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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겨울,바다 (Feat.타인) 디피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여기 그대로있는데)천사.처.럼 내게 니 손.짓.도 니가 없는 걸함께했던 그자리에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 니가(니가 보이는 것 만같아)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니목소리가(아직 들리는것 같은데)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따라마치니가 돌아온것만...

12월,겨울,바다 (Feat.타인) DP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여기 그대로있는데) 천사.처.럼 내게 니 손.짓.도 니가 없는 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 니가 (니가 보이는 것 만같아)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다 속삭이던 니목소리가 (아직 들리는것 같은데) 어디에선가 밀려오...

12월 겨울 바다 (Feat. 하늘해) 디피

그리운 맘에 너와 함께 갔던 바다로 떠나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여기 그대로 있는데 천사처럼 내게 미소짓던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 자리에니가 있던 그 자리에 아직도 니가네가 보이는것만 같아수줍은 듯 입맞추면사랑한다 속삭이던 니 목소리가아직 들리는 것 같은데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따라마치 니가 돌아온것만 같아내 주위를...

12월,겨울,바다 (Feat. 타인) 디피(DP)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 기억속으로 함...

12월 겨울 바다 (Feat. 하늘해) 디피(DP)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 기억속으로 함...

12월 서로

코끝을 건드리는 12월에 향기는 겨울이 왔음을 그대가 왔음을 알려주듯이 고요히 내리던 첫 눈은 쌓일새도 없이 녹아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따스히 내리쬐던 햇빛 때문인지 쉼없이 내리던 소복 눈 하얗게 덮여가고 유난히 따듯했던 12월에 겨울 날 우리의 뜨거웠던 온기 때문인지 우리의 찬란했던 12월의 겨울

다시, 겨울 12월

차가운 바람이 나를 또 이별을 드리우네아프게 흘렀던 눈물은 맘의 눈처럼다시 겨울이 시작 돼 다 흩어진 눈 사이로그댄 내 맘에 쌓여만 가는데 그렇게 사라져부서진 내 맘은 더 얼어붙어서차갑게 식어만가네요단 한번 사랑이 날 떠나가네요날 울게 하네요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요애쓰면 모든게 더 힘들다던 참 아픈 그 말이 생각이 나 이대로 내게 다시 돌아와줘요 ...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12월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12월 mc the max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월 mc the max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제 목 : 12월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12월 조승아

12월 차가움 속 포근한 12월 하얗게 물든 거리 춤을 추는 불빛들 설레게 하는 캐럴 멜로디 나를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미소 짓는 크리스마스 고요한 바람 겨울 밤바다 그 보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아마도 그대 생일이라 12월 차가움 속 달콤한 12월 그대 코트 속으로 불쑥 들어가고선 핑계를 댈 수 있는 그런 달 우릴 위해 빛나는 그 달 많은 사람들

12월, 겨울, 바다 (초콜릿프로젝트 2009) 하늘해

그리운맘에 너와함께갔던 바다로 떠나 두근거리던 내 마음도 우후 시원하게 불던 바람도 여전히 천사처럼 내겐 니 손짓도 니가 없는걸 함께했던 그자리에 니가 있던 그자리에 아직도니가 수줍은 듯 입맞춤에 사랑한듯 속삭이듯 니 목소리가 어디에선가 밀려오는 파도소리를따라 마침니가 돌아온것만 같아 내 주위를 둘러보지만 여전히 아이처럼 떨리는 첫키스 기억속으로 함...

그겨울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그겨울 (Inst.) 12월

아스라이 빛났던 우리의 겨울 이야기 이맘때쯤 어김없이 떠오르는 그 사람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네요 추워 코끝까지 빨개지며 내게 건네던 따듯했던 온기 가득담긴 너의 속삭임 그땐 그게 내게 전부였고 하나 였는데 결국 그대 없는 길을 걷네요 이 겨울 지나면 언제쯤내게 봄이 올까요 아니 어쩌면 나 영원히 겨울일지 몰라요 하얗게 하얗게 내리는 눈꽃들은 눈물에

12월 26일 Artyoncanvas (아티온캔버스)

너 없이는 못 살겠어 이 겨울 왜 사랑한다 먼저 말했어 멀어지는 너 '나 너무 추워' 답 하나 없어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어 눈 오는 겨울 속의 너와 나 춥다며 내 품 안에 가득 안겨 제일 따듯하다 말했잖아 너랑 갔었던 그 거리를 기억해 너랑 봤었던 작은 트리까지도 우리 사진도 어색하게 찍었네 그때도 조명만 가득한 밤이었어 같은 자리, 너 없는 밤이 지겨워

12월(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월 (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月) 엠씨더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월(月) M.C THE MAX

나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 해서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12월(月)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12월 안재동

시간은 태풍처럼 드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숲이나 바다 같은 것. 세상 어떤 것의 도전에도 간발의 흔들거림이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저 혼자 유유히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 우리 앞에 아직 단 한 번도 바닥을 드러내 보인 적 없는 한강물처럼 그 속이 보이지도 않는 것.

