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좋아서 (맘 아픈곡)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좋아서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너무좋아서 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자몽님청곡)디케이소울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소울 (DKsoul)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니가 너무 좋아서 디케이소울(DKSOUL)

평생에 단 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 아무런 말없이 내 앞에서 웃고 있는 너 왜 이리 사랑스런지 바람이 불어와 너의 향길 남기면 눈감아도 니가 느껴져 가슴이 벅차서 너의 두손을 꼭 마주잡고 너를 바라보며 사랑한다 외치고 싶어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찬바람도 따뜻해지고 난 니가 너무 좋아서 슬픈 노래도 들리지 않아

I Like 디케이소울

사람들이 날 보고 미친것 같다고 해요 얼빠진 사람처럼 헤메어 웃는 것 같데요 뭘 그리 생각 하냐고 수없이 되물어 봐요 하지만 난 너무 좋아 웃음을 꼭 참고 있죠 정말 어이가 없어 그대가 날 좋아한데 나는 웃을 수 없죠 그리고 울수도 없죠~ 너무 좋아서 넋이 나갔죠 행복에 빠져 있어요 그래서 얼이 빠진 사람마냥 오해를 받아요 너무 행복해 그댈

불러본다 디케이소울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아픈 기억속에

불러본다 (E Key) 디케이소울

잠깐새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뜻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 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인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아픈 기억속에

사랑 못할 짓이야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우리가 끝내야만 해 잊어야만 할 사람 지워야만 할 사람 왜 우리가 여기까지 와야만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여기서 헤어져야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디케이소울

저 바다 끝쯤 어딘가 니가 웃고 있을까 행복 찾아 떠나던 너에 마지막 모습 절대 포기 할수 없던 우리 지난 이야기 금방 돌아 온다며 약속하고 떠난 날 모든 걸 이해 해 줄게 이유없는 어둠이 저기 넓은 바다끝에서 펼쳐졌으니 오 언젠가 말하리 어두운 삶에 자욱들 니가 돌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두가 손을 모아 기다려 같은 삶을

비켜줄게 디케이소울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눈물주고 아픔 준 사람 왜 이제야 그녀가 눈에 밟히죠 때늦은 후회뿐이죠 사랑이 떠난답니다 정말 이제 나를 떠난답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길 때늦은 눈물이 그녀를 붙잡죠 내가 비켜줄게 다신 안보이게 행복할 수 있게 니가 웃을 수 있게 실컷 울고 나면 그땐 늦지 않게 떠나줄게 잊어줄게 그대를 저 멀리 떠나갑니다

비켜줄게(가족을 지켜라 OST)♡♡ 디케이소울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눈물주고 아픔 준 사람 왜 이제야 그녀가 눈에 밟히죠 때늦은 후회뿐이죠 사랑이 떠난답니다 정말 이제 나를 떠난답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길 때늦은 눈물이 그녀를 붙잡죠 내가 비켜줄게 다신 안보이게 행복할 수 있게 니가 웃을 수 있게 실컷 울고 나면 그땐 늦지 않게 떠나줄게 잊어줄게 그대를 저 멀리 떠나갑니다

비켜줄게(가족을지켜라ost) 디케이소울

모르고 살았습니다 내가 눈물주고 아픔 준 사람 왜 이제야 그녀가 눈에 밟히죠 때늦은 후회뿐이죠 사랑이 떠난답니다 정말 이제 나를 떠난답니다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길 때늦은 눈물이 그녀를 붙잡죠 내가 비켜줄게 다신 안보이게 행복할 수 있게 니가 웃을 수 있게 실컷 울고 나면 그땐 늦지 않게 떠나줄게 잊어줄게 그대를 저 멀리 떠나갑니다

