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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간다 디어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너 괜찮니 다른 사람 보일 만큼 괜찮은지 이별은 내가 사랑은 니가 하는거라며 돌아서는 니 모습 이젠 이별이겠지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왜 우린 이렇게 엇갈리는지 이젠 우린 인연이 아닌 건지 널 기다린다 너에게

너에게로 간다 디어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괜찮니 너 괜찮니 다른 사람 보일 만큼 괜찮은지 이별은 내가 사랑은 니가 하는거라며 돌아서는 니 모습 이젠 이별이겠지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왜 우린 이렇게 엇갈리는지 이젠 우린 인연이 아닌 건지 널 기다린다 너에게

너에게 간다 디어(Dear)

<디어 - 너에게 간다> 괜찮아 괜찮아 아무 일 없었단 듯이 오늘도 살아가 너도 나와 같을까 너를 생각해 본다 괜찮아 그래 괜찮아 돌아서야만 했었던 이별에 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지우려 노력해도 지울 수 가 없어서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마지막..마지막으로.. 디어

언젠가 우리 함께 했던 시간이 다사라 질 꺼라 생각 했지 하지만 너무 사랑 했을 때라 이런일들이 정말 올 줄 몰랐었어 서로가 서롤 더 많이 사랑하던 그시간이 내게는 너무 그립다 다시 한번만 돌아 갈 수 있다면 내모든걸 네게 주고싶다 괜찮겠지 하다가도 자꾸 생각나 잊혀지겠지 하다가도 자꾸만 보여 아프겠지만 좀 더 참아 보려해 마지막까지 너에게 미안해 언젠가 네게

마지막..마지막으로 디어

다시 한번만 돌아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다 괜찮겠지 하다가도 자꾸 생각나 잊혀지겠지 하다가도 자꾸만 보여 아프겠지만 좀 더 참아 보려해 마지막까지 너에게 미안해.. 언젠가 네게 했던 아픈 말 이제는 하고 싶어도 못한다..

시간이 흐른다는 건 디어

전화 그 속에서 들리는 차가운 네 말투 나와 함께라면 뭐든지 즐거워하던 너였었는데 차가운 손 잡고 우리 자주 가던 카페를 가봐도 네가 좋아하던 거리를 걸어도 참 예전 같진 않은 것 같아 널 기쁘게 하던 그 노래를 다시 불러주어도 예전처럼 전해지지 않나봐 너무 편해진 건지 아니면 네가 변한 건지 우리가 잡던 약속들 점점 그리 너에게

디어 일권

이렇게 못난 날 위해 모든 걸 버렸던 용서 못 할 것까지 다 감싸 주었던 고맙다는 말 이제야 할 수 있네요 이제는 너무나 늦어 버렸나요 지난 기억들이 잊혀지질 않아요 후회만이 남아 있네요I wanna talk tonight I think of you all the time 마음속 그대에게 감사를 드려요 I wanna talk tonigh...

마지막..마지막으로.. 디어(Dear)

다시 한번만 돌아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다 괜찮겠지 하다가도 자꾸 생각나 잊혀지겠지 하다가도 자꾸만 보여 아프겠지만 좀 더 참아 보려해 마지막까지 너에게 미안해.. 언젠가 네게 했던 아픈 말 이제는 하고 싶어도 못한다..

마지막..마지막으로 디어(Dear)

다시 한번만 돌아 갈 수 있다면 내 모든걸 네게 주고싶다 괜찮겠지 하다가도 자꾸 생각나 잊혀지겠지 하다가도 자꾸만 보여 아프겠지만 좀 더 참아 보려해 마지막까지 너에게 미안해.. 언젠가 네게 했던 아픈 말 이제는 하고 싶어도 못한다..

너를 그리다 디어

왠지 우릴 남기던 셔터 소리보단 왠지 쉽게 남길 수 있는 사진보단 정성을 가득 담아 내 손으로 널 그리고 싶어서 도화질 펴고 연필을 쥐고 네 얼굴을 보며 Brown eyes, Brown hair, Round face, Small ears 눈을 마주 칠 때 붉어지는 볼 까지도 맘을 담아 그리죠 Sharp nose, Last time red lib li...

You Make Me Feel Good 디어

You make me feel good baby, you know why? 글쎄 그건 참 어려운걸 you make me feel good. baby, you know why? 한마디론 다 못하지만 짜증날때 우울할 때 그럴 때 마다 참 신기해 make me forget You make me feel so good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So wanna...