그래도 사랑해 (Feat. 애스프레소) 디피

함께 울고 웃던 수많은 날들 추억되어 깊은 잠들겠지만 차츰 널 지울 새로운 약속에 아마 조금은 바쁠 것만 같아 정말 사랑했는데 헤어짐은 너무 쉬워 가슴 한 켠이 먹먹해 오지만 여린 그 두 눈 속에 미안한 눈물 가득한 내 아픔보다 소중한 내 사람 미안해 점점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 고이 담아 간직할 수만 있다면 자꾸 한 걸음 더 멀어질수록 우리 추억 ...

그녀가 간다 디피

아름다운 그녀는 떠난다 날 감싸주던 날 채워주던 그 사람이 정말 이젠 내 것이 아니라서 영원할 꺼라 했던 믿음도 사라져 어느새 차가워진 그녀의 마음을 예전처럼 쉽게 녹일 수는 없었고 천천히 식어버린 그녀의 심장은 결국 멈춰버렸다 그녀가 간다 눈물이 난다 맘을 붙잡고 말없이 그녈 보낸다 내 맘이 너무 나빠서 자신이 없어서 보내 그녀가 간다 자꾸 흔들...

작업멘트 디피

대본테입을 자꾸만 반복해서 되돌리는 나에게 검색엔진이 짜 맞춘 나 아닌 내 말투 못내 낯설어 생각하면 할수록 익숙하지 않아서 결국 제자리 이 정도 멘트면 어떻게 들려질까 생각해보면 아무 말 못 하겠어 평범하지만 평범하지는 않은 그런 casual natural 멘트는 없을까 닭살 돋진 않아도 가슴엔 팍 와 닿는 그런 wonderful dramatic...

그녀가 간다 (Feat. 에스프레소) 디피

아름다운 그녀는 떠난다 날 감싸주던 날 채워주던 그 사람이 정말 이젠 내 것이 아니라서 영원할 꺼라 했던 믿음도 사라져 어느새 차가워진 그녀의 마음을 예전처럼 쉽게 녹일 수는 없었고 천천히 식어버린 그녀의 심장은 결국 멈춰버렸다 그녀가 간다 눈물이 난다 맘을 붙잡고 말없이 그녈 보낸다 내 맘이 너무 나빠서 자신이 없어서 보내 그녀가 간다 자꾸 흔들...

그래도 사랑해 디피

함께 울고 웃던 수많은 날들 추억되어 깊은 잠들겠지만 차츰 널 지울 새로운 약속에 아마 조금은 바쁠 것만 같아 정말 사랑했는데 헤어짐은 너무 쉬워 가슴 한 켠이 먹먹해 오지만 여린 그 두 눈 속에 미안한 눈물 가득한 내 아픔보다 소중한 내 사람 미안해 점점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 고이 담아 간직할 수만 있다면 자꾸 한 걸음 더 멀어질수록 우리 추억 ...

힘든 일 있으면 전화해요 (Feat. 한소리) 디피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 내게 전화해요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나를 불러줘요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요 그대 눈가에 고인 눈물 무슨 안 좋은 일 있었나요 나의 일처럼 모두 안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말해봐요 마음 가득한 고민들 모두 다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 내게 전화해요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 나를 불러줘요 주저하지말고 혼자인 것 같아 외롭게 헤매이고 있...

그래도 사랑해 (Featuring 애스프레소) 디피

함께 울고 웃던 수많은 날들 추억되어 깊은 잠들겠지만 차츰 널 지울 새로운 약속에 아마 조금은 바쁠 것만 같아 정말 사랑했는데 헤어짐은 너무 쉬워 가슴 한 켠이 먹먹해 오지만 여린 그 두 눈 속에 미안한 눈물 가득한 내 아픔보다 소중한 내 사람 미안해 점점 작아지는 너의 뒷모습 고이 담아 간직할 수만 있다면 자꾸 한 걸음 더 멀어질수록 우리 추억 ...

너 정말 예뻐 디피

?조용해 봐 어디선가 내 폰이 울잖아 내 맘을 채우듯 떨리는 화면 속에 니 전화번호 숫자 1이 사라질 때까지 난 안절부절대 oh 온 세상이 날 놀려 게으른 일상이 달라졌어 오늘 너 정말 예뻐 예뻐 예뻐 너 정말 예뻐 예뻐 예뻐 4212번 버스 안 여자 중에 니가 1등으로 빛나는 이유 뭐야 까짓것 잡아 말아 잡아 니 손을 잡아 말아 잡아 지금 니 손에 ...

