이 동네 분위기도 장난 아닐걸 모두다 똑같은 얼굴 똑같은 메이커야 그게 뭐야 여기 저기 둘러봐도 내가 제일 약해 보이네 난 괜찮아 절대 기죽지 않아 눈빛만큼은 감히 다라올 수 없을걸 누가 뭐래도 나는 잘난 여 자야 누구보다 더 나를 사랑하겠어 내 앞을 지나가는 저 ...

8월처럼 산다 우리나라

1.쏟아지는 빗줄기에 머리를 감고 자욱한 연기속에 호흡을 고른다 2.쪽바리와 양키놈에 얼룩진 세기 끝장내고 달려간다 자주의 세기로 *반도의 팔월은 달아오른다 심장에 아로새긴 조국통일 만만세 **더욱 쏟아져라 폭우야 더욱 발악하라 이놈들아 우리는 통일전사 팔월처럼산다.

내멋대로 산다 Cratia

?세상의 모든 일들이 뜻대로 안돼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 순 없어 Yeah 난 나를 믿기에 난 아무 걱정 없어 누구든지 덤벼라 맞짱 한번 떠보자 Yeah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이 사나이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바닥의 끝판왕은 나야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충고 따윈 하지마 누가 뭐래도 듣지않아 내 멋대로 사니까 세상의 모든 일들이 뜻대로 안돼 그렇...

내멋에 산다 디비딥 밴드

넌 내게 언제나 뭐라뭐라 하지마 그런건 내게 소용이 없어 넌 내게 충고랍시고 까불까불 대지마 됐어 그런건 너나 가져가 난 항상 내맘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난 내가 부끄럽지 않아 넌 항상 네맘대로 네가 원하는대로 맘껏 살기를 바래 간단해 난 이게 좋은걸 난 이래야 행복해 난 너와 같을수는 없잖아 내가 싫거든 니가 꺼지면 돼 뻔뻔한 난 창피할 ...

내멋대로 산다 크라티아(Cratia)

세상의 모든일들이 뜻대로 안돼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할순 없어 Yeah 난 나를 믿기에 난 아무 걱정 없어 누구든지 덤벼라 맞짱 한번 떠보자 Yeah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어나는 것이 사나이지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바닥의 끝판왕은 나야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충고 따윈 하지마 누가 뭐래도 듣지않아 내멋 대로 사니까 사랑 그렇게 하지마라 참견 따윈 하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