여전하다 디어

안녕 그 동안 잘 지냈었는지 안녕 잘 지냈냔 한마디가 너에 잘 살고 있단 거짓말 나도 같은 거짓말을 하네 우린 여전하다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알아 우린 서롤 기다리는 것도 그리움 하나까지도 우린 우린 좋았던 추억 모두 다 알아 이렇게 울다가 잠이 든다. 너에 아프지 않단 거짓말 정말 계속 이럴꺼니 바보야 제발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알아 우린 서롤 기다...

Forget You 디어

?쉴 틈 없이 구겨 넣었던 해야 할 목록 스케줄 쌓여진 일 미뤄둔 만남 지칠 정도로 가득 찬 다른 생각할 그 틈도 없이 또 하루를 보내지만 How can I forget you 하룰 다 채워도 How can I forget you 왜 채워지지 않는지 그 시간만큼 잠시라도 편해지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가 않은걸 바쁜 일상에 조금도 네가 들어오지 못하...

12월 24일 디어

?Everytime I close my eyes 그날이 생각날 때면 Everytime I close my eyes 다시 또 설레이곤 해 언제나 내 맘속에 그 날의 그 순간들은 여전히 내 맘속에 고스란히 기억될 The best scene of my life more than anything The day before last christmas and g...

DEAR(디어) 페이지

난 이제 커다란 우정보다도 조그만~~ 예쁜 향기에 쌓인 그대 사랑을 원~~해 그대의 마음속에 감췄던 그 사랑이~~ 내 이름으로부터 시작됐음 좋겠어~~~ 미래를 꿈꾸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그대가 갖게 될 첫사랑이~였으~~면 I know you will stay for me 그대의 아주 작은~ 관심이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란걸 You know eve...

DEAR(디어) 페이지

난 이제 커다란 우정보다도 조그만~~ 예쁜 향기에 쌓인 그대 사랑을 원~~해 그대의 마음속에 감췄던 그 사랑이~~ 내 이름으로부터 시작됐음 좋겠어~~~ 미래를 꿈꾸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그대가 갖게 될 첫사랑이~였으~~면 I know you will stay for me 그대의 아주 작은~ 관심이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란걸 You know eve...

시간이 흐른다는 건 디어 (d.ear)

내려놔야만 하는지 전보단 조금은 줄어든 네 전화 그 속에서 들리는 차가운 네 말투 나와 함께라면 뭐든지 즐거워하던 너였었는데 차가운 손 잡고 우리 자주 가던 카페를 가봐도 네가 좋아하던 거리를 걸어도 참 예전 같진 않은 것 같아 널 기쁘게 하던 그 노래를 다시 불러주어도 예전처럼 전해지지 않나봐 너무 편해진건지 아니면 네가 변한건지 우리가 잡던 약속들 점점 그리 너에게

세해부정경 퓨전국악앙상블 그리샤

동에는 정제용왕 남에는 적제용왕 서에는 백제용왕 북에는 흑제용왕 중앙에는 황제용왕 팔만사천 사해용왕 해운단년 갑진년에 달에 월색 칠월 상달 용궁천왕 부정놀음 술비정토 제언하사 만반진수 차려놓고 이 정성 들일제에 칠산 바다 낭 술비들도 길 따라 오시시고 영차(영차) 어이 처어어(어이 처어어) 빨리 저어라(빨리 저어라) 더 빨리 저어라(더 빨리 저어라) 한쌀물 간다

밤밤 (Feat. 디어(d.ear)) 이나래

끝을 모르지만 난 계속 걸어가 그대를 아프게 하는 모든 건 나에게 맡긴 채로 그대여 잘 자요 안녕 그림자가 없는 이 세상에 혼자 갇혀있더라도 외롭지 않으니까 지금 그렇게 따라오면 돼 저 하늘 너머 어디라도 그대를 만나고 또 헤어지고 저 별이 찾아왔던 그 길을 따라가 모든 게 있었다가 사라지고 내 맘대로인 채로 나에게 맡긴 채로 너에게

간다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되 한여름 밤을 비췬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따라 반짝이는 저별은 왠지

뱃노래 Sanctus Chorus

어기야 아디 어차 저어라 어기야 아디 어차 저어라 어기야 디어 어차 아 어기야 디이 어 어기이 어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소리 단잠을 깨우니 단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어 어차 아 어기야 디이 어 어기이 어차 뱃놀이 가잔다 짜라라 짜라라 짜라짜라짜라 짜라라 짜라라 짜라짜라짜라 짜라라 짜라라

너에게 간다 윤종신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Led apple)/레드애플(Led apple)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에게 간다 인피니트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난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두려워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

나 기억해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간다 이제야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너에게 간다 락킬(Rockill)

웃다 울다 미쳐서 지내다 보면 보기 안쓰러워 다녀갈까.. 혹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면 이런 나 얄미워 나 울리려고 너 올까..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내가.. 별 일 없는 거니 괜찮은 거니 들리면 제발 멀리 가지마..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하루 하루씩 한걸...