오늘 너 정말 예뻐 (Song By 유재필) 디피

조용해 봐 어디선가 내 폰이 울잖아 내 맘을 채우듯 떨리는 화면 속에 니 전화번호?숫자 1이 사라질 때까지 난 안절부절대 oh? 온 세상이 날 놀려 게으른 일상이 달라졌어 오늘 너 정말 예뻐 예뻐 예뻐 너 정말 예뻐 예뻐 예뻐 4212번 버스 안 여자 중에 니가 1등으로 빛나는 이유 뭐야 까짓것 잡아 말아 잡아 니손을 잡아 말아 잡아 지금 니손에 들린...

그녀가 간다 (Feat. 에스프레소) (OST Remastered Ver.) 디피

아름다운 그녀는 떠난다 날 감싸주던 날 채워주던 그 사람이 정말 이젠 내 것이 아니라서 영원할 꺼라 했던 믿음도 사라져 어느새 차가워진 그녀의 마음을 예전처럼 쉽게 녹일 수는 없었고 천천히 식어버린 그녀의 심장은 결국 멈춰버렸다 그녀가 간다 눈물이 난다 맘을 붙잡고 말없이 그녈 보낸다 내 맘이 너무 나빠서 자신이 없어서 보내 그녀가 간다 자꾸 흔들린다...

봄날 (Feat. 하늘해) 디피

너는 내게 말했지이 벚꽃이 세번 지면 우린 떠날거라고그건 생각보다 짧은 시간일 거라고그때 나는 멍하니 떨어지는꽃잎비 속 널 봤어 네가 내 맘에왔듯 가만히 내 손에 앉은 꽃잎몰래 숨겼어 그때 나는 참 어렸었지네 그런 슬픈 표정 조차도나는 알 수 없었으니까내 맘 속에 감춰둔 꽃잎 같은작은 마음 전할 생각에내 기억속 넌 웃고있어 난 잠시시간이 멈춘 것 같았...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12월(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자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12월(04:23)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겨울 장마 푸디토리움 Feat. 루시드 폴

눈이 올 것 같은 하루 잠시, 그대 사진 본다 짐짓 그대로인 거리 비가 온종일 내린다 겨울 장마 메마른 비 나는 늦게 일어나서 허둥지둥 집을 나서 입김을 후- 불어본다 내 눈가를 가리는 비 겨울 장마 겨울 장마 처음 이 곳에 왔던 12월 그 때, 하늘엔 눈이 내렸고 시간 그 시간 동안 당신이 없었다면 난 쓰러졌겠지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3월의 겨울 소울스타 (SOULSTAR)

것 같아서 가만 바라만 보고 있어 꼭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 Star)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3월의 겨울 [섬올레]님 청곡 소울스타

안아줄까 손 녹여줄까 나 이러면 안 되지만 Oh 눈물 가득한 널 보니 내 마음이 더 아파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고갤 끄덕여줘 못참겠어 널 사랑한다는 그 말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 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12월 (Hate December) I'll (아일)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 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 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 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 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 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 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 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 네가 떠나간 겨울

12월 (Hate December) 아일(I'll)

겨울이 난 왜 길게 느껴질까 아무리 좋아하려 해도 그게 난 안돼 잠이나 잘래 손은 얼어붙고 코끝이 빨개진 네 모습이 아직까진 지워지지 않았지 12월의 끝을 달려가도 너는 없는데 난 이제 겨울이 싫어 이 눈이 미워 애꿎은 날씨만 탓해 한동안 왜 이 겨울의 끝을 홀로 남아 너를 보내네 크리스마스 노래는 굳이 듣지 않았지 네가 떠나간 겨울 같은 건 싫은걸 여전히

13월의 겨울 소울스타(Soulstar)

그만 잊어 널 울린 그 사람은 내가 그보다 더 널 조금 먼저 늘 사랑해왔으니까 13월의 겨울이 없듯 내겐 또 다른 사랑 없어 내 가슴 속엔 단 한 사람 그래 언제나 너뿐이야 오오오 유난스럽게 추웠던 나의 12월 어느 겨울에 너를 만난 순간 그 순간 차갑던 내 사랑에 봄이 왔어 하얀 눈꽃이 피어 너와 걷는 이 거리 위로 우리 발자국처럼 둘이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겨울 바다 한경애

물새도 가버린 겨울 바다~에 옛모~습 그리면서 홀로 왔어라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도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추~억은 내 가슴에 불~ 피우네 그날의 진실마저 얼어버리고 굳어진~ 얼굴위엔 꿈은 사라져가고 떠날 수 없는 겨울 바다여 바람은 차갑게 몰아쳐와~도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겨울 바다 김학래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에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젠 끝난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