아무런 말 없이 디케이소울

괜찮은척해봐도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져 가는데 이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아주 멀리 와버렸으니 매번 지쳐만 가던 지난 우리 시간이 언제쯤이면 조금 쉬어갈 수 있을지 *너에게 난 참 나빴나 봐 니가 흘린 눈물이 시간이 지나가도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너 없인 난 더 이상 살아갈 수가 없는데 한 번만이라도 돌아와 줘 이젠 돌아갈 수 없단 걸 알아 아주

그 바람 그 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나를 떠난 사람아 디케이소울

이젠 니가 떠나가도 잡을 힘 조차 없다 행복 찾아 떠난 그대 미워할 힘 조차 없다 i just leave me alone 아파하고 쓰라렸으니 수천 번 돌아와줘 모르는 척 받아 줄테니 나를 떠난 사람아 아파도 난 기다리는데 지친 하루 지나가도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나를 떠난 사람아 그대 자꾸 생각이 나면 상처뿐인

하루도 난 못해 디케이소울

한치 앞도 이제 보이지가 않아 눈을 뜬 건지 감았는지 모를 만큼 니가 떠나간 후로 난 모든 게 멈춰버린 듯 해 니가 떠나간 그 후로 며칠이 지났는지도 몰라 하루도 한시도 일분도 모두 같아 내겐 너 없는 내 하루 그게 뭔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내겐 의미 없어 어떻게 널 잊어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 몰라 돌아와 제발 대체 어디부터

사랑 못할 짓이야 디케이소울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우리가 끝내야만 해 잊어야만 할 사람 지워야만 할 사람 왜 우리가 여기까지 와야만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여기서 헤어져야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사랑못할짓이야 디케이소울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우리가 끝내야만 해 잊어야만 할 사람 지워야만 할 사람 왜 우리가 여기까지 와야만 해 사랑 정말 못할 짓이야 너무 많은 아픔을 남기잖아 눈물이 차오르고 가슴이 아려오는 바로 그건 사랑 어쩜 우리 여기서 끝내야만 하나 왜 우리가 왜 여기서 헤어져야 해 떠나야만 할 사람 보내야만 할 사람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눈물아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끝까지 사랑 OST Part.13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눈물아-아찌음악실- 디케이소울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줄 모르고 아직도 너를 원한다 가슴이 배워서 가슴이 사랑을 배워서 이별도 미움도 나에겐 참 어렵습니다 눈물아 내 눈물아 가슴아 내 가슴아 너무 보고 싶은 사람아 목숨 같은 나의 사람아 아직도 널 잊지 못하네 미어지는 나의 가슴이 멈출

아픈데밉지가않아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잇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잎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 (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갯잎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청담동스캔들ost)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다

아픈데 밉지가 않아(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소울

슬픈 꿈을 꾸면 나도 모르게 젖어버린 베게닛처럼 그대의 곁에서 두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물들어버린다 사랑은 사랑은 너무 아프다 아픈데 아픈데 밉지가 않아 이 아픔마저 소중한 내 사랑이란걸 가슴이 아니까 그런가봐 그대사랑에 물들어 물들어 물이들어 매일 가슴아픈 사랑안에 녹아내려도 그한사람이 너라서 너라서 그대라서 나를 잃어버려도

이 꿈처럼 디케이소울

난 꿈을 꿔요 달콤한 그대를 그 미소에 취해버린 내가 행복해 보여요 내 눈이 너무 즐거워 담아두고만 싶은걸 달려가 품에 꼭 안고 웃으며 이 마음 전하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이꿈처럼 디케이소울

난 꿈을 꿔요 달콤한 그대를 그 미소에 취해버린 내가 행복해 보여요 내 눈이 너무 즐거워 담아두고만 싶은걸 달려가 품에 꼭 안고서 웃으며 이마음 전하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수 없는

그바람그공기가 디케이소울

새벽 달빛에 그려진 그림자 속삭이던 새들도 잠든 이 밤에 왜 난 잠 못 들고 뒤척이는 지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다가 너의 얼굴이 다시 아른거리면 혼자 남겨진 지금 서러워지고 말아 너 떠나던 그날 밤 그 바람과 그 공기가 꿈속처럼 아득해 기억이 나질 않아 너 오던 그 날처럼 여전히 난 설레임에 잠들지 못해 다시 니가 올까 봐 낯선 거리를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디케이소울