너에게 간다 제제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지금 너에게 달려 간다 너를 닮은 이 바람과 너를 닮은 이 하늘이 너무 예쁘다 너를 향한 내 마음과 너를 향한 걸음마다 너무 설렌다 지금 달려 간다 서두르지 않고 조금 천천히 그대 내 맘과 같다면 내게로 온다 난 눈이 부신다 꿈처럼

너에게 간다 테이크현(Take Hyun)

바람의 손을 잡고서 비밀의 정원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넘어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네게 널 향해가는 이 길에 네가 지어줬던 이름들 가슴 안에 담았던 날들 빛나고 있는 목소리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눈앞에 펼쳐진 기억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잊혀진 거리 널 볼 수 없던 나의 마음까지 여기 놓아두고 싶은데 너에게 달려갈래 날 기다리는 그곳 우리가

너에게 간다 내일

너에게 간다 a)어느날 잠에서 깨어 보니 선명하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꿈이 떠올라서 괜스레 미소를 지어 보니 청명하게 비추는 햇살이 좋아 너무 따뜻해서 b)너에게 향했던 그 발걸음 마저 왜이리 가벼울까 날아 갈 것 같아 저 높은 하늘 위로 c)하늘을 날아 하늘을 날아 저 하늘 위로 날아 너에게 갈거야 비바람이 몰아쳐 날 적셔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서지안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이정권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 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 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더 원 (The One)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너에게 간다 안녕하신가영

걸 맞추고 함께 자주 가는 곳이 많아지는 일은 없을 줄 알았어 세상은 혼자 사는거라 외로운 위로를 해보고 아쉬울 때엔 로맨스 영활 보며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어느날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누군가 생각이 나고 궁금한 밤 잠도 오지 않는 이 밤 이러다 괜찮아질 거라 다짐에 다짐을 해보지만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사랑에 빠졌구나 너에게

너에게 간다 더 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김범수

너에게 간다 다신 없을 것 같았던 길 내가 지금 숨이 차오는 건 빠르게 뛰는 이유만은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며칠 밤이 길었던 약속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란 믿음은 나에게만은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 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너에게 간다 더 원(The One)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다시

너에게 간다 불독 맨션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태연히 인사를 건넨다 다시

너에게 간다 신재

말하고 싶다 그때 내가 어땠는지 아직 말하지 못한 그 많은 날이 보여 또 묻고 싶다 너의 마음 그 끝에서 아직 내가 있는지 이 모든 것 전할 수 없지만 서글픈 맘들이 나를 너에게 돌려놔 메마른 맘 그 맘 모두 다 너에게 간다 말하고 싶다 나의 사랑 그 안에선 작게 피워진 꽃도 너 떠난 후 모두 지웠다고 서글픈 맘들이 나를 너에게

너에게 간다 테이크 현

바람의 손을 잡고서 비밀의 정원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넘어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네게 널 향해가는 이 길에 네가 지어줬던 이름들 가슴 안에 담았던 날들 빛나고 있는 목소리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눈앞에 펼쳐진 기억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잊혀진 거리 널 볼 수 없던 나의 마음까지 여기 놓아두고 싶은데 너에게 달려갈래 날 기다리는

너에게 간다 더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검은 저 하늘이 우리 갈라놔도 절대 포기 못해 거친 세상 끝 어디라 해도 약속할게 너를 다시 찾을거야 사랑할 수만 있다면 바라볼 수만 있다면 하룻밤 깨져버릴 꿈이라고 해도 내겐 바로 너잖아 너를 그리고 너를 부르고 너만을 찾는다 너에게로 간다

너에게 간다 란 (Ran)

내가 특별하다고 하죠 또 내가 전부라고 말하죠 나 같은 여자 뭐가 좋다고 이렇게 그대 맘 아프게 하는데 사랑이 서툰 나라서 그대를 힘들게 했죠 하지만 그댄 항상 곁에 있었죠 나 같은 여자 뭐라고 바보같이 사랑해 너에게간다 참 바보 같은 나 아무 말 없이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해 말할게 오랜 날 기다려준 그대가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Led apple)

나 기억해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간다 이제야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 (Led apple)

나 기억해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B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C 난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