여전히 머무는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정처 없이 떠돌다 깊은 나의 하루도 이렇게 잠들어 가고 있어 너의 안에서 밤을 보내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오색 빛도 우릴 감싸던 계절도 오 여전히 머무는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세상은 왜 한 번 더 너와 같은 인연을 허락하지 않나 지금도 난 너만을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멈춰진 것처럼 니가

모래성 (The Sand Castle)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 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밤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는 새 내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모래성 디케이소울

한쪽 가슴이 먹먹하듯 혼자 있어도 들려오죠 우리가 함께 듣던 음악 소리는 아무 일도 없는 듯 조용하게 흐르죠 밤 하늘에 그대 얼굴 그리다 어느새 내 볼 위로 흐르는 눈물방울이 점점 흩어져 가요 슬픈 바람 소리처럼 그 고운 목소리도 조금씩 잊혀져가요 이런 날 너무 잘 아는 착한 사람이 지친 날 보며 마음 아플까 봐 전화도 누를 수 없는

말할게 디케이소울

생각이 날 까봐 힘든 하루의 끝 항상 너였었는데 너와 함께했던 순간들 내겐 꿈만 같던 모든 시간들이 아직도 모든 것이 변해도 넌 남아있어 정말 사랑했었다고 행복했던 날들 모든 순간 우리 추억들이 생각나 정말 미안했었다고 먼 훗날에 만나면 그땐 말할게 널 보낸 게 후회된다 말할게 내 삶의 빛이 되어주던 사랑해 사랑했던 그대여 안녕 정말 니가

사랑했나봐 (원곡가수 윤도현 밴드) 디케이소울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 돌리며 외면한 네 모습 모른 척 할래 한번쯤은 날 뒤돌아 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봐 한마디 못하는 잘 지내냐는 그 쉬운 인사도 행복한가봐 여전한 미소는 자꾸만 날 작아지게 만들어 멀어지는 니 모습처럼 언젠가 다른사람 만나게 되겠지 널 닮은 미소짓는 하지만 그 사람은 니가

디케이소울 울지마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

얼굴 디케이소울

오늘 같은 날이였어 널 처음 본 날이 니네 집 앞 벚꽃 피던 가로등 아래 마침 새차 뽑고 며칠 안 돼 폼 좀 잡았어 혹시 그 찰 보고 날 만난건 아니였는지 니가 유난히도 좋아하던 그 차 팔던 날 잘 가라고 인사하며 울던 니 모습 우 랄랄라라 착한 니 모습 오늘따라 생각나네 예쁜 니 얼굴 우 보고싶네 착한 니 얼굴 나만 보고 미소 짓던

꿀껌 (Feat. 병규) 디케이소울

숨에 헐떡이던 나의 삶을 되돌아보면 갈 곳 없이 움추리던 나의 자아가 아직 허락되지 않은 나의 자존심 때문에 조금은 어렵고 지쳐 있었지 Your my Angel your my flurrying 너무 깜찍한 내 Everything she\'s my heart beat 그녈 사랑하는 일쯤은 식은 죽 먹기 내겐 꿀껌 언제라도 좋아 call me

불러본다 디케이소울(DKSOUL)

창가에 내려앉은 어둠과 귓가에 들리는 그리운 소리 따듯한 어깨에 기대 울고 위로 받던 작은 가슴이 불러본다 정말 원하고 또 원하면 가질수 있다고 약속했던 지친 내 눈이 답답해진 가슴을 내려치고 할퀸다 상처 뿐이 가슴이 니 이름 불러봐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너무 보고싶어 미친다 다시 불러본다 외쳐본다 내 사랑 불러본다 내 사랑

울지마 디케이소울/디케이소울

답답한 가슴 안고서 오늘도 숨을 내쉰다 지나간다 지금 이 고통 모두 시간가면 너 하나 바랜 욕심이 크기는 했었나보다 그래서 하늘이 우릴 갈라 놓고 이렇게 아프게 한다 울지마 내가 널 찾으러갈게 울지마 세상 끝난 게 아니야 지금은 곁에 못 있는 먼발치에서 보는 초라한 바보같은 나 기다려 하루가 일년 같지만 언젠간 우리 다시 만나는 날 내 품에 너를 꼭 ...

니가 좋아서 최강희

니가 너무 좋아서 너무 나도 좋아서 아끼는 물건을 잃어버리는 버릇이 있죠 간절히 원하면 늘 내 곁을 떠나버렸죠 누군가를 만날 때에도 (한걸음씩 발을 떼죠) 무언가를 잡을 때에도 (꽉 움켜쥐진 않죠) 때론 눈물 흘려도 때론 우울 해져도 슬프지 않죠 오래도록 그대를 지킬 수 있죠 그대에 웃음에 내 가슴은 먹먹해졌죠 뒤돌아

좋아서 그래 비하트

드디어 찾았다 내 사랑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오래 기다렸잖아 너 밖에 안보이잖아 왜 내 맘을 또 몰라주는 니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해 점점 더 좋아지는걸까 아님 점점 더 좋아져서 욕심을 부리는걸까 드디어 찾아냈어 내 맘에 딱 맞는 두 번은 없을거라는 확신이 드는 너를 나의 모든 시간과 맘을 너에게 다 쏟아도 좋아 별 다른 이유는 없어

좋아서 (feat.고경미) .COMMON MATE

가끔 그럴때 있잖아 니가 너무나 보고싶을때 너와 걷던 거릴 다시 걷곤해 되돌리고 싶진않아 그냥 그때의 니가너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자꾸 생각나니까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좋았었는데 언제부터 우리 이렇게 되버린건지 후회해도 이제 우리 되돌릴수없어 그래도 자꾸 니가 생각나니까~ 좋아서~ 니가 너무 좋아서 아직도 너라서~ 너무 힘이든가봐 그래서 너를 내맘속에 가두고서

니가 좋아서 레모니

니가 좋아서 매일 콧노래를 불러 니가 좋아서 자꾸 미소가 지어져 니가 좋아서 맘에 따사로운 바람이 불어 매일 이만큼 행복해 (YOU)just feel my heart (YOU)catch my eyes 넌 나의 세상의 전분걸 (YOU)just feel my heart (YOU)catch my eyes 말하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이렇게

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디케이소울

그리워할때 그리워할 때 그때가 행복한 줄 몰랐죠 곁에 없는게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된 거죠 보고 싶을 때 볼수없는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프단 것을 더 슬프단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됐어 별 보다 슬픈 이별은 누구의 얼굴을 닮아 지우고 또 지우려해도 스스로 아프기만 해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죠 그 흔한 사랑인 줄 알았죠 나밖에 모르...

그대 이름 내 가슴에 (Feat. 박다빈) 디케이소울

?까짓거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까짓거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천 년을 기다려도 그대만을 까짓거 기다리지 뭐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숨 쉴 때까지 한 그루 나무처럼 그대를 기다리지 뭐 그 이름 내 가슴에 꽃 필 때까지 까짓거 기다리지 뭐 꽃 피울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가지 뻗을 ...

내게 다가와 (Feat. 민영) 디케이소울

?하얀 구름위로 날개 짓 하던 작은 나의 소망들이 웃음짓는데 행복찾아 떠난 내 삶에 기차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네 저 넓은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들 그들이 내게 손짓하며 웃어주네요 행복찾아 떠나 상처 투성이라도 좀더 멀리 떠나리 우리 함께 있으니 저 푸른 벌판위에 두 팔을 벌리고 오랬동안 찾아 왔던 내 영혼의 자유 저 푸른 벌판위에서 기다